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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햄찌아바타] 샐러디에 가면 햄찌를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2025년] 8월 마무리와 9월 계획 안녕하세요. 2025년의 8월이 한 시간 남았습니다.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잘 보냈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 blog.naver.com 오늘은 이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김햄찌아바타를 주제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김햄찌가 누구냐고요? 정서불안 김햄찌 정서불안 햄스터의 도파민 터지는 일상 김햄찌의 일상, 플레이리스트 햄스터 AI 이미지&영상 컨텐츠 제작 메일: [email protected] 무단 재업로드 및 편집 후 재배포 금지! 이메일로 먼저 문의 부탁드려요! youtube.com 요런 친구입니다. 제가 최근 사랑에 빠진 작고 귀여운 햄찌예요. 속상하고 해피(회피)하고 다 하는 귀여운 햄찌 영상을 보는 게 요 근래의 낙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회사에서 배민 어플을 켰어요. 뭘 먹지 고민하다가 샐러디에 들어갔는데 이런 메뉴가 있는 겁니다. 출처: 배달의 민족 샐러디 페이지 ? ??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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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왓츠인마이블로그] 2025 아시아오픈마라톤 당첨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 시간입니다. 맛있는 식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마라톤 참가 신청에 당첨된 이야기입니다. 2025년 목표와 계획 안녕하세요, 2025년 계획을 포스팅하러 왔습니다. 지난 연휴 동안 푹 쉬면서 남은 11개월을 어떻게 보낼지 ... blog.naver.com 올해 목표 중 건강 Section에 '마라톤 10km 한 번 더 완주하기'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야 드디어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접수 가능한 마라톤 대회들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아시아 오픈 마라톤이 접수 중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시아 오픈 마라톤 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광화문 광장 www.aomseries.com 대회 정보 대회 일시: 2025.10.26 (일) 08:00 (행사장 오픈은 7시부터) 대회 장소: 광화문광장 참가비: HALF - 80,000원, 10km - 60,000원 주최: 아시아투데이 출처: https://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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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2025.09.08 드디어 끝낸 블로그 카테고리 교통정리

안녕하세요,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주를 기운차게 시작하는 오늘의 아침 일기입니다. 짠. 그러고 보니 제 카테고리명이 [차 한 잔과 아침 일기]였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짜잔! 밀크티입니다. .... 이렇게 보니 책상을 뚫어놓은 것처럼 보이네요. 요크셔 비스킷 티로 만든 밀크티입니다. 일기에 대해 적어보자면, 한 플랫폼의 책 체험단에 드디어 당첨되었다는 것 등등 적을게 많지만 분량 상 딱 하나만 골라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드디어! 어제 자로 숙원 사업(?)이었던 블로그 카테고리 교통정리를 끝냈습니다!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정말 이 생각만 하면서 오늘은 꼭 해야 한다. 이건 꼭 해야 한다. (오늘) 해놔야 내 마음이 편하다. 를 염불처럼 외면서 어떻게든 킵고잉해서! 일요일 밤에 끝냈습니다. 해야 돼! 해야 된다고! 이젠 좀 해야 될 때라고!라면서 어떻게든 셀프 멱살잡이를 해서! 끝냈습니다ㅋㅋㅋ 하... 이게 끝나긴 끝나는 거였군요. 정말 고생이었습니다. 참고로 기존 카테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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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AI 충격파 - 잘 쓰는 것을 넘어서 잘 받아들이는 법, 선택하는 법을 익혀야 할 때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날이 많이 시원해졌어요. 물론 점심시간에 산책을 하러 나오면 아직 덥지만 퇴근길에는 바람이 벌써 시원해진 게 느껴지더라니까요? 좋습니다. 가을까지 이렇게만 가주세요. AI 충격파 저자 김장현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5.07.31. 블로그 글 더보기 오늘 읽은 책은 [AI 충격파]입니다. 도서 정보 서명: AI 충격파 저자: 김장현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5.07.31 가격: 20,000원 이번 책은 AI와 관련된 책입니다. AI를 주제로 한 책은 몇 권 읽어봤지만, 이번 책은 조금 느낌이 달랐습니다. 읽는데... 제 눈은 활자를 읽고 있는데 왠지 교양 수업에서 AI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게다가 각 편의 도입부를 읽을 때마다 미묘하게 어딘가에 실렸었던(신문의 칼럼과 같은) 글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입부마다 해당 장의 주제에 대한 내용을 짧게라도 언급하며 시작하는 점이 '해당 분야를 정말 모르는 사람들'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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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에스투더블유 공모주 청약 배정 결과 / 대신증권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진행된 공모주 청약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로 에스투더블유! 이 카테고리에 가장 마지막으로 글이 올라온 게 지난달 21일입니다. 거의 한 달 만이라고요! 물론 제가 청약하지 않은 그래피가 그 사이에 있긴 했지만, 마찬가지로 8월 25일에 상장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로 거진 한 달 만의 공모주 청약인 겁니다. 공모주 관련 이슈들도 그 사이에 많았고(저보다 잘 정리해 주신 분들이 많기에 별도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이번 공모주는 꼭 청약한다 다짐하고 어제 청약을 했습니다. 다들 비슷한 생각이었는지 자주 찾아보는 블로거님의 포스트에서 이번 공모주 균등 배정수량이 0.83주라고 하셔서 좀 떨리긴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 10시 34분, 예상한 것보다 빠르게 알림톡이 왔습니다. 예에에에ㅔ에에ㅔ에ㅔ에ㅔ에ㅔㅔ!!!!!!!! 1주 얻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제가 아니라 제 대신증권 계좌가 해낸 거긴 합니다.... 받아서 다행입니다. 이제 상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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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왓츠인마이블로그] 눔시리 작가전(2025) 두 번째 방문 후기 - 추가 굿즈를 찾아서

눔시리 작가전(2025) 첫날 방문 후기 - 털뭉치들을 찾아서 어느 날, 트위터에 이런 트윗이 올라왔습니다. 눔시리님 전시회??? 와 이건 꼭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가... blog.naver.com 약 한 달 반 전에 요런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까지 열리는 전시회였는데, 어제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굿즈 몇 가지가 추가되었다고 들었고, 프린팅박스 코드로 출력하고 싶은 것들도 있었거든요. 만화살롱 유어마나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3 B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시회가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가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다녀올 시간이 났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적었듯이 상수역 4번 출구에서 내려 쭉 걸어가면 꺾어지는 골목에 유어마나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가는 거라 위치를 헷갈리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전경을 한 번 더 찍고 싶어서 일찍 방문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서 문을 밀자마자 보이는 이 풍경이 참 좋습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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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디 바나링] 가나디 띠부씰을 얻기 위한 여정은 험난했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가나디 띠부씰을 얻기 위해 이틀간 뛰어다녔던 기록입니다. 9/12에 픽업 주문에 성공한 기록으로, 현시점에서는 근방 대부분의 편의점에 품절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포스팅은 성공 기록을 상단에, 씨유 어플로 재고 조회 후 픽업했던 방법을 하단에 기록하겠습니다. 성공 기록 Instagram의 CU님 : " #EVENT 가나디… 이번엔 스낵으로 나왔다! CU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가나디 콜라보 스낵 2종 출시! 가나디 초코별&바나링 별, 링 모양 하나씩 먹다 보면 달콤 바삭한 맛에 어느새 한 봉지 뚝딱~! 거기다 귀여운 가나디 띠부실이 60종 중 랜덤으로 1종이 들어있대(≧∀≦)ゞ 단 1개뿐인 특별 야광 띠부실도 숨겨져 있다고~ 오직 CU에서만 가나디초코별72g 2,000원 가나디바나링72g 2,000원 댓글 EVENT 같이 가나디 스낵 2종 먹고 띠부실 랜덤깡 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려요! CU 공식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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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삼양컴텍 공모주 상장일 매도 후기 - 다시 보니 쏠쏠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양컴텍 상장일이었습니다. [IPO] 삼양컴텍, 지투지바이오 공모주 청약 배정 결과 안녕하세요. 지투지바이오와 삼양컴텍의 공모주 청약 결과가 나왔습니다. 둘 다 균등만 바라고 신청했는데,... blog.naver.com 지투지바이오와 함께 청약했던 공모주입니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주 목요일에 괜찮은 수익률로 매도했었습니다. [IPO] 지투지바이오 공모주 상장일 매도 후기 - 아이고 배야 아이고오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투지바이오 공모주 상장일이었습니다. 삼양컴텍과 같이 청약이 진행되었지만 지투지... blog.naver.com 매도한 뒤 한참 상승하는 걸 보고 배가 아팠지만 익절에 만족했었습니다. 삼양컴텍도 잘 매도할 수 있기를 바라며 MTS에 접속했습니다. 저는 신한투자증권에서 청약했습니다. 클래식 등급이라 청약수수료가 1,000원이었거든요. 작고 소중한 균등 4주입니다. 평균 공모가 7,700원입니다. 56분에 접속해서 호가 추이를 보자니, 생각보다 뜨뜻미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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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에스엔시스 공모주 상장일 매도 후기 - 개장 후 더 오르는 요즘 공모주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스엔시스 공모주 상장일이었습니다. [IPO] 에스엔시스 공모주 청약 배정 결과 안녕하세요, 지난주 목요일~금요일 청약이었던 에스엔시스 공모주 배정 결과가 조금 전에 나왔습니다. 자주... blog.naver.com 다행히 균등 1주를 배정받아서 오늘 매도에도 참여했습니다. 오늘도 최근 공모주들처럼 쏠쏠한 수익을 안겨주길 바라며 신한투자증권 MTS에 접속했습니다. 캡처 상단의 시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지화면 아닙니다. 55,56, 57분까지 호가창에 변화가 없더군요. 물론 개장 직전에 오르긴 할텐데 호가창의 움직임이 이처럼 조용한 건 본 적이 없다 싶었습니다. 시초가에 파는게 낫겠다 판단하고 매도 주문을 접수했습니다. 주문을 접수하고 59분이 되자 호가창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9시 직전까지 야금야금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52,000원 대까지 올랐을 무렵, 장이 시작되었습니다. 51,000원이 시가가 되었습니다. 좀 더 오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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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2025.08.20 오늘 하루도 열심히!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아침에 운동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이 포스팅은 출근 전에 올리도록 작성하고 있어요. 아침이라 그런지 여름이 가고 있어서 그런 건지, 바람이 쬐끔 서늘해진 것 같아서 좋습니다. 부지런히 움직여야 해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하늘의 구름도 예뻤습니다. 오늘은 3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일부러 일어나려 한 것은 아닙니다. 할 일이 있는데~ 하고 싶은 일인데~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남아 있었는지 좀 이르게 눈이 뜨였습니다. 시계를 보니 3시 30분이더군요. 더 잘까 고민했지만 어제 조금 일찍 잠들었기도 했고, 하고 싶은 일이 마음에 걸려서 아예 일어났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를 조금 일찍 시작했습니다. 운동하러 가기 전에 밀크티를 마시며 할 일도 하고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었어요. 가뿐하고 개운한 기분입니다. 오늘도 공모주 상장이 하나 있는데, 좋은 매도가 되길 바랍니다. 물론 예상 못한 일도 있을 것이고 힘든 일도 있겠지만 재밌는 일도 있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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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한라캐스트 공모주 상장일 매도 후기 - 혼란스러웠던 순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라캐스트 상장일이었습니다. 저는 4주를 배정받았습니다. [IPO] 한라캐스트, 제이피아이헬스케어 공모주 청약 배정 결과 / 대신증권 수수료 미출금 발생(15:19 출금완료) 안녕하세요, 한라캐스트와 제이피아이헬스케어 공모주 청약 결과가 나왔습니다. 알림톡은 대신증권의 한라... blog.naver.com 이번 증권사는 대신증권입니다. 입고된 주식과 함께 상황을 주시합니다. 공모가 주당 5,800원인데 생각보다 호가 상태가 낮습니다. 58분까지 6,100원인 상태였습니다. 4주를 받았으니 절반은 시초가에 매도하고 절반은 추이를 지켜보고 싶었지만, 상황이 안 좋아 보여 전량 시초가에 매도 주문을 접수했습니다. 장 개시 직전에 올라갈 것 같긴 한데, 생각만큼 오를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59분부터 호가가 오르더니, 다행히 7천 원 선에 안착합니다. 8천 원은 안될까 희망을 가지며 지켜보는데, 아슬아슬하게 직전에 장이 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난 일은... 제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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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제이피아이헬스케어 공모주 상장일 매도 후기 - 어제에 이은 소소한 수익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이피아이헬스케어 공모주 상장일입니다. [IPO] 한라캐스트, 제이피아이헬스케어 공모주 청약 배정 결과 / 대신증권 수수료 미출금 발생(15:19 출금완료) 안녕하세요, 한라캐스트와 제이피아이헬스케어 공모주 청약 결과가 나왔습니다. 알림톡은 대신증권의 한라... blog.naver.com 운 좋게도 균등 배정으로 1주 받았습니다. 어제 한라캐스트가 조금 충격적이어서 오늘은 안전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런 바람에도 58분까지 호가창은 잠잠합니다. 최소한 25,000원은 나와줄 줄 알았는데... 파킹 통장 이자만큼은 건져야 하는데... 59분의 마법을 믿으며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59분부터 천 원단위로 올라줬습니다. 3만 원은 어려워 보이지만 28,000원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기다리던 9시. 28,700원이 찍힙니다. 그리고....어? 고가(화면 우측 상단 3시 방향)에 3만 원이 찍혀 있습니다. 언제요? 본 적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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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2025.08.20~23 무화과와 독서, 뭔가를 팔기 위해 노려야 하는 것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입니다. 잘 보내고 계시나요? 날이 시원한 것 같으면서도 더우면서도 습한 게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다음 주는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짠. 무화과+휘핑크림 아닙니다. 무화과와 그릭요거트(에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를 뿌린 것)입니다. 맛있어요. 따로 먹는 것보다 무화과에 저 그릭요거트를 얹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그릭요거트의 시큼한 맛을 무화과의 단 맛이 보완해 주는데, 정말 잘 어울립니다. 무화과는 사랑입니다. 아침 일기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20일 수요일의 밤일기부터 23일 토요일까지의 일기입니다. 수요일 아침 일기에 일찍 일어났다고 적었는데, 그 영향으로 점심 이후에 조~금 힘들었습니다ㅋㅋ 이 이틀간 언급된 공모주는 아래에 포스팅으로 작성한 한라캐스트와 제이피아이헬스케어입니다. [IPO] 한라캐스트 공모주 상장일 매도 후기 - 혼란스러웠던 순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라캐스트 상장일이었습니다. 저는 4주를 배정받았습니다. 이번 증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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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역사를 보다 2 - 역사를 보러 다시 한번 떠날 시간

