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teadream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773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감사일기0051] 11/17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일을 하다보면 해본 적 없는 일을 하기도 하고 하던 일인데 예상못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딱 그런 날이었는데요, 해본 적 없는 일인데 사고가 터졌습니다. 혼자서 어떻게든 수습해보려고 허우적거리는데 '어, 이건 진짜 내가 커버할 수 없는 급이다'라고 생각되는 순간이 오더군요. 평소라면 어떻게든 혼자서 해결하려다가 점점 걷잡을 수 없게 퍼지거나 엉성하게 마무리했을텐데, 왠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럴 때 구원의 손길이 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자마자 다른 팀원이 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제가 잘 아는 일에 대해 도와달라고 요청했는데요, 덕분에 도와주면서 제 문제도 1:1 교환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Naver Blog

수능시험일입니다. (1) 수능에 대한 짧은 생각

지금은 손가락을 세어봐야 몇 년 전에 수능을 치렀는지 셈할 수 있는 나이지만, 수능 당일의 분위기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수능일 재작년, 작년에 매번 선배들 응원을 하러 새벽같이 나가서 미리 자리를 잡았죠. 손에 들려보낼 주전부리들을 준비하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선배들을 응원했습니다. 지금도 따뜻한 레쓰비 캔의 온기가 기억납니다. 그땐 뭘 그렇게 하면 되는 것, 하면 안 되는 것에 절절맸는지. 제가 수능을 치던 날에도 몇 주 전부터 고심했던 메뉴(뭘 먹어야한다, 죽이 좋다더라, 무슨 무슨 국을 싸야 한다...)를 보온 도시락에 챙겨갔습니다. 시험 중간에 도시락을 펼쳐놓고 먹었던 상황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수능을 마.......

Naver Blog

[IPO] 알비더블유 공모주 청약(미래에셋 네이버통장)

마마무 회사로 유명한 알비더블유의 공모주 청약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내일 이틀간 진행되는 청약인데, 엔터쪽은 어지간해서는 투자하지 않지만 공모주라면 어떨까 싶어 이번에 도전했습니다. 청약기간: 2021년 11월 11일~2021년 11월 12일 환불일: 2021년 11월 16일 상장일: 2021년 11월 22일(월) 기분 탓인가... 월요일에 상장하는 곳은 처음 본것 같습니다. 청약에는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필요합니다. 다행히 지난번 미래에셋 네이버통장(이율 3%로 이슈였던 그 통장 맞습니다.)을 개설해놨던 터라 이 계좌로 청약을 신청했습니다. 청약을 하려고 설치한 어플입니다. 색감이 독특하네요. 지금까지는 노란색, 흰색 증권회사 어플.......

Naver Blog

나의 공간

새로운 장소에 가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에는 겨울잠을 준비하는 다람쥐나 곰처럼 아지트로 찾아 들어갑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챙기기 시작한 블루투스 키보드(사용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한 번 써보니 키보드의 익숙함과 속도감에 길들여져서 엄지손가락으로는 답답함을 느끼는 상태가 되었습니다.)와 책, 메모지와 필기구를 챙겨 일시적인 동면에 들어갑니다. 밀리의 서재같은 어플로 전자책도 곧잘 읽지만 옛 사람이라 한쪽씩 팔락팔락 넘길 수 있는 종이책을 선호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는 머릿속에 생각이 와글와글 가득 차서 슬슬 새어나오기 시작하는 상황일테니 타자나 손으로.......

Naver Blog

서호파이와 함께하는 일요일 출근 전 티타임

그렇습니다. 일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10월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다 잠이 들어 아침에 눈을 떴어요. 오늘이 오지 않기를 바랬건만..... 쿠쿡, 오늘은 [일요일 출근]이라는 것을 해야한다구...? 흑흙흐긓그르그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요일 출근을 앞두고 실성한 사람의 웃음이다.) 어쩌겠습니까, 가야죠. 대신 아침은 서호파이에서 예약해서 데려온 버번 펌킨 파이를 먹겠습니다. 왜 '대신'이냐고요? 여기 버번 위스키가 들어갔거든요ㅋㅋㅋ 맨정신으로 가지 않겠다! ㅋㅋㅋ농담입니다. 어제 사왔는데, 참 맛있어요. 지금 올리면서 사진을 보니 반대편으로 돌려서 찍었으면 어떨까 후회가 됩니다.(떨어진 파이지 부스러기는 맛있게.......

Naver Blog

[포트폴리오] 2021년 10월 포트폴리오 현황

안녕하세요, 역시나 10월달 포트폴리오 현황도 늦게 11월 중반에나 올리는 사람입니다. 11월 포트폴리오는 반드시 12월 초에 올리겠어요, 아니 11월 말에 꼭 올리는 습관을 들이겠습니다. 이게 증권사별로 흩어져있는 계좌들을 하나씩 들어가서 엑셀에 입력하다보니... 귀찮습니다. 더리치나 오르락같은 연동 어플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저는 옛날 사람이라서요.(+변태라서요. 이젠 슬슬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변태입니다. 착한 사람들은 따라하지 마세요.) 농담입니다. 아직 더리치와 오르락 어플이 익숙하지 않아서 버벅거리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래도 익숙해진 뒤에도 이런 식으로 직접 손으로 타이핑해서 기록, 관리하는 방식.......

Naver Blog

사노비의 주말 점저는 버거킹

안녕하세요 퇴근하는 사노비입니다. 한때 사축이라는 단어도 있었는데, 그래도 가축보다는 노비가 나은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짤이 있는 무한도전 사노비짤로 심정을 대신합니다. 저는 말미를 얻어 집에 가는 외거노비 되시겠습니다. 아 이런걸로 장난치면 안되는데....그렇지만 제 상황이 장난은 아니거든요.....?! 흡.... 그래도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먹는건 최소한 음료와 탄단지를 챙기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이 반영된 오늘의 점저(점심+저녁)입니다. 뭐요왜요뭐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탄산 단거 지방) 완벽하지 않습니까! ...카톡에 늘 친구사이인 버거킹을 찾아가 단품구매시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받았습니다. 버거킹은 제로페이.......

Naver Blog

[감사일기0049] 11/12~11/14 주말의 감사일기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사흘치 감사일기를 한번에 올립니다. 사실 금요일 감사일기는 빼고 토, 일요일만의 감사일기만 올릴까 했는데, 금요일에 좋은 일이 있었거든요. 이런건 꼬박꼬박 기록해놔야 훗날의 제가 보고 기특해하겠죠. 감사일기(감정일기) 1. 일에 책임감, 소명감을 갖는 습성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그만큼 정신적으로는 충족됩니다. 새로 하는 일도 어느정도 맞는 것 같고요. 막다른곳에 다다를때마다 잠깐 버티면 구원의 손길이라고 해야하나요? 기회가 내밀어지는 게 참 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2.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3. 금요일 퇴근하며 별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아직 오리온자리는 보이지 않습니.......

Naver Blog

기분전환

기분전환에는 달다구리죠! 자그마한 쿠키나 미니타르트도 좋지만 최고는 케이크나 파이같은 간식과 식사를 오가는 달다구리입니다! 그런 의미로 지난번에 먹은 파블로바 사진을 첨부합니다 :3 #블로그씨

Naver Blog

[감사일기0050] 11/15 우리WON멤버스 200꿀 당첨!

5꿀정도 적립되던 데일리퀴즈에서 최대 200꿀의 그 200꿀에 당첨됐습니다! 크으으으 이 맛에 퀴즈 풀죠. 요새 다시 앱테크를 하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한자릿수 포인트만 받다가 이렇게 당첨되니 쏠쏠합니다ㅋㅋㅋ 감사일기(감정일기) 1. 조금씩 독립된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아직 걱정도 많고 사소한 것 조차 두려워하지만 내면의 흔들림이 잦아들면 혼자서도 바로설수 있는 사람이 될 거라 믿습니다. 마음이 과거에 머물러 있으면 후회하고, 미래에 있으면 불안해합니다. 제 마음이 현재에 있도록 집중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2. 달이 참 밝고 예뻤습니다. 별은 좀 적게 보였지만, 달이 그만큼 아름다웠어요. 3. 우.......

Naver Blog

요즘 필수템

저는 핸드크림입니다. 수족냉증이라 털 실내화와 손토시도 필수지만, 아직까지는 없어도 버틸만해요. 그러나!! 핸드크림은 필수입니다. 저는 지금 한 마리의 라이츄입니다. 피카츄는 아니예요, 피카츄는 귀여우니까요. 계절이 바뀐걸 아따거!로 알아채고 핸드크림을 챙겼습니다. 올리브영에서 핸드크림 세일 슬슬 안하려나요? 우타카밀을 포함해 좋은 핸드크림이 필요합니다. 이러다 진짜 자가발전할지도 모르겠어요. #블로그씨

Naver Blog

[감사일기0048] 11/9 맛있는 디저트!

맛있는 디저트를 받았어요. 후르츠 마들렌...? 이었던 것 같은데, 맛있습니다! 럼에 절인 과일로 추정되는게 톡톡 들어가 있고요, 먹는 식감이 포슬포슬해서 좋습니다. 마지팬만 안들어갔지 슈톨렌을 먹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참고로 마지팬은 저기 슈톨렌 가운데에 들어가 있는 어두운 베이지 색상(?)의 덩어리입니다. 아몬드가루, 슈가파우더 등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최대한 망가지지 않게 조심조심 잘라봤습니다. 마들렌 위에 보통의 초코 마들렌들보다 더 도톰하게 초콜릿 코팅이 되어있어서 오렌지가 올라간 부분은 오랑제트를 먹는 기분이 듭니다. 과자방이라는 디저트 가게에서 구입했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저도 사서 주변에 선물로 주.......

