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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39] 10/18 별자리는 역시 가을철 별자리

KING_OF_OGQ, 출처 OGQ 응달에 서면 춥지만 낮 시간의 양달은 겉옷을 벗게 만드는, 제 취향인 날씨입니다. 지금 계절이 좋은 이유야 많습니다.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고, 선선(이라고 쓰고 왜 10월부터 이렇게 춥냐고 읽습니다.)하고, 무엇보다 별을 잘 볼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높고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오래 앉아있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여름: 녹음, 겨울: 얼음, 봄: 미세먼지+황사 콜록켈록켈록아이고사람죽네) 계절이기도 하고요. 오리온자리부터 카시오페이아자리, 페르세우스자리, 북두칠성 등등. 이 계절의 하늘은 좀 더 높고 투명한 기분이 들어서 좋아합니다. 어제는 목성도 관찰할 수 있었어요. 많은 별들이 보일 때, 알아볼 수 있는 별자리가 보이기 시작할 때 가을이 시작되었구나 실감합니다. 아직 오리온자리는 못 봤지만요! 가장 좋아하는 오리온자리를 아직 못 봤다니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감사일기(감정일기) 0139 1. 바람이 매섭게 불어서 추웠지만,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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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 나의 화난 감정 익힘책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버스 정류장에 있는 온도 의자에 앉아 보셨나요? 오늘 앉아봤는데, 생각보다 따뜻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 선선한 날씨도 얼마 지나지 않으면 추워 힘들다고 우는소리를 하는 겨울로 넘어가겠죠. 그전에 최대한 계절을 즐겨야겠습니다.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저자 충페이충 출판 미디어숲 발매 2022.09.30. 이번에 읽은 책은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라는 책입니다. 우리는 '분노'를 숨겨야 하는 감정, 숨기지는 못해도 적당히 다스리거나 부끄러워해야 하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분노하지만 왜 분노하는지 고찰할 시간은 부족하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분노한 상태에서 자신의 감정을 냉철이 돌아보기도 어렵고요. "아니 저 ㅇㅇ가...!" 등의 감정이 올라오면서 입 밖으로 툭 튀어나오는 문장을 시작으로 각자의 분노를 표출합니다. 그런 분노를 '사랑에 대한 호소'이며 '관계에 대한 갈망'이라는 소위 말해 '화나지 않은' 문장으로 표현하다니, 표지를 본 첫 감상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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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 우리가 스스로의 영웅이 될 수 있도록

안녕하세요. 하루 만에 두 번째 서평입니다. 겨울로 넘어가면서 점점 해가 지는 시간이 앞당겨지고, 잠깐이라도 창문을 열어두면 추워지네요. 이럴 때는 따뜻한 밀크티를 손에 드는 게 최고입니다.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저자 우즈훙 출판 리드리드출판 발매 2022.10.12. 이번 책은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입니다. 또 조명이 말썽이네요.. 실제 책은 좀 더 짙고 톤 다운된 베이지색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를 위한 성장 심리학'이라는 표지의 문구를 보면 번아웃에 대한 책일까? 생각도 듭니다. 표지의 뒷부분을 읽어보니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그동안 고통받아왔던 원인인 이상과 현실의 내 모습 간에 발생한 괴리로 고통받는 사람을 위한 책인 것 같습니다. 이건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주제일겁니다.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겠지요. 이상적인 나와 현실의 나, 이 간극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지면 사람은 더 이상 나아지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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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34] 9/26 무지개가 뜬 구름

yulia_gadalina, 출처 Unsplash 이런 형태는 아니었는데 비슷한 이미지를 찾기 어렵네요. 해가 질 무렵이었습니다. 하늘을 봤는데 정말 작은, 손가락 두 개를 붙였을 때 두 마디 분량보다 작은, 정말 작은 구름 위에 무지개가 떠 있는 걸 봤습니다. 해가 지고 있어서 그랬나 봐요. 우리가 보통 떠올리는 기다란 무지개도 아니고 구름을 끼고 뜬 무지개도 아니고 그냥 구름 표면에 뜬 무지개를 봤습니다. 저런 무지개는 지상에서는 고인 기름때 위나 호스로 물을 뿌릴 때 잠깐. 혹은 건물의 유리창에 절묘하게 햇살이 들 때 볼 수 있는데, 정말 운이 좋았어요. 순간적으로 지나갔는데, 아직도 눈앞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잊어버리지 않으려 감사일기에 남겨둡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0134 1. 수십 년 살면서 (이렇게 쓰니까 왠지 나이 지긋한 노인이 된 것 같습니다. 홀홀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보는 무지개가 덮인 작은 구름을 봤습니다. 지금까지도 기분이 좋네요.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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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이노룰스 공모주 청약 (NH증권)

모델솔루션과 상장일이 겹치는 이노룰스입니다. 저야 균등 배정만 노리는 애송이니까욬ㅋㅋㅋㅋㅋ 둘 다 해야죠. 둘 다 0주 배정받을 수도 있는걸요. 공모주 청약 정보 (이노룰스) 나무증권 어플로 들어갔더니 아예 공지사항으로 이노룰스 상장에 대한 내용이 올라와 있네요. 공모가액 12,500원 증거금률 50% 청약일 9/27 화요일부터 9/28 수요일 (10~16시) 환불일은 내일모레인 30일 금요일이고 상장일은 10월 7일 금요일입니다. 상장일이 모델솔루션과 겹치네요. 겹쳐서 두 MTS를 오가며 상장일 당일에 정신없이 조금 낮은 가격에 매도해도 되니 둘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청약주수가 10주이니 12,500 * 10 * 50% = 62,500원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공모주 청약하기 (NH증권 어플) 그럼 청약을 해보겠습니다. 위에서 공지사항을 조회했는데, 이 화면에서 화면 좌측 하단의 메뉴바를 눌러줍니다. [MY 고객센터] -> [청약/권리] -> [공모청약]으로 들어갑니다.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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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 나의 세상은 나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2022년 1월을 돌아봅니다. 여러분의 1월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나요? 저에게는 많이 혼란스러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라는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일들이 있었거든요. 이 뒤가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에 서 있네요. 몇 시간이 지나면 남은 3개월의 첫날이 시작됩니다. 제게는 많은 의미가 있고 많은 생각이 수면 위 물안개처럼 빠르게 퍼져가는 날인데, 다시 돌아오지 않는 2022년의 마지막 3개월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에 잠깁니다. 작년보다는 더 나은 가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없이 피어오르는 생각을 갈무리할 수 있는 10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지금 포스팅을 한 번 날리고 쓰면서 든 잡념을 갈무리하는 중입니다. 인생이란... 인생이란 허무와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 살려... 정말 어디 높은 데라도 올라가서 비명을 지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제게 정말 소중한 책, 정말 좋아하는 저자의 책이라 어깨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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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빠르게 실패하기 - 실패가 아닌, 실행이자 시도

10월 1일입니다. 제게는 의미 있는 날입니다. 이런 날 만난 책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사실 이렇게 만나지 않았어도 언젠가 어떤 식으로든 접해서 사 올 책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요ㅋㅋㅋ 빠르게 실패하기 저자 존 크럼볼츠,라이언 바비노 출판 스노우폭스북스 발매 2022.08.31. 이번에 읽은 책은 '빠르게 실패하기'라는 책입니다. 겉표지의 6시 방향에 익숙한 캐릭터가 보입니다. 예전 직장 근처에 있던 스노우폭스의 그 여우네요. 초밥이 알차게 구성된 도시락이 마음에 들어서 자주 들렀던 곳입니다. '스노우폭스' 캐릭터에 얽힌 이야기도 인상 깊었어요. 서평 포스팅이기에 간략하게만 줄이면, 나의 특정 부분이 약점으로 여겨지고 콤플렉스로 여기게 된다면 생각을 바꿔서 접근해 보자는 이야기였습니다. 최근에는 꽃집 브랜드로도 나오던데, 이렇게 출판사와 독자의 관계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이번 포스팅의 사진들은 유난히 크기나 보정이 들쭉날쭉할 겁니다. 내부에 눈이 편해지는 녹색 계열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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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35] 10/3 개천절에도 바쁘게

ianstauffer, 출처 Unsplash 이번 10월은 미뤄왔던 프로젝트들을 하나둘씩 먼지 쌓인 선반에서 꺼내어 처리하는 달로 정한 지 몇 주 혹은 몇 달이 지났습니다. 10월도 사흘이나 지났네요. 어제 자로 하나를 쳐냈습니다. 힘들었어요. 정말로요. 그 뒤로 두 개가 등 뒤로 바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우 사람 살려. 힘든 일이 끝나면 뭐가 시작되나요? 힘든 일이 시작됩니다.를 실체화하면 이런 느낌일까 싶습니다. 그래도 막상 해보면 할 만하다는 것을 알기에 다시 머리부터 들이밉니다. '습관의 재발견'과 '빠르게 실패하기'를 읽으며 배운 교훈이지요. 하는 게 힘든 건 사실이지만 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며 받는 스트레스가 더 심한 걸 이제는 압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0135 1. 10월부터 자체 크런치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몸도 마음도 만족스러운 겨울을 보내려면 지금 힘내서 움직여둬야 해요. 2.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3. 버블티.. 개천절 밤늦은 시간에 버블티가 마시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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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36] 10/5 윈터 이즈 커밍입니다.

polarmermaid, 출처 Unsplash 안녕하세요. 제 방 사진입니다.(아님) 요 며칠 새 날이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추운 게 정말 싫습니다... (이 인간 분명 여름에는 여름이 정말 싫다고 썼을 겁니다. 겨울에는 껴입을 수나 있지 여름에는 도마뱀도 아니고 탈피할 수도 없지 않냐고 했을 거예요 분명) 추워지면... 동면에 드는 것 같거든요. 정말 생명활동이 저하되는 디버프라도 걸린 것처럼,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터전을 빼앗긴 곰이라도 된 것처럼 집 안을 비척거리면서 돌아다니다 어딘가 따뜻한 곳(높은 확률로 이불이 깔린 곳)을 찾아 겨울잠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눈을 떠서 전날 하지 못한 일들에 깔리는 체험을 합니다.) 손발 끝이 차가워지는 기분도 싫어합니다. 수족냉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수면양말이니 손가락 토시니 무슨 몬스터 잡으러 가는 RPG 게임도 아니고 주섬주섬 추위 방지 장비들을 챙기다 보면 쪼금 서글퍼집니다. ([SYSTEM: 동결 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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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알피바이오 공모주 청약 결과 조회 (한국투자증권)

