배우 유오성(왼쪽부터),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유상임(65) 서울대 교수를 지명하면서 그의 집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친구’로 유명한 배우 유오성과 검사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유 후보자의 동생이기 때문이다. 형제들이 각각 문과, 이과, 예체능 영역에서 성공을 거둔 점도 눈에 띈다.
유 후보자 형제는 단종 유배지로 잘 알려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나 쌀가게인 ‘대운상회’를 운영하던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유 후보자는 4남 1녀 중 둘째이고, 유상범 의원이 셋째, 유오성이 넷째 아들이다.
특히 어머니가 자식들 교육에 열성적이었다고 한다. 자넌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유상범 의원과 거리 유세에 나선 유오성.
/연합뉴스 유상범 의원은 2020년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태어난 곳은 아주 깊은 산골의 집성촌”이라며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