안녕하세요, 월요일 밤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잘 보냈습니다 :D 좀 푹푹 찌는 것 같고, 좀 딤섬이 된 것 같지만 밤이 되니 살 만하네요!ㅋㅋㅋㅋㅋ 그럼, 오늘 서평을 시작하겠습니다. 역사를 보다 2 저자 박현도,곽민수,강인욱,정요근,허준 출판 믹스커피 발매 2025.07.30. 블로그 글 더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역사를 보다 2]입니다. 2가 있다? 1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이 바로 2이니까요. ㅋㅋㅋㅋㅋ 장난입니다. 그리고, 저는 운 좋게도 [역사를 보다 1]을 읽었습니다. [서평] 역사를 보다 - 자세히는 모르거나 아예 모르던 역사 속 이야기들을 보는 시간 안녕하세요,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장마도 지나갔다고 하니, 말복을 보내고 처서를 기다리면 제가 좋아하... m.blog.naver.com 짠. 운 좋게도 두 도서 모두 서평단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읽고 난 뒤의 소감을 한 줄로 줄인다면, '이번에도 몰랐던 이야기가 많다!'입니다. 아마 부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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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마무리와 9월 계획

안녕하세요. 2025년의 8월이 한 시간 남았습니다.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잘 보냈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정말로 잘 보냈어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달도 그렇지만 이번 달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적표를 받기, 정말 푹 쉬기, 더 나아지려고 뭔가를 해보기(자기 계발), 블로그 좀 더 열심히 하기 등. 지금까지의 성적표는, 무사히 받았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멋진 걸 받아서 참 감사했습니다. 푹 쉬기도 잘 쉬었고요. 이렇게 멋진 사진도 찍으며 제대로 힐링했답니다. 힐링 하니 8월의 덕질 힐링(?)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해씨입니다. 따로 포스팅하겠지만 유튜브의 '정서불안 김햄찌' 채널을 참 좋아하는데... 샐러디와 콜라보를 했더라고요? 알게 된 뒤로 제 식사의 대부분은 김햄찌아바타가 되었습니다. 스티커 하나씩이면 충분하지 않냐고요? 이런 건 원래 실사용 한 세트, 소장용 한 세트로 완성되는 겁니다. 맛있고(원래 치아바타를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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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지투지바이오 공모주 상장일 매도 후기 - 아이고 배야 아이고오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투지바이오 공모주 상장일이었습니다. [IPO] 삼양컴텍, 지투지바이오 공모주 청약 배정 결과 안녕하세요. 지투지바이오와 삼양컴텍의 공모주 청약 결과가 나왔습니다. 둘 다 균등만 바라고 신청했는데,... blog.naver.com 삼양컴텍과 같이 청약이 진행되었지만 지투지바이오가 14일 목요일에 우선 상장했습니다. 참고로 삼양컴텍은 다음 주 월요일에 상장합니다. 공모주 유튜브 방송을 들으며 10분 전에 미래에셋증권 MTS에 접속했습니다. 제 작고 소중한 균등 배정 1주가 들어와 있습니다. 공모가 58,000원이었고 8만 원 정도는 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호가 창은 6만 원이네요. 장 개시까지 10분이나 남았으니 천천히 기다려봅니다. 이러다가 개장 직전에 치솟는 걸 몇 번 봤으니까요. 53분, 54분(캡처 상단의 시간 표기 참조), 그리고 55분. 시간이 흐를수록 호가가 올라갑니다. 그렇지만 7만 원을 못 넘는데... 8만 원은 무리였던 걸까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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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는 연휴 계획으로 시작

안녕하세요, 연휴의 첫날입니다. 저녁은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운동도 가고 뒹굴뒹굴하기도 하면서 잘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연휴 내내 뒹굴뒹굴했다가는 일요일 저녁에 사서 고통받을 게 뻔했기 때문에 연휴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요 근래의 가장 큰 이슈도 하나 해결되었겠다, 남은 기간은 달리기만 하면 되겠다 싶어서 조금 더 욕심을 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든 게 이 마인드맵입니다. 평소에는 노션이나 엑셀 등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관리하는데, 관리하기에는 편하지만 중간중간 딴 데로 정신이 팔리는 게 단점입니다. 연휴도 길겠다 디지털 디톡스를 하며 손으로 써보자 싶어서 슥슥 적어봤습니다. 마인드맵이라고 하기에는 우리가 보통 마인드맵 하면 떠올리는 그물망 형태가 아니니 100% 마인드맵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연관된 계획끼리 연결도 해 놓았고 떠오르는 순서대로 적어 내려가며 배치하고 색깔로 표시도 했으니 얼추 맞지 않을까요?ㅋㅋㅋ 크게 분류하면 블로그 노션 자기 계발(공부, 자격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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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 356편의 잠언집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주말 같은데 금요일이네요. 아직 휴일이 이틀 더 남았다는 사실에 마음이 놓입니다.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저자 홍자성 출판 리텍콘텐츠 발매 2025.08.25. 이번에 읽은 책은 채근담입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채근담을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채근담이 어떤 글인지조차 몰랐습니다. 담(談)이니까 이야기 모음인가?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菜根譚입니다. 이야기 담 아닙니다.) 책의 제목인 [채근담]은 '채소 뿌리의 이야기'라는 뜻으로, 소박하고 검소한 삶을 지향하는 내용을 잘 나타냅니다.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4쪽 이번 서평단 활동으로 채근담에 대해 알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었다면 저는 언제까지고 이야기 모음집인 줄 알고 있었을 테니까요. 책을 읽는 내내 이렇게 좋은 책이 있는 줄도 몰랐다니!라고 반응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타이탄의 도구들'을 이은 필사 후보가 생겨서 기뻤습니다. [차 한 잔과 아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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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2025.08.14~15 가벼워진 기분으로

안녕하세요. 광복절을 30분 남긴 포스팅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지난번 아침 일기에도 적은 것처럼 이번 주는 제게 굉장히 중요한 한 주였습니다. 걱정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14일 아침 일기가 이런 상태입니다. 노후대비 이야기는, 그런 겁니다. 당장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재난과 같은 상황이 제게 벌어져도 최악은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려면 충족되어야 하는 요소가 몇 있거든요. 그중 하나가 노후대비인 거죠. 물론 저 날 아침 일기에는 아직 다 못했다고 떨고 있는 거고요. 이렇게 보니 죄다 하얗네요ㅋㅋ 그 외에 일상은 그대로 이어지니 공모주 상장에 대한 이야기도 적혀 있네요. 그래도 쏠쏠히 점심값은 번 지투지바이오 이야기입니다. [IPO] 지투지바이오 공모주 상장일 매도 후기 - 아이고 배야 아이고오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투지바이오 공모주 상장일이었습니다. 삼양컴텍과 같이 청약이 진행되었지만 지투지... blog.naver.com 제 걱정에 대해서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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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데미안 전자책 "블로그는 마술이다" 무료 선착순 배포합니다 (33개월만에 2.7만 블로그가 된 성장 비법)

이웃분의 스크랩을 통해 알게된 블로그인데, 이번에 전자책 선착순 배포 이벤트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이웃추가하고 포스트를 읽고 있는데, 엄청난 포스팅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20년 가까이 기록해왔던 77권의 일지 노트 나는 살면서 남들에게서 기억력이 좋다는 이야기를 곧잘 듣는다. 일상적인 면을 잘 기억하고, 과거에 있었... m.blog.naver.com 20년이라니. 정말 뭐가 되어도 되실 분이셨네요. 제 일지들은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혼재되어 있는데..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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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출간 기념 강연회(북토크) 후기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밖에서 비 오는 소리가 들렸는데, 왠지 모르게 개운하게 들려서 좀 더 듣다가 일어났습니다. 출근할 걸 생각하면 이 스티커처럼 심각해져야 하는데 너무 좋은 빗소리라서, 어쩔 수가 없네요 :D (그리고 출근길에 잔뜩 축축해진 채로 출근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출간 기념 강연회(북토크)입니다. 그렇습니다!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북토크 신청 알라딘에 들어갔다가 이런 배너를 봤습니다. 얼마 전에 구매한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의 북토크라고 하는... blog.naver.com [서평]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 진짜 재밌는 연금 수업!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제가 기다리던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북토크가 있는 날... blog.naver.com 이렇게 어제까지 쩌렁쩌렁 기대하던 북토크에 다녀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가고 싶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어떤 분위기일지 잔뜩 기대하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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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한라캐스트, 제이피아이헬스케어 공모주 청약 배정 결과 / 대신증권 수수료 미출금 발생(15:19 출금완료)

안녕하세요, 한라캐스트와 제이피아이헬스케어 공모주 청약 결과가 나왔습니다. 알림톡은 대신증권의 한라캐스트가 먼저 왔는데, MTS 조회는 키움증권의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쪽이 빨랐습니다. 이렇게 이미 점심시간에 키움증권 MTS에서 조회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 게 혹시나 싶어서 알림톡이 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대신증권 쪽은 점심시간이 끝날 때까지 배정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두 종목 모두 알림톡이 왔습니다. 대신증권이 주관사인 한라캐스트는 4주, 키움증권이 주관사인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1주를 받았습니다. 물론 둘 다 균등입니다. 1) 한라캐스트(대신증권) - 균등 1주 / 청약수수료 2,000원 - 상장 예정일: 2025.08.20(수) 2) 제이피아이헬스케어(키움증권) - 균등 4주 / 청약수수료 2,000 - 상장 예정일: 2025.08.21(목) 같은 날 청약이 진행되었고 같은 날 배정 결과가 나왔지만 상장 예정일은 다르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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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년에 1천만 원 수익 내는 주식 투자 기술 - 돈의 흐름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에 해본 적 없는 분야의 책을 읽었습니다. 1년에 1천만 원 수익 내는 주식 투자 기술 저자 인디플랜(안형준)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5.07.25. 이 책인데요, 타이밍 좋게 새로운 시작을 해볼까 하는 시기에 제가 해본 적 없는 분야의 책을 읽게 되어서 행운이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중 투자와 관련된 글들이 한두 개도 아닌데 무슨 소리냐고요? 이 책이 기술적 분석 등, 적극적인 매매로 차익거래를 내는 방식에 대한 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 투자 방식은 다양하지만 주로 자산 배분 배당주 등등, 개별 종목 리스크를 제거하는 투자(자산 배분), 투자자가 수익을 얻는 방법들(배당, 차익으로 인한 수익) 중에서 배당에 집중되어 있으니까요. 심지어 예상 투자 기간도 특별히 설정하지 않는, 최소는 없지만 최대는 죽을 때까지 인 초장기 투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매수 타이밍 또한 코스트 애버리징이라고 해서 주기적으로 조금씩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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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2025.08.11 기운찬 하루의 시작, 듀오링고는 문법을 가르치나요?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평소보다 늦게 잠들었는데, 눈을 떴을 때 평소와 같은 상쾌한 컨디션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기운차게 아침 일기를 작성했습니다. 잠들기 전에 '그래도 오늘 정도면 잘 마무리했다'라고 생각한 영향일까요? 아니면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으며 필사를 한 영향일까요? 참고로 해당 페이지의 필사는 아직 덜 끝나서 사진은 없습니다ㅎㅎ 아침에 출근 직전까지 최선을 다했으니, 출근길, 회사, 퇴근길에도 최선을 다하자 외치며 나왔습니다. [아침 일기] 2025.08.09~10 왜 6개월 안에 그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가? 안녕하세요, 일요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예약 발행을 걸어둘 텐데, 아마 11시 50분 즈음에 걸어두지 않... blog.naver.com 참고로 어제 일기에 적은 '듀오링고 다이아몬드 리그의 진실'은 추정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이게 지난주 화면인데, 오늘 출근길에 학습을 하니 시간이 흐르면서 리그 화면이 조금씩 바뀌더군요. 요렇게요. 오른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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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에스엔시스 공모주 청약 배정 결과