[IPO] 알피바이오 공모주 청약 (한국투자증권) 포스팅을 시작하려는데 뭔가 어색합니다. 공모주 포스팅 날짜들을 찾아보니 세상에, 두 달 만의 공모주 청... blog.naver.com 21일까지 진행된 청약이 마무리되고 22일에 이렇게 알림톡이 왔습니다. 배정되었을 뿐이지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데도 됐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네요. 상장일은 이번 주 목요일인 29일입니다. 별도 청약결과 조회도 간략히 추가하겠습니다. 공모주 청약결과 조회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할 때와 동일하게 메뉴 버튼에서 [자산/뱅킹] -> [청약] -> [공모주/실권주 청약]으로 들어갑니다. 20일 오후였나요? 그때까지만 해도 4주 배정 예상이었는데 지금은 총 1주 배정 확정이라고 뜨네요. 청약증거금 130,000원에서 배정된 1주를 제한 117,000원이 환불되는데, 청약수수료 2,000원을 제한 115,000원이 들어옵니다. 미니스탁에는 왼쪽처럼 보이고 한국투자증권 어플에서는 오른쪽처럼 보이네요. 한국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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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모델솔루션 공모주 청약 (KB증권)

알피바이오 공모주 청약 배정이 되자마자 바로 다음 타자인 모델솔루션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KB증권이네요. KB증권은 미래에셋글로벌어쩌구(정식 명칭: 미래에셋글로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이후로 오랜만입니다. 얼마나 오랜만이냐면 MTS 청약 메뉴의 위치가 헷갈릴 정도로요ㅋㅋㅋ 공모주 청약 정보 (모델솔루션) 모델솔루션 상장 증권사는 KB증권입니다. 발행가는 27,000원입니다. 증거금률은 50%이고 청약기간은 9월 26, 27일. 오늘과 내일입니다. 청약 시간은 10~16시이니 시간 맞춰서 청약하는 것 잊지 마세요! 환불예정일은 9월 29일 목요일이고 상장일자는 10월 7일 금요일입니다. 최소청약주수는 10주이니 최소한으로 균등배정수량만을 노린다면 27,000 * 10 * 50% = 135,000원을 준비하면 됩니다. 청약수수료는... 1,500원이네요. 예전에는 이곳저곳 면제도 많이 해줬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공모주 청약하기 (KB증권 어플) KB증권 어플로 들어가 메뉴 바를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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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9.12 ~ 09.18 9월 2주 차 주간일기

주간일기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어떤 걸 쓸까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포스팅한 꼬들김이 생각났습니다. [블챌] 08.15 ~ 08.21 8월 3주 차 주간일기 이번 블챌은 뭘 쓸까 고민하다 이번 주에 처음 먹어본 음식이 생각났습니다. 팔도의 꼬들김 비빔면. 이번 ... blog.naver.com 맛있었죠. 씹는 맛도 독특했고, 약간의 감칠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맵지 않아서 좋았어요ㅋㅋㅋㅋㅋ 샐러드 파스타처럼 깔끔한 비빔면의 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이후에도 가끔 먹고 있습니다. 꼬꼬면처럼 꾸준히 찾는 제품이 될 것 같더라고요ㅋㅋㅋ (이렇게 쓰니 홍보 같지만 홍보 아닙니다..) 이 포스팅은 얼마 전 마트에서 발견한 꼬들김 친구 제품 이야기입니다. 꼬간초... 발음하기 살짝 어렵습니다. 꼬깐쵸라고 발음하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깐쵸 참 좋아했는데, 요즘 잘 먹지 않았네요. 씨리얼과 깐쵸가 집어먹기 딱 좋은 과자였는데... 내일 마트에라도 들리면 깐쵸를 집어봐야겠습니다. 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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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32] 9/18 저는 과거의 자신과 싸울 때가 있습니다.

저는 과거의 자신(의 흑역사들)과 싸울 때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낚시성 제목입니다. :3 아뇨, 반은 사실입니다. 오늘만 해도 시간차 공격으로 뒤늦게 깨달음이 온 흑역사가 하나 있었거든요. 죄 없는 이불만 속절없이 뻥뻥 걷어찰 수밖에 없습니다. 당시에는 흑역사인 줄 몰랐는데 살다 보면 아 그거 흑역사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봅니다 세상에ㅠㅠㅠ 하면서 머리를 부여잡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SYSTEM: 편의점에서 전설 속의 제품으로 생각하고 있던 디지몬 빵을(를) 습득했다!] 운이 좋았습니다. 포켓몬빵보다 찾기 힘들다는 디지몬 빵, 심지어 제가 정말 좋아하던 파닥몬이 인쇄된 빵입니다. 마롱호떡도 괜찮은 종류입니다. 꿀 호떡과 생김새도 식감도 비슷한데, 안에 기존 꿀 호떡들과는 달리 밤 맛이 나는 잼 비슷한 게 들어있습니다. 포스팅하면서 알게 된 건데, 흑당 시럽도 들어갔군요?? 뭐가 씹히기도 했는데 이게 밤통조림이었나 봅니다. 자, 빵도 맛있게 먹었으니 스티커를 뜯어볼까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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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과카몰리 샌드위치

오랜만의 끼니 포스팅입니다. 먹은 음식과 요리한 음식의 포스팅 수가 좀 되어서 카테고리를 생성했습니다. 일상이야기의 하위 카테고리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과카몰리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다만 사진이 좀... 좀 그렇습니다. 접시가 하얘서 그럴까요, 유난히 빛이 이상한 곳을 스쳐서 이 모양인 걸까요. 아니면 제가 그냥 사진을 못 찍는 걸까요. 구성은 심플합니다. 테두리 자른 식빵에 과카몰리, 양상추, 방울토마토, 계란프라이. 오픈 샌드위치입니다. 나이프와 포크를 들고 덤빕니다. 저는 반숙을 좋아하는데, 차마 자른 뒤의 사진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계란노른자: 그어어어어어 저주하겠다 인간) 잘못 찍은 사진입니다. 샌드위치가 절 노려보고 있어요. 방울토마토가 눈이고 양상추 대 부분이(소스 같은 게 묻은 부분) 콧날 같습니다. 저에게 욕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널 죽이겠다...? 이런 유의 음식은 항공 샷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깔끔하네요. 저는 아보카도가 참 좋습니다.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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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알피바이오 공모주 청약 (한국투자증권)

포스팅을 시작하려는데 뭔가 어색합니다. 공모주 포스팅 날짜들을 찾아보니 세상에, 두 달 만의 공모주 청약이더군요. 이러니 어색하죠. 공모주 청약 정보 (알피바이오) 이번에 청약한 공모주는 알피바이오고,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청약기간은 오늘과 내일, 20, 21일입니다. 발행가는 13,000원이고 최소청약가능주수는 20주입니다. 증거금률이 50%이기에 13,000 * 20 * 50% 해서 13만 원이 최소청약금액입니다. 환불예정일은 9월 23일, 금요일입니다. 상장예정일은 9월 29일, 다음 주 목요일이네요. 가장 중요한 청약수수료는 2,000원입니다. 이렇게 찰떡인 스티커가 있을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모주 청약하기 (한국투자증권 어플) 까만색으로 칠하고 새로 출시된 한국투자증권 어플입니다. 홈 화면에서 7시 방향의 메뉴를 눌러줍니다. 한국투자증권의 공모주 청약 메뉴는 트레이딩이나 금융상품 탭이 아닌 [자산/뱅킹] 탭에 있습니다. [자산/뱅킹] -> [청약] ->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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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쿠키 취향

저는 다미에 쿠키를 좋아합니다. 깔끔하면서 약간의 짠맛이 느껴지는 슴슴한 맛을 정말 좋아합니다. 쇼트브레드도 그래서 좋아해요. 홍차나 커피와 잘 어울려서 좋습니다. 르뱅 쿠키나 두툼한 쿠키들도 좋아하지만, 손이 가는 건 심플한 쿠키네요. 딱딱하지도 않고 가볍게 먹기 좋은 쿠키들이어서 좋아합니다. anddante, 출처 Unsplash nevenkrcmarek, 출처 Unsplash 키펠쿠키(킵펠쿠키)도 좋아합니다. 말발굽 쿠키라고도 불리죠? 담백하고 씹는 맛이 느껴지는, 너무 단단하지 않은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베이커리나 빵집에 가면 르뱅 쿠키처럼 쫀득한 쿠키류가 유행이어서 의도치 않게 (취향에 맞는) 쿠키 찾아 삼만 리를 하게 됩니다. 르뱅 쿠키나 마들렌처럼 쫀득하거나 부피감이 있는 과자들도 좋아하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건 사브레나 쇼트브레드, 다미에 쿠키, 키펠쿠키처럼 담백하고 한 개씩 집어먹기 좋은 과자들이거든요. 이런 쿠키들은 (상대적으로) 만들기 쉬워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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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33] 9/21 운동은 스트레스 관리에 좋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이 해제된 뒤 몸도 회복되면서 슬슬 운동을 시작했는데, 참 좋습니다. 물론 초반 몇 주는 가기 싫다고 생떼를 부렸습니다. (이럴 때면 슈퍼컴퓨터에 버금가는) 두뇌는 잔꾀나 핑곗거리를 찾아서 아~ 오늘은 운동할 기분이 아닌데 / 몸 상태가 영 아닌데~ 이러면서 미적거렸습니다. 실제로도 가기 싫다고 방바닥에 드러누워 단비에 빙의해 버둥거리기도 했습니다. 안갈꺼야아아아아아ㅏ악!!!!!!!!!!!1 몇 주나 지났을까요. 몸 상태가 과거 코로나 확진 직전의 몸 상태까지 회복하고 그보다 더 나아지고 있는 걸 느낍니다. 건강한 사람의 몸은 이래야 하는데...의 '이래야'까지 나아가고 있어요. 근육이나 체지방량 BMI 지수 이런 것들 외에도 운동이 제게 좋은 영향을 주더군요.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저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자주 착용합니다. 소모 칼로리나 걸음 수 등을 측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장치입니다. 추가로 스트레스도 체크해 주는 기능이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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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9.19 ~ 09.25 9월 3주 차 주간일기