Naver Blog

오늘 한 끼

아침은 고기죠! 오늘의 식단은 점심과 저녁(.....은 야근 예정이라 부실하겠지만)도 이 밑으로 수정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별도로 촬영한 사진이 없어서 온서울 건강온 식단 촬영할때 쓴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점심은 또띠아 샌드위치입니다~! #블로그씨

Naver Blog

[서울시/온서울건강온] 응답없음과 초기화면의 무한루프를 이겨낸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10시부터 서울시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하는 스마트밴드 건강관리 프로젝트 온서울 건강온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개인 건강 맞춤 서비스와 모은 포인트를 제로페이로 전환해 건강관리 관련 서비스 및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문구와 더불어 8개월간 서울온밴드를 무상으로 대여해준다는 말에 미리 알람을 맞추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선착순 5만명이 말이 5만명이지 서울사랑상품권처럼 대기 20분이 걸리면 호로록 사라질테니까요. 구글 검색을 해봤더니 내손안에 서울 기사에서 앱 실행 예시화면까지 보여주더라고요. 상단의 링크가 해당 기사입니다. 예전 워크온? 어플이 기억나기도 합니다. 사이트에 있는 사업 소개입니다.......

Naver Blog

[서울사랑상품권/비플제로페이] 11월 마포/서대문사랑상품권 구매 도전!

11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안내글을 올리면서 제 목표를 적어뒀습니다. 11/2 오후 2시의 마포사랑상품권과 11/3 오전 10시의 서대문사랑상품권! 스포를 하자면 성공했습니다. 안심하고 보셔도 됩니다. :3 마포사랑상품권 먼저 도전한 건 이틀차의 마포사랑상품권입니다. 하필! 사람이 넘칠 것 같은 오후 2시! 머리를 감싸쥐며 들어갑니다. 비플제로페이 어플에 들어가 [모바일상품권 구입&결제]를 누른 뒤, [서울사랑 상품권]을 미리 눌러두려고 했습니다. ....? 네, 벌써 사람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뒷목을 스치는 과거의 처참한 패배의 기억....! 내가 돈을 드리겠다는데! 왜 안받아준다는거야아아아ㅠㅠㅠ 침착하게 (덜덜 떨며라고 읽는다.......

Naver Blog

[감사일기0045] 11/2,11/3 몸은 힘들어도 기분은 좋습니다.

왜 글감에 '일'을 검색하면 죄 책상위에 노트북과 메모지, 볼펜 한자루씩만 놓아두고 깔끔하게 회의하는 이미지만 나오는걸까요? 현실을 보여달라! 내 자리만 엉망인게 아니라고 믿고 있....싶습니다! 저는 역시 일이 힘든게 더 좋습니다. 회사에서 좋은 일이 생겼는데, 전보다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는 할만한데? 싶습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1.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헷갈립니다만, 회사에 변동사항이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입니다. 몸은 더 힘든데, 마음은 그 갑절로 힐링됩니다. 2.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3. 11/3에 카카오페이가 드디어! 상장했는데, 최고가에는 매도하지 못했으나 1주를 188,500에 매.......

Naver Blog

소장 욕구 뿜뿜

제 명의로 된 아파트요. 화장실 두개에 욕조가 있고, 서재를 갖출수 있고 다실도 꾸밀수 있는 아파트요. 소박하죠? :3

Naver Blog

독서 리스트(2021.11.16 갱신)

저는 책을 읽는 걸 좋아합니다. 시간도 장소도 잊어버린 채, 책 속에 푹 빠지는 순간을 정말 사랑합니다. 분야도 가리지 않는 편이에요. 어떨때는 자기계발서를 찾기도 하고, 소설에 푹 빠지기도 합니다. 근래에는 재테크 관련 책들을 사모으고 있지만,(이러면 안됩니다. 집에 책의 무게로 가라앉을지도 몰라요...!) 단 한 분야만 고른다면 역시 소설이지요. 문제점은 다 읽고 정리나 메모를 하지 않아서 기억이 휘발된다는 점인데, 일상을 살다가도 문득 옛날에 읽은 글귀가 기억나서 그 책을 찾았다가 다시 정주행하게 되는, 심지어 앞부분만 정주행하게 되는 안좋은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카테고리에 있는 [자기계발/버킷리스트] 포.......

Naver Blog

[감사일기0046] 11/07 어설픈 완벽주의자

거참, 왜 이렇게 주말의 끝에 가서야 회복되고 일을 몰아치는걸까요?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한데 말입니다. 좋은 결과를 내고 싶어서 존버 또 존버만 하다가 끝에가서 후다닥 몰아치면 결국 성에 차지 않는 결과물로 괴로워하는건 본인인데 말이에요! 뭐, 예전보다는 나아졌다는 건 기특한 일입니다...만 아직 부족합니다. 계획을 세웠으면 일단 실행부터 해야죠! 감사일기(감정일기) 1. 후회하고 미루다 자책할 바에는 행동하는게 나은데, 시동 걸리는게 늦습니다. 조금씩이라도 당겨보고 있다는 건 긍정적인 신호인데, 언제쯤 만족할만큼 계획과 실행이 일치할까요?! 2. 오랜만에 푹 잤습니다. 어디선가 읽기를 수면 부족이 습.......

Naver Blog

[감사일기0047] 11/08 조금씩 나아가는 나의 모습

오늘 사진은 그냥 마음에 들어서 골랐습니다. 테이블에 노트북 하나 달랑 있는 사진이 아니야...!ㅋㅋㅋ 한동안 건강도, 회사 생활도, 개인 자기계발도 무엇 하나 마음에 들지 않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이라고 100% 만족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제 기준은 높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멈춰있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 조금씩 전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 즐겁습니다. 아직 나아갈 길은 멀지만, 그래서 재미있네요. 감사일기(감정일기) 1. 회사 내의 새로운 도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정말 간절히 바라왔던 초심을 찾은 기분이 들어요. 물론 마냥 낭만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돌발 상황도 발생하고요. 그래도 좀 더 나아졌다는 점에 감.......

Naver Blog

오늘 점심은 연어샌드위치

저는! 연어를 좋아합니다. 훈제연어 연어초밥 연어샐러드 연어스테이크 그냥 연어 등등! 연어는 사랑이니까요. 연어에게 유일하게 실망했을 때는 연어가 다크서클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였습니다.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래...? (제가 눈밑 다크서클 퀭하기로 순위권입니다.) 적당히 화요일, 평소의 육지음식과는 다른 맛있는 걸 먹고싶은 날입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 점심은 연어샌드위치입니다. 짜잔 순식간에 사라질 연어샌드위치입니다. 빵 사이에 연어, 양파, 마요네즈, 후추가 들어갑니다. 저기 있는 채소는 로메인 사촌입니다. ....... ....... 네, 이름이 기억나질 않습니다. 로메인 사촌 되시겠습니다. :3 빵 사이에 연어를 넣어먹.......

Naver Blog

[감사일기0040] 10/24 필력이 부족하다는 걸 느낍니다.

으으, 글을 거의 쓰지 않았던, 써봤자 짧은 토막글만 써도 충분했던 과거에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안일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다지 글솜씨의 부족을 느껴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사실 그럴 일을 겪어볼 만큼 글을 써본 적이 없는거였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하다보니 자연스레 글솜씨 밑천이 훤히 드러나는 기분입니다. 의미전달이나 문장구사력이 참 부족했구나 여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글의 절반 정도는 독서를 좋아해서 책을 읽으며 쌓아올린 독서력(?)으로 근근이 버티는 것 같은데, 글 잘 쓰는 법에 대한 책이나 강의를 한번 찾아봐야겠어요.(그와중에 모르면 책부터 찾아서 공부하려고 하는 습성은 마치 유튜브 채.......

Naver Blog

[IPO] 카카오페이 대신증권 공모주 청약

오늘 10시부터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이 시작되었습니다. 확정공모가액 90,000원이고, 국내 최초로 공모물량 전체 균등배정 방식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자세히는 몰랐는데 그래서 최소수량인 20주만 청약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삼성증권과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에서 청약을 할 수 있는데, 전 삼성증권 계좌만 없기 때문에 고민하다 최근 청약을 했던 증권사인 대신증권에서 청약을 하기로 정했습니다. 이상하게 카카오페이 공모주 알람에는 카카오페이 일정이 보이질 않더라고요? 공정성(?)을 위해 일부러 안 올린것은 아닐테고.... 그래서 대신증권 어플 내의 공모주 청약 상세정보 페이지를 캡쳐했습니다. 25일 오늘은 오후.......

Naver Blog

[감사일기0041] 10/25 슬슬 쌀쌀해지네요.

너무 추워서 저도 모르게 따뜻한 스팀밀크에 메이플 시럽을 넣어버렸습니다. 카라멜 시럽을 넣어도 달달하니 잘 어울리는데, 그새 다 먹었더라고요. 메이플도 충분히 잘 어울립니다. 홀짝홀짝 금방 마셔버려서 사진이 없습니다. 그나마 비슷한 사진을 골라봤어요. 당근에서 스팀밀크 기계를 사두길 잘 했어요. 건전지를 넣어서 사용하는 소형 거품기도 있지만 아차 하면 게거품을 만들어버려서, 버튼만 누르면 거품까지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이 스팀밀크 기계가 참 유용합니다.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할 때(카페는 아니었습니다ㅋㅋㅋ) 캡슐 커피 머신에 달려있던 스팀밀크 기계를 써보고 첫눈에 반해서 언젠가 이걸 장만하겠다고 다짐했었죠. 동.......

Naver Blog

[감사일기0042] 10/26 미라클모닝을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열심히 했던 미라클 모닝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미라클모닝 루틴 중에 일기쓰기도 있는데, 날짜를 되짚어보니 몇 달 전이 마지막이었네요. 야근을 한 뒤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한밤중이고, 제대로 마무리도 하지 못한 채 쓰러져 잠들면 다음날 기상하는 순간부터 전날에 대한 자책과 부정적인 감정으로 시작하는 나날이어서 제대로 쐐기 역할을 해 줄 일과가 필요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다시 재개한 미라클 모닝입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1. 미라클모닝을 재개했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선언하는 일과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절벽을 탈 때 못을(못이라기보다는 고정대같은 이미지였는데...) 단단히 박아놓고 로프를 연결하듯 기상과 함.......

