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고대하던 대한조선 상장일입니다.
KB와 나무증권(NH) 사이에서 고민하다 (신영증권 계좌는 없습니다) 상황을 보고 막판에 나무증권(NH)으로 옮긴 덕에 3주를 배정받았습니다. 8월 식비를 커버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공모주 실시간 유튜브를 들으며 MTS에 접속했습니다. 53분 즈음까지만 해도 7만 원 초반이었는데 장 개시가 다가올수록 호가가 올라갑니다. 공모가 5만 원이었으니 최소 7만 원, 최대 10만 원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수익이 발생할 것은 당연했으니 언제, 얼마에 얼마나 매도하냐가 관건이었습니다. 59분에 이르러서는 8만 원대를 찍었습니다. 대한조선 시초가 매도는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개장 직후 하락하는 공모주들을 워낙 많이 봤기에 딱 한 주만 시초가로 걸어뒀습니다.
그 사이 쭉쭉 올라서 장 개시 직전에는 8만 원 후반대까지 올랐고, 시초가 89,100원에 1주 매도 체결되었습니다. 직후 9만 원 선을 돌파했습니다.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