ㅎㅎㅎ 3주 차의 마지막 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번 주는 간단했어요. 간단했다고 해야 할지 단순했다고 해야 할지.. 나의 쿠키 취향 저는 다미에 쿠키를 좋아합니다. 깔끔하면서 약간의 짠맛이 느껴지는 슴슴한 맛을 정말 좋아합니다. 쇼트브... blog.naver.com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오랜만에 키펠쿠키(킵펠쿠키라고도 불리는 말발굽 모양 쿠키)가 먹고 싶어서 사러 다녀왔습니다. 이런 담백한 구움과자를 파는 곳이 많이 없어서 간 김에 다른 과자들도 사 왔습니다. 최근까지 잘 다니던 제과점에서 더 이상 다미에 쿠키를 만들지 않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픕니다. 다미에 쿠키는 제가 만들기 어려워하는 쿠키 중 하나인데... (각 맞추기, 떨어지지 않게 잘 붙이기 너무 어렵습니다. 차라리 거품기를 맨손으로 수백 번 휘젓고 말지...) 그리고 드디어!!! 장장 1년 만에!!!! 애드포스트 현금 출금이 가능할 정도의 금액을 모았습니다!! 지난한 세월이었죠. 하루에도 몇천 원에서 몇만 원씩 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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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리뷰] 2022.09.01 (목)

우와... 거진 반 년 만의 뉴스레터 리뷰네요. 리뷰 대상 뉴스레터는 코주부 레터입니다. (뉴스레터의 모든 내용이 담기는 것이 아닌, 읽고 난 뒤의 감상을 정리하는 리뷰 포스팅입니다.) 코주부 레터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이야기로 시작된 오늘의 뉴스레터입니다. 뉴스레터에 따르면 주식 시장이 얼어붙은 이유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난주 잭슨홀미팅 발언에서 당분간 기준금리 고강도 인상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 때문이고,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이유 또한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 증가와 집값 고점 인식이 퍼져서라고 합니다. 얼마 전이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당장 영끌해서 집을 사야 한다고 여기저기서 이야기하던 게 기억나는데, 당시의 분위기가 무색하게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었습니다. 얼어붙었다고 해봐야 여전히 수도권의 집값은 엄청 높지만요. 주식 시장은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막막할 정도로 어렵다고 합니다. 상황이 나아지려면 미국의 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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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겟 머니 - 수익을 좇는 대신 기본으로 돌아가라.

위험한 태풍 힌남노가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영향권에 든다고 하는데, 피해가 아예 없는 건 어려울지라도 가능한 한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날씨 조심하시고 태풍 조심하세요. 겟 머니 저자 이경애 출판 밀리언서재 발매 2022.08.10. 이번에 읽은 책은 '겟 머니'입니다. 이 책이 정말 돈을 버는 방법(get money)에 대해서 알려주는 걸까? 이 책을 검색해서 포스팅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이게 궁금해서 들어오셨을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답은 맞으면서도 다르기도 하다입니다. 아니, 잠깐만요! 나가지 마세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 요즘 시기에 서점에 가서 '재테크'를 비롯해 돈과 관련된 서가에 가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대부분입니다. '금융자산에 투자하는' 방법으로요. 흐름 상, 이런 책이 나올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어족 열풍에 암호화폐와 디파이 광풍, 코로나 대 폭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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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나에게 남긴 것.

안녕하세요, 확진자입니다. 허허. 허허허허. 허허허헣ㅓ허허허허. 아 인생 진짜. 저는 제가 슈퍼면역자인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한 ... blog.naver.com 지난번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물론 지금은 자가 격리도 해제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후각과 미각, 뇌는 우선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심한 후유증이 남은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몸이 너프 된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격리 기간 동안 밥 먹고 약 먹고 자고 밥 먹고 약 먹고 자고를 반복했습니다. 집 안에서 빙글빙글 도는 것도 한두 번이고 실내 자전거를 타는 것도 한두 번이지, 운동을 하질 못 했어요. 안에서 먹기만 하면 분명 확진 전보다 쪄야 하는데, 마지막 날 체중을 재 보니 큰 변화가 없더군요. 근육량이 좀 줄어들었고요. 그 많은 음식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요. 정말 많이 먹었는데, 다 코로나와 싸우느라 하얗게 불탄 걸까요...? 사실 운동을 하고는 싶었지만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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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30] 9/9 이주만의 감사일기

[감사일기0129] 8/24 딸기우유생크림빵을 먹어봤습니다. 딸기우유생크림빵. 2,500원짜리입니다. GS25에서 팔길래 사 왔어요. 맛은 제가 좋아하는 딸기 우유맛입니... blog.naver.com 코로나로 고생한 뒤 조금씩 몸을 움직여가며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월요일 이후 첫 포스팅이네요. 감사일기를 작성하러 게시판에 들어가 보니 지난번에 쓴 뒤로 2주가량의 시간이 지났더군요. 벌써 그렇게나 시간이 흘렀다고? 싶어 놀랐습니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하늘이 높고 푸르러서 매일 기분이 좋은데, 오늘은 특히 멋졌습니다. 어디를 가도 탁 트인 푸르고 맑은 하늘과 신기할 정도로 다양한 그림을 그려내는 구름을 볼 수 있었어요. 추석 전이라 그런 걸까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선명하고 크고 밝았어요. 내일은 추석인데, 혹시라도 구름이 짙게 끼면 보름달을 못 볼 수도 있으니 하루 전에 미리 보고 왔습니다. 밤하늘이 맑아서 별도 잘 보이더군요. 달이 저렇게 크고 밝으면 별들은 잘 보이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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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9.05 ~ 09.11 9월 1주 차 주간일기

주간일기 챌린지가 재개되었습니다. 이번 일기는 9월 1주 차네요. 어떤 얘기를 적을까, 무슨 얘길 올릴까 고민하다 오늘 촬영한 하늘 사진을 골라 넣었습니다. 좀 전에 보름달을 보고 왔는데 구름이 엄청 짙어서 카메라에는 마음에 들지 않게 나오길래 보름달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볼 수 있었다는 점에 감사하며 간절한 소원들을 빌었습니다. 오늘 하늘도 참 멋있었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갔더니 더 멋있는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구름을 볼 수 있었으니 달이 좀 가려진 건 넘어가겠습니다ㅋㅋㅋ 올 한 해도 무사히 마무리하기를, 내년에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다시 찾아오기를. 조용히 그러나 간절히 바랍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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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공부 - 새로운 부는 어디서 만들어져서 어디로 흐르는가

월요일이 일요일처럼 느껴지는 추석 연휴의 끝에 서 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나흘 뒤에는 다시 주말이 시작되니 그럭저럭 출근할만하다고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출근할 생각을 하니 배가 쿡쿡 쑤시는 것 같지만 애써 외면하며 되뇌어봅니다. 괜찮습니다. ... 아마 괜찮을 겁니다.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공부 저자 신진상 출판 미디어숲 발매 2022.08.30. 이번에 읽은 책은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공부'입니다. '투자 공부' 중에서도 '미래의 부'를 타게팅 한 서적입니다. 그리고 조금 시선을 올려보면, 'NFT, 메타버스, 블록체인이 바꾸는 돈의 미래에서 기회를 잡아라'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다룬 이야기가 "디지털 미래 문화"가 가져다줄 투자의 찬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표지 디자인입니다. 이 책은 얼핏 보기에는 '투자 공부'라는 표제에서 공부다 으아악 도망쳐ㅠㅠ 으아아 너무 어렵고 힘든 글이다ㅜㅜㅜ 이런 반응을 이끌어낼 것 같아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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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31] 9/13 나의 사랑스러운 마시멜로우 유령

토스 키워봐요 적금을 불입하고 있는데, 이번에 자동이체되며 알람이 왔길래 들어갔더니 이런 친구로 진화했습니다. 예? 손맛이요?? 마시멜로우 유령이라고 하네요. 생각보다 색이 연하게 나왔는데, 어플 화면에서 보면 마시멜로 색깔의 알록달록 귀여운 친구입니다. 이번에 토스 어플이 업데이트되며 바뀐 건지 원래 이런 건지, 쓰담쓰담을 할 때마다 반응이 다양하게 나오네요. 귀여운 친구는 사랑입니다. 이렇게 진화했는데, 차례대로 파란 알 -> 잠든 유령 -> 꼬마 유령 -> 장난꾸러기 유령 -> 음침한 유령 -> 마시멜로우 유령입니다. 음침한 유령이 나왔을 때는 어릴 적 다마고치의 악몽이 떠올라서 조금 떨렸습니다. (밤에 자느라 똥 제때 못 치워주고 밥 제때 못 챙겨줘서 진화 트리를 잘못 탔던 나의 친구들아 미안해)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 귀여운 친구는 사랑입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0131 1. 토스 키워봐요 적금에서 귀여운 마시멜로우 유령이 나왔습니다. 캡처만 몇 장을 한 것 같네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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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 이야기 - 세금에 눈을 떠야 하는 진짜 이유 / 세금에 대한 재밌는 TMI들

날이 선선해졌습니다. 이제 정말 가을이구나 싶어 행복합니다. 물론 햇볕이 강렬한 낮에는 가을은.... 아직인가...를 외치지만요. 추운 겨울이 시작되기 전의 짧은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 이야기 저자 오무라 오지로 출판 리드리드출판 발매 2022.09.15. 이번 책은 '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 이야기'입니다. 세금. 세 금 거의 척수반사로 머리가 아파지는 단어입니다. 커피 브레이크나 식사 자리에서 행여 대화의 주제로 올라오면 좋은 얘기는 나오기 힘들다는 점에서 정치와 비슷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개인적으로는 정을 붙이기 어려운 학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금융자격증을 공부할 때면 으레 가장 마지막 보스로 등장했거든요. 특히 AFPK라는 재무설계사 자격증은 아예 세금설계라는 한 권짜리 책 같은 교재가 있었는데, 공부하면서 치를 떨었습니다. 누진세 4% 7% 맞나요? 무식하게 머릿속에 욱여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세금이 어떻게 엉뚱하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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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8월 말, 맥쿼리인프라 두 번째 배당 통지서 수령

우편함에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낸 우편물이 한 통 들어와 있었습니다. 사실 수령한지는 꽤 되었고, 이미 계좌로 배당금까지 들어왔습니다. 대부분의 주식을 해외에 투자하다 보니 연례 행사였던 배당 통지서들이 날아오지 않게 되어 이런 식으로 한 통 두 통 오는 통지서들이 상당히 귀해져서 괜히 의미 부여 포스팅을 발행해 봅니다. [배당] 2월 말, 맥쿼리인프라 첫 배당 통지서 수령 핸드폰 갤러리의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2월 말에 배당 통지서를 받았던 사진이 있더군요. 개인 정보를 뿌... blog.naver.com 예전에는 배당 시기만 되면 해리포터의 프리벳 가 우편함처럼 배당 통지서가 매번 한 두 통은 꽂혀 있었다는 이야기를 적고 싶었는데 이미 맥쿼리인프라 첫 배당 통지서 수령 포스팅에 적어놨더군요. 국내 주식은 미처 정리 못 한 공모주와 장기 보유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마찬가지로 발을 뺄 타이밍을 놓친 종목 일부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출하네요. 장이 회복되어 한바탕 정리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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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확진자입니다.