Naver Blog

[IPO] 카카오페이 대신증권 청약 결과 조회

25, 26일 청약이었던 카카오페이 청약 결과가 나왔습니다. 내일이 환불일이니 오늘 나오겠거니 천천히 기다리려고 했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게 되나요ㅋㅋㅋ 아침에 한 번, 오전에 한 번 대신증권 어플을 들락거렸는데, 드디어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신증권 어플을 구동합니다. 이번에 하도 들어가서 익숙해진 화면ㅋㅋㅋㅋㅋㅋ 처음 들어가면 바로 청약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우측 캡쳐의 메뉴 버튼을 눌러줍니다. 저기 종합투자상품에 있는 건 씨유테크입니다..... 계속 떨어지네요. 공모주가 저렇게 떨어진 건 처음이라 충격을 받아 씨유테크 상장 첫날 포스팅도 못쓰고 있습니다. 좌측 캡쳐의 [주식] -> [청약/주식관리] -> [공모.......

Naver Blog

[감사일기0043] 10/27 레인보우가 아닌 구슬아이스크림

지난 감사일기에 적은대로 구슬 아이스크림 섭취(?) 역사상 처음으로 레인보우가 아닌 다른 맛을 골라봤습니다. 바나나 스플릿이던가....얘는 없더군요. 캔디향프로스입니다. 사진보다는 조금 더 진한 연분홍과 하늘색입니다. 정말 사탕맛인데, 좀 더 솜사탕같은 맛이 납니다. 레인보우의 일부 새콤한 맛이 없어요. 물론 같은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이니 빠르게 녹습니다. 마지막 두세 숟갈은 살짝 녹은채로 먹는데, 이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살짝 녹아도 맛있거든요ㅋㅋㅋ 감사일기(감정일기) 1. 미라클 모닝 완료! 2. 저는 좋은 사수가 될거예요. 매순간 배우고 느낀걸 기억해서 좋은 사수가 되어줄거예요. 3. 바람이 세게 불어서인지, 밤.......

Naver Blog

[감사일기0044] 10/28 회사가 찾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한 조언을 들었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막 사회에 나온 사회초년생은 업무 능력을 포함해 증명된 퍼포먼스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악덕기업에 끌려가 착취당해도 당연하다는 그런 맛이 간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가 그런 말을 한다면 저부터 한대 때리러 갈겁니다. 기업과 취업시장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급여만큼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지, 직원들 대비 기준치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얼만큼 잘 대우해줘야 나가지 않을지 각을 재는 상황인겁니다. 어쩌면 직원 본인도 스스로가 어디까지 할 수 있어서 얼만큼의 대우를 받아야 할 지 모르고 있을수도 있고요. 어쩔 수 없는 상황입.......

Naver Blog

알라딘 10월 책 구매+사은품(굿즈) 리뷰

이번달에도 책을 구매했습니다. 일단 갖고 있는 책부터 다 읽고 새로 사야하는데, 이러다가 책장이 뒤틀려버릴지도 모르겠어요.(아니, 이미 내려앉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원래 구매하려고 했던 책은 보라색으로 가린 수험서(선물용)와 하단의 [부의 시나리오]였습니다. 그러나... [부의 시나리오] 앞의 [부의 대이동]을 갖고 있지 않았다는 걸 기억해내고 같이 장바구니에 넣어버렸습니다. 더불어 신간 서적들을 훑어봄으로써 현 시점 국내 출판업계의 주요 출간 흐름을 파악하고자 돌아다니던 찰나(=더 살 책이 없나 구경하는 중)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를 보는 순간.......

Naver Blog

[서울사랑 상품권/비플제로페이] 11/01 10시부터 10% 할인 상품권 발행이 시작됩니다.

10월 25일, 비플제로페이 어플에 공지글이 올라왔습니다. 서울사랑상품권 11월 발생을 알리는 글입니다. 지난번에 어이없는 실수를 해 매진 앞에서 땅을 치고 말았기에 이번에 다시 도전합니다! 당시의 억울함이 생생히 실린 포스팅.... 걱정마 두달전의 나! 두달 사이에 나는 강해졌어! 이번에는 반드시 사고자 하는 금액만큼 여유있게 성공하겠어!(우리는 이걸 복선이라고 불러요.) 비플제로페이 어플에 들어가면 위와 같이 상품권 발행 일정이 나옵니다. 금천구는 지난번에 넉넉히 구매해뒀기 때문에 이번에는 마포와 서대문을 노립니다. 각각 11/2 오후 2시와 11/3 오전 10시입니다. 구매 시 주의사항이나 팁은 링크를 달아둔 포스팅에 올려.......

Naver Blog

2021년 11월 계획

11월의 첫 날이 밝았습니다. 계획자(?) 플래너(?)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올해도 2달 남았네요. 10개월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묘한 곳에서 추진력이 좋은 저같은 사람은 한달의 시작+올해가 얼마 안 남았다는 절박감 버프를 활용해보려고 합니다ㅋㅋㅋ 1. 미라클 모닝 한달 꾸준히 하기 2. 하루 일지 바인더에 기록하기 3. 플래너/가계부 꾸준히 쓰기 4. 경제기사+경제지표+관련 이슈 포스팅 작업 시작 : 경제신문 구독을 온라인 구독으로 변경하고 챌린저스 경제지표 기록 공식 챌린지가 중단된 점에 더해 환율 1200원대의 기록을 포스팅해두고 싶다는 생각에 기인했습니다. 5. 데이터라벨링 제대로 시작해보기 : 데이터라벨링을.......

Naver Blog

[감사일기0038] 10/22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 것은

우주로 먼 항해를 떠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마른 황야나 발가락 사이로 모래가 들어오는 사막에서 홀로 말라가다 활주로를 거쳐 미지와 불확실성의 우주로 나아간다는 인상을 줍니다. 물론 정확한 목적지와 목표를 갖고 떠나는 사람도 있고, 어딘가로 가겠지만 어딘지는 알 수 없는 사람도 있겠지요. 중요한 건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찾았다는 점입니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미지의 공간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점에서 심해와 우주는 비슷하지만, 저는 만약 고른다면 우주를 고르겠습니다. (압력을 견뎌낼 장비가 충분히 제공되었다는 전제 하에) 끝까지 내려가면 언젠가 심해의 끝에 다다르겠지만 우주는.......

Naver Blog

[감사일기0039] 10/23 공부는 즐거워

아니 잠깐만요, 때리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 제목으로 끌어모으는 수많은 어그롴ㅋㅋㅋㅋㅋ 앞에 괄호 하나를 넣겠습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공부는 즐거워 변태 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도 즐겁고 지식을 서로 향유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제가 틀리거나 다른 사람이 틀렸어도 뭐 어떤가요, 정정하면 되는거죠. 틀린것을 맞다고 우기지만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적인 활동은 삶의 선명도를 두 배로 올려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합니다. 최근 공부하고 있는 것들은 재테크와 자격증인데, 언어도 하나 추가해야겠어요. 균형잡힌 자기계발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영어 자격증 점수를 올리는게 먼저일지, 일본어 J.......

Naver Blog

[배당 일지] 2021년 9월 배당/분배금 일지

8월 배당 일지를 작성하고 어언 한 달 이상. 9월이 끝나기 며칠 전에 부랴부랴 9월 배당/분배금 일지를 올립니다. 8월에는 3,119.0원이었는데, 9월은 조금 더 나와서 괜시리 뿌듯합니다. 9월의 배당금 내역입니다. 환율은 10/24 네이버 금융에서 확인한 1176.00원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내역을 정리하면서 어, 나 이 종목 왜 이 계좌에 가지고 있지? 싶은 순간이 몇 번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존슨앤존슨. 너.....왜 1주를 보유하고 있는거니? 싶었습니다. 이래서 투자일지를 작성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여기서 니가 왜 여기 있니? 하는 존슨앤존슨은 윗쪽 존슨앤존슨입니다.(존슈탈트 붕괴가 오는데요.) 아랫쪽은 티클의 배당왕 파이에서 들어.......

Naver Blog

오늘 점심은 프렌치롤 샌드위치

오늘 점심은 프렌치롤 샌드위치입니다. 코스트코에서 데려온 프렌치롤이 활약할 예정입니다. 처음엔 딱딱해서 내외하던 프렌치롤인데, 에어프라이어, 각종 팬에 잘 어울려서(?) 좋아합니다. 샌드위치를 만들지 않아도, 구워준 뒤 반으로 나눠 버터를 발라도 정말 맛있어요. 갓 내린 드립커피에 버터를 바른 따끈한 프렌치롤은 이미 추억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기억보정이 들어갑니다. 프렌치롤 사과 견과류 브리치즈 상추 마무리로 꿀 재료는 이렇게 들어갑니다. 마무리로 꿀을 넣기 전단계의 사진입니다. 겨울이라고 해도 의심없을정도로 추운 날인데 상추를 넣으니 봄인 것 같아요. 이렇게 열심히 만들어주고 랩으로 둘둘 감쌉니다. ......이.......

Naver Blog

핸드드립과 함께한 저녁

커피를 내렸습니다. 구입한 원두를 다 마셔서 새로 주문했는데 곳간(?)에 신선한 원두가 충전되어 좋습니다. 샘플 원두도 받았어요. 핸드 드립으로 내리면 커피 머신으로 추출하는 에스프레소와는 다른 향이 나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귤이나 꿀향이라고 적혀 있어서 엥? 정말? 하며 조심조심 내려봤는데, 정말 귤 향이 났을땐 가슴이 들떴어요. 핸드드립도구도 있고 클레버도 있는데, 드립 초기에는 클레버가 저보다 백 배는 훌륭한 드립커피를 내려줘서 많이 좌절했어요. 지금은 어느 정도는 비등비등해진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이 공로를 유튜버들께 돌립니다ㅋㅋㅋ 그대로 마시는 건 쓰고 진해서 약간의 물을 섞지만, 물을 넣기 전에 내린 그.......