안녕하세요, 지난주 목요일~금요일 청약이었던 에스엔시스 공모주 배정 결과가 조금 전에 나왔습니다. 자주 보는 공모주 블로거님의 포스팅에서 균등 배정 예상 수량이 1도 안 되는 걸 보고(0.8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조마조마했습니다. 배정받지 못하면 수수료도 발생하지 않지만 파킹 통장에 넣었을 때 얻을 기회이자(?)를 놓치는 거니 아쉽거든요. 알림톡을 보자마자 아 공모주의 신님 제발!!!! 하면서 클릭했습니다. 시선을 내려보니... 우와아아아아아아!!!! 받았습니다!!!!! 균등 1주!!!!!!!!!! 진짜 내적 댄스를 신나게 췄습니다. 물론 상장일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고 수익도 손실도 발생할 수 있는 거지만 그래도 받았으니까요! 기쁘고 좋습니다. 오늘 밤 일기에 쓸 감사한 일이 하나 생겼네요 :D 원래 청약수수료는 2,000원인데 전 클래식 등급이어서 청약수수료는 1,000원 발생합니다. 기쁜 마음을 진정시키고 신한투자증권 MTS에 접속해서 다시 한번 조회했습니다. 최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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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 진짜 재밌는 연금 수업!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제가 기다리던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북토크가 있는 날입니다.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북토크 신청 알라딘에 들어갔다가 이런 배너를 봤습니다. 얼마 전에 구매한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의 북토크라고 하는... blog.naver.com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저자 박곰희 출판 인플루엔셜 발매 2025.06.25. 블로그 글 더보기 북토크를 신청하며 서평도 쓰겠다고 했는데, 북토크 당일에 간신히 작성 완료했네요ㅋㅋㅋ 어쩔 수 없었습니다. 책이 재밌기도 했지만 여러 번 읽으면서 곱씹고 싶은 부분도 많았고(특히 자산 배분부터) 내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적용해 볼까, 내 연금저축펀드와 IRP, ISA에 어떻게 변화를 줘 볼까? 의욕을 자극하는 부분도 많았는걸요. (특히 자산배분부터요!ㅋㅋ) 그럼, 서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박곰희TV *채널목표* 박곰희TV는 "내 돈은 내 손으로" 라는 채널 슬로건처럼,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자산관리 하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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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시리 작가전(2025) 첫날 방문 후기 - 털뭉치들을 찾아서

어느 날, 트위터에 이런 트윗이 올라왔습니다. X의 눔시리 Numsiri님(@Numsiri_)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 좋은 기회로 개인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스티커, 떡메모지, 아크릴키링 등등... 해보고 싶었던 굿즈를 잔뜩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세요! 전시 도중 신상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타래로 ️ x.com X의 유어마나님(@your_mana) 유어마나 다음 전시는 눔시리 (@Numsiri_)작가의 <이 카페는 털뭉치들이 접수했다>입니다. 전시는 7월 29일 (화)부터 시작됩니다. x.com 눔시리님 전시회??? 와 이건 꼭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 합니다. 게다가 특정 일자에는 작가님이 상주하기도 한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장소: 만화살롱 유어마나(상수역 4번 출구에서 쭉 직진) 운영시간: 12:00 - 20:00 (월요일 휴무) 전시 기간: 2025.07.29 - 2025.09.07 작가님 상주 일정 고려 29일 운영시간 종료 전에 도착할 수 있는 경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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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대한조선 공모주 상장일 매도 후기 (부제: 이 정도면 든든하다!)

안녕하세요. 8월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고대하던 대한조선 상장일입니다. KB와 나무증권(NH) 사이에서 고민하다 (신영증권 계좌는 없습니다) 상황을 보고 막판에 나무증권(NH)으로 옮긴 덕에 3주를 배정받았습니다. 8월 식비를 커버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공모주 실시간 유튜브를 들으며 MTS에 접속했습니다. 53분 즈음까지만 해도 7만 원 초반이었는데 장 개시가 다가올수록 호가가 올라갑니다. 공모가 5만 원이었으니 최소 7만 원, 최대 10만 원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수익이 발생할 것은 당연했으니 언제, 얼마에 얼마나 매도하냐가 관건이었습니다. 59분에 이르러서는 8만 원대를 찍었습니다. 대한조선 시초가 매도는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개장 직후 하락하는 공모주들을 워낙 많이 봤기에 딱 한 주만 시초가로 걸어뒀습니다. 그 사이 쭉쭉 올라서 장 개시 직전에는 8만 원 후반대까지 올랐고, 시초가 89,100원에 1주 매도 체결되었습니다. 직후 9만 원 선을 돌파했습니다.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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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과 아침 일기] 아침 일기와 타이탄의 도구들로 시작

안녕하세요, 이 포스트는 처음 시도해 보는 '나만의 테마'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section.blog.naver.com 위 링크로 들어가면 '챌린지 프로그램'이라는 게 있는데, 이걸 시작해 봤습니다. 100일 위젯보다는 그 이후로도 할 생각이니(애초에 넘버링도 네 자릿수) 마스터 위젯을 골랐습니다. 원래 [차 한 잔과 아침 일기 0001] 이런 식으로 포스트 타이틀을 적고 싶었는데, 길더군요. 심지어 위젯에서도 글자가 잘립니다! 그래서 [아침 일기 0001] 형식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5.08.03 이 포스트를 발행한 뒤 오늘자 아침 일기 포스트를 작성해서 발행했는데, 검색 누락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포스트 명이 겹치거나 형식이 유사하다는 점에서 누락 처리가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버 고객센터 네이버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고객센터 도움말을 확인해 보세요. 검색과 스마트봇으로 더욱 쉽고 빠르게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hel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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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2025.08.03 여유 있는 시작

첫 포스팅도 작성했겠다, 오늘 아침에 쓴 아침 일기를 올립니다. 오늘 아침, 눈이 자연스럽게 뜨였습니다. 갓 구운 빵을 사러 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침 일기를 작성하고 산책 겸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바람도 불었고요. 물론 갓 구운 바게트는 사랑입니다. 빵에 차를 곁들여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필사를 조금 했습니다. 첫 포스팅이니 그동안 했던 필사를 한 번에 올립니다. 초반에 동기 부여의 문장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1. 성공은, 당신이 그걸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올바른 경험으로 얻어진 믿음과 습관들을 쌓아가다 보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2. 당신 마음에 떠오르는 슈퍼 히어로들(기업가, 억만장자, 최고의 하이퍼포머 등)은 모두 걸어 다니는 결점투성이들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은 자기 내면과 치열한 전쟁 중이다. 타이탄의 도구들, 17~18쪽 "나는 생각한다." -> 결정을 내릴 때 좋은 원칙들을 갖는 것, 그리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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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2025.08.04 잘 수습해낸 이틀

안녕하세요, 월요일 밤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대략 두 가지의 이슈가 있어서 수습에 정신없었습니다. [아침 일기] 2025.08.03 여유 있는 시작 첫 포스팅도 작성했겠다, 오늘 아침에 쓴 아침 일기를 올립니다. 오늘 아침, 눈이 자연스럽게 뜨였습니다. ... blog.naver.com 첫 번째가 위 포스팅입니다. 네, 여유 있는 아침으로 발행했던 첫 번째 아침 일기입니다. 기운 넘치게 발행하고 블덱스에 조회해 봤더니! 짜잔 누락 포스팅 누락이 내 블로그에 뜨다니....! 저품질 블로그는 포스팅이 누락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안돼애애애애애애 물론 해결은 되었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요. 이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을 작성할 생각입니다. 고생한 만큼 포스팅거리는 제대로 써 줘야 하지 않겠어요? 두 번째 고생은, 가족과 관련된 일이었습니다. 이건 해결에 좀 오래 걸려서 오늘 오후 늦어서야 완전히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8월 3일 밤 일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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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아이티켐 공모주 상장일 매도 후기 - 2만 원 받아 갑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티켐의 공모주 상장일입니다. 다행히 균등 1주를 배정받았습니다. 대한조선의 달콤한 수익이 아직 머리에 남아 있어서 이번 아이티켐에도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오른쪽 캡처의 TIGER 200과 KODEX 200은 기념으로 한 주씩 갖고 있는 ETF입니다ㅋㅋ 아침에 일이 있어서 57분 즈음에 들어갔더니 대략 3만 원 초반대에 형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자주 듣는 공모주 유튜버의 라이브 방송에서는 좀 더 오르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었고요. 실제로 조금씩 호가가 오르는 게 보였습니다. 좀 더 오를 것 같기는 했지만 방심할 수 없으니 우선 34,450원 대에 매도 주문을 걸었습니다. 시초가를 노릴 생각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59분까지 야금야금 호가가 올랐습니다. 35,000원 정도는 해 줬으면 좋겠는데... 싶었습니다. 다들 4만 원 정도 기대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고요. 공모가가 16,100원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35,000원도, 4만 원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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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삼양컴텍, 지투지바이오 공모주 청약 배정 결과

안녕하세요. 지투지바이오와 삼양컴텍의 공모주 청약 결과가 나왔습니다. 둘 다 균등만 바라고 신청했는데, 신한투자증권으로 청약한 삼양컴텍의 예상 균등 배정 주식 수가 아마 4주를 좀 넘겼고 지투지바이오가 0.3X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운 좋으면 삼양컴텍도 5주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삼양컴텍은 4주를 받았네요. 쬐끔 아쉽지만 확률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지투지바이오는 균등 1주를 받았습니다. 우와... 그 어려운 확률을 뚫고 1주를 받아냈습니다!! 알림톡 외에도 양쪽 증권사 MTS에서 배정 내역을 조회했습니다. 공모가격 7,700원, 최소 수량인 50주 청약(균등만 목적이었기에)이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클래식 등급이어서 청약수수료가 1,000원만 발생했습니다. 공모가격 58,000원, 마찬가지로 균등만 노렸기에 최소 청약수량 10주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네이버 통장에서 청약했기에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두 종목 모두 배정받아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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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2025.08.05~08 건강과 공모주에 대한 감사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예약 발행할 테니 아마 이 글을 보는 시간대는 점심시간대가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맛있는 점심 드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요 며칠의 아침/밤 일기입니다. 사실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이미 공모주 매도와 배정 결과 포스팅을 올린 상태인데 하나 더 올렸다가 도배로 판별되어 누락되지 않을까 두려웠거든요. 수습은 했다지만 아직까지도 포스팅 누락의 충격이 남아 있네요ㅎㅎ 우선 8/5, 8/6의 일기입니다. 이렇게 퇴근 후 뻗었다는 식으로 (실제로 다음날 아침에 적었습니다ㅋㅋ) 통으로 스킵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읽을 복이 터졌습니다. 서평단 책도 있고 다음 주 박곰희 북토크 전에 예습(?) 해 갈 책도 있고, 궁금해서 빌려온 책도 있고요. 차 한 잔 준비해두고 조용한 자리에서 활자에만 집중해서 사락 사락 페이지를 넘기고 싶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좀 고요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다행히 수요일'이라는 제정신 아닌 것 같은 글을 적었는데, 제가 목요일에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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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2025.08.09~10 왜 6개월 안에 그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가?

안녕하세요, 일요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예약 발행을 걸어둘 텐데, 아마 11시 50분 즈음에 걸어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요일 10분 전에 발행되는 아침 일기(?)입니다. ... 이렇게 쓰니까 이상하네요...ㅎㅎ 시작은 이번 주 금요일 밤 일기부터입니다. 올리고는 싶었지만 너무 개인을 특정하기 쉬운 키워드들이 유독 많이 들어간 일기여서 이번 주말 일기와 합쳐서 올립니다. '오늘 일어난 멋진 일'의 첫 번째 항목은 최근에야 좀 잘 되게 된 어떤 목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반에 엄청 고생했거든요. 그래도 시간과 노력 앞에는 장사 없다고, 어떻게든 되어가는 것 같아서 뿌듯하면서 스스로가 기특합니다. 이번 주말 일기입니다. 사실 다음 한 주(8월 11일부터 시작되는)가 제게 많이 중요한 주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불안하고 초조하고 걱정이 무한 증식하고 있습니다. 자는 데에는 문제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토요일에 작성한 '나를 위한 긍정의 한 줄'은 인터넷에서 본 명언을 제 상황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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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Op.23 - 모든 생은 예술입니다.