허허. 허허허허. 허허허헣ㅓ허허허허. 아 인생 진짜. 저는 제가 슈퍼면역자인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걸린적이 없었거든요. 돌이켜 생각하니, 단순히 밖에 잘 나가지 않아서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최근에 잘 돌아다녔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저야 뭐 자타 공인 집-회사-집-회사 쳇바퀴인데 어디서 걸린 건지... 주변에서, 특히 회사에서 공포영화처럼 한 칸, 두 칸 확진된 분들이 생길 때도 두려웠지만 어떻게든 걸리지 않고 버텼는데, 괜히 억울합니다. 슈퍼면역자(일지도 모른다)라는 근거 없는 자부심(?)이 박살 났어요. 증세 및 후유증에 후각, 미각 상실 및 브레인 포그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데 이게 정말 두렵습니다. 저는 홍차를 마신단 말입니다. 미각을 둔하게 한다고 들어서 담배도 안 피우고 술도 최대한 덜 마실 정도로 미각을 지키려고 하는데 이놈의 코로나가....!!!! 코로나로 미각에 문제 생기면 너무 서러울 것 같습니다. 더불어 머리 좋은(편인) 게 그나마 장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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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8.22 ~ 08.28 8월 4주 차 주간일기

8월 마지막 주간일기의 시간입니다. 코로나로 정신이 없지만 8월 한 달 주간일기는 완주하겠다는 일념으로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gaspanik, 출처 Unsplash 코로나 확진이 되면 자가격리하는 동안 SQLD 시험공부도 하고 밀린 포스팅도 쓰고 책도 읽어야지 했는데, 정신을 차리니 시간이 후루룩 흘러가버렸네요. 밥 먹고 약 먹고 몽롱해지면 잠을 자고, 그렇게 하루 세 번씩 반복하고 있습니다. 잠은 원 없이 잤네요. 가을이 시작되면서 서늘하니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와서 잘 잤습니다. 잊기 전에 제가 겪은 코로나 증상으로 뭐가 있었던가 생각해 봅니다. 우선 기억나는 게 뒤늦은 인후통, 몸살, 소화기 문제, 근육통, 기침, 두통. 가슴 통증은 없었습니다. 두통도 이 정도면 견딜 만하고, 인후통은 아침에 인후통으로 깹니다. 이온 음료나 따뜻한 물, 차를 마시면서 가라앉히면 다음날까지는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도 가라앉지 않으면 비장의 수단인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꺼냅니다. 코로나로 두려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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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26] 8/16 발등에 늘 그렇듯 불이 붙습니다.

미적거리다 보니 어느새 할 일들이 눈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어디서 뭔가 타는 냄새가 납니다. 제 발등이 타는 냄새인가 봅니다. - 크라우드웍스 내일배움카드 데이터라벨링 중급 강의 수료 - ADsP 시험 - SQLD 시험 크게 이 세 가지가 제 등 뒤에 바짝 붙어 있습니다. 공포영화에서 보면 숨소리도 느껴질 정도로 등 뒤에 바싹 달라붙은 귀신의 존재감을 묘사하는 장면들이 있던데, 이런 심정이었겠구나 하고 뒤늦게 이해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살려주세요. 엄청 무섭고 엄청 스트레스받고 엄청 위가 뒤틀립니다. 사람살려. 미리미리, 미리미리 공부할 양을 안배해놓으면 이런 일이 없을 텐데 인간... 아니 저의 게으름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geralt, 출처 Pixabay 사람살려. 죽어가는 내용만 쓰면 어딜 봐서 감사일기냐! 이 사기꾼!이라는 말이 나오기에 같이 첨부할 뭔가 귀여운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토스뱅크 키워봐요 적금을 하고 있는데, 오늘 유령 친구가 진화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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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27] 8/19 크라우드웍스 데이터라벨링 중급과정 수료

[감사일기0116] 7/23-7/26 크라우드웍스 내일배움카드 데이터라벨링 강의 수료와 매미, 훌라망고맛 포카칩 하루에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잔뜩 생기는지라 지금처럼 며칠 건너뛴 뒤에 일기를 쓰게 되면 뭐부터 적어야... blog.naver.com 지난번에 입문 과정을 수료한 기록을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별도로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감사일기로만 적어놓았네요. 이때 중급 과정을 신청했다고 적었는데, 중급 과정에도 선발되어서 내일배움카드로 데이터라벨링(크라우드웍스) 중급 과정까지 수료했습니다. 18일까지 수강하고 수료증이 19일자로 나왔으니 아슬아슬하게 19일자 일기에 세이프라고 우겨봅니다. 별도로 포스팅하겠지만, 정말 어렵더군요. 입문은 비유하자면 우와 우리 교육생님, 마우스로 박스 그릴 줄 아시는구나! 대단해요. 그럼 다음엔 분류 한 번 해볼까요? 이런 느낌이었다면 중급은 교육생님, 우리 기본 이론은 이미 다 했죠? 자 시작합니다. 표정 변화와 바운딩, OCR에 도달한 것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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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8.15 ~ 08.21 8월 3주 차 주간일기

이번 블챌은 뭘 쓸까 고민하다 이번 주에 처음 먹어본 음식이 생각났습니다. 팔도의 꼬들김 비빔면. 이번 주를 되돌아보는 글쓰기 소재로는 이것과 매운 음식은 괴롭다는 이야기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팔도 꼬들김 비빔면은 이겁니다. 제품 홍보의 의도는 아니지만 팔도는 비빔면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제가 못 먹는 비빔면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 거 못 먹는 사람) 가끔 매콤 새콤한 맛이 끌릴 때도 있지만, 그래서 큰맘 먹고 비빔면을 집어 들 때도 있지만, 물을 잔뜩 마시면서 먹어야 하는 사람. 매운 걸 진짜 못 먹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마라탕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조건 백탕만 먹었어요. 그 0 단계의 백탕이 맞습니다. 최근 들어서야 1단계(물어보면 신라면 정도 맵기라고 하는)를 먹기 시작했거든요. 또 맞습니다. 저는 신라면을 잘 못 먹습니다. 매운 거 싫어요. 그거 통각이라고요... 엽떡도 설마 순한 맛 먹느냐고 물으신다면 그것 또한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김치와 떡볶이는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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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28] 8/20, 8/21 나의 최소 수면 시간은 6시간

간신히 주간일기 챌린지 포스팅을 올리고 감사일기는 다음날에야 올리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괜찮을 겁니다. 미리미리 메모 형식으로 적어서 저장해뒀거든요. 제 적정 (최소) 수면시간이 6시간이라는 걸 안 이상 어떻게든 자러 가야 합니다. 4시간 30분을 자면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 같아서 힘듭니다. 옛날에는 삼당사락이니 뭐니 하면서 수면시간을 강제로 줄이느라 평소에 꾸벅꾸벅 졸았는데, 깔끔하게 6시간으로 맞춰서 수면시간을 확보하고 나머지 시간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갔으면 여러모로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7시간 30분이요? 물론 좋습니다. 주말에 정~말 잘 잤다는 기분으로 일어나면 보통 저 정도 잤더라고요. 그런데 평일에는 6시간을 넘는 수면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참 어색하더군요. ...이래도 되나?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은 일단 6시간은 확보하자는 생각입니다. 6시간 정도 자면 아침에 자연스레 눈이 떠지고 개운하게 잘 잤다,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미라클모닝을 시작하면서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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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후 출근 전 아침 일상

RyanMcGuire, 출처 Pixabay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사위가 고요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사람들이 깨어나기 전의 조용하고 차분히 가라앉은 공기를 즐깁니다. 어둑어둑한 검은색에서 짙은 파랑, 눈이 시린 하늘색으로 빛이 드는 걸 보면서 스트레칭을 합니다. 유연성이 처참할 정도로 없어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하려고 애쓰는데 누가 봐도 휘적거리는 맥없는 팔다리+몸이라 조금 슬픕니다. 유튜브 영상에게 정말요?? 이쪽 다리가 여기 놓인 상태에서 저쪽 발목이 저기까지 닿는다고요?? 진심이신가요??라며 혼자 질문을 하다 보면 스트레칭 영상이 끝납니다. 글감에서 고른 사진이 제 심정입니다ㅋㅋㅋㅋㅋ 그러고는 간단한 운동을 합니다. 때에 따라 공부나 독서, 차를 마시면서 쉬는 시간으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잠든 사이에 슬로울리 어플에 와있는 해외 친구들의 편지에 답장을 하기도 합니다. 일본, 중국, 이란, 미국, 인도, 폴란드 등등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언어로 이야기하는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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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대성하이텍 공모주 상장일 매도 후기

블로그에 청약 포스팅을 올렸던 성일하이텍이 아닙니다. 대성하이텍이 맞습니다. 어쩌다 보니 청약 신청과 결과 조회 포스팅을 못 올려서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공모주 매도 포스팅이 되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공모주 청약으로 받은 대성하이텍이 맞습니다. 이틀 전 월요일이 대성하이텍 상장일이었습니다. 공모주 청약으로 3주를 받았기에 상장일 당일 매도하러 신한금융투자 MTS를 켰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캡처 화면 좌측 상단의 시간을 참고용으로 남겨놓았습니다. 제대로 잔고에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바로 매도할지를 고민하는데, 주문 수량이 맥을 못 추더군요. 그래서 우선 17,950원에 매도 주문을 했습니다. 따블을 못 가는 건 아쉽지만, 지난번에도 개장과 동시에 잠깐 동안 따블을 찍고 바로 수직낙하했던 종목이 있어서 걸어뒀습니다. 그때와 흐름이 비슷한 것 같았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장 개시와 함께 뚝뚝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18,000원은 무슨, 17,000원 근처도 못 가고 떨어지기 시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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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29] 8/24 딸기우유생크림빵을 먹어봤습니다.