Naver Blog

[감사일기0037] 10/20 달이 선명하고 예쁜 밤입니다.

화요일 달도 밝고 컸지만 충분하지 않았다는 느낌이었는데, 역시 수요일 달이 진짜 보름이었어요.(음력 9월 15일) 건물들 위로 솟아오른뒤에야 볼 수 있었던 달입니다. 빛이 있으라! 야간모드인데 천체를 못잡네요. 천체모드 없나... 어째 뒤에 찍은 사진이 더 낫네요. 찍을때는 앞서 찍은 사진들이 더 선명하고 또렷했는데... 달도 그렇고, 뜬금없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자신이 하고싶어했던 일, 동경하던 일을 하는 사람들은 빛이 나서 자꾸 반 부러움, 반 자괴감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굳이 보름달이 아니어도 달을 보면 늘 비는 소원에는 내 일을 찾게 해달라는 바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1. 야근, 휴일출근은 그렇다쳐도.......

Naver Blog

오늘 점심은 자투리빵피자

오늘 점심은 계란이 듬뿍 들어가고 자투리 빵이 듬뿍 들어간 자투리빵피자입니다.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먹으면서 생기는 자투리 빵들을 모아서 피자를 만들었어요. 특히 바게트 빵....바게트 빵들이 많이 들어갔습니다ㅋㅋㅋ 버터에 계란과 우유, 케찹, 소금, 치즈, 올리브,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개인적으로 피자빵이건 피자건 올리브가 들어가야 피자 티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피자로만 올리브를 먹었었어요. 올리브를 따로 먹는다는 생각을 못했는데(싫어하는게 아니라 아예 생각을 못했었어요.), 지금은 검은 올리브도 녹색 올리브도 맛있게 먹습니다. 계란물에 빵을 담근 뒤에 팬에 넣고, 남은 자리에도 계란물을 붓는게 포인트.......

Naver Blog

[감사일기0035] 10/13 달이 예뻤습니다.

어젯밤엔 달이 예쁘게 떴습니다. 반달인데 저렇게 크고 선명하게 뜬 건 정말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었어요. 네, 폰으로요. 계란 지단같은 건 착각입니다. 챌린저스에서 경제 지표 기록하기, 경제기사 읽기와 경제금융용어 필사하기를 포함한 공부와 재테크 관련된 챌린지 개설을 종료한다고 공지한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참 아쉽습니다. 물론 공식챌린지 개설이 종료되는 것일 뿐, 개인적으로 개설해서 사용하는 건 가능하다고 하지만 공지 이후로 재테크와 공부 관련한 챌린지들이 많이 줄어든 건 사실입니다. 재테크 영상 보기야 늘 하던거니 괜찮다고는 해도 경제 지표 기록하기와 경제기사 읽기, 경제금융용어 필사하기는 솔.......

Naver Blog

[서평] 혼자를 기르는 법-김정연/나도 나를 잃지 않도록 길러내야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푹 쉬고, 좋아하는 책읽기를 하고, 생각을 하긴 하되 땅을 파는 건 적당히 하고, 목욕을 하고, 일찍 자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하나 더 미래를 꿈꾸고. 아침 일찍 일어나 차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운이 좋다면 새들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먼 훗날, 어쩌면 가까운 시일 내에라도 스스로가 불행하다거나 지친다는 생각이 들면 윗 문단의 행동들을 하나씩 따라해보는 게 좋을것이라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뭘 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 건지 꾸준히 생각을 해야 나를 온전히 기를 수 있을거예요. 이 책, 정말 재미있습니다. 근처 책장에서 김정연 작가님의 삽화가 들어간 책을 보고 그리워져서 다시.......

Naver Blog

느긋하게 즐긴 주말 오전의 티타임

한 주를 참 알차게 즐겼습니다. 일상으로, 해야할 일들로 돌아가기 직전 주말, 하고 싶은 일을 즐겨야죠. 티타임입니다! 좋아하는 다과, 다식과 함께 홍차, 청차(우롱차), 밀크티를 준비합니다. 첫 번째 타자인 밀크티입니다. CTC로 돌돌 말려있는 밀크티로 유명한 브랜드의 다원차입니다. CTC는 Crush, Tear, Curl의 약자로, 부수고 자르고 둥글게 모양을 내는 것을 기계로 일체화시킨 방법입니다. CTC 제법의 잎차는 일반 잎차보다 더 잘, 빨리 우러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홍차, 느리게 매혹되다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다원차의 좋은 찻잎을 CTC방식으로 마신다니, 이 무슨 호사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 된다는 이야기가.......

Naver Blog

오늘 점심은 계란파스타

오늘 점심은 계란파스타입니다. 계란이 잘 보이지 않지만, 함량을 비교하면 치즈보다는 계란이 더 많아요. 위에 소복이 얹었던 치즈는 렌지를 거쳐 부드럽게 녹아내렸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마늘도 넉넉히 들어갔어요. 사각사각 식감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고기를 구울때도 잘 익은 마늘을 좋아하고(그래서 자주 뺏깁니다....ㅜㅜ) 요리도 푹 익힌 마늘을 넣어먹는걸 좋아해요. 따끈하게 데운 파스타에는 아메리카노가 딱입니다. 예전에는 까르보나라나 치즈치즈 꾸덕꾸덕한 크림치즈파스타를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알리오올리오를 비롯해서 국물이 맑거나 없는 (+마늘이 있는) 파스타를 찾게 됩니다. 잘 먹었습니다. #오늘의점심 #.......

Naver Blog

[감사일기0036] 10/18 감사할 것을 찾아야합니다.

한동안 감사일기를 걸렀었어요. 감사할만한, 운좋은 일이 생기지 않았으니 내일 써야지, 다음에 써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었거든요. 감사일기를 왜 쓰는지 목적이 뒤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일기를 쓴다는 것은 일상 일기와는 달리 일상에서 감사할 일들을 찾아내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요약하자면 삶에 책갈피를 꽂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할 일이 없었으니 감사일기를 안 쓰겠다니, 엄청난 핑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18일의 감사일기는 어른의 상징, 직장인의 상징인 구슬 아이스크림으로 시작합니다. 어렸을 때는 놀이공원에 가는 등 특별한 일이 있어야 포상처럼 먹었던 구슬아이스크림입니다. 비싸기도 했지만 (2000원이었으니.......

Naver Blog

[그냥일기0033] 10/9,10/10 아이고 화이자가 사람 괴롭히네

10/8 금요일 저녁 늦게 화이자 2차를 맞았습니다. 1차 접종할때와는 달리 긴장도 덜되었습니다. 잘 맞고 다시 야근하러 돌아갔어요. 몇시간 뒤 퇴근할때즈음부터 졸리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들어갈때가 되니 약간 영혼이 몸에서 10cm정도 떠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영혼이 깔창을 낀 느낌....? 단어선택이 이상한데, 붕 떠있는 느낌이었다고하면 될까요? 그리고 토요일부터 두통+몸살+근육통(...몸살이랑 근육통이랑 같은 말인가요? 아니야, 단어가 다르잖아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우 아파요. 바닥을 데굴데굴 구를 정도는 아닌데, 삭신이 쑤십니다.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이 정도의 두통은 오랜만이예요. 1차때는 한두번 먹고 말았던 타.......

Naver Blog

[감사일기0034] 10/11,10/12 격무 뒤에 찾아온 마음의 휴가

배경 탓인지, 필터를 적용하면 어딘가의 판화처럼 변해버려서, 촬영한 그대로 올립니다. 오랜만에 밤산책을 나갔어요. 농담조로 재활겸 산책하러 나온거지만, 많이 답답합니다. 기본 걸음도 빠른 편이고 달리기도 좋아하는데 심즈 살금살금병에 걸린것마냥 처언처언히 걷는게 속터집니다. 다시 예전처럼 뛰고 싶어요. 대체공휴일에도 출근했고, 주말부터 이어진 스터디를 포함한 강행군도 끝나고, 일종의 심적인 휴가 상태입니다. 화이자로 인한 고통도 얼추 정리가 된 듯해서 꿀맛같은 티타임을 즐겼습니다. 홍차도 우롱차도, 커피도 정말 좋아요. 이 기회를 살려 미뤄뒀던 포스팅도 차차 해야겠습니다. 겸사겸사 과거에 촬영했던 사진들을 보는.......

Naver Blog

오늘 점심은 포켓피자토스트

오랜만에 올리는 오늘의 점심 포스팅입니다. 오늘 점심은 포켓피자토스트예요. 약간 대만 여행갔을 때 먹었던 총좌빙 비주얼입니다. 위에서 보면 평범한 사각 계란찜입니다.(곁들인건 홍차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비주얼입니다. 두툼한 계란토스트 느낌입니다. 한번 각도를 틀어서 보겠습니다. 내용물이 보이시나요? 파, 버섯, 피망, 소세지, 계란, 모짜렐라 치즈, 케찹이 들어갑니다. 아, 빵도 들어갑니다!ㅋㅋㅋ 빵을 작은 사각으로 잘라준 뒤 속을 채우고, 자른 사각빵을 덮어 눌러가며 익히는 방식입니다. 말 그대로 포켓샌드위치예요. 버섯이 식감을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물론 소세지도 씹히는 맛이 있지만 소세지만 있으면 짤.......

Naver Blog

[대신증권] 공모주 환불금 수수료 없이 이체하기

안녕하세요, 이번주 금요일에 상장하는 씨유테크에 청약하고 시간이 지나 공모주환불금이 입금되었습니다. 이번 청약을 위해 새로 튼 계좌이니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와 같은 혜택이 아예 없었는데, 대신증권 신규 계좌 개설 시 생성되는 CMA계좌를 이용하면 이체수수료가 면제된다고 들어 이번 기회에 해봤습니다. 아깝잖아요, 500원! CMA나 파킹통장 이자만으로 500원을 받으려면 얼마를 넣어야하는데요! 포스팅을 쓰려고 사진을 올리면 로딩중이라고(제가 그랬습니다...) 착각하게 만드는 하얀 화면을 지나 124,000원이 들어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공모가 6,000원에 배정주수 4주를 곱하면 24,000원. 150,000-24,000=126,000원에 수수료 2.......

