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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실패예찬 - 되새김질로 완성되는 실패 통찰록

 [서평] 실패예찬 - 되새김질로 완성되는 실패 통찰록

'와, 서평 어떻게 쓰지.' 가 이 책을 처음 읽으며 했던 생각입니다.

고민 끝에 서평 마감일을 늦추고 다시 한 번 읽었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 의미를 담아 부제에 '되새김질'을 넣었습니다.

첫 번째는 말 그대로 이 책은 두 번째 읽을 때부터 진가를 알 수 있는 책이라는 의미이고 두 번째는 실패란 원래 되새기는 요소라는 의미입니다. 실패 예찬 저자 Bradatan, Costica 출판 시옷책방 발매 2024.06.25.

이번 책은 [실패 예찬]입니다. 약 400쪽으로 이루어 진 자비 없이 실패를 파헤치는 책입니다.

동시에 책 전에를 통해 실패를 달콤한 성공을 위한 부재료로서의 실패로 규정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에는 실패, 실패, 또 다른 실패가 등장하지만 그를 거쳐 이뤄낸 성공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평을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생명보험 얘기나 죽음 얘기에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심리처럼, 실패, 실패, 거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