딸기우유생크림빵. 2,500원짜리입니다. GS25에서 팔길래 사 왔어요. 맛은 제가 좋아하는 딸기 우유맛입니다. 씹는 맛도 크림도 부드러워서 괜찮네요. 크림 부분이 느끼하지 않은 게 마음에 듭니다. 연세우유 우유생크림빵의 가격대보다 근소하게 저렴하긴 한데, 크기부터가 작습니다. 저 틀에서도 공간이 남아요. 2+1 행사를 하고 있던데, 연세우유 생크림빵과 겹치지 않는 걸 골라보자 싶어서 딸기를 집었습니다. 혼자서 먹기에는 적당한 크기입니다.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한 번에 다 먹기에는 조금 커서 잘라서 먹었거든요. 먹을만하다는 감상을 남깁니다. 나머지 맛도 기회가 닿으면 먹어봐야겠어요. 습관의 재발견 저자 스티븐 기즈 출판 비즈니스북스 발매 2014.11.25. '습관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자기효능감'이라는 표현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작은 습관이 자기효능감을 생산해 내는 기계와도 같다는 이야기도. 작은 습관이 성공으로 이끌어줄 것이고 나 자신이 시작하는 것을 겁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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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벨링] 내일배움카드 x 크라우드웍스 입문, 중급 과정 수료 후기

고용노동부 x 크라우드웍스 내일배움카드 데이터 라벨링 입문, 중급 강의를 모두 수료했습니다. 향후 검수와 관련한 국민내일배움카드 추가 과정이 개설될 것 같은 분위기지만, 지금으로서는 크라우드웍스 학습 시스템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은 모두 수료한 상태입니다.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전문가 2급 (AIDE 2급)은 현재로서는 수강할 계획이 없습니다. 지난번 감사일기에 적었던 것처럼 AIData의 교육 과정을 마저 마친 뒤에 생각하려 합니다. 그전에 지금까지의 크라우드웍스 국민내일배움카드 데이터 라벨링 강의 입문과 중급 과정을 수료한 후기를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데이터 라벨링] 2022 크라우드웍스 국민내일배움카드 데이터 라벨링 교육 신청하기 예전에 크라우드웍스의 2021년 국민내일배움카드 데이터 라벨링 교육과정이 마감된 뒤 2022년에는 별도로 ... blog.naver.com [감사일기0116] 7/23-7/26 크라우드웍스 내일배움카드 데이터라벨링 강의 수료와 매미, 훌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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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개발자(SQLD)] 9/4 제46회 필기시험 접수

SQLD(SQL 개발자) 자격시험을 접수했습니다. 오늘 10시부터 접수가 시작되었는데요,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결제까지 한 번에 마쳤습니다. 데이터자격시험 연간일정 자격소개 시험접수 시험결과조회 자격증발급 민원접수 공지사항 더보기 · 제34회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 고사장/좌석 추가 및 고사장 확정 안내 · 제4회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자격검정 안내(수정) · 제25회 데이터분석 전문가(ADP) 실기시험 응시안내 · 2022 데이터청년캠퍼스 모집 안내 · 재검토 신청안내 · 코로나19 관련 자격검정 수수료 환불신청 안내 · 신분증 인정 범위 국가기술자격 빅데이터분석기사 제5회 빅데이터분석기사-필기 · 접수기간 : ... www.dataq.or.kr SQLD는 ADsP처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접수를 진행합니다. 저는 SQLD를 접수했습니다. SQL 자격검정 실전문제 저자 한국데이타베이스진흥원 출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발매 2020.05.11. 교재는 노랭이로 불리는 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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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 심리학이 대화법을 만났을 때

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저자 장신웨 출판 리드리드출판 발매 2022.08.11. 덥다가, 습하다가, 비가 정말 위험할 정도로 오는 시기입니다. 이 포스팅을 읽으러 들어온 여러분들은 괜찮으신가요? 폭염과 폭우, 고온다습한 이 시기를 잘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입니다. 인간관계나 대화법에 관련한 책은 몇 번 읽은 적이 있지만 이렇게 서평으로 쓰는 건 처음입니다. 서평으로 쓴다고 생각하니 평소보다 더 열심히 읽게 되었는데,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는 참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사실 인간관계니 대화법이니, 이런 책은 읽다가 지쳐서 후반부는 손을 못 대거나 엄습하는 피곤함에 건성건성 읽게 되거든요. 가뜩이나 인간관계에 지치는데 책으로까지 공부해야 해? 하면서요. 물론 서평을 쓰려고 더 열심히 읽은 것도 사실이지만 책의 접근 방식이 기존의 책들과는 달랐기에 읽으면서 배우는 점이 많아 좋았습니다. '심리학을 바탕으로 정리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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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24] 8/11 나의 사소한 생존일기

_exploratour, 출처 Unsplash 어우... 죽다살아났습니다ㅋㅋㅋㅋㅋ 정말로 아 이러다 죽나 싶었는데, 살아났습니다. 인생이란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한다."라고 배짱을 부리다가 어우 이번에는 진짜 죽이겠는데? 싶기도 하고 으흐하하핳ㅎ하하하ㅏㅎ 살아났네? 싶기도 하는 거겠죠. 저는 이번에도 괜찮습니다. ... 아마도요? 감사일기(감정일기) 0124 1. 어우 정말 죽다살아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갈 때가 아닌가 봅니다. :] 2. 요 근래 만든 밀크티 중에 가장 맛있는 밀크티를 만들었습니다. 처음 마셨던 밀크티가 고소해서 참 좋았는데 살다 보니 점점 달거나 배를 채우거나 따뜻한 점에만 집중하고 있었어요. 밤 가향 밀크티나 비스킷 밀크티처럼요. 제가 정말 맛있게 마셨던 밀크티는 립톤 옐로우 라벨, 혹은 아크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백으로 만든 고소~한 밀크티였는데 말이에요. 설탕이 들어갔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지만 우드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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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25] 8/13 새벽의 슈퍼문

안녕하세요, 13일 감사일기를 14일 밤에야 적는 사람입니다. 이날은 유독 특별한 날이었는걸요. 이런 건 늦게라도 블로그에 책갈피로 남겨놓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슈퍼문이 뜨는 날이었습니다. 철갑상어 달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 2022년 8월 보름달 가이드 철갑상어 달은 2022는 올해 마지막 슈퍼 보름달입니다! 이벤트를 놓치지 말고 보름달 근처에서 볼 수 있는 다른 천체들을 알아보세요. starwalk.space 링크의 Star Walk 페이지를 참고하면, 다음 슈퍼문은 1년 뒤에나 볼 수 있다고 하니 꼭 기록해두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슈퍼문은 슈퍼문은 달이 주어진 궤도에서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때(90% 이내) 발생하는 초승달 또는 보름달입니다. 슈퍼 보름달은 일반 보름달보다 7% 더 크고 16% 더 밝게 나타납니다. 출처: https://starwalk.space/ko/news/full-moon-august-2022 이런 달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날 본 슈퍼문은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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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8.08 ~ 08.14 8월 2주 차 주간일기

하하하, 아슬아슬하게 작성하는 2주 차 주간 일기입니다. 감사일기를 발행하자마자 바로 작성을 시작합니다. 12일의 하늘 사진입니다. 길을 걷다가 해가 질 때가 됐다 싶으면 꼭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구름과 하늘, 해의 조화가 잘 맞으면 이런 멋진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한동안 보던 뭉게구름과는 다른 형태라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를 만들었습니다. 망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뭘 만들었는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맛은 있었어요. 소스가 좋은 소스여서 향신료 맛이 잘 담겨있었는데, 면을 잘못 골랐습니다. 좀 더 얇은 면을 고르는 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막 그릇에 옮겨 담았을 때에는 조리예에 나오는 사진만큼 빨갛지 않아서 정말 폭삭 망한 줄 알았거든요. 숟가락으로 한 숟갈 떠서 맛을 봤더니,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대신 다음에는 꼭 얇은 면을 사용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소스가 충분히 배어들질 않았어요. 그것만 빼면(면을 제외하면) 맛있었습니다. 다진 돼지고기 대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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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 사람의 사랑을 이야기하다.

지난번 서평을 남길 때 비와 폭염, 습도 걱정을 했는데 다음 서평을 작성하는 지금도 날씨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바람이 강하게 불었는데 밤새 비가 쏟아질 예정이라고 하니 내일 아침에 눈을 뜨기가 두려워집니다. 또다시 어디가 침수되었네, 어디가 위험하네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될까 걱정이 됩니다. 중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전국적으로 확대 예상이라고 하는데, 모두 안전히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저자 후이 출판 미디어숲 발매 2022.08.10. 이번에 읽은 책은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서평을 시작하시던데, 저 또한 이 질문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요? 고민을 하고 내린 결론은 '언젠가는 그러겠지만 지금은 안된다.'입니다. 책을 끝까지 다 일은 뒤에 내린 결론입니다. 처음 책을 집어 들었을 때에 들었던 생각은 표지의 삽화가 참 예쁘다. (+책 디자인에서 정성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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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22] 8/5 멋진 하늘입니다.