Naver Blog

[감사일기/0031] 10/1 약간의 행운이 따른 하루

오늘은 국군의 날, 10월이 시작된 첫 날입니다. 요새 바빠서 챙기지 못했던 모닝 밀크티를 만들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유난히 맛있었어요. 그리고 구글 플레이포인트 등급 혜택을 돌렸는데, 1000포인트(10,000원짜리)에 당첨됐어요~!! 500포인트는 간혹가다 몇 번 당첨됐는데, 1000포인트는 처음입니다.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뭔가 행운이 따르는 기분이었어요!) 오늘은 조금 일찍 출근했는데, 덕분에 좋아하는 음료를 살 여유도 챙기고, 쾌적한 대중교통을 즐기며 가뿐한 기분으로 사무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힘내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사진은 메가커피의 매직에이드(블루)인데, 조명탓에 유독 핑크빛입니다. 처음 음료가 나올.......

Naver Blog

[감사일기0032] 10/3 결국 해낸 하루

하고싶은 것은 있는데, 매번 지식이나 스킬 같은 실력이 부족하거나 관련된 기능을 쌓아올릴 사고가 부족하다고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전 있습니다.(당당) 그래서 매번 몇시간 짧게 고민하다 가장 간단한 해결책인 노가다 계산기 두드리기로 상황을 모면하고는 했는데요, 내일이 대체공휴일이라는 국가가 내려준 은혜(!)인 점에 힘입어 조금 더 붙들고 있었습니다. 결론은 어떻게든 해냈습니다. 뭔가 얼기설기 꿰멘듯한 누더기 티매트의 모양새지만, 어떻게든 제가 원하는 값을 얻어내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몇 시간이 걸렸을까요. 정말 다음날이 휴일인 시간 배짱(?)이 아니고서야 엄두를 못 냈을 일인데, 어떻게든 해냈다는 게 이렇게 뿌듯할.......

Naver Blog

[애드포스트] 드디어 애드포스트 승인됐습니다!

재수끝에 세번째 신청이 승인되었습니다~!! 카테고리를 어디로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에 우선 올립니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를 만들기 전에 먼저 만든 [생각모음] 카테고리에 올릴까 생각했지만 말 그대로 생각들을 줄글 형식으로 풀어쓰는 곳이라, 굳이 고르자면 [일상이야기]쪽이 더 적합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방문자가 늘어났다는 글을 [일상이야기]에 올리기도 했었고요. 애드포스트 수익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부수입] 카테고리에 넣기에는 이게 또 애매~하죠. 그렇다고 [블로그 운영] 이런 카테고리를 신설하기에는 카테고리를 만들 만큼 활발하게 쓸 것 같지는 않아서 일회성 게시판이 될 것 같더라고요. 마.......

Naver Blog

오늘 점심은 햄버거샌드위치

제목이 뭔가 이상한 것 같지만,(샌드위치 빵 사이에 햄버거를 넣나?!) 제목 자체는 정상입니다. 먼저 사진을 보시죠. 오늘 점심은 샌드위치와 무화과입니다. 샌드위치의 재료를 설명하면, 감자호두빵 홀그레인 머스타드 토마토 치즈 고기 패티 양상추 양파 다시 감자호두빵 입니다. 생긴건 샌드위치지만, 사실상 햄버거인 셈이죠!ㅋㅋㅋ 아... 콜라를 사올걸 그랬습니다. 햄버거에는 커피보다 콜라죠. 예전엔 머스타드 특유의 맛(신 맛이거나 쓴 맛이라고 할 수 없는 머스타드 특유의 맛)이 어색해서 내외했었는데, 이 새콤달콤(도 아닌 머스타드 특유의 맛)한 맛이 참 좋습니다. 옛날에 먹던 머스타드소스랑 달리 씹히는 게 있는 홀그레인 머스.......

Naver Blog

[포트폴리오] 2021년 9월 포트폴리오 현황

원래 해당월의 포트폴리오는 월말에 올리도록 하고 싶었는데, 이번 9월 말에 해외 주식이 엄청 빠지더라고요. 약간의 멘탈 회복을 한 뒤 올리려고 했더니(하하 난 먼 미래를 위해 초장기 투자를 하고 있기에 이 정도 시장의 조정은 아무렇지도 않지! 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파란 나라였다....), 예상치 못한 복병이 있었습니다. 소수점투자. 네, 소수점 투자를 시작했죠. 그러다보니 지난달 포트폴리오의 티클 수준을 넘어서 겹치는 종목도 한두개가 아니고 엄청 번잡해지더라고요. 지난달에는 티클 하나였지만 9월에는 신한금융투자의 소수점투자, 티클, 미니스탁까지 총 세개의 계좌가 추가되었으니... 우선 계좌별로 정리를 해보았'었.......

Naver Blog

[해외 소수점투자] 나의 소수점 투자(티클,신한,한투)

얼마전에 앞으로 국내주식 소수점투자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현재 소수점투자는 해외주식만 가능한데, 금융위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며 특례로 허용한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에서만 할 수 있어요. 저 두 곳에서 반응이 좋았으니 타 증권사에서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나왔고, 올해 안에 타 증권사에서도 해외주식 소수점투자가 가능하도록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며 국내주식은! 내년 3분기 중에 시작할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소수점투자의 장단점이나 증권사 간 서비스 수수료의 차이 등 비교분석하는 글은 다음으로 미루고, 제가 하고 있는 소수점투자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티클(tickle) 티클은 제가 처음.......

Naver Blog

[IPO] 씨유테크 청약 배정결과 조회(대신증권)

어제까지 청약이었던 씨유테크의 청약결과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혹시 당일에 나오지 않을까 싶어 어제부터 틈틈이 들어가봤는데, 나오질 않더라고요. 오늘 점심시간에 조회해보니 청약결과가 나왔습니다! 며칠 봤다고 좀 더 익숙해진 대신증권 어플을 켜줍니다. 들어가서 왼쪽 상단, 대략 11시 방향의 줄 세 개를 클릭하면, 우측 캡쳐처럼 메뉴가 나와요. [주식] -> [청약/주식관리] -> [공모주청약 배정결과]로 들어갑니다. 케이카 청약기간이라 케이카가 나오네요. 저희는 '배정결과' 탭의 보유종목 '선택'을 눌러주고, 청약한 씨유테크(주)를 클릭하면 됩니다. 짠! 공모주 정보가 씨유테크(주)로 바뀌고, 배정결과.......

Naver Blog

[감사일기0030] 9/30 맛있는 음식과 칭찬은 사람을 춤추게한다.

즐거운 파티시간입니다. 다양한 양꼬치에 옥수수온면, 건두부볶음까지! 쯔란과 함께 간만에 힐링타임을 갖습니다. 양꼬치는 신이내린 먹거리예요! 겸사겸사 맥주도 다양하게 곁들였습니다.(사진이 없는 이유는 처참하게 눌러 재활용한 뒤여서 그렇습니다ㅋㅋㅋ) 예전에 비해 새로운 맛과 향의 맥주들이 나와 참 즐겁습니다. 옛~~~날엔 하이트와 카스뿐이었는데 부라더소다와 망고링고가 출시될즈음 다양성을 추구하는 제품들이 부쩍 늘기 시작했어요. 가향홍차를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이런 현상이 아주 행복합니다. 청포도, 감귤, 베리향 맥주라니, 천국 아닙니까?! 마신 맥주 중에 기억나는게 곰표 밀맥주와 버니니 캔와인(딸기향이 났습니다.......

Naver Blog

오늘 점심은 또띠아랩(가칭)

오늘 점심은 제가 좋아하는 또띠아에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은 일명 또띠아랩(가칭)입니다.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이걸 둘둘 말고 치킨을 넣으면 KFC의 치킨랩인데, 저는 접거든요... 치킨도 없습니다. 고기는 있습니다!ㅋㅋㅋ 오늘은 만드는 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둥그런 또띠아를 편 뒤, 6시 방향에 칼선을 내고 4등분을 생각하며 좋아하는 재료들을 배치합니다. 아보카도에 후추는 사랑입니다. 맛을 풍성하게 할 수분공급용(아니다) 토마토도 챙기고, 렌지에 돌리면 그 자체로 최고인 치즈, 짭쪼름한 친구들도 챙겨줍니다. 그 다음은 간단히 찹찹 접어주고 팬에 버터를 사용해서 살짝 구워줍니다. 먹기 전에 렌지.......

Naver Blog

[감사일기0027] 9/27 좋았어 오늘은 맨정신으로 감사일기를 씁니다!

으.....으어어 아닌것 같아요...... 아직 잠든 상태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써온 감사일기의 대부분이 다음날 아침에 작성한건데, 마음 한 편에서 신경쓰였었거든요. 집에 와서 비틀거리다 쓰러져 자기 일쑤여서, 다음날 일정에도 영향이 있더라고요. 졸리긴 하지만, 이렇게 감사일기를 쓰고, 할 일들을 다 끝내고 기분 좋게 잠드는 습관을 들이면 다음날 아침에 좀 더 여유로워질 것 같아요. 그렇게 된다면 중단한 종이신문도 다시 구독하고, 아침에 차 한 잔 마시면서 여유롭게 신문을 읽는 로망을 실현시킬 수 있을거에요. 감사일기(감정일기) 1. 회사에서 잘 해내고 있습니다. 어깨에 힘을 빼고 안되면 말고 라는 자세일 때 오히려 일이.......

Naver Blog

[스타벅스] 9/28 리유저블 컵 데이-50주년 리유저블 컵과 음료를!

