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요일 밤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요새 집-운동-집-일-집의 무한반복이지만, 길가에 꽃들이 피기 시작하는걸 보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뭔가 문장이 이상한데, 그냥 길 가다가 꽃 핀 거 보고 ㅎㅎ흐흫ㅎㅎ 하고 지나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작년에는 화사한 꽃들을 보며 내년(올해)에는 꽃들을 보며 기뻐했으면 좋겠다, 지금 하는 걱정들이 해결된 뒤였으면 좋겠다 바랐었는데, 100%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그렇게 진행된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잔잔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와, 이걸 해냈네.
싶기도 하고요. 동시에 앞으로는 어떤 꿈을 꾸며 어떻게 살아야할까 고민합니다.
고민이 끝나면 무엇이 시작되나? 새로운 고민이 시작된다.
건강, 인간관계, 돈 등. 어떤 목표를 갖고 올 해를 살아갈까요.
그 중에 돈과 관련된 목표는 어떤걸로 정해볼까요. 그럴때 괜찮은 가이드라인으로 삼을 수 있는 책을 읽었습니다. 2024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저자 조선일보 경제부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