낮에 본 하늘이 멋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습도였지만, 하늘은 멋졌습니다. 오른쪽이 Bright 필터를 적용한 모습인데, 실제 모습은 오른쪽에 더 가까웠습니다. 하늘색이 색상 팔레트에서 제공하는 기본 색상이 아니라 명도나 채도 조절을 해서 맞춰야 하는 연파랑색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낮에 한강물을 보면 빛이 반사되어서 반짝거리느라 물 색깔에 집중해서 보기 어려운데, 하늘의 색은 차분하니 하나의 사진 안에도 톤이 조금씩 다른 색상이 보여서 더 마음에 듭니다. 이런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연한 파스텔 색상의 하늘과 몽실몽실 깔끔하면서도 폭신해 보이는 흰 구름을 깔끔하게 그려내고 싶어요. 감사일기(감정일기) 0122 1. 요즈음의 하늘은 지상의 열기 덕분인지(과학 시간에 들었던 기억은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기억나질 않습니다.) 청명하고 아름답습니다. 이런 하늘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기존 원두를 다 마셔서 새 원두 소분 백을 열었는데 향미란에 Ego Tart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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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게임

From, 블로그씨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오늘의 게임은 훈민정음~ 초성 'ㅁㅂ' 으로 시작하는 단어 10가지는? 마법 말벌 미봉책 물방개 문방사우 마부작침 물보라 말발굽 명부 만방 #블로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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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23] 8/6 주말에는 낫또 / 과테말라 아카테낭고의 재발견

주말 아침에는 낫또를 먹습니다. 예전에는 낫또? 으... 그 가래 거품 같은 게 생기는 콩을 왜 먹어 으으...였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다녀온 도미인 호텔(일본식 호텔입니다.)에서 낫또를 먹을 기회가 있었거든요. 이때 먹은 낫또가 정말 맛있어서 어느새 낫또를 자주 찾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포인트는 낫또'만' 먹는 게 아닙니다.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계란 노른자(사람의 취향에 따라 흰자까지 넣거나 아예 반숙으로 넣습니다.)와 파, 김을 같이 넣어줍니다. 파가 없으면 양파로도 괜찮지만, 살짝 물에 담가놓아야 매운 기가 덜합니다. 저 재료들을 젓가락으로 마구 저어준 뒤, 낫또 겨자소스와 간장소스를 넣고 다시 한번 섞어서 김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정말 자주 찾는 단골 메뉴가 되었습니다. [감사일기0122] 8/5 멋진 하늘입니다. 낮에 본 하늘이 멋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습도였지만, 하늘은 멋졌습니다. 오른쪽이 ... m.blo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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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8.01 ~ 08.07 8월 1주 차 주간일기

8월의 첫 주가 지나갑니다. 6월 말 즈음에 벌써 2022년도 절반이 지나갔다며 경악하던 시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7월도 금세 지나가고 벌써 8월이네요. 개인적으로 7월과 8월은 온도와 습도에 시달리다가 흘려보내는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늘이 입추였으니 조금만 더 버티면 괜찮을 거예요. 길거리에서 따뜻한 어묵 국물을 마시거나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로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는 가을이 곧 올 겁니다. 제가 녹기 전에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파이를 먹었습니다. 서호파이의 파이에요! 버터 스카치 시나몬 파이가 이번 주로 끝이라고 들어서 후다닥 사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파이 순위권에 있는 버터스카치 시나몬 파이입니다. 서호파이에서 처음 먹어봤어요. 버터스카치라떼는 먹어봤는데, 이렇게 파이로 먹는 건 또 느낌이 다릅니다. 단단하지 않고 약간 부드러워서 더 좋아요. 포크로 한입 베어내서 먹으면 오묘한 맛의 조화가 정말 소중합니다. 크림도 슬쩍 얹어먹으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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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16] 7/23-7/26 크라우드웍스 내일배움카드 데이터라벨링 강의 수료와 매미, 훌라망고맛 포카칩

하루에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잔뜩 생기는지라 지금처럼 며칠 건너뛴 뒤에 일기를 쓰게 되면 뭐부터 적어야 할지 망설이게 됩니다. 그럴 땐 가장 큰 것부터 하나씩 적는 게 좋습니다. 우선 제가 며칠간 블로그 포스팅을 미루게 한 첫 번째 원인인 크라우드웍스 내일배움카드 데이터라벨링 강의 수료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데이터 라벨링] 2022 크라우드웍스 국민내일배움카드 데이터 라벨링 교육 신청하기 예전에 크라우드웍스의 2021년 국민내일배움카드 데이터 라벨링 교육과정이 마감된 뒤 2022년에는 별도로 ... blog.naver.com 해당 포스팅을 업로드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입문 교육 대상으로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미루고 있었습니다. 시간아 흘러라~ 정신을 차려보니 7월 넷째 주더군요. 참고로 2회차 교육기간은 7월 12일부터 25일까지였습니다. (이런 의미로 쓰는 스티커가 아닐텐데...) 그래서 열심히 (몰아) 들었습니다.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놓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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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17] 7/27 파란 하늘과 르네샤이 스윗 얼그레이

어제 밖에 나왔더니 하늘색이 정말 그림으로 그린 듯한 파란색이었습니다. 일몰 타이밍을 잘 맞추면 이런 하늘색을 볼 수 있어요. 왼쪽 하늘이 오른쪽 하늘로 변하고, 금방 어두워집니다. 유난히 검은 밤하늘이었는데, 별도 여럿 보였습니다. 일몰의 하늘을 즐길 수 있는 높이와 베란다 공간이 확보되는 곳에 산다면, 매일 시간을 맞춰 티타임을 갖고 싶어요. 하늘이 하늘색이었다가 진한 하늘색, 연한 파란색, 파란색으로 점점 짙어지고 이윽고 진한 파랑, 검은색으로 물드는 건 새벽에 어둠이라는 필터를 거두는 것과는 달리 사위가 파랗고 차분하게 가라앉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그림으로 그리자면 사람의 인영은 틀만 그려놓고 모든 것이 서서히 푸른 밤하늘 색으로 채워지는 모습이라고 할까요. 차분하게 진정되는 기분이 드는데, 이게 슬프거나 우울하다 이런 감정이 가라앉는 방식이 아니라 들뜬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라 다른 의미로 좋아합니다. 아는 사람 없는 해외여행지에서 하루 종일 관광지 혹은 가게들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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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18] 7/28 오랜만의 문화생활

건물 밖으로 나와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이런 하늘이 보이면 기분이 좋습니다. 끝을 모르는 푸르고 짙은 하늘과 입체감이 느껴지는 구름. 물론 지상은 지글지글 끓지만, 괜찮습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하고 왔습니다. 집-회사-집의 단조로운 생활을 반복하느라 잊고 있었던 문화생활을 즐기고 왔어요.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달콤한 것도 마시고. 볼 거라 생각 못 한 영화, 무조건 짜게 만들기 쉬운 메뉴, 재료만 보고 골라본 생전 처음 마시는 음료. 운 좋게도, 감사하게도 셋 다 성공적이었습니다. 특히 저 음식은 심하게 짜지도 않고 조미료를 들이부어서 만들어낸 맛이 아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료는 자주 가는 브랜드가 아니어서 재료만 보고 찍었는데, 생각보다 더 훌륭하고 취향에 맞는 음료가 나왔습니다. ... 이렇게 쓰고 보니 무슨 러시안룰렛 돌리는 사람이 된 것 같지만, 최소한의 사전 조사는 했습니다. 영화야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니 어쩔 수 없다고 해도요. 식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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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19] 7/29 크라우드웍스 내일배움카드 중급과정 선발!

[감사일기0116] 7/23-7/26 크라우드웍스 내일배움카드 데이터라벨링 강의 수료와 매미, 훌라망고맛 포카칩 하루에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잔뜩 생기는지라 지금처럼 며칠 건너뛴 뒤에 일기를 쓰게 되면 뭐부터 적어야... blog.naver.com 지난번에 크라우드웍스 내일배움카드 데이터라벨링 입문 과정을 무사히 수료했다는 포스팅을 발행하며 말미에 중급 과정도 신청했다고 적었습니다. 다행히 선발되었다는 알림톡이 왔네요. 중급 과정은 입문보다 훨씬 어렵겠지만 끝까지 수강해서 크라우드웍스 내에서 할 수 있는 데이터라벨링 작업 범위를 착실히 늘려놓으려고 합니다. AIData 과정도 물론 마저 수강해야 하고요. 8월 강의도 조만간 시작할 테니, 과제도 수강도 꼬박꼬박 성실하게 이수하겠습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0119 1. 크라우드웍스 내일배움카드 데이터라벨링 강의 중급 과정에 무사히 선발되었습니다. 기적적으로 타이밍이 맞아떨어진 내일배움카드 연계 무료 수강이니 이번 기회에 기필코 완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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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7.25 ~ 07.31 8주차 주간일기

7주 차를 건너뛰고 8주 차에 접어든 주간일기입니다. 이번 주에는 다이소에서 개구리 인형을 데려왔어요. 이번 다이소 상품들 중에 개구리를 테마로 한 상품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봤거든요. 목욕용품도 있고 생활용품도 있고, 다양한 제품에 개구리가 있더라고요. 그중에 키링 개구리 인형에 눈길이 갔습니다. 연잎 위에 앉아있는 개구리와 연잎을 들고 있는 개구리가 있었고, 그중에도 사진처럼 인형이 초록색이고 연잎이 연두색인 개구리, 인형이 연두색이고 연잎이 초록색인 두 가지 경우가 있었어요. 신중하게 고민한 뒤 저 친구를 데려왔습니다. 만질 때 촉감이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귀엽기도 하고요. 사실 개구리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어요. 싫어하는 게 아니라 개구리는 그냥 개구리, 였거든요. 게구리선수를 좋아하게 되면서 개구리가 같이 좋아졌습니다. 개구리가 좋아져 커밋, 깨꾹이, 페페, 타비카에루의 개구리 친구, 그리고 이번에 데려온 개구리까지. (품명은 장난꾸러기청개구리 친구들걸이인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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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20] 7/31 일주일 치의 고생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sasint, 출처 Pixabay 어떤 글감의 사진을 쓸까 생각하다가 이걸 골랐습니다. 저 건너뛰는 언덕이 좀 더 높은 산이면 더 리얼하겠다 싶긴 합니다. 거진 일주일을 투입한 일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정말 산 사이를 건너뛰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맨땅에 물구나무서기를 한 채로 건너는 기분이었습니다. 말이 일주일이지 그전부터 쌓여왔던 할 수 있을까 하는 망설임과 두려움, 그냥 현재 수준에 만족하자는 은근한 유혹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들어갔는데, 결과적으로 '나도 할 수 있었네'라는 성적표를 받은 기분입니다. 완성도는 낮은데, 그래도 나만의 손으로 해냈으니까! 하는 뿌듯함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도자기를 빚으라 해서 물레를 돌려 뭔가를 빚어냈는데, 옆의 전문가의 작품과 비교해서 유약도 어딘가 뭉쳐있고 그릇의 대칭이나 전용 흙의 비중이 한곳에 쏠려있는, 어딜 봐도 견학 기념으로 집 한구석에 장식해놓을 것 같은 결과물이 나왔지만요. 해냈으면 된 거 아니겠습니까.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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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 8/28 제34회 필기시험 접수, 교재 구입