안녕하세요, 집을 나설 땐 가을이었다가 대중교통을 지나면 봄, 회사에 도착할 땐 여름인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요즘 날씨입니다. 저만 이런줄 알았는데 대중교통에서 손부채질을 하는 분들이 보이는걸 보고 위아더월드를 느끼고 있습니다. 어쨌건 바람이 불면 서늘하니 따뜻한 카푸치노가 끌립니다. 충전금액도 있으니 오늘 이용해볼까, 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네요. 9월 28일만 진행되는 이벤트이며 벤티 사이즈는 판매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리유저블 컵은 한정된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리유저블 컵 소진 시 별도의 안내 없이 일회용 컵으로 대체 제공될 수 있습니다.] 왼쪽이 아이스, 오른쪽이 핫 컵이네요. 선착순이라니....괜히.......

Naver Blog

[대신증권] 씨유테크 청약 대비 비대면계좌개설

어제 카카오페이로 공모주 일정 알림이 와서 보니 원준, 아스플로가 월요일 시작이고 씨유테크가 화요일 시작이더군요. 원준은 NH투자증권 계좌를 미리 만들어놓지 못해서 신청도 못하고, 아스플로는 미래에셋증권인데 네이버통장의 cma로 될지 고민하던 차에, 씨유 테크는 월요일에 계좌를 만들면 청약도 가능하고 공모주를 공부하는 분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아서(이렇게 묻지마 투자하면 안됩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으로 해야합니다!) 씨유테크 청약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청약이 9/28부터 시작이니 9/27 월요일에 계좌를 만들면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포스팅합니다, 대신증권 비대면계좌개설! 미리 포스팅해놨으면 좋았을텐데, 스샷.......

Naver Blog

[IPO] 씨유테크 공모주 청약(대신증권)

조금전에 올린 포스팅대로 씨유테크 청약을 위해 어젯밤 대신증권 비대면계좌를 개설해 놓았어요. 점심시간을 이용해 후다닥 공모주 청약을 해봅니다. 그전에 관련 정보를 다시한번 확인해볼게요. 카카오페이 공모주 알림에 들어가서 본 세 공모주. 아니, 경쟁률 무슨일이죠....? 청약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1200을 넘는 경쟁률은 처음 봤어요. 하단에 있는건 오늘 청약할 씨유테크입니다. 오늘 막 시작해서 경쟁률이 아직 57.84네요. 관련된 일정을 간단히 봅니다. 사실 기관경쟁률이나 의무보유확약은 아...음...그렇군요 하고 넘어가기만 했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고 있었어요. 공모주 공부하는 분들은 이 &#x27.......

Naver Blog

[감사일기0028] 9/28 야근은 해로운 문화입니다.

어제 맛있게 먹은 애플파이 사진입니다. 바닥이 구겨져 있다던가, 사진 퀄리티가 낮은 점 등 지적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이중에 야근하고 밤늦게 집에 기어들어와 허겁지겁 뭐라도 입에 넣어보지 않은 자만 나에게 돌을 던져라!!ㅠㅠㅠㅠ 야근.....너무나도 해로운 산업(?) 일(?) 문화(?) 입니다. 요 며칠 구름이 깔려서 맑고 예쁜 하늘도 못 봐서, 혈중 맑은하늘 성분도 부족합니다. 그래도 일하는 중간에 마시는 따뜻한 홍차(뭔가 느낌이 와서 시계를 보면 11시, 4시입니다. 티타임의 일레븐시즈와 애프터눈티타임은 다 이유가 있어서 산정된 시간이었어...!) 덕분에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1. 소모성 취미를.......

Naver Blog

[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 출간 기념 저자 특강 후기

지난 주말, [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를 읽고 간략 서평을 쓰면서 책에 소개된 파이어족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가입해서 글을 쓰고 공지글을 읽고 있는데, 댓글알림이 오더군요. 27일 월요일에 카페 부매니저인 바호님의 출간 기념 저자 특강이 있다며 알려주는 분들의 댓글이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아슬아슬하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생각만 하던 시절이 그렇게 길고, 학생일때도 직장인일때도 꾸준히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도 이렇게 '파이어족' 키워드에 꽂혀 관련 책을 읽고, 포트폴리오 구성에 관심을 갖고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비롯한 다양한 자산운용법에 대해 찾게된건 얼마 되지 않.......

Naver Blog

오늘의 점심은 잡채덮밥(+두반장)

오늘의 점심은 잡채덮밥입니다. 잡채덮밥치고 색깔이 빨갛다 생각하셨다면 맞게 보셨습니다. 잡채에 들어가는 재료들(자세히 보면 당면만 없습니다.)을 활용해서 잡채덮밥을 만들려 했는데, 갑자기 두반장이 제발로 걸어들어갔습니다. 믿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목이버섯과 고기가 먹음직스럽게 들어갔습니다. 마지막에 솔솔 뿌린 깨는 비주얼을 책임지네요.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회사에서 데워 먹으면 늘 마주하는 딜레마: 지금 다 데워진건가? 여럿이 써야 하는 전자레인지라, 데운 뒤 먹으려다가 어엌 아직 덜 데워졌어요! 싶으면 다시 줄 뒤로 가야하는게 슬픕니다. 그래서 오늘은 좀 더 넉넉하게 돌렸어요. 뜨끈뜨끈하게 해서 아쌈홍차랑.......

Naver Blog

[감사일기0029] 9/29 오랜만에 예술작품이 된 하늘

한동안 하늘에 구름만 두텁게 끼어 있어서 비타민D가 부족했는데, 아침의 비가 지나고 나니 멋진 하늘이 나타났습니다. 구름 사이로 맑은 하늘이 비치는 걸 보고 틈틈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맑게 개인 하늘과 유화로 그린듯한 구름이 공존하는 건 참 멋지네요. 감사일기(감정일기) 1. 12시간 근무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이건 슬픕니다. 체력의 한계가 느껴지기 시작하거든요. 으으... 2.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3. 도넛을 먹었는데, 피로가 싹 씻기는 맛이었습니다.(MDD의 Custard Cream) 입안에 끈적하게 남지도 않고 달달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힐링했습니다. 4. 미장이 새벽에 호로록 떨어져서 일부 소수점 주문을 넣었습니다. 아예.......

Naver Blog

[간략 서평] 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파이어족의 기본서가 될 책

사실 금요일의 감사일기는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긴 연휴 끝에 간 회사에는 일이 산적해 있었고, 지쳐서 감사할 일이 있긴 했나? 싶었거든요. 하나 있었어요, 이 책을 접한겁니다. '대한민국 파이어족 시나리오' 브런치에 파이어족을 검색하면 많은 분들이 나오지만 @fire-in-30s, 바호님의 글이 가장 와닿아서 라이킷을 해놓고 짬짬이 읽었었습니다. 초기에는 인터넷을 뒤적여도 파이어족 책을 찾아도 자기계발서같은 내용만 많이 보여서 많이 갑갑했는데, 바호님 글에는 실제 사람 사는 이야기와 더불어 저같은 초보 파이어족(넓은 의미의 파이어족)에게 도움이 될 지식들이 정리되어 있었어요. 물론 지금은 그런 자기계발적인 내용.......

Naver Blog

[감사일기0026] 9/25, 26 새로운 의욕이 샘솟은 주말

나름 오랜시간 하고 있는 스터디들이 있습니다. 토익같은 스펙을 올리기 위한 스터디가 아니라 공통의 관심사를 주제로 한 모임인데, 이게 참 재미있습니다. 업종, 취미, 살아온 방식이 다 다른 사람들이 겹치는 키워드 하나만으로 옹기종기 모여 의견을 공유하는 것은 참 즐거워요. 상상도 못했던 관점을 접하고, 새로운 업계에 대해 알게 되면서 하고 싶은 일들이 잔뜩 생겨서 좋아요. 이런 경험들이 모여 삶을 좀 더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살 수 있게 도와줄겁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1.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좋은 소식과 함께, 코시국에도 잘 지냈다는 이야기를 들어 반갑고 좋았습니다. 2. 스터디에서 재미있는 것들을 배웠습니.......

Naver Blog

치즈스팸계란밥(feat.모짜와 레지아노)

오늘 점심은 치즈스팸계란밥입니다. 스팸이 아직 맛있는 나이라 콩나물국밥이건 계란찜이건 스팸이 들어있으면 신이납니다. 계란에 밥, 파, 파슬리, 레드페퍼, 마늘, 소금, 후추에 모짜렐라,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맞게 타이핑한거죠? 이 치즈 이름 매번 손가락이 꼬여요...;;) 치즈가 들어갔습니다! 앗...깜빡했습니다, 굴소스와 마요네즈도 들어갔어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느낀건데, 빛이 정말 중요하네요. 같은 음식이거든요? 근데 이 하얀 계란찜 뭐지.... 형광등 아래에서는 너도 나도 평등하다....?! 볕이 잘 드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실제로 이런 노란색이 돌아요. 렌지를 돌려 따뜻해진 상태에서 한 숟갈! 마늘 향.......

Naver Blog

토달과 함께 커피 한 잔!

오늘 점심은 토달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토(마토)와 달(걀)이 아닌 뭔가가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마늘입니다. 토달에 토마토와 달걀만 들어가면 약간 부족한 것 같아서 마늘을 같이 볶아줍니다. 느끼함을 잡는다던가 이런 이유보다는 사실 제가 마늘을 좋아해서 넣었습니다!ㅋㅋㅋㅋ 마늘은 한국인 기준으로 정량을 넣습니다. 생마늘은 알싸하게 맵지만, 같이 볶다보면 흐물흐물, 부드러워지는데 이게 정말 맛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보면 마늘은 얼마 티 안나죠? 위에 하얗게 올라온 건 모짜렐라 치즈예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였던가....? 마늘이 있으니 안심하고 치즈를 넣어도 느끼하지 않답니다. 렌지 덕분에 언제든 따뜻하게 토달을.......