안녕하세요. 4월이 어느새 반 넘게 지났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떤 생각으로 보내셨나요? 저는 늘 그렇듯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보냈습니다.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정신없는 월요일을 보낸 뒤의 화요일입니다. 묘~하게 잔잔한 게, 클래식의 한순간 같지 않나요? (물론 처음부터 엄청나게 시작하는 클래식도 있습니다!) Op.23 저자 조가람 출판 믹스커피 발매 2025.04.01. 이번에 읽은 책은 Op.23입니다. 이 책의 서평을 검색할 분이라면 이미 다른 분들의 서평에서 보아서 알고 계시겠지만, 작가의 말에 적힌 Opus에 대해 인용하겠습니다. Opus. 라틴어로 '작품'. ... 음악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 또한 매 순간 스스로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여정이 아닐까요. 저는 지금 Op.23 즈음에 서 있습니다. 완전히 설익지도, 완전히 여물지도 않은, 익어가는 여정 어디 즈음. 저 자신을 어렴풋이 알 듯하다가도 이내 흐려지기도 하는 지점. ... 이 책을 만나는 모든 분이 각자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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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 유럽 편 - 그리스, 로마에서 멈춘 유럽사 진도를 나갈 시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도 서평입니다. 지난번 서평은 클래식 에세이였죠. 지금도 가끔 클래식을 들으며 글쓴이의 에세이와 에세이 속 문장들을 떠올리고는 합니다. 이번 책은 역사입니다. 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 유럽 편 저자 저스티스(윤경록) 출판 믹스커피 발매 2025.04.30. 이런. 음악과 역사, 앞이 ㅇ 으로 시작한다는 것 외에는 공통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공통점은 주제가 아니라 저자가 각 분야에 정통한 사람이라는 점일 겁니다. 사실 표지 문구를 보고 혹 했습니다. 반 만 년 유럽사를 단숨에?! 그리스 로마 이후로(그것도 신화에 편중된) 소위 말해 '어중간한' 제 유럽사 지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도움이 됐습니다. 물론 아직도 따라 읽다 보면 혀가 꼬이는 디오클레티아누스나 옥타비아누스(이 글자에도 오타가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이 저를 괴롭게 합니다!) 같은 전문 명사(?)에는 약하지만, 예전에 '알쓸신잡' 시리즈를 읽으며 느꼈던 컴팩트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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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방구석 판소리 - '허어~~' 속에 담긴 조선의 오페라

안녕하세요, 이번 책은 방구석 시리즈의 최신판, [방구석 판소리]입니다. 방구석 판소리 저자 이서희 출판 리텍콘텐츠 발매 2025.06.09. 도서 정보 서명: 방구석 판소리 저자: 이서희 출판: 리텍콘텐츠 발매: 2025.06.09 [서평] 방구석 오페라 - 내 손에 쥐어지는 오페라 입문 교양서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이젠 차를 마시면 무조건 따뜻하게, 커피도 따뜻하게 마셔야 좀 살 것 같... blog.naver.com [서평] 방구석 뮤지컬 - 내 손안의 뮤지컬 넘버 모음집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무사히 마무리하고 계시나요? 오늘이 가장 춥다고 하니 오늘만 지나면...... 아니 ... blog.naver.com 이렇게 오페라, 뮤지컬로 방구석 시리즈를 읽었는데, 이번에는 판소리입니다. 사실 '판소리'라고 하면 좀 낯설다는 인상을 받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저자의 오페라, 뮤지컬 시리즈를 읽어봤으니 이번 책도 재미있고 신기한 내용들이 많을거라는 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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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마음 정리 – 조바심, 자책감, 막막함, 불안감

안녕하세요. 오늘은 6월 7일, 토요일입니다. 어제가 현충일이었기에 하루 더 쉬는 주말의 중간 지점이에요. 그리고 제게는 출근하는 날 1입니다. 포스트는 9시에 발행되도록 맞췄습니다. 요새 자꾸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여름이라 그런 건지 묘하게 가라앉은 느낌이에요. 출근하기 전에 차를 한 잔 마십니다. 이번에는 진하게 우린 홍차에 우유를 조금만 넣은 밀크티입니다. 답이 안 나올 때는 무작정 적어 내려가는 게 좋습니다. 제 고민을 한 타래 씩 풀어냅니다. 요즘 상당히 싱숭생숭합니다. 뭔가 수면 위로 떠오른 문제는 없는데 그래서 더 불안한 느낌입니다. 당장 가시화된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뭔가 터질 것 같은 불안감이 있습니다. 문제들은 산재해 있고 금방이라도 터져 나올 것 같은 느낌인데, 임시방편만 난사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문제가 터지기 전에는 뭔가를 할 수 없는 무력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런 스스로가 약간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할 일들은 많은데 좀처럼 손이 가질 않아서 스스로도 갑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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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 아이 한 번, 어른 한 번 읽는 책

안녕하세요, 이번 책은 서평단 활동이 아닌 경로로 받은 책 리뷰입니다. 예전에 서평 참여 채널 중 하나로 펍스테이션(pubstation)을 알게 됐는데, 이때 카톡 친구 추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선거일에 깜짝 도서 선물 이벤트 알림 톡이 왔길래 오자마자 클릭해서 성공했습니다. 처음 당첨된 거라 리뷰 작성이나 가이드라인이 있을까 문의해 봤는데 별도의 확인은 없는, 말 그대로 책 수령 후 자유롭게 리뷰를 작성하면 된다고 알려주셔서 부담 없이 책을 펼쳤습니다. 그렇게 받은 책이 이 책입니다. 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저자 이현아 출판 한빛에듀 발매 2025.05.12. 도서 정보 서명: 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저자: 이현아 출판: 한빛에듀 발매: 2025.05.12 책 표지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육아나 아이 교육과 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은 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이런 분야의 책을 찾는 독자들은 아이보다는 어른들, 그중에서도 보호할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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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묘한 한국사 - 한여름을 함께할 해학의 한국사

안녕하세요, 많이 무더운 여름입니다. 낮에는 아스팔트 위를 조금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힙니다. 밤이라고 해도 시원하지는 않죠. 낮 동안 흡수했던 열기로 공기부터가 후덥지근 합니다. 가끔 부는 바람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고 시원한 곳에 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묘한 한국사 저자 김재완 출판 믹스커피 발매 2025.06.10. 이번에 읽은 책은 역사책입니다. 도서 정보 서명: 기묘한 한국사 저자: 김재완 출판: 믹스커피 발매: 2025.06.10 가격: 20,000원 책 구성 책 표지는 이렇습니다. 표지를 보며 가장 처음 했던 생각은 '앞표지의 전투기는 대체 뭘까'였습니다. 표지 디자인도 본문의 내용들도, 아무리 봐도 현대의 전투기가 나올 구석이 없어 보입니다. 의문을 품은 채 읽다가 찾아냈습니다. 저처럼 전투기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스포일러(사실 역사에서 '스포일러'라는 건 말이 안 되는 단어 조합이라고 생각하지만) 방지를 위해 '160쪽'이라는 것만 적어두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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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주년 당신의 기록] 3년이 지난 나의 독서 취향

올해도 알라딘이 제 독서 기록을 알려주러 왔습니다. 26주년 당신의 독서 기록을 확인하세요. 구매한 책 0권 으로 지은 건물은 0층 최다 구매 : xxxx년 xx월 TOTAL \ 0원 적립금과 쿠폰으로 알뜰하게 할인받은 금액은 0원! 중고로 판매한 책 0권으로 벌어들인 판매액은 0원 전자책 0권 구매 종이책 기준 서가 0칸 그 중 열어본 책은 0권 구매 전자책의 0% 지금까지 구매한 음반, DVD, 블루레이는 0장 0원 0권을 읽고 0km를 걸었다. 이 기세라면 100세까지 0권을 더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눈 관리, 건강 관리! 아래 인쇄된 내역 중 나만의 영수증에 넣고 싶은 항목을 체크해주세요. (최대 7개까지 가능) ... www.aladin.co.kr 지난 기록을 블로그에 포스팅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뒤적여봤더니, 있더군요! ...3년 전이긴 하지만요. [23주년 알라딘과 당신의 기록 노트] 알라딘이 알려주는 나의 독서 취향 알라딘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링크로 들어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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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북토크 신청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북토크 (8월 12일 (화) 오후 7시 20분)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출간 기념 박곰희 북토크 저자 박곰희 주제 4개의 통장으로 월 300만 원 만들기 일시 2025년 8월 12일 (화) 저녁 7시 20분 장소 제이드409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9 동신빌딩 지하2층) 지도보기 모집 인원 80명 유의사항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1인당 2장까지만 구매 가능)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 www.aladin.co.kr 알라딘에 들어갔다가 이런 배너를 봤습니다. [북토크]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북토크 : 알라딘 북토크 안내 1. 일시 : 2025년 8월 12일 (화) 오후 7시 20분 2. 장소 : 제이드409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9 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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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의 하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셨나요? ...많이 더웠죠... 실시간으로 딤섬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낮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 나가자마자 양산을 폈습니다. 양산과 손풍기가 없었다면 어떻게 버텼을지 모르겠습니다. 8월은 어떻게 버티죠 정말...ㅎㅎ 더위도 더위고 습도도 습도입니다. 아가미 호흡을 할 수 있었다면 살 만했을까요? 돌아오자마자 씻고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사 온 우유마루를 먹었더니 좀 살 것 같습니다. 저 아이스크림은 파스퇴르 우유 아이스크림과는 다른 질감의 아이스크림이어서 신기했어요. 참고로 파스퇴르 아이스크림은 아포가토로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이번에 올릴 사진은 이번 한 주의 하늘 사진입니다. 날이 더울수록 하늘은 아름답습니다. 과학적으로 원리를 들었던 것 같은데... 까먹었습니다. 도와줘요 지피티 2022년 5월 2일의 하늘 어제 낮에 본 하늘입니다. 이런 구름 저런 구름 다 좋지만 이렇게 쨍하니 푸른 하늘에 하얀 구름이 떠다니... blog.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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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의 아침 메뉴를 먹어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브웨이의 아침 메뉴를 먹어봤습니다. 맥도날드에 맥모닝이 있듯, 서브웨이에도 아침 메뉴가 있습니다. SUBWAY KOREA 신선하고 건강한 글로벌 NO.1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 www.subway.co.kr (출처: 서브웨이 홈페이지 / https://www.subway.co.kr/menuList/morning) 이렇게 네 종류를 단품과 세트로 판매합니다. 아침 메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전 11시까지만 제공합니다. 맥모닝이 10시 30분인데, 서브웨이는 30분 더 여유가 있네요ㅋㅋ 뭘 먹을까 고민하다 이 메뉴를 골랐습니다. (출처: 서브웨이 홈페이지 / https://www.subway.co.kr/menuView/morning?menuItemIdx=1340) '햄, 에그&치즈'와 동일하게 햄, 오믈렛, 치즈가 들어가고 추가로 토마토, 피망, 양파 세 가지 야채가 들어갑니다. 회사에 들고 가서 먹을 거라 세트 대신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넵. 저는 오늘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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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허변의 놓치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 - 5년 만에 돌아온 최소한의 법률상식

안녕하세요. 이번 서평은 법을 다룬 책입니다. 허변의 놓치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 저자 허윤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5.01.15. 아니 잠깐만욬ㅋㅋㅋㅋ 뒤로 가기 누르지 마세요! 물론 법이라는 게 으아아악 법이다! 싶은 경우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최소한의' 법률상식인데, 목차를 보면 아시겠지만 '생활 밀착형'인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한 번 스윽 읽어두면 살면서 한 번 정도는 '아, 그때 봤던 것 같은데?' 생각하게 되는 주제가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파트를 골라본다면 [PART 2 월급쟁이를 위한 생존 법률상식]이었습니다. 읽는 내내 시간을 들여 복기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월급쟁이(아르바이트, 직장 생활로 다져진 월급쟁이의 삶)라서 각 주제들을 읽는 동안 주제 하나에 경험, 주제 하나에 기억을 매치시키면서 읽었습니다. 그때 그게 그거였구나, 이렇게 대처했어야 했구나, (분노로 필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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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목표와 계획

안녕하세요, 2025년 계획을 포스팅하러 왔습니다. 지난 연휴 동안 푹 쉬면서 남은 11개월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했어요. 2024년의 키워드는 회복(복구)과 안정이었습니다. 2025년의 키워드는 성장입니다. 토대를 다졌으니 기둥을 세우고 벽을 올려야겠죠. 공개하기 어려운 개인적인 부분을 가린 뒤에 올려봅니다. 여섯 가지 섹션(건강, 재테크, 자기계발, 직무, 블로그, 기타)으로 나눠서 작성했습니다. 열심히 적었습니다. 고민도 많이 하면서 건설적인 시간을 보냈어요. 텍스트화하면 이렇습니다. 스크롤에 주의하세요. Section 1: 건강 - 퇴근 후 유산소 운동 습관 들이기 - 건강 관리하기 - 인바디 체중계 측정값 희망 값 달성하기 - 건강검진 결과 좋게 받기 - 헌혈하기 - 마라톤 10km 한 번 더 완주하기 - 명상 습관 들이기 - 감사일기 꾸준히 쓰기 -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는 습관 들이기 Section 2: 재테크(자산관리, 투자, 금융) - 총자산 희망 금액 달성 -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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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62] 2/10-2/16 4개월 29일 만의 감사일기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한 주를 잘 마무리하셨나요? [감사일기0161] 9/23 오랜만의 감사일기입니다. 1.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쓰는 감사일기입니다. 가장 최근의 감사일기가 올해 1월이었군요ㅋㅋㅋ... blog.naver.com 블로그 포스팅을 하며 오랜만에 감사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가장 최근 작성일이 작년 9월 23일이더군요. 출처: 네이버 날짜계산기 와우. 나쁘게 보면 거의 다섯 달 만에 쓰는 거고 좋게 보면 다섯 달째가 되기 전에 쓰는 거네요. 좋게 좋게 생각합시다. 문제는, 이거 어떻게 쓰는 거였더라.....라는 점입니다. 우선 감사하고 즐거웠고 기뻤던 일들을 떠올려 봅니다. 1. 날이 추운 건 좋아하지 않지만(눈 감으면 잠들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더 이상 깰 수 없는 그런 잠이욬ㅋㅋㅋ 유독 추운 나라에 머물 때 난로 하나 끌어안고 덜덜 떨다 잠들던 옛날 기억이 떠오릅니다...) 덕분에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밤하늘에서 별을 보기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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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세 권 반!