안녕하세요, 닉네임을 슬슬 스불재로 바꿔야 할까 고민 중입니다. 정처기 과락 불합격 포스팅이 제 블로그 방문자 수를 올려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갑자기 해당 포스팅의 방문자 수가 확 오르면 아... 정처기 필기 시험기간인가 보다 미루어 짐작합니다ㅎㅎㅎ 그래서 홧김에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시험을 접수했습니다. 논리가 이상하다고요? 제대로 보셨습니다. 책도 2020년 버전 물려받은 것 한 권, 당연히 펼쳐보지도 않았다! 2022년 버전은 막 주문해서 수령했습니다. 제로부터 시작하는 막무가내 한 달 벼락치기입니다. 계산해 보면 8/28 시험이니,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이렇게 살지 마세요. :3 점점 스릴변태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데이터자격시험 연간일정 자격소개 시험접수 시험결과조회 자격증발급 민원접수 공지사항 더보기 · 재검토 신청안내 · 코로나19 관련 자격검정 수수료 환불신청 안내 · 2022년 데이터자격검정 응시자 유의 사항 · 신분증 인정 범위 · 제4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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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21] 8/1 시험 접수를 한 말미잘입니다.

congerdesign, 출처 Pixabay 안녕하세요, 말미잘입니다. [감사일기0117] 7/27 파란 하늘과 르네샤이 스윗 얼그레이 어제 밖에 나왔더니 하늘색이 정말 그림으로 그린 듯한 파란색이었습니다. 일몰 타이밍을 잘 맞추면 이런 ... blog.naver.com 지난 감사일기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홀라당 까먹었죠. 그래서 말미잘이 되었습니다. 해삼 멍게 말미잘... 할 때 그 말미잘이요.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일을 드디어 끝냈으니, 몸도 마음도 흐물흐물해진 상태로 푹 쉬었으니 된 게 아닐까 하고 변명을 하는 말미잘입니다ㅋㅋㅋㅋㅋ 아닌 게 아니라 오늘 하루 정말 오래간만에 머릿속을 비우고 푹 쉬었습니다. 오늘만큼은 월요일의 부담감도 싹 잊고 편히 보냈어요. 그...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믿어주세요ㅎㅎ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 8/28 제34회 필기시험 접수, 교재 구입 안녕하세요, 닉네임을 슬슬 스불재로 바꿔야 할까 고민 중입니다. 정처기 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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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서평] 서대리님의 책 '나는 노후에 가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를 구했습니다.

나는 노후에 가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저자 서대리 출판 세이지(世利知) 발매 2022.07.20. 하하하, 드디어 손에 들어왔습니다! 제목을 저렇게 쓰니 어디서 선물로 받은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제 돈 주고 배송받은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 이 포스팅은 제 지갑의 비자발적인 협조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ㅋㅋㅋ 왜 책 한 권에 이 정도로 기뻐하냐면, 이게 바로 오랜 기간 기다렸던! 언제 출간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출간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서대리님의 책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포트폴리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 인터넷에서 틈틈이 포트폴리오니 배당이니 하는 키워드를 넣어 검색하곤 했는데, 이때 찾은 블로그가 서대리님의 티스토리 블로그였습니다. ETF에 대한 분석을 비롯해 다양한 투자 관련 포스팅들을 열심히 읽었어요. 한 번은 올려주신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연금ETF 포트폴리오 관리양식을 받았는데, 당시 구글 스프레드는커녕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의 모든 기능 중에서도 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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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15] 7/22 새로운 식당과 카페 도전

Pexels, 출처 Pixabay 새로운 식당과 카페에 도전했습니다. 사진은 그냥 글감에서 식당으로 검색해서 넣은 거라, 제가 간 곳은 아닙니다. 식당도 카페도 네이버 지도에서 후기를 보고 골랐습니다. 이처럼 괜찮은 곳이라는 확신이 생긴 곳에만 가는 대신, 그냥 어디든 한 번 가보는 게 좋다고 어디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실패할 자유 비슷한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실패하면서 나는 나도 몰랐던 나의 취향에 대해 알아갈 자유를 얻게 된다, 이런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남들에게는 별로였지만 나에게는 운명의 장소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고요. 정말 마음에 드는 좋은 이야기였는데 갖고 있는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라 저도 모르게 덜 실패하는 길을 찾게 됩니다. 하루에 끼니로 먹을 수 있는 건 세 번. 야식은 제외하고요. 카페를 가는 것도 한 시간에 한 곳씩 주파하는 게 아니고서야 하루에 갈 수 있는 시간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돈도 돈이고 시간도 시간이고요. 한정된 자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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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13] 7/20 OA 프로그램의 편리함

karlp, 출처 Unsplash OA 프로그램은 참 편리합니다. Office Automation의 약자인데, 이렇게 용어로 풀어쓰니 어려워 보이지 블로그를 쓸 정도라면, 블로그를 검색할 정도라면 다들 다뤄본 적이 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엑셀이라던가 파워포인트라던가 하는 것들이요. 학교를 다닐 때까지만 해도 OA 프로그램들은 단순히 과제 제출용 이거나 발표용이었는데,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회사에서도 사용하고 개인적으로도 사용하다 보니 학생 때 쓰던 기능은 너무 적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몇 가지 함수를 제외하고는 메모장으로 사용하는 거나 다름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주로 과제 제출용이었으니까요. 회사에 나와 사용해 본 OA 프로그램들, 특히 엑셀에는 정말 많은 기능들이 숨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엑셀 하나면 많은 것들을 해결할 수 있더라고요. 학생 시절에 사용한 엑셀이 2차원이었다면 지금은 3차원으로 올라온 수준으로 실감이 됩니다. 엑셀을 자주 사용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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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14] 7/21 공차 제주 신메뉴, 유채꿀 토마토 스무디를 마셔봤습니다.

메뉴 사진의 출처는 공차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공차에서 마셔본 적 없는 신메뉴를 마셨습니다. 유채꿀 토마토 스무디입니다. 유채꿀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토마토의 임팩트가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에 타피오카 펄도 추가해서 마셨어요. 음료 사진을 찍는 것을 깜빡해서 컵홀더로 대신해 봅니다. 메뉴 사진의 유리잔 아래에 깔려 있는 것은 젤리도 아니고, 약간 사각하게 씹는 맛이 느껴지는 것이었어요. ‘유채꿀 토마토 스무디’는 제주산 유채꿀과 토마토를 두 가지 티(자스민 그린티, 블랙티)와 블렌딩한 후 알로에 토핑을 넣은 스무디 음료다. 기분 좋게 달콤한 유채꿀과 함께 시원하고 상큼한 토마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사각사각한 알로에 식감을 더해 씹는 재미를 더했다. 출처: 공차 홈페이지 내 보도자료 탭 (https://www.gong-cha.co.kr/brand/board/view.php?b=news&n=40385&page=1&c=NEWS) 알로에 토핑이었군요.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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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10] 7/11, 7/12 제목 짓기가 가장 어렵다고 매번 느끼는 감사일기

전설의 동물로 키울 수 있다는데, 유니콘이나 불사조가 생각납니다. 키워봐요 적금에 가입했습니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이었던가요? 그 상품과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저는 가입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와서 이런 종류의 적금을 시작한 이유는... 그렇습니다. 다마고치를 키우고 싶어져서입니다. 어릴 때 밤에 먹이를 주지 못하고 잠들어버려서 매번 원하는 캐릭터로 진화시켜 본 적이 없었던 전설의 다마고치. 꾸준히 매주 저축액을 모으면 이 친구가 멋진 캐릭터로 진화한다고 합니다. 어릴 때 똥을 제때 치워주지 못했던 어린이는 커서 돈으로 적금 내 생명체를 키울 수 있는 어른이 되었답니다. :] 용이나 날개 달린 환상의 생물 같은 친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싫어질 때 하는 안 좋은 버릇이 있습니다. 해결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다시 되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빨리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자세히 적기에는 블로그에 칭얼거리는 내용을 적게 될 것 같아 이렇게만 적어놓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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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대한 짧은 생각

[감사일기0110] 7/11, 7/12 제목 짓기가 가장 어렵다고 매번 느끼는 감사일기 키워봐요 적금에 가입했습니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이었던가요? 그 상품과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저는 가... blog.naver.com 감사일기를 쓰며 이야기가 길어져 으레 그러듯 별도의 포스팅으로 넘어왔습니다. 감사일기의 내용에서 이어집니다. 제가 싫어질 때 하는 안 좋은 버릇이 있습니다. 해결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다시 되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빨리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자세히 적기에는 블로그에 칭얼거리는 내용을 적게 될 것 같아 이렇게만 적어놓습니다. 적고 싶은 것은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얼마나 괴로웠는지를 세세히 늘어놓는 건, 보기 그렇잖아요? 애초에 익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블로그니까 이렇게 우는소리를 솔직하게 적어놓지, 만약 현실에서 이런 말을 하라고 했으면 벌칙게임이라고 해도 혀 깨물고 죽는 한이 있어도 절대 안 했을 겁니다. 익명이라는 건 참 좋네요.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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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에이치피에스피(HPSP) 공모주 청약 결과 조회 / 상장일 매도 후기

[IPO] 에이치피에스피 공모주 청약 (NH투자증권) 지난 레이저쎌 공모주에서 0주라는 참혹한 결과를 받은 이후 첫 공모주 청약 포스팅입니다. NH투자증권에... blog.naver.com 지난번에 청약했던 HPSP 공모주에서 2주를 배정받았습니다. 이후 오늘 상장일 당일에 매도까지 완료했습니다. 나름 잘 매도했는데... 이따 육회라도 먹고 싶네요. 뒤늦게 육회의 매력에 빠져서 지갑이 거덜 나는 중입니다. 예전에는 날고기는 생선이면 충분하지 뭘 또 소고기를 날로 먹나 싶었거든요ㅋㅋㅋㅋㅋ 겸사겸사 청약결과 조회까지 합쳐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환불일인 11일 월요일에 맞춰 오전에 알림톡을 받았습니다. 이번 균등 배정은 1주씩 분배되고 낮은 확률로 1주를 더 준다고 들었는데, 지난번 레이저쎌 청약에서 고배를 마신 걸 어떻게 알았는지 2주를 받았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나무 멤버스 덕분에 수수료도 면제받았습니다. 공모주 청약결과 조회 (나무증권 어플) 상장일 당일에 매도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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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7.11 ~ 07.17 6주차 주간일기

