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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61] 9/23 오랜만의 감사일기입니다.

 [감사일기0161] 9/23 오랜만의 감사일기입니다.

1.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쓰는 감사일기입니다.

[감사일기0160] 1/26 운이 좋아요. 그리고 잘하고 있어요. 1.

저는 인정욕구가 큰 편입니다. 크윽...

인정받지 못하면 나는 가치가 없어...! 이런 의미는 아닙니다. ... blog.naver.com 가장 최근의 감사일기가 올해 1월이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블로그 포스팅 자체도 거의 한 달 만이긴 합니다.

이후 서평 일변도였는데, 서평이 아닌 글은 6월이 마지막이었네요. 어떻게 쓰면 좋을까, 뭘 쓰면 좋을까 싶어서 우선 홍차를 우렸습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의 퀸 앤입니다. 스트레이트로도 밀크티로도 잘 어울리는 묵직함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원래는 빅토리아 그레이를 우리려 했는데, 밤이다보니 우유도 조금 넣어 마시고 싶어져서 바꿨습니다. 3분보다 약간 짧게 우리면 스트레이트로, 5분 가량 우리면 밀크티로 잘 어울립니다. 2. 그러고보니 벌써 올해 100일 카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게나마 100일짜리 적금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