안녕하세요, 일요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 내내 책을 실컷 읽었습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이틀 내내 정말 잔뜩 읽었어요.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책을 쌓아두고 열심히 읽고 도서관에 가서 반납하고 다시 빌려오고. 그렇게 세 권 반을 읽었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간 것처럼 정말 행복했어요. 책에, 이야기에, 활자에 둘러싸인 작은 공간에서 오롯이 글에만 집중하며 정말 비할 데 없이 행복했어요. 한 권은 좋아하는 작가의 책 한 권은 그냥 끌려서 꺼내든 책 한 권은 어떤 책일까 궁금해서 빌려온 책 나머지 한 권은 서평단 활동으로 받은 책 좋아하는 작가의 책은 푹 빠져서 읽고 어떤 책일까 궁금해서 빌려온 책은 흥미롭고 정말 재미있어서 구매도 했습니다. 서평단 활동으로 받은 책은 유익한 정보들이 많은 실용서였어요. 이렇게 보니 밸런스가 정말 잘 맞았네요. 의외의 감상을 남긴 책은 '그냥 끌려서 꺼내든 책'이었습니다. 특정 분야의 글일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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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25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 트럼프 2.0과 부동산, 노후 전략이 담긴 세미나집

안녕하세요, 삼일절이 끝나갑니다. 잘 보내셨나요? 삼일절이 토요일이어서 다음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네요. 내일도 모레도 쉰다는게 참 좋습니다. 2025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저자 조선일보 경제부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5.02.18. 이번에 읽은 책은 [2025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입니다. 겉표지를 보면 이번 박람회의 메인 테마들을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 2.0시대 / 트럼프 행정부 / 관세 인상과 감세 정책 / 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 / 부동산 신축 아파트 / 미국 지수와 한국 지수의 커플링, 디커플링 대략 위의 토픽들이 주요 테마였습니다. 조선일보 경제부의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시리즈를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서평] 2024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 기초부터 시작해서 앞으로의 전망까지 엿볼 수 있는 책 안녕하세요, 수요일 밤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요새 집-운동-집-일-집의 무한반복이지만, 길... blog.naver.com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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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 - 독자가 필자가 되어 완성하는 사유의 책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끝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날이 좋아서 점심시간에 산책을 자주 하는데, 꽃이 필 준비를 하는 게 보여서 좋습니다. 물론 개나리처럼 이미 활짝 핀 꽃들도 있고요. 벚꽃은 아마 다음 주 즈음이면 만개할 것 같고, 목련은 자리에 따라 이미 핀 친구들도 있고 아직 준비 중인 경우도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목련 나무는 필 준비를 하고 있어서 얼마나 예쁘게 필지 기대됩니다.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 (양장) 저자 김태현 출판 리텍콘텐츠 발매 2025.03.24. 이번에 읽은 책.... 읽었다고 해야 할까요? 이번에 서평단으로 받은 책은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입니다. 읽었다고 말해야 할지 고민한 이유는, 서명에 적혀 있듯이 이 책이 '필사노트'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필사 노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양쪽으로 잘 펼쳐진 책의 왼쪽에는 엮음이(김태현)가 엄선한 문장이 인쇄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제가 필사할 수 있는 공간과 엮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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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ㅇㅇㅇ ㅇ 많은 사람입니다.

Sul Ltan, 출처 OGQ 저는 무서운 게 많은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제게 'ㅇㅇ님은 어떤 분인가요?'라고 물어본다면 아마 어떤 일에 종사하고 어떤 취미가 있으며 최근에는 어떤 주제에 흥미를 갖고 있고 어떤 걸 잘 한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겠지만 만약 제가 저 스스로에 대해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무서운 게 많은 사람입니다. 가 바로 떠오릅니다. 저는 무서운 게 많습니다. 두려운 것도 많고요. 걱정도 염려도 생각도 고민도 많습니다. 걱정은 불안을 틔우고 두려움으로 피어납니다. 그래도 여태까지 사람 구실하면서 잘 살고 있는 건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라기보다는 많은 분들이 '있어줘서'가 더 나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도와주는 누군가도 있었고, 그저 앞길을 보여주는 누군가도 있었고, 괜찮다고 하는 누군가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건 제가 스스로를 가다듬을 수 있게 되면서야 시야에 들어왔어요. 어렸을 때는 모든 게 내가 살아냈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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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63] 4/20 근래의 행복일기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입니다. 요 며칠 아주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감정도 기록하고 기뻤고 행복했던 이유들을 정리해서 언제든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포스트를 작성하러 왔습니다. 짜잔! 잘 쓰기 위해 좋아하는 홍차까지 준비했습니다. 저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많습니다.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었던 것, 인생을 조금 더 재밌게 해주는 것 등등 요 며칠 그런 것들을 꽤 많이 해서 좋았어요. 시간 순은 아니고 기억나는 순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의 사진이 그다지 좋은 성능은 아니라서 확대하셔도 예쁘지는 않습니다. 분위기를 담았다는 것만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ㅋㅋ 멋진 낮달 여름이 가까워오며 낮 시간이 길어집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퇴근하면 벌써 어둑어둑했는데 최근에는 제때 나오기만 하면 밝은 낮달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날의 낮-(거의)보름달입니다. 건물 사이에 낮게 걸려 있었는데, 게다가 프로모드도 아닌 일반 사진이었는데도 잘 찍혀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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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핫케이크를 즐기는 방법(feat. 맥모닝)

안녕하세요. 오늘은 꼭 해보고 싶었던 '평일에 맥모닝 먹기'를 해봤습니다. 주말에도 먹을 수는 있지만, 심지어 연휴라서 순혈 평(영업)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요일 칸에는 (화)라고 쓰여있으니까요. 소원 성취입니다. 보통 맥모닝이라고 하면 맥머핀이나 맥그리들을 많이 드시는데(저도 그랬습니다), 최근 핫케이크파로 전향했습니다.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핫케익 세트를 시켰습니다ㅋㅋ 짠. 트레이에 있는 것들만 핫케이크 세트입니다. 예전에는 핫케이크 한 장을 조각조각 잘라 시럽에 찍어 먹고 버터를 발라먹곤 했는데, 최근 변화가 생겼습니다. 생각해 보면 영화고 만화고 제가 본 매체에서는 다 그렇게 먹는데 그동안 왜 한 장씩 잘라먹었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뒤늦게 검색해 보니 이미 이렇게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잔뜩... 저는 왜 이제야 이렇게 먹을 생각을 한걸까요ㅋㅋ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짠!! '매체에서 자주 보는 그 핫케이크' 입니다! 세 장을 겹쳐 쌓고 그 위에 네모난 버터를 올린 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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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본 새(우튀김)

안녕하세요, 오늘은 설날입니다. 올 한 해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건강도 재력도 행복도 가득한 한 해를 보내세요. 아침에 산책을 했습니다. 날은 춥고 머릿속까지 시려웠지만 연휴 계획 중 하나가 아침 산책이었기에 나왔습니다. 가볍게 빠른 걸음으로 몇 분 걸으니 괜찮아졌습니다. 그렇게 산책을 하다가 나무 위를 보니, 새우튀김이 있었습니다. 뭐지. 요즘 혈중 튀김 농도가 부족한가. 어제 치킨을 먹어서 그럴 리는 없는데. 라는 생각을 대략 0.5초 만에 했고, 걷는 속도 그대로 그 친구를 지나쳐서 돌아왔습니다. 마주한 시간은 몇 초가 안 되는데 집에 왔음에도 도저히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았기에 한 번 그려봤습니다. 짠. 장난치는 거 아닙니다. 진짜 이렇게 생겼었어요. 비록 그려 넣지는 않았고 보이지도 않았지만 저와 눈도 마주쳤단 말입니다. 저러고 나무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었어요. 우리가 보통 도심에서 새 하면 떠올리는 그런 새들이 있는데, 차원이 다른 새였습니다. '새우튀김'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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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지난 연휴에 이런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연휴 알차게 보내기 프로젝트 시작 지난주 토요일부터 긴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임시 공휴일인 월요일입니다. 월요일에 ... blog.naver.com 그리고 오늘, 연휴의 마지막 날! 피드백을 하러 왔습니다ㅋㅋㅋ '그런 것'들을 하기 위한 기간이었습니다. 자산관리(연금 포함) 투자 포트폴리오 갱신(배당금 포함) 버킷리스트 갱신 2025년 계획 블로그 내부 교통정리 일 휴식 독서(읽고 싶었던 책들도 잔뜩 빌렸고 서평단 책, 책꽂이에 꽂힌 채 세월만 보내고 있는 책들까지 모두 신나게 읽을 겁니다.) 노션 페이지로 관리 중인 것들 보강(독서 목록, 가계부, 건강 관리 등) 위 목록들 중에 얼마나 달성했을까요? 결과는 이렇습니다. 자산관리(연금 포함) 투자 포트폴리오 갱신(배당금 포함) 버킷리스트 갱신 2025년 계획 블로그 내부 교통정리 일 휴식 독서(읽고 싶었던 책들도 잔뜩 빌렸고 서평단 책, 책꽂이에 꽂힌 채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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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생각보다 발행한 포스트 수가 적네요. 내년에는 좀 더 자주 발행해봐야겠습니다.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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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군주론 인생공부 - 550년 뒤에도 통하는 마키아벨리의 통찰

안녕하세요, 2025년의 첫 서평입니다. 동시에 2025년 첫 블로그 포스트네요. 연휴가 시작된 지금, 잘 쉬고 계신가요? 저는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쉬는 것도 열심히 할 일도 열심히 하면서요!ㅎㅎ 군주론 인생공부 저자 김태현 출판 PASCAL 발매 2025.01.20. 이번에 읽은 책은 [군주론 인생 공부]입니다. 군주론에 대해 듣기는 많이 들었지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고 얻어들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군주론'이고 '마키아벨리'고 듣기는 많이 들었지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거든요. 얼마나 몰랐냐면... 책을 받고 표지와 눈이 마주친 뒤 한동안 자체 인지부조화를 겪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군주론이나 마키아벨리라는 이름만 들었을 때 떠올렸던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약간은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는 이 분은 누구냐며 한동안 혼자 내외를 했어요. 다 읽고 서평을 쓰고 있는 지금도 앞표지를 보고 있자니 조금 어색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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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알차게 보내기 프로젝트 시작

지난주 토요일부터 긴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임시 공휴일인 월요일입니다. 월요일에 이렇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정말 꿈같군요. 물론 다음 주면 산산이 깨질 꿈이긴 합니다ㅋㅋ 그래서 티타임을 즐겼습니다. 월요일에 이렇게 여유 있는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니! 혈중 홍차 농도를 높이기 위해 꿀꺽꿀꺽 마시는 티-수혈이 아닌 티타임이라니! 즐거운 티타임을 더 즐겁게 만들기 위해 디저트도 곁들였습니다. 짠! 맛있는 디저트입니다. 배경이 없는 이유는 편집을 했기 때문입니다ㅋㅋㅋ 배경이 좀 번잡하길래 디저트는 이미지만 분리했습니다. 맛있었어요. 차를 마시면서 늘 그렇듯이 이런저런 생각을 합니다. 간단히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요즘은 일로 바쁩니다. 여러 일을 동시에 하고 있는 거야 예전과 같지만 차이점은 재미있다, 다시 말해서 할 맛이 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인지 컨디션도 좋은 편입니다. 역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중에 저는 후자에 약한 편이었나 봅니다. 정신적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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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 - 문장을 마음 깊이 소유하는 시간

안녕하세요, 12월의 첫번째 서평입니다. 규정이 바뀌어서 이렇게 앞에 공정위 표시를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출판 센텐스(SENTENCE) 발매 2024.12.01. 이번에 읽은 책은 [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입니다. 여러분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저는 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책을 읽어보니 제가 모르는 작품들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책을 펼쳐서 차례를 보며 내가 아는 이야기가 얼마나 될까 하나씩 짚어봤어요.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리어 왕, 오셀로, 맥베스, 한여름 밤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 베니스의 상인 등등, 제가 읽어본 작품도 보였지만 십이야, 템페스트,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등등은 처음 보는 작품명이었습니다. 앞표지와 뒤표지 모두 셰익스피어 작품의 대사가 적혀 있습니다. 표지 색상이 (제 눈에는) 고전 작품집에 걸맞는 톤이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사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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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날을 보낸 이야기

안녕하세요, 좋은....저녁입니다ㅋㅋㅋ 아침에 운동을 다녀온 뒤 슈톨렌을 티푸드로 곁들이며 포스트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마 업로드되는 시간은 오후 9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짧은 티타임을 즐긴 뒤 일하러 나왔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느은 주말 벌레~~~ 집에~를 못~가~네~~~ㅋㅋ(개똥벌레 박자로 부르면 됩니다 :> ) 오늘 내로 포스팅 작성 못 하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2시간 동안 매달린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여서 들뜬 마음에 후다닥 작성하러 왔습니다. 말이 2시간이지 실질적으로 고민한건 한 달이 넘습니다. 예상하지 못 한 부분에서 가닥을 잡아서 기쁘긴 한데 좀... 묘합니다ㅋㅋ 짠! 슈톨렌입니다. 스티커로 가린 건 칼입니다ㅋㅋ 아무리 그래도 칼까지 같이 올리는 건 좀 그래서 가렸어요. 이 슈톨렌은 지금까지 매년 꼬박꼬박 먹던 곳의 슈톨렌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면서 새로 편입시킨 베이커리의 슈톨렌입니다. 매년 먹는 텀블벅 펀딩의 두 군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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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4분기의 첫날을 좀 의미 있게 보냈습니다. ( = 타임라인 가득 차게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하늘을 봤는데, 구름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아름답죠? 축소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한 장씩 올렸습니다. 저는 가을 하늘이 참 좋습니다. 여름날 무더위 속에 뜨는 뭉게구름도 좋아하지만... 너무 덥잖아요? 하늘이 정말 높아 보이고 다양한 구름들을 볼 수 있는 가을이 참 좋습니다. 가을 하늘 최고! 게다가 10월은 여러모로 의미 있는 달이거든요. 임시공휴일로 시간이 여유롭기도 했고 겸사겸사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어요. 좋았습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평화롭게 쉬기도 했고요. 시간을 보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될지, 어떻게 살아볼지 등을 생각했어요. 뜬금없지만 저는 멘탈이 쉽게 깨집니다. 대신 빨리 붙어요. (놔두면 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들러붙습니다.) 멘탈이 쉽고 빠르게, 소소하고 확실하게 터지지만 재빨리 주워서 수습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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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파스칼 인생 공부 - 균형과 인생에 대한 생각들

안녕하세요, 금요일입니다. 그리고... 개천절까지의 연휴가 지난 금요일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연휴는 한글날....한글날 하나입니다. 으아아아ㅏ아아ㅏ아ㅏㅏㅏㅏ아ㅏㅏ 휴가는 참 달콤했어요... 할 일이 있는 것과는 별개로요.... 하나만 더 주시면 안 될까요?ㅋㅋㅋㅋㅋㅋㅋ 파스칼 인생공부 저자 파스칼 출판 PASCAL 발매 2024.10.01. 이번에 읽은 책은 [파스칼 인생공부]입니다. 출판사가 PASCAL입니다. 신기하죠? 책 뒤에 속지를 보니 '파스칼(PASCAL)은 리텍콘텐츠 출판사의 철학/인문 브랜드입니다.'라고 적혀있네요! 여러분은 파스칼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그의 대표 저서인 '팡세'에 대해서는요? 사실 저는 많이 모릅니다. 파스칼도 알고'는' 있고, 팡세도 알고'는' 있지만, 자세히는 몰랐어요. (에라이 자랑이다) 책을 다 읽고 팡세를 직접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인문학자 김태현'인데, 실제 팡세와 어떻게 다를까 궁금해졌거든요. 블레즈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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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을 보내고 11월을 맞이하고!