Naver Blog

2021년 9월 18일의 하늘

지난주 토요일은 하늘이 정말 맑았어요. 하늘은 맑고 구름은 몽글거려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구름이 많으면 밤에 별이 안 보여서 슬프지만, 낮에 파란 하늘과 함께 떠 있는 구름은 좋아합니다. 이렇게 뭉게뭉게 피어오른 구름도 좋아요. 그러고보니 요새 지하철을 많이 타고 다녀서 이런 신호등을 자주 못봤네요. 묘하게 시선이 이어지는 듯한 구름입니다. 옆의 나무를 생각하면 다른 하늘인데 말이죠...? 하늘이 청명하고 구름들이 몽글몽글 흩어져 있으니 어느 사진이어도 조각모음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아래의 사진처럼 빛이 마법을 부리는 하늘입니다. 매일 아침, 저녁 이런 경치를 보면서 일어나는 것도.......

Naver Blog

[달코미롱] 배달로 만난 파블로바와 디저트 친구들

저는 디저트를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홍차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들을 좋아하지만, 파블로바는 예외입니다. 구운 머랭 위에 생크림과 과일들이 올라가는 파블로바는 커피와 먹어줘야 하는 달달한 구름같은 디저트예요. 처음 맛본 뒤 이곳저곳 파블로바를 파는 곳이면 가서 먹어봤지만, 파블로바 자체를 파는 곳이 적고, 요즘은 안 한다는 곳이 많아서 의기소침한 상태였습니다.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파블로바는 미적 감각이 필요한 디저트라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괜찮아 나에겐 돈이 있어 흑흑흑) 접하기 힘든 파블로바인데, 우연히 배달 어플에서 검색어에 걸렸을 때의 기쁨이란! 리뷰를 보니 맛도 보장되어 있는 곳이었어요. 새콤달.......

Naver Blog

[추석썰] 나의 추석썰을 간략히 풀어봅니다.

네, 이미 제목부터 말이 안됩니다. 저는 [간략히]가 불가능한 사람이거든요. 하....전 말이 너무 많습니다. 아니 하지만 들어보세요(그렇게 시작된 박찬호선수 저리가라할 투머치토커의 폭주) 저는 별을 보는걸 좋아합니다. 별 보기 힘든 대기공해의 한복판에서 살아가지만, 잘 찾아보면 오리온자리가 보이거나 북두칠성, 카시오페이아 자리, 쌍둥이자리가 보이는 날이 있거든요. 그냥 그렇게 별 하나 볼 수 있으면 좋아라합니다. 언젠가 천문대에 가고 우유니사막에서 우주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사진을 찍는게 버킷리스트에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추가로 오로라 헌트에도 참여하는 게 꿈입니다. 지난번에 간 카페에서 오로라를 보려면 잘 볼.......

Naver Blog

[감사일기0024] 9/22 추석 연휴가 끝나갑니다.

유유히 좋아하는 홍차 책을 읽으면서 직접 내린 드립커피를 즐깁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지금까지의 연휴보다 좀 더 알차게 보낸 기분이 듭니다. 주말이 끼지 않은 추석이기에 연휴를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더 그렇고, 사실 9/23 하루 더 쉬거든요. 그래서 더 즐겁습니다. 그동안 여기저기 뭉쳐놓았던 차들을 꺼냈어요. 구석에 묻혀 있던 틴케이스는 먼지를 살살 털어주고, 중분했던 실링봉투를 뜯어 차를 채웁니다. 반대로 구입한지 얼마 안 된 차들(주로 홍차)은 1회분씩, 10회분씩 소분, 중분을 해서 자그마한 소분 공장을 열었습니다. 개봉하지 않은 차들은 과감하게 팍! 열어서 향이 날아갈라 후다닥 100g씩 대분을 합니다. 은박봉투로 소.......

Naver Blog

[감사일기0025] 9/23 연휴를 돌아봅니다.

추석 연휴가 정말 끝났습니다. 추석 연휴 계획 포스팅을 보면서 얼마나 지켰는지 되돌아봅니다. 밤 가향 밀크티를 마시면서 최근 발견한 맛있는 스콘 가게의 초코스콘을 뜯습니다. 서늘한 날씨와 따듯한 밀크티는 정말 잘 어울려요. (최선을 다해 외면중) ...자, 피드백의 시간입니다. 1. 독서 후 블로그에 첫 서평 올리기 -> 올리지 못했네요. 다만, 준비는 했습니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올려야죠. 2.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블로그에 포스팅하지 못한 사진들 발굴하기-포스팅하기 -> 정말 많더군요. 일부 올리긴 했는데, 후입선출 방식으로 포스팅하게 되네요. 이러다간 '안녕하세요, 작년 8월 30일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포스.......

Naver Blog

[감사일기0022] 9/17 별들과 함께한 하루

감사일기를 쓰려다 10분짜리 라면처럼 불어버린 포스팅을 올리고 감사일기를 다시 작성합니다. (그 포스팅이 하단의 이 포스팅입니다.) 저는 별을 정말 좋아합니다. 오리온자리를 보는 것도 좋아해요. 북두칠성, 클레오파트라. 많은 별자리를 볼 수 없는 대기상태가 슬프지만, 퇴근길에 별 하나를 찾을 수 있다면 뿌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언젠가 천문대에 가고, 은하수를 보고, 우유니 사막에서 우주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요. 감사일기(감정일기) 1. 폰카와 똥손의 환장콜라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도와준 별에게 감사합니다.(....? ?? ???) 2. 추석에 시골에 내려가면 별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눈앞에 성큼 다.......

Naver Blog

[감사일기0023] 9/18 루미큐브는 재미있다

아니, 정말 루미큐브 글감 사진이 있네요? 지난번에 보드게임이 있는 카페에서 루미큐브를 처음 해봤습니다. 재밌더라고요. 일부러 충분한 큐브들을 모은 뒤 한번에 착 착 각을 맞출때의 쾌감이란!!!(변태가 맞는것 같다.) 루미큐브 게임을 살까 했는데, 어플이 있더군요. 다운받아서 어제 하루종일 신나게 했습니다. 직접 눈 앞에 블록들을 놓아두고 할 때보다 승률이 처참한건 착각이겠죠. 몇 판 하다보니, '아 이번판은 오래가겠네' 하는 감도 옵니다. 승률은 여전히 처참합니다. 광고를 열심히 봐서 루미큐브를 벌어놓고 게임에서 싹 날리는데... 전 도박은 하면 안되겠습니다. 카지노에 가도 무료 음료로 만족해야겠어요. 게임을.......

Naver Blog

올 추석 연휴 계획을 세워봅니다.

이미 이틀째에 접어든 추석 연휴입니다. 감사히 받은 연휴를 알뜰하게 사용하기 위해 계획을 세워봅니다. 1. 독서 후 블로그에 첫 서평 올리기 2.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블로그에 포스팅하지 못한 사진들 발굴하기-포스팅하기 3. 시골에서 별 사진 찍기 4. 자격증 공부 관련해서 포스팅 올리기+공부 5. 추천받은 왓챠의 '유아넥스트' 공포영화 보기 6. 왓챠에 올라온 심야괴담회 정주행하면서 리뷰 올리기 7. 경제금융용어 필사 포스팅 올리기 (원래 올리고 싶었던 필사는 언제 올릴까 고민중입니다.) 8. 경제기사 스크랩 포스팅 하기 (이 모든 포스팅 계획들이 버킷리스트에 있는 모든 카테고리 글 한 편씩 올리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Naver Blog

[간략 서평] 홍차, 느리게 매혹되다

어제 올린 추석 연휴 계획을 지키기 위해 카페로 나왔습니다. 첫 번째는 리뷰 카테고리의 '읽고', 즉 서평을 쓰기 위한 독서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는 첫 스타트를 뭐로 끊냐를 매우 중요시합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뭐든 잘 풀린다는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단점은 그래서 시작도 못하고 준비만 거하게 벌여놓은 일들이 많다는 점입니다만, 그래서 이번 연휴에 시작을 하려고 왔습니다. 이렇게 거창하게 첫 문단을 시작했지만, 서평 게시판의 첫 책을 어떤 책으로 할지 계속 고민한 것은 사실입니다. 투자 관련된 책으로 할까? 차와 관련된 책으로 할까? 그것도 아니면 일반 에세이집? 요즘 시사와 관련된 책? 꿈과 관.......

Naver Blog

[IPO] 현대중공업 상장 첫날의 기록

이미 며칠 지났지만, 지난주 17일 금요일은 현대중공업 상장일이었습니다. 카카오뱅크 상장으로 쏠쏠히 이익을 보고 있(었)던 저는 현대중공업도 청약을 했고, 지난번 포스팅에서 적은 대로 1주를 배정받았습니다. 카카오뱅크처럼 5주 정도 배정받으면 당일에 흐름을 보면서 한 주 정도 팔고, 이후 흐름을 보면서 추가로 매도할지, 좀 더 보유할지를 느긋하게 관망할 수 있는데, 현대중공업은 무슨 홀짝도 아니고 팔/살까 한 번 결정하면 끝이니 첫 날부터 팔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아...카뱅 지난달, 그러니까 상장하고 1, 2주 내로 팔았어야 했는데, 10만원 넘으면 매도하겠다고 생각해서... 의도치 않은 장기투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호로.......

Naver Blog

2021년 9월 16일의 하늘(feat. 일몰)

어제 일몰시간이 6시 29분이었어요. 아차 하면 멋진 노을을 놓치겠다 싶어서 아예 시간에 맞춰 대기했습니다. 하늘에는 하얗게 달이 보입니다. (퇴근할때 보니 뿌옇더군요.) 해가 높이 솟은 건물들 사이로 숨고, 일몰 시간이 지나갑니다. 다 같은 사진 같지만(올리는 제가 그렇게 느낍니다 으아앜ㅋㅋㅋㅋㅋ) 시간순으로 촬영한 다 다른 사진입니다. 조금씩 차이가 보이시나요? 이렇게 지는 해가 구름에 입체감을 실어줍니다. 흐릿하게만 보이던 구름이 빛을 받으니 점점 또렷해져요. 이쯤에서 고개를 돌려 달 자리를 한번 봐줍니다. 왼쪽 사진은 좌측 하단의 8시 방향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화면 하단에 보이네요. 이제 구름이 새의 날개처럼 보.......

