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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 나를 지키고 남을 지키는 선 긋기

 [서평]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 나를 지키고 남을 지키는 선 긋기

안녕하세요! 슬슬 날이 풀리고 있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겉옷이 덥다고 느껴지기도 하는 걸 보니, 정말 봄이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왠지 조금 기운이 오르는 것 같은데...

개구리도 아니고, 봄이 왔다고 좀 들뜨는 걸까요?ㅋㅋㅋ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저자 쑤쉬안후이 출판 시옷책방 발매 2024.03.10.

이번에 읽은 책은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입니다. 책 제목만 봤을 때는 인간관계에 특화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다 읽고 나니, 나의 정체성 혹은 경계선을 선명하게 만들기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독립적으로 살 필요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책 색상은 뒤표지 사진과 유사한 개나리색입니다. 역시 봄이 다가와서 그런걸까요!

ㅋㅋ 읽는 내내 개나리, 아니면 병아리를 품 속에 안고 다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선을 긋는다'라는 문장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대개 선을 긋는다고 말하면 야멸차다, 정이 없다, 차갑다 같은 인상이 있습니다. 이와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