안녕하세요, 11월 2일입니다. 벌써 10월이 지나가고도 이틀째네요! 10월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4분기의 첫날을 좀 의미 있게 보냈습니다. ( = 타임라인 가득 ... blog.naver.com 여기 적었던 대로 지난 10월을 복기하려고 포스트 작성을 클릭했습니다. 겸사겸사 해당 포스트를 읽어보는데..... 와.... 왜 자꾸 15세로 회귀하는 걸까요. 저 흘러넘치는 감성 어떡할 겁니까 으아악 포스트 마지막에 적어뒀던 목록을 가져왔습니다. 1. 운동(날이 선선해져서 운동량을 늘리기에 적절합니다.) 2. 직무 공부(상황의 특수성에 따라 두 가지 직무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3. 독서(최근 자기 계발 내역을 확인해 보니 직무 목적을 제외한 순수 독서량이 엄청 저조하더군요.) 4. 고요한 시간 갖기(명상이건 차 한 잔 마시면서 보내건 상관없이 잠시 속도를 줄이고 조용해질 시간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너무 적었거든요.) 5. 가계부로 지출 관리, 투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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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2025 -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안녕하세요, 날이 춥습니다. 아침 일찍 운동을 하러 나갈때면 겨울이 다가왔다는걸 실감합니다. 다음주는 더 추워진다는데... 저는 추위에 약해서(그렇다고 더위에 강한 것도 아니지만) 걱정입니다. 수면양말과 손가락 장갑을 꺼낼 때가 오고 있어요.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2025 저자 정희선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4.10.24. 이번에 읽은 책은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2025]입니다. 어딘가 익숙한 색상에 폰트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서평]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 일본에서 읽어내는 앞으로의 라이프 스타일 안녕하세요. 이제 11월도 끝나갑니다. 12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정신이 없어지리라 생각하니 묘한 기분이 듭... blog.naver.com 이 책의 다음편입니다. 이렇게 보니 디자인도 달라졌네요. 아니 그런데... 작년 11월 27일에 작성한 서평....?? 일 년이나 지났다고요? 세월 참 빠르네요. 참고로 이 책은 매년 출간되는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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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산책과 함께하는 생각 모음

안녕하세요, 좋은 점심시간입니다. 더위도 옛날 일이 되고 추위가 다가오고 있는, 산책하기에 딱 적당한 날입니다. 급한 일이 없다면 배를 채운 뒤에는 주변을 걷습니다. 본 적 없는 가게가 있다면 슬쩍 들어가 보고 '오 여기 괜찮은데!' 싶으면 지도에 장소를 표시하고, 가본 적 없는 길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개척해 봅니다. 물론 그러다 뒤늦게 경보로 돌아와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ㅋㅋ 여기는 휘낭시에가 맛있고 여기는 라떼가 좋고, 여기는 좀 멀지만 뭘 골라도 반응이 좋은 빵집이고. 하는 식으로 조금씩 내가 몰랐던 곳들을 내가 아는 곳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가게에서 산 디저트 사진을 올리면 제 행동반경이 드러나기에 글감의 이미지로 대체합니다ㅋㅋㅋㅋㅋ) 달달한 디저트 하나 입에 물고 사색의 계절(...아직 가을 맞죠? 바람 불면 두피가 시리긴 한데 가을인 것 같긴 합니다.)에 걸맞게 이런저런 생각을 합니다. 요즘 한 일, 생긴 일,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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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1년간 129번 배당을 받습니다 - 배당에서 시작해 기업가치가 중요한 이유까지 나아가는 배당책

안녕하세요, 이번 서평은 제가 좋아하는 투자 관련 서적입니다. 나는 1년간 129번 배당을 받습니다 저자 주식쇼퍼(김태환)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4.10.25. 그 중에서도 짜잔, 배당 관련 서적이에요! 저는 투자 중에서도 자산배분 투자(특히 올웨더 포트폴리오, 데이비드 스웬슨 포트폴리오)와 배당투자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래서 참 즐겁게 읽었습니다. 포스트 명 부제에 적은 대로 only 배당! 배당수익률만이 최고!가 아니라 기업가치가 중요한 이유까지 나아가는 책이어서 또한 좋았습니다. (배당수익률: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비율이기에 주가 또한 중요함) 사실 처음에는 예? 1년에 129번이요? 거의 사흘에 한 번이요? 관리하기에도 너무 번거롭지 않아요?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이 분이라면 정말 모든 내역을 관리하고 있을 것 같고, 그 과정을 즐기고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한때는 알트리아, 펩시코, 코카콜라, 3M 등 배당킹이나 배당귀족주 등을 사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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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을 바꾸는 봉지라면 재테크 - 쉽게 시작하는 자산증식 프로젝트

인생을 바꾸는 봉지라면 재테크 저자 김광주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4.06.27. 안녕하세요, 이번 서평은 [인생을 바꾸는 봉지라면 재테크]입니다. 최근 읽은 재테크 책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이유를 간략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꾸준한 적립 투자를 통한 자산증식에 대해 다루고 있고(매도 타이밍을 재는 법에 대해 후반의 연금 인출을 제외하고는 다루지 않는데, 저는 투자성향상 매도를 통한 시세차익보다 이 쪽을 더 선호하거든요.), 왜 주식투자를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고(+시장이 우상향한다는 게 마냥 낙관적인게 아님을 설명) 개별 주식을 매수하기를 종용하는 대신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 3과 함께, 지수추종에 채권형ETF를 섞거나 AI ETF, 필요에 따라 배당 위주의 ETF를 고르는 가이드를 제시 미국ETF와 국내 상장 해외ETF 두 가지를 적용하는 포트폴리오를 제시 물론 자산배분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주식과 채권만 다루고 있으니 원자재(특히 금)나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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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실패예찬 - 되새김질로 완성되는 실패 통찰록

'와, 서평 어떻게 쓰지.' 가 이 책을 처음 읽으며 했던 생각입니다. 고민 끝에 서평 마감일을 늦추고 다시 한 번 읽었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 의미를 담아 부제에 '되새김질'을 넣었습니다. 첫 번째는 말 그대로 이 책은 두 번째 읽을 때부터 진가를 알 수 있는 책이라는 의미이고 두 번째는 실패란 원래 되새기는 요소라는 의미입니다. 실패 예찬 저자 Bradatan, Costica 출판 시옷책방 발매 2024.06.25. 이번 책은 [실패 예찬]입니다. 약 400쪽으로 이루어 진 자비 없이 실패를 파헤치는 책입니다. 동시에 책 전에를 통해 실패를 달콤한 성공을 위한 부재료로서의 실패로 규정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에는 실패, 실패, 또 다른 실패가 등장하지만 그를 거쳐 이뤄낸 성공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평을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생명보험 얘기나 죽음 얘기에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심리처럼, 실패, 실패,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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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역사를 보다 - 자세히는 모르거나 아예 모르던 역사 속 이야기들을 보는 시간

안녕하세요,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장마도 지나갔다고 하니, 말복을 보내고 처서를 기다리면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올 겁니다. 그때는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야외에서 독서를 하고 싶어요. 지금은 바위 밑의 손오공처럼 에어컨 밑에 봉인된 신세지만요ㅋㅋㅋ 역사를 보다 저자 박현도,곽민수,강인욱,허준 출판 믹스커피 발매 2024.07.10. 이번에 읽은 책은 역사교양서입니다. 뒤표지에 나온 것처럼 '당신의 교양에 날개를 달아줄' 책이에요. 보다 BODA 누구나, 쉽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영상 유튜브 채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브랜드를 위해 BODA 팀이 유튜브 컨텐츠 제작대행 사업을 진행합니다:)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부터 효율적인 제작 운영까지 BODA 제작팀과 함께하세요.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www.youtube.com 앞표지를 보고 검색해 보니 위 주소의 유튜브 채널이 나옵니다. (역사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과학과 관련된 내용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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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 - 지피지기면 실체가 보인다.

안녕하세요, 아직 많이 더운 여름날입니다. 그래도 입추가 지났습니다. 조금만 지나면 말복이고 처서입니다. 조금만 더 양산과 손풍기, 에어컨에 의지하며 지내봅시다. 화이팅!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 저자 다카시나 다카유키 출판 밀리언서재 발매 2024.07.20. 이번에 읽은 책은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입니다. 제목이 특이합니다. '화를 이기는' -> 누구의 화일까요? 누군가의 분노와 함께 공격당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걸까요? '불편한 심리학' -> 왜 불편하다는 걸까요? 책 제목에 저렇게 부정적인 단어를 써도 되는걸까요? 다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화를 이기는' -> '느슨한' 사이코패스가 발현되는 상태를 회피하거나 이에 휘말리지 않는 '불편한 심리학' -> 계속 생각해야하기에, 심지어 '나'라고 예외가 없기에 괜찮고 유용하지만 동시에 자기 자신과 주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불편한 심리학이라는 제목이 찰떡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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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차전지 인사이트 - 2차전지를 알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오늘 서평은 투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2차전지 관련 분야에 투자하고 계신가요? 예를 들어 LG에너지솔루션이나 삼성SDI처럼요. 저는 LG에너지솔루션 IPO에 참여해서 쏠쏠히 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그 외에는 TIGER200에 편입되어 있는 종목이 아니고서야 국내 2차전지에는 딱히 투자하고 있지 않습니다. 해외도 상황은 비슷하게 지수추종 ETF가 아니고서야 따로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2차전지 보다는 반도체쪽에 좀 더 관심이 있어서 SMH라는 반도체 ETF를 조금씩 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쪽 지식도 충분히 갖추고 있지는 않음) 이런 제게 2차전지는 투자를 위해서라도 미래의 환경과 산업을 위해서라도 알아야 하긴 하는데 막상 찾아보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한 영역입니다. 말 그대로 알긴 해야 하는데... 하면서 한쪽 구석에 밀어놓은 숙제 더미랄까요. 그런 타이밍에 이런 책을 읽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2차전지 인사이트 저자 정용진 출판 원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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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 - 아서 코난 도일의 해상 미스터리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은 서평입니다. 소설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좋아합니다. 특별히 장르를 가리지는 않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으면 좋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미스터리 단편집입니다. 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 저자 아서 코난 도일 출판 센텐스(SENTENCE) 발매 2024.08.26. 무려 아서 코난 도일의 미스터리입니다! 저자를 확인하자마자 기대로 두근거렸습니다. ㆍ 책의 크기도 종이의 감촉도 좋았습니다. 쨍한 흰 종이가 아니라 살짝 톤 다운된 종이여서 더 좋았고요. 외출길에 들고 다니며 읽어도 좋을 사이즈의 책입니다. (대략 성인 손바닥 사이즈입니다.) 그런데, 한글 서명과 영문 서명(하얀색 글자)이 다릅니다. 왜일까요? 책 초반의 작품 소개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1922년 존 머레이 출판사에서 <<Tales of Pirates and Blue Water(해적과 푸른 물 이야기)>>로 출간되었다가, <<The Dealings of Ca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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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61] 9/23 오랜만의 감사일기입니다.