Naver Blog

Star Walk2의 도움을 받은 금성과 목성, 토성(추정)

(감사일기를 쓰려다가 확장되어버린 포스팅입니다.) 별을 보는 데 Star Walk 2어플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하늘에 어떤 이벤트가 있을지 미리 알려주기도 하고, 천문학 관련 상식들을 알려줘서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금성과 목성과 토성과 명왕성을 볼 수 있다고 해서 후다닥 이동했습니다. 일몰을 지켜보며 기대합니다. (주의: Star Walk 2의 도움을 받은 초보라 제가 본 것이 걔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한번, 태양계의 9번째 행성이었다가 왜행성으로 행성 지위를 박탈당한 우리의 명왕성에 대해 검색해봤습니다. 1930년에 미국의 클라이드 톰보가 처음으로 발견했으며, 2006년까지 태양계의 9번째 행성으로.......

Naver Blog

[배당 일지] 2021년 8월 배당/분배금 일지

8월 일지라고 거창하게 붙이긴 했지만, 정말 귀여운 배당금(분배금)입니다. 배당금과 분배금이라는 단어의 차이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주식의 배당금을 ETF같은 펀드는 분배금이라고 부른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투자기관이 들어온 주식 배당금 등의 초과수익을 분배금으로 지급하거든요. 매달 분배금이 들어오는 DIA 덕분에 아예 한 푼도 없다고 적는 달이 없을거라는 것은 다행입니다만, 역시 적어요. (9월 DIA는 이것보다는 좀 더 들어왔습니다.) 참고로, 이렇게 톡이나 문자로 배당 알림이 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 스마트밴드로 배당이 들어왔다는 알람을 받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날짜순으로, 다른 계좌면 별도로 나눠서 기입.......

Naver Blog

[감사일기0021] 9/16 아, 이렇게 살아가면 되는구나

이날 하늘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며칠 전이었더라, 해가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멋진 일몰이 눈 앞에서 사라진 걸 경험한 저는 일몰 시간에 맞춰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해가 빠르게 내려가고, 반대편 하늘에는 달이 뜬 게 보일즈음! 처음에는 어? 멋진 일몰은? 이게 다야? 싶었는데 동시에 구름에 노을이 비치는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포슬포슬 흩어진 구름에 건물 안으로 숨은 해가 비치기 시작하면서 구름에 부피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어린왕자처럼은 아니어도 이런 일몰은 매일 보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회사일을 좀 더 버틸 수 있어진 걸 느끼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사무보조로 아르.......

Naver Blog

[감사일기0020] 9/14 저는 운이 좋네요.

9월 14일입니다. 14일입니다. ... 분명 어릴땐 매달 14일에 무슨무슨 기념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사악한 상술에 지나지 않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빼배로데이만 기억납니다. 편의점이며 빵집이며, 과자를 팔기만 하는 곳이면 아주 거하게 광고판을 걸고 달콤한 달다구리들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라고 주입식 교육을 하는 날이죠! 아시겠습니까, 이 날은 단순히 당분이 포함된 산더미같은 과자들을 재고처리로 1+1, 2+1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에 불과합니다.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겁니다. 초콜렛이나 사탕은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해주니 좋지만, 그것뿐입니다! 크흠, 그런 생각이 든 김에 검색해봤더니, 포토데.......

Naver Blog

[정보처리기사 필기] 4과목 과락으로 불합격

결과는 시험 당일 가채점을 하면서 한 번 알고 있었고, 결과 발표일에 확인 사살로 두 번 알고 있었습니다. 실기 접수가 시작되었다는 정보처리기사 시험 준비 카페의 쪽지를 받고나서 결과 포스팅을 잊고 있었구나! 하고 캡쳐하러 들어가서 세 번째로 불합격을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합격 멈춰! ㅎㅎ..... 아아니이 요새도 정보처리기사 필기에서 떨어지는 사람이 있어요~~~~? 심지어 과락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그런 사람이 아직도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건들건들 각막에 교재 내용 바르면서 농땡이 피우다가 전날 밤새면서 벼락치기하고 고사장 들어가서까지 벼.......

Naver Blog

[감사일기0018] 9/12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

주말은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기분좋은 날이지만, 동시에 평일에는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몸은 편한데 반대로 마음이 불편한 경우가 왕왕 있어요. 해야할 일들을 적어서 해나가는데, 왜 마음먹은대로 팍팍 해치우지 못하는 걸까요? 그래도 어떻게든 다독여서 하나둘씩 해나갑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나씩 해 나가기. 계속 밀고나가면 언젠가 습관이 되겠죠. 그때부터는 습관이 해줄겁니다!ㅋㅋㅋ 감사일기(감정일기) 1. 스터디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옛날같으면 체력이든 뭐든 한계가 왔을텐데, 꾸준히 해 나가는 걸 보면 옛날보다 더 나아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런 건 제 멘탈에 감사해야 할.......

Naver Blog

2021년 9월 8일의 하늘

유난히 하늘이 맑았던 날입니다. 구름도 하얗고 폭신폭신해보여서 좋았지만, 하늘이 새파랗고 쨍한 파란색이어서 더 멋있었습니다. 위 사진처럼 햇빛이 비쳐서 하얗게 빛나는 구름을 보면 '머릿속에 전구가 켜졌다'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렇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이건 그 친구 닮았는데요. 스누피 친구.... 이 친구 닮았습니다ㅋㅋㅋ 헤엄치는 펭귄....?! ....발바닥! 요건 쥐를 닮았네요. 닮지 않았나요?? #하늘사진 #구름사진

Naver Blog

[감사일기0019] 빛이 비칠때까지

제가 올리는 하늘, 구름사진들은 해당 게시물의 대표사진을 제외하고는 필터나 보정이 들어가지 않은 사진들입니다. 어제(9/13) 촬영한 이 사진은 구름사진에 올리기에는 너무 흐릿해서 올리려다 만 것인데, 필터를 넣으니 정말 멋있어져서 올려봅니다. 동일 사진에 마찬가지로 동일한 필터를 몇 번 넣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고, 사진에서 수채화로 재료(?)까지 바뀌는 듯 하네요. 예쁘니까 됐습니다. 이 기운을 받아 오늘(9/14)도 빛이 비쳐들어오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아, 온도는 좀 낮춰주시고요. 어제 진짜 가을인데 수육될뻔 했어요. 낮에 너무 더운거 아닙니까....! 감사일기(감정일기) 1. 회사에서 평소보다 조금 더 행동을 잘 한.......

Naver Blog

도전하고 싶은

저는 투자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지금처럼 소규모로 어딘가 엉성하게 하는 것이 아닌, 부동산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자산들을 운용하고 싶어요. 저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파이어족 목표를 달성하고, 배당금으로 생활도 영위할 수 있는 안전성과 수익성을 확보한 리티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싶어요. 그래서 자산관리와 재무설계 투자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도전을 멈추지 않을겁니다.

Naver Blog

[카츠랑 천왕점] 이 근방에서 가장 맛있는 돈까스 맛집

오늘 포스팅은 사진과 영상을 신중히 고른 카츠랑 천왕점입니다. 천왕역 4번출구 바로 앞이에요. 아래에 사진을 첨부하겠지만, 정말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입니다. 앞구르기 몇 번 하면 닿을듯해요.(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물론 천왕역의 계단을 다 올라온 뒤에 말입니다.ㅋㅋㅋㅋㅋ 아니 계단이 끝나질 않아! 지자체가 내 무릎을 공격한다! 아이고 사람잡네! ...직장인들의 대표 점심메뉴가 돈까스인건 국룰이죠. 야, 오늘 뭐 먹을지 골라봐라, 하면 돈까스집 가시죠, 라고 말하면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신입들 점심메뉴 대답 족보 940쪽에 적혀있습니다. (쪽수가 저런 이유는 글 쓰는 지금이 19시 40분이기 때문입니다. 별 이유는 없습니.......

Naver Blog

오늘일기와 함께 시작하는 블로그

다들 그렇겠지만 내 가치를 올리거나 자기PR에 사용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해야지, 하고 생각만 한지 한...

Naver Blog

오늘일기-책에 관한 생각

오늘은 뭘 써볼까 생각하다 블로그명에 적어 놓은 '책'에 대해 적어보자고 결정했습니다. 학생 ...

Naver Blog

오늘일기-주제에 관한 생각

오늘은 뭘 주제로 써볼까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면 오늘은 차에 대해 쓰면 되는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막...

Naver Blog

오늘일기-다시 시작하는 오늘일기, 블로그챌린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드디어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오늘 일기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블로그 챌린...

Naver Blog

블로그 챌린지 망한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게 말아먹었습니다!...

Naver Blog

퇴근하는 길인데, 하늘이 참 아름답네요.(+블로그 어플 설치했습니다.)

제목이 묘하게 본문같은 제목이네요(?) 네이버 블로그 앱을 깔았어요. 얼마 안되는 포스팅이지만 그동안 P...

Naver Blog

붉은 달이 예쁘네요

산책을 하다 고개를 들어보니 달이 선명하고 붉습니다. 이걸 어떻게 찍어보고 싶어서 폰 기본 카메라와 분...

Naver Blog

퇴근 후의 여가시간

엄청 습한 날씨를 뚫고 간신히 퇴근했습니다. 원래 퇴근하면 바닥에 찰싹 달라붙는데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

Naver Blog

일요일의 식음료

(지난번 퇴근후 밀크티 글부터 사진에 필터를 적용해보고 있는데, 코발트가 마음에 드네요. 다만, 폰+블루...

Naver Blog

집중하는 연습

전 어릴때부터 책 읽는 것을 참 좋아했습니다. 학교에서 도서관 서가 사이의 책 냄새(사실 소독약 냄새라는...

Naver Blog

블로그 생성 목적-기억의 도서관화

기억의 도서관화 제 스마트폰 갤러리에 쌓여있는 사진들입니다. 그렇죠, 마치 목록 작업도, 분류코드도 부...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