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가 벌써 반이나 지났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들어올 때마다 지난번에 쓴 상태가 이상할 때 나의 대처법 포스트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싫은 건 아니지만, 볼 때마다 '아 나 저 때 정말 힘들었지;;;' 싶었거든요. 그럴 땐 괜찮아진 글을 써서 밀어내야겠죠!
원래는 어제 포스트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차문화대전을 다녀오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오늘에야 포스트를 작성합니다. 포트폴리오 글도 쓰고 싶고, 올 한 해 목표와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중간 회고도 작성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쓰고 싶은 건, 올 한 해의 절반을 열심히 보냈다는 글입니다. 작년 한 해는 정말 치열하게 보냈습니다.
재작년으로부터 이어진 일들을 넘어서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잠시 우선순위에서 내려놓았던 작고 큰 요소들을 부지런히 수습한 반 년이었습니다.
일단 이 시기를 버텨내기만 하면 된다는 나름 배수진의 각오로 하나...
원문 링크 : 좋은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