1.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쓰는 감사일기입니다. [감사일기0160] 1/26 운이 좋아요. 그리고 잘하고 있어요. 1. 저는 인정욕구가 큰 편입니다. 크윽... 인정받지 못하면 나는 가치가 없어...! 이런 의미는 아닙니다. ... blog.naver.com 가장 최근의 감사일기가 올해 1월이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블로그 포스팅 자체도 거의 한 달 만이긴 합니다. 이후 서평 일변도였는데, 서평이 아닌 글은 6월이 마지막이었네요. 어떻게 쓰면 좋을까, 뭘 쓰면 좋을까 싶어서 우선 홍차를 우렸습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의 퀸 앤입니다. 스트레이트로도 밀크티로도 잘 어울리는 묵직함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원래는 빅토리아 그레이를 우리려 했는데, 밤이다보니 우유도 조금 넣어 마시고 싶어져서 바꿨습니다. 3분보다 약간 짧게 우리면 스트레이트로, 5분 가량 우리면 밀크티로 잘 어울립니다. 2. 그러고보니 벌써 올해 100일 카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게나마 100일짜리 적금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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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

From, 블로그씨 연휴가 끝나고 다시 시작된 나의 일상! 매일 하루하루를 잘 보내는 나만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뭘 써야 할지 고민하던 찰나 찾아온 단비 같은 블로그씨 질문입니다. 저는 할 일을 하나씩 해치워가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위시리스트 아닙니다. 할 일 목록입니다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시간 여유가 있다면 미라클 모닝을 하고, 운동을 하러 나갑니다. 운동을 끝내고 돌아온 뒤 잘 씻고 아침을 먹으며 여유가 되면 홍차를 한 잔 하고(아침에는 밀크티를 선호합니다. 날이 더우면 시원한 우유를 그대로 붓는 영국식 밀크티를, 쌀쌀한 날에는 우유까지 따뜻하게 해서 따끈한 밀크티를 마셔요.) 출근 준비를 합니다. 커피도 괜찮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홍차를 선호합니다. 출근길에는 폰 게임을 하기도 하고 어학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 회사에 도착하면 홍차나 사내 커피 머신으로 만든 라떼와 함께 업무 시작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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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방 아파트 투자지도 - 서울만이 정답은 아니다

안녕하세요,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으악 가지마 으아아아ㅋㅋㅋㅋㅋ 그래도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이 연이어 있으니까요. 기운내서 서평을 시작해봅시다! 지방 아파트 투자지도 저자 주슨생(주용한)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4.09.25. 이번에 읽은 책은 지방 아파트 투자지도입니다. 왜 저자는 지방 아파트 투자지도라는 제목을 사용했을까요? 게다가 '투자 지침'도 아니고 '투자지도'라니, 왜일까요? 이에 대한 대답은 책의 앞표지와 뒷표지에 적혀 있습니다. 부제가 '서울보다 수익성 좋은 지방 아파트 투자 시크릿'입니다. 추가로 '지방과 서울은 사이클이 다르다!'라고 적혀 있고요. 책을 다 읽고 생각해 본 저자의 핵심은 투자상품은 대중적일지라도 투자 시기는 절대 대중적이어서는 안 된다. (5쪽) 돈은 무조건적으로 한 방향으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8쪽) 서울만이 정답은 아니다. 였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투자로는 부동산이 최고지! 부동산 불패신화! 그리고 무조건 서울 아파트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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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저녁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가 벌써 반이나 지났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들어올 때마다 지난번에 쓴 상태가 이상할 때 나의 대처법 포스트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싫은 건 아니지만, 볼 때마다 '아 나 저 때 정말 힘들었지;;;' 싶었거든요. 그럴 땐 괜찮아진 글을 써서 밀어내야겠죠! 원래는 어제 포스트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차문화대전을 다녀오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오늘에야 포스트를 작성합니다. 포트폴리오 글도 쓰고 싶고, 올 한 해 목표와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중간 회고도 작성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쓰고 싶은 건, 올 한 해의 절반을 열심히 보냈다는 글입니다. 작년 한 해는 정말 치열하게 보냈습니다. 재작년으로부터 이어진 일들을 넘어서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잠시 우선순위에서 내려놓았던 작고 큰 요소들을 부지런히 수습한 반 년이었습니다. 일단 이 시기를 버텨내기만 하면 된다는 나름 배수진의 각오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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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전기홍의 카페 운영 X파일 - 어디 하나 빠뜨린 것 없는 카페 운영 필독서

안녕하세요, 날이 슬슬 더워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바람이 불면 선선하고 해가 지면 서늘함을 느낄 정도는 되니 견딜 만합니다. 물론 조금만 지나면 본격적으로 더워지겠지만, 그전의 짧은 평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전기홍의 카페 운영 X파일 저자 전기홍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4.05.28. 이번에 읽은 책은 [전기홍의 카페 운영 X파일]입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생각보다 두꺼워서 놀랐습니다. 부록을 제외하고 330쪽인데, 생각보다 두껍습니다. 뒤표지에는 '필독서'라고 적혀 있는데, 이렇게 두껍다고? 싶었어요. 다 읽고 나니, '가이드북'이 아니라 '필독서'라고 적은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상상 이상으로 카페 운영에 대해 상세히 적혀있었어요. 이런 종류의 책은 열어보기 전까지 카페 창업에서 성공한 사람의 자전적인 책일지 정말 도움 되는 책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역시 한 권의 '나는 이렇게 노오력을 해서 성공했다, 당신들도 할 수 있다'라는 책일까 고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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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부동산 투자는 처음이지만 내 집 지어서 잘살고 있습니다 - 저자의 신축 일대기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덥습니다. 내일 10km짜리 마라톤에 나갈 예정인데, 이렇게 더우면 어떻게 되는걸까 걱정되는 날입니다. 그래도 집에서는 아직 선풍기로 버틸 만 하니 다행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처음이지만 내 집 지어서 잘살고 있습니다 저자 왕과장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4.06.04. 이번에 읽은 책은 [부동산 투자는 처음이지만 내 집 지어서 잘살고 있습니다]입니다. 제목을 읽고 든 첫 생각은, '일종의 일대기인가? 나의 우당탕탕 신축 일대기?' 였습니다. 사실 저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제가 자가를 마련한다면 분양이나 매매일 거라고 생각했지, 내 집을 직접 지어서 살겠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거든요. 예전에 갭투자(갭투자가 문제로 떠오르기 전)를 하라는 부동산 강의를 들었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경매 등으로 건물을 분양 받아서 수리하고 세입자를 받는 내용이었는데, 비슷할까? 생각했어요. 결론을 말하자면,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이 책은 저자가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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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 우리의 어린 시절을 함께한 추억 여행

안녕하세요. 벌써 올 해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아쉽다던가, 괜찮았다던가. 저는 아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나머지 절반도 열심히 보내봅시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저자 이서희 출판 리텍콘텐츠 발매 2024.07.08. 이번에 읽은 책은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입니다. 제목을 보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라는 게 어떤 의미일까 궁금해집니다. 읽고 나니, 내가 만화 속 주인공이라면, 보다는 '애니메이션'에 방점이 찍힌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슬램덩크' 속 강백호가 되면 어떨까, 보다는 맞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지? 주인공과 조연의 상황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지?를 떠올리게 하거든요. 또한 이번 책의 핵심 용어는 '아이의 기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표지에 적혔듯이, 이렇게 차례에도 '어린 시절'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거든요. 각 이야기의 끝에 등장하는(리텍콘텐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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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서평단 모집] 시지프 신화

시지프 신화는 민음사 버전으로 읽어본 적이 있는 책입니다. 현대지성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는데, 뭉크의 작품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역자의 해설과 각주가 추가된다면, 현대지성의 방식으로 풀어낸다면 어떤 작품이 탄생할까 궁금해져서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 결과와는 무관하게 읽어보고 싶어서 독서 리스트에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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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글쓰기는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이웃님의 블로그에 이 포스트가 공유로 올라왔길래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읽었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로잡고 다시 읽었어요. 좋은 글이어서 제 블로그에도 공유해왔습니다. 원 포스트의 댓글에도 남겼지만, 최근 들어 '쓰는' 행위를 멀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걸 왜 쓰는거지 이거 쓴다고 의미가 있나 이렇게 쓰면 안될텐데 다른 사람들은 ㅇㅇ를 하고 있다던데, ㅇㅇ를 얻고 있다던데 하면서 저도 모르게 제 글을 성과로 평가하고 있었어요. 아마 조촐한 글솜씨로나마 성과를 이룬게 있어서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읽으며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던 무렵을 떠올렸습니다. 메뉴 분류는 뒷전이고 우선 자유게시판 하나에 몽땅 집어넣기도 했던 것 같아요. 단순히 산책하는걸 적었던 기억도, 그날 먹은 점심 이야기를 적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가시적인 성과를 얻는것보다 내가 그 날 뭘 했는지, 뭘 봤는지, 어떤걸 먹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를 정리하고 싶었다는걸 기억해 냈어요. 과거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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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0001] 8/3 여유 있는 아침

첫 포스팅도 작성했겠다 오늘 아침에 쓴 아침 일기를 올립니다. 오늘 아침, 눈이 자연스럽게 뜨였습니다. 갓 구운 빵을 사러 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침 일기를 작성하고 아침 산책 겸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갓 구운 바게트는 정말 사랑입니다. 빵에 차를 곁들여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필사를 조금 했습니다. 첫 포스팅이니 필사를 한 번에 올립니다. 초반에 동기 부여의 문장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1. 성공은, 당신이 그걸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올바른 경험으로 얻어진 믿음과 습관들을 쌓아가다 보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2. 당신 마음에 떠오르는 슈퍼 히어로들(기업가, 억만장자, 최고의 하이퍼포머 등)은 모두 걸어 다니는 결점투성이들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은 자기 내면과 치열한 전쟁 중이다. 타이탄의 도구들, 17~18쪽 "나는 생각한다." -> 결정을 내릴 때 좋은 원칙들을 갖는 것,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좋은 질문들을 갖는 것. "나는 기다린다."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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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이상할 때 나의 대처법

안녕하세요. 날이 맑은 오후입니다. 건강히 지내고 계시나요? 포스트의 제목을 뭐로 정할지 고민을 좀 했습니다. 쓰고 싶은 내용은 이미 정했지만, 적절한 제목을 고르는 게 어렵네요. 단순히 울적하다거나 기분이 다운되었다거나, 뭔가 잘 안된다거나 등등, 딱 하나만 짚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저런 제목으로 골랐습니다. 몸이 안 좋건 기분이 안 좋건 상황이 안 좋건, 나쁘건 안 풀리건 다 묶어서 '상태가 이상할 때'입니다. 제목과 같은 상황일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얼마 전에 읽은 책처럼 케이크를 먹거나 헬스를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아니면 잠을 푹 주무시나요? [서평]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 스트레스,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서평에서 그렇게 염불을 외던 추위가 드디어 지나고, 날이 풀렸습니다. 어떤 꽃들은 활... blog.naver.com 상태가 이상할 때, 스트레스 상태일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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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안데르센, 잔혹동화 속 문장의 기억 - 인생이 담겨 있는 동화의 아름다움

안녕하세요, 좋은 날입니다. 날씨가 산책하기 적절해서 참 좋네요. 동화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좋아합니다. 원체 이야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특히 어릴 때는 책을 잔뜩 읽으며 자랐거든요. 자연스레 동화를 많이 접했습니다. 동화에는 이야기가 있고, 교훈이 있고, 여운이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책 한 권 집어들고(좋아해서 여러번 읽었던 동화는 삽화까지도 기억납니다.) 푹 빠져 읽었는데, 책을 읽는게 아니라 세상 속에 빠져드는 기분이 들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나라의 동화, 해외의 동화. 가리지 않고 읽었는데, 안데르센의 동화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크고 나니 잔혹동화라고 불리는 동화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렸을 때 기억으로는, 잔인한 부분을 적당히 각색한 매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데르센, 잔혹동화 속 문장의 기억(Andersen, Memory of Sentences) 저자 안데르센 출판 센텐스(SENTENCE) 발매 2024.05.07. 그런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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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영화관에 간 약사 - 재밌다!

안녕하세요, 4월의 마지막 서평입니다. 여러분은 책을 왜 읽으시나요? 정보를 얻기 위해서일수도 있고, 누군가의 수필을 읽으며 공감하기 위해서일수도 있고, 그냥 재미있어서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어서 호로록 읽은 책입니다. 영화관에 간 약사 저자 송은호 출판 믹스커피 발매 2024.04.16. 보통 서평을 쓸 때, 서명 뒤에 부제로 책에 대해 적는데, 이번 책은 읽으면서 저것만큼 강렬한 생각이 드는 문장이 없었기에 낚시로 보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각오하고 저렇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는걸요. 독서라는게,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해서도 읽고 좋아하는 작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도 읽고, 가본 적 없는 상상속 세계를 엿보기 위해서도 읽지만! 이렇게 재미있기 위해서도 읽는거잖아요?! 읽는 내내 '와, 재밌다!', '아니, 이런 비하인드가 있다고?'를 연발하며 읽은 책이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이 책이 흥미 본위의 책이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알아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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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오시고, 저는 (회사로) 가시고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건강히 지내셨나요? 날이 어두운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이런. 서평 이외에 쓰는 포스팅은 오랜만이라(분명 지난 비-서평 포스팅에서도 이런 말을 했던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망설여지네요. 이럴 때는 제 장기인 생각 닿는 대로 주절주절 풀어놓기를 활용할 때입니다. 오늘은 석가탄신일.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부처님은 오시고, 저는 (회사로) 가시고.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어디긴 어디야 회사지. 이러고 있습니다. 이대로 일하다 퇴근하기에는(심지어 99.5%의 확률로 밤늦게 퇴근) 억울해서 포스팅이라도 해야겠습니다. 점심을 먹으며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적어두면 훗날의 제가 '이 녀석, 엄청 열심히 살았잖아?'라고 감탄이라도 해 주겠죠. 제 점심입니다. 디스 이즈 마이 런치. 딜리셔스 :D 서브웨이 빵 선택지 중에 플랫브레드가 있습니다. 존재(?)를 알기는 했지만, 해당 빵을 고르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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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 나를 지키고 남을 지키는 선 긋기

안녕하세요! 슬슬 날이 풀리고 있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겉옷이 덥다고 느껴지기도 하는 걸 보니, 정말 봄이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왠지 조금 기운이 오르는 것 같은데... 개구리도 아니고, 봄이 왔다고 좀 들뜨는 걸까요?ㅋㅋㅋ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저자 쑤쉬안후이 출판 시옷책방 발매 2024.03.10. 이번에 읽은 책은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입니다. 책 제목만 봤을 때는 인간관계에 특화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다 읽고 나니, 나의 정체성 혹은 경계선을 선명하게 만들기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독립적으로 살 필요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책 색상은 뒤표지 사진과 유사한 개나리색입니다. 역시 봄이 다가와서 그런걸까요!ㅋㅋ 읽는 내내 개나리, 아니면 병아리를 품 속에 안고 다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선을 긋는다'라는 문장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대개 선을 긋는다고 말하면 야멸차다, 정이 없다, 차갑다 같은 인상이 있습니다. 이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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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24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 기초부터 시작해서 앞으로의 전망까지 엿볼 수 있는 책

안녕하세요, 수요일 밤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요새 집-운동-집-일-집의 무한반복이지만, 길가에 꽃들이 피기 시작하는걸 보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뭔가 문장이 이상한데, 그냥 길 가다가 꽃 핀 거 보고 ㅎㅎ흐흫ㅎㅎ 하고 지나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작년에는 화사한 꽃들을 보며 내년(올해)에는 꽃들을 보며 기뻐했으면 좋겠다, 지금 하는 걱정들이 해결된 뒤였으면 좋겠다 바랐었는데, 100%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그렇게 진행된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잔잔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와, 이걸 해냈네. 싶기도 하고요. 동시에 앞으로는 어떤 꿈을 꾸며 어떻게 살아야할까 고민합니다. 고민이 끝나면 무엇이 시작되나? 새로운 고민이 시작된다. 건강, 인간관계, 돈 등. 어떤 목표를 갖고 올 해를 살아갈까요. 그 중에 돈과 관련된 목표는 어떤걸로 정해볼까요. 그럴때 괜찮은 가이드라인으로 삼을 수 있는 책을 읽었습니다. 2024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저자 조선일보 경제부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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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 스트레스,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서평에서 그렇게 염불을 외던 추위가 드디어 지나고, 날이 풀렸습니다. 어떤 꽃들은 활짝 피었고, 어떤 꽃들은 내년을 기약하며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시간이 나면 틈틈이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황사에 주의해야 하니 마스크는 필수지만, 외투를 벗고 주변을 걷다 보면 정신도 신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동시에 저를 괴롭히던 스트레스도 가라앉는 것 같고요. 네, 이번 서평 빌드업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저자 멘탈 닥터 시도 출판 밀리언서재 발매 2024.03.20. 이번에 읽은 책은 이 책입니다. 글감 링크를 걸었는데, 책 제목이 길어서 잘리는군요. 전체 서명은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입니다. 제목이 참 깁니다. 하지만 제목에 우리가 소위 말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하는' 행동들이 적혀 있는 걸 보면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알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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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성이 나를 이루도록

안녕하세요, 서평 외에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최근 들어 포스팅의 말머리를 대부분 이걸로 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요즘 적응하고 익히느라 정신이 없네요. 제가 살다 살다 주말에 기절하듯 잠을 자더라니까요?(주말에도 평일처럼 생활하는 1인) 요즘 뭔가를 배우는 과정이라면 으레 거치는 허접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보내면 상관없는데, 자신을 자꾸 갉아먹고 있습니다. 열등감이라고 하죠? 열등감도 잔뜩 느끼고 있습니다. 열등감. 자격지심.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 절하. 왜 나는 못할까 왜 나는 저렇게 할 수 없는 걸까 이렇게 평생 지낼 자신이 있을까 나는 저 정도로 재능이 없는데 버틸 수 있을까 등등, 아주 멘틀까지 푹푹 파고 들어가는데 이런 데에 장기를 발휘하지 말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요즘 정말 집-운동-집-일-집 무한 반복이라 휴식과 재충전을 할 여유가 없어서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점심시간에 산책하며 광합성도 해 주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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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법의 소액 부동산 투자 - 초보를 위한 구체적인 입문서

마법의 소액 부동산 투자 저자 북웰스,곽상빈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4.01.30. 안녕하세요, 이번에 읽은 책은 [마법의 소액 부동산 투자]입니다. 책 표지 색은 초록색보다는 짙은 올리브색... 아뇨. 올리브도 아니고, 조금 더 톤 다운된, 비유하자면 호지차 색상입니다. 그래서 더 표제의 금박 글자가 눈에 들어오는데, 사진으로 온전히 담기가 조금 어렵네요. [가성비 좋고 수익률 높은 마법의 소액 부동산 투자 - 뜬구름 잡지 않는 적나라하고 현실적인 소액 투자의 기술] 이 풀 제목(?)입니다. 저는 '뜬구름 잡지 않는 적나라하고 현실적인'이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표제 말대로 화려한 성공 이야기로 끝!(자세한 방법은 알아서 찾아보세요 :> 하고 끝내버리는 그런! )이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들이 많이 보여서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이런 식으로, 평소 같았으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하나씩 찾아서 북마크를 해둬야 하는 내용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비교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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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 - 다시 돌아온 221가지의 짧고도 사소한 문장들

안녕하세요, 슬슬 날이 길어지고 있는 겨울의 끝자락입니다. 물론 해가 지면 여전히 춥지만,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해가 비칠 때는 따뜻하기도 합니다. 겨울을 보내고 슬슬 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 저자 정신과의사 Tomy 출판 리텍콘텐츠 발매 2024.02.26. 이번에 읽은 책은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입니다. 저자는 정신과의사 Tomy인데, 어쩐지 익숙합니다. [서평]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 와닿는 속도가 다른 221가지의 말 안녕하세요, 백숙이 될 것 같은 날씨입니다. 샤오롱바오의 심정을 이렇게 대리 체험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 blog.naver.com 짠. 지난번에 읽은 책의 후속편입니다. 작년 6월 말에 올린 서평이니, 반 년도 훨씬 넘었군요? 시간 참 빠릅니다. 책 디자인은 1탄과 비교해서 많이 달라졌습니다. 앞표지 3시 방향의 자국은 훼손된 게 아니라 디자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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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통계로 미리 보는 핵심 키워드 7 - 가짜와 진짜가 몰아치는 세상에서 올바른 시선으로 보는 법

안녕하세요, 입춘을 지나 슬슬 경칩으로 다가가고 있는 2월의 토요일입니다. 햇볕이 드는 곳으로 가면 덥다고 느낄 정도인데, 응달로 들어가면 곧바로 겉옷의 지퍼를 올리게 되는 애매한 날씨입니다. 그래도 낮과 밤 모두 멋진 구름과 별들을 볼 수 있어 기쁜 시기입니다. 낮에 바람이 매섭다면 오늘 밤에는 별이 잘 보이겠네! 생각하곤 합니다. 내일 날씨는 어떨지 기대되네요. 통계로 미리 보는 핵심 키워드 7 저자 뉴시스 경제부,이승주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4.02.01. 이번에 읽은 책은 [통계로 미리 보는 핵심 키워드 7]입니다. 으 통계. 하고 고개를 돌리시기 전에 제 말을 잠깐만 들어주세요. 책의 뒤표지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요즘 세태를 직시하는 문장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가짜, 과장, 허위 정보가 사방에 흘러넘치는 시대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제가 밑줄을 긋고 싶은 부분은 그 아래쪽입니다. 시야가 흐릿해지는 대신, 데이터 안에 담긴 숫자를 들여다보며 거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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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60] 1/26 운이 좋아요. 그리고 잘하고 있어요.

1. 저는 인정욕구가 큰 편입니다. 크윽... 인정받지 못하면 나는 가치가 없어...! 이런 의미는 아닙니다. 물론 옛날에는 내가 받는 인정의 수가 나의 가치라고 믿었던 적도 있습니다.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그것보다는 뒤처지고 싶지 않다, 못 따라가서 허덕이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 한 명으로 온전히 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 더 강합니다. 아무래도 작년부터 이어진 도전과 변화의 영향이겠지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정말 정신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았으면 하버드 전액 장학금 받고 들어갔겠다 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의 한탄도 곁들여서요. 제 인정욕구와는 별개로 오늘은 유난히 힘든 날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정말 힘들었을 때 올려다 본 밤하늘에서 감동을 느꼈었는데, 오늘도 비슷한 날이었습니다. 왜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을까, 왜 나만 못하고 있을까, 왜 나만 이러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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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감사한지 잊지 말기

noahsilliman, 출처 Unsplash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포스트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많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새해가 되고 3주 정도 지났는데, 정말 많은 일들이 그 사이를 꽉꽉 채우고 있네요. 저도 모르게 처음의 생각을 잊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오가는 길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보름달이 아니어도 뭔가 빛나기만 하면 떠올리던 간절한 바람과 당시의 저를 떠올립니다. 익숙해지면 불평거리를 찾게 되는 게 사람이라고 하지만 감사할 일 조차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타성에 젖는다거나 안주한다는 것과는 약간 다른데, 일상의 감사를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내가 손에 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대단한 기회인지, 나도 모르는 새에(정말 몰랐을까? 라고 생각하니 찔립니다.) 나 힘든 것만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표정을 찡그리고 '나 힘드니까 말 걸지 말아요.' 라고 어른스럽지 못하게 티 내지는 않았는지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가 있기에 성공이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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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 -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안녕하세요, 1월의 두 번째 서평입니다. 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양장본 초판 버지니아 사인 인쇄본) 저자 버지니아 울프 출판 센텐스 발매 2024.01.15. 이번에 읽은 책은 [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입니다. 여러분은 좋아하는 글이나 문체, 이야기 전개 방식이 있으신가요? 제게도 몇 가지 있습니다. 좋아하는 문체, 반복해서 읽고 싶어지는 글, 자연스럽게 글쓴이의 시선을 따라가게되는 전개 방식. 버지니아 울프의 글은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그의 담백한 동시에 풍성한 문체는 곁가지가 없이 곧게 자란 가지 끝에 잔뜩 영글은 열매를 연상시킵니다. 동시에 그의 글에서 보이는 이야기나 글쓴이의 생각이 흘러가는 방식은 작위적이거나 계산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의식의 흐름이 보여 읽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읽으며 편하고, 읽은 뒤에도 깔끔한 맛이 남고, 읽지 않고 있어도 떠올리게 되는 글입니다. 저자의 시선을 억지로 따라가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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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 - 나의 현재에 집중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쌀쌀한 주말입니다. 바쁜 한 주 보내셨나요? 저는 일이 바쁘기도 했지만, 중간중간 딴생각으로 고생했습니다. 원체 잡념이 많기도 한데, 적당한 상상의 나래가 아니라 자꾸 다른 데로 집중력이 흐트러졌거든요. 예전에는 책 한 권 집어들면 시간 흐르는 줄 모르고 가뿐히 집중할 수 있었는데, 왜 지금은 어려운걸까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 저자 홋타 슈고 출판 밀리언서재 발매 2024.01.10. 이번에 읽은 책은 [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입니다. 뜨끔합니다. 뒤표지가 너무 밝게 나왔는데, 실제 책의 표지 색상은 연보라색입니다. 그라데이션도 없는, 잔잔한 연보라색이에요. 아무래도 스탠드를 켜서 사진찍을 때 밝게 찍힌 것 같습니다. 책 제목만 접했을때는 예전에 읽었던 [도둑맞은 집중력]과 유사한 책일까 생각했는데, 달랐습니다. 다 읽고 나서 표지의 문구들을 살펴보니 책의 주제를 조금 더 잘 캐치할 수 있었어요. [도둑맞은 집중력]이 외적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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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 일본에서 읽어내는 앞으로의 라이프 스타일

안녕하세요. 이제 11월도 끝나갑니다. 12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정신이 없어지리라 생각하니 묘한 기분이 듭니다. 예전에는 12월은 모든것들을 마무리하는 달이었는데, 이번 12월은 시작의 달이 되었습니다. 낯설면서도 새로운 기회가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미묘해지는 동시에 희미하게 들뜨기도 합니다. 기회 얘기로 서평을 시작하는 이유는, 이번에 읽은 책이 기회를 제시하는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저자 정희선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23.11.16. 이 책입니다.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제목만 보면 일본, 그것도 도쿄에만 국한시켜 해당 국가, 해당 지역의 유행을 고찰한 책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 책은 그 이상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앞표지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양극화 소비 패턴이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의 출현' 뒤표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5개 키워드(저성장, Z세대, 고령화, 기술, 친환경)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라!' 일본의 트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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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돌아보며

조금 긴 글을 쓰기 위해 앉았습니다. 서평이 아닌 긴 글은 오랜만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이럴 때는 최근에 있었던 일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어제 좀 길게 썼는데, 오늘 이어 쓰려고 보니 이건 좀... 싶어서 다시 쓰고 있습니다. 글이 너무 무거웠거든요. 3톤 정도? 읽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누구 하나 만족하기 어려워 보이고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싶어지는, 무겁고 답답한 글이어서 깔끔히 접었습니다. 최근 일 중에 인상 깊었던 일은... 어제네요. 어제는 눈이 많이 왔습니다. 운동하러 아침에 나올 때까지만 해도 정말 약하게 흩날리던 눈발이 운동 중에 보니 조금씩 굵어지고 있더군요. 어느새 펑펑 함박눈이 되어 내리는 것을 운동하는 내내 구경했습니다. 운동을 끝내고 나왔을 때에도 눈은 계속 내리고 있었어요. (이때는 이 눈이 오후 늦게까지 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정말 고요해서 눈이 내리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그래서,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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