한 주가 또 끝나갑니다. 오늘 찍은 하늘 사진을 첨부합니다. 이번 한 주는 하늘이 꽤 멋있었어요. 물론 덥고 덥고 더웠지만, 저는 영혼을 늘 밖에 던져두고 다녔지만 그만큼 하늘이 멋졌어요. 이번 주에는 도서관에서 책들을 잔뜩 빌려왔습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 현대문학 발매 2012.12.19. 최근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었는데, 참 좋았거든요. 덩달아 어딘가에 파묻혀 있었던 순수 독서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난 것 같았습니다. [23주년 알라딘과 당신의 기록 노트] 알라딘이 알려주는 나의 독서 취향 알라딘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링크로 들어가 봤더니 23주년 알라딘과 당신의 기록 노트라는 형식으로 지... blog.naver.com 지난번에 알라딘에서 본 대로 정보를 얻기 위한 비문학 서적들을 오랜 기간 읽어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상위 1~3위 모두 이런 분야인 것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위의 재테크/투자 책 비중 뭔가요. 제 감성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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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 자신이 불만인 이유

its_tgain, 출처 Unsplash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하고 있냐고 묻는다면 저는 불만이라고 말할 겁니다. 적당한 수준의 불만족은 향상 욕구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결과를 부르겠지만, 저는 그와는 조금 다릅니다. 평상시에도 기저에 깔려 있는 은은한 불만족. 어디에서 기인하길래 기본 필터로 적용되어 있는 걸까 주말에 생각을 하고 몇 가지로 추려봤습니다. 매번 생각하지만 이런 식으로 나의 감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작업, 내 생각을 담아놓는 작업은 참 유익하다고 느낍니다. 이런 식으로 풀어놓지 않으면 머릿속을 맴돌다가 어딘가에서 고여버리거든요. 게다가 막상 적으면 생각보다 소소하더라고요. 자기 자신에게 팩폭을 하는 기분이라 많이 아프지만 한편으로 상쾌합니다. 나 자신이 불만인 요소들 1. 실천력(행동력)이 부족함. - 계획은 거창하고 신나게 세우는데 막상 행동으로 옮기는 게 늦거나 불이 뒤늦게 붙습니다. 결국 뒷심이 부족하거나 마무리가 어설퍼지는데, 어설픈 완벽주의자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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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아직 어렵고 힘드네요. 혼자만의 시간에 내가 하는 일은? 혼자 보내는 시간이 어렵고 힘들다고요...? 디폴트가 혼자 보내는 시간이 아니라요...? 2인 이상 주문 가능한 메뉴를 제외하고는 다 혼자 하는데 즐겁고 재밌고 다 할 수 있는걸요. 이번 기회에 한 번 해보세요. 할 만합니다.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겁니다. 인간은 원래 혼자이고 고독한 법입니다. 혼자인 것을, 혼자가 되는 것을 어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블로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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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11] 7/18 모니모 젤리 펀드 투자,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지금 나 자신이 불만인 이유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하고 있냐고 묻는다면 저는 불만이라고 말할 겁니다. 적당한 수준의 불만족은 향상 ... blog.naver.com 지난번 포스팅 이후로 소소하더라도 매일 감사일기를 적으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언제부턴가 대충 기간별로 묶어서 쓰고 있었거든요. 일상 속에서 감사한 일을 찾아야지 감사하지 않으면 일기를 쓰지 않겠다니, 이 무슨 기적의 논리인가요. 스티커 하나를 녹여놨습니다.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또 한 번 버터레몬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버터를 먼저 녹이는 게 아니라 삶은 파스타 면을 재료에 투하한 이후에 버터를 녹이는 게 제 취향에는 더 맞습니다. 최근 제멜리 면을 애용하는데, 기다란 끈을 반으로 접어 손가락으로 비비 꼬아놓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면 사이에 소스가 배어들어가면 정말 맛있거든요. 재료 위에 삶은 제멜리 면을 붓고, 이후 면수와 함께 버터를 녹이면서 레몬즙을 넣으면 면 사이사이에 소스가 배어서 이런 날씨에도 입맛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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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성일하이텍 공모주 청약 (대신증권) / (배정 주수 0주)

지난번에는 에이치피에스피 공모주로 쏠쏠한 이익을 얻었죠. 이후 갑자기 청약 대상 공모주가 늘어나던데, 어떤 종목으로 청약을 할까 고민하다 성일하이텍으로 골랐습니다. 공모주 청약 정보 (성일하이텍) 성일하이텍의 공모주 청약 일시는 7월 18일 월요일부터 19일 화요일까지입니다. 청약 가능 시간은 이틀 모두 8시부터 16시까지예요. 공모가는 주당 5만 원입니다. 최소 청약 단위가 10주이고 증거금률이 50%이니 최소청약금액은 5만 원 * 10주 * 50% = 25만 원이 되겠네요. 청약수수료는 2,000원입니다. 성일하이텍 공모주 청약 주관 증권사는 KB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입니다. KB증권의 수수료가 1,500원으로 가장 저렴한데(나머지 두 곳은 2,000원입니다.) 청약 경쟁률을 보니 KB증권으로 몰리더라고요. 균등 배정만 노리는데 수수료 500원을 아끼려다가 0주가 나오면 안 되니 대신증권에 청약을 합니다. 환불일은 7월 21일 목요일이고 상장일은 7월 28일 목요일입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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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12] 7/19 토스뱅크 키워봐요 알에서 제 속성을 물려받은 친구가 나왔습니다.

감사일기를 하루가 끝나는 시점에 작성하는 게 아니라, 틈틈이 감사할 일이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생길 때마다 블로그에 임시 저장을 하는 방식으로 조금씩 쓰고 있는데, 이런 방식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어제는 가본 적 없는 장소에 가서 가본 적 없는 빵집에 들러봤습니다. 만약 샀다가 입에 맞지 않는 빵이면 괜히 시간만 버리고 돈도 버리고 여러모로 손해라고 언젠가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치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졌습니다. 반드시 손해 보지 않는 시도만 하기, 안 좋은 경험(아쉽다던가, 맛없다던가, 비싸다던가)을 무작정 피하기. 마냥 이렇게 사는 것은 아까운 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도전에서 얻는 즐거움도 있을 테고, 실패해서 얻는 교훈도 있을 테니까요. 예를 들면 나는 크로와상 안에 뭐가 들어있는 건 다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ㅇㅇㅇ에 가서 먹은 ㅇㅇㅇ가 들어있는 크로와상은 정말 맛있었다. 과일이나 크림이 들어간 크로와상이 질기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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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링] 2022 크라우드웍스 국민내일배움카드 데이터 라벨링 교육 신청하기

[데이터 라벨링] AIData에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라벨링 전문교육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크라우드웍스에서 데이터라벨링 자격증과 교육과정이 유료로 올라온 걸 보고 절망하던 차에 A... blog.naver.com 예전에 크라우드웍스의 2021년 국민내일배움카드 데이터 라벨링 교육과정이 마감된 뒤 2022년에는 별도로 개설할 예정이 없다는 소식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전문가 2급 (AIDE 2급) 교육 과정이 생기면서 크라우드웍스는 국민내일배움카드 교육과정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줄 알았어요. 다행히 AIData에서 무료로 데이터 라벨링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금도 이곳에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 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라벨링 전문 교육 공지사항 | 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라벨링 전문 교육 | 교육과정 소개 및 수강신청 사이트입니다. aidata.elancer.co.kr 참고로 AIData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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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에이치피에스피(HPSP) 공모주 청약 (NH투자증권)

지난 레이저쎌 공모주에서 0주라는 참혹한 결과를 받은 이후 첫 공모주 청약 포스팅입니다. NH투자증권에서 주관하는 에이치피에스피(HPSP) 공모주 청약입니다. 공모주 청약 정보 (에이치피에스피) 에이치피에스피의 공모주 청약기간은 오늘인 7월 6일부터 내일 7일까지입니다. 청약 시간은 10시부터 16시까지니 일찌감치 신청해놓는 편이 좋습니다. (지난번에 아차 하다가 청약 한 건 놓친 사람) 공모가액은 25,000원이고 증거금률이 50%, 최소 청약단위가 10주이니 균등 배정만 노리는 저는 25,000 * 10 * 50% = 125,000원만 미리 계좌에 이체했습니다. 사실 NH투자증권은 이번 공모주 청약으로 처음 이용하는 증권사거든요. 환불일은 7월 11일 월요일이고, 상장일은 7월 15일 금요일입니다. 그리고 캡처 하단의 화살표를 보면 온라인 청약 시 청약수수료 2,000원이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25일까지 공모주 청약 수수료를 면제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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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08] 7/7 익명이&깨꾹이 팝업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

익명이&깨꾹이 팝업 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깨꾹이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깨꾹이 이모티콘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건 꼭 가야 합니다. 방문 시 1인 1개 한정수량으로 익명이&깨꾹이 부채를 주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작가 싸인 엽서까지 1인 1장 준다고 하는 소식을 들어서 첫날에 바로 다녀왔습니다. 작가 사인회는 주말에 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갈 자신이 없었어요.. 요새 출퇴근 잠깐 길 위에 있어도 실시간으로 수육이 되는 날씨라 도저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꾹이... 저 입 부분이 정말 귀엽지 않나요? 익명이는 좋아하긴 하는데 깨꾹이만큼은 아니었지만......그랬지만...... 이날의 팝업스토어 방문을 요약하면 깨꾹이 덕후가 익명이에 입덕하고 왔다. 가 되겠습니다. 익명이도 엄청 귀엽더라고요.. 별도로 포스팅을 하려고 정리 중인데,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가고] 익명이&깨꾹이 팝업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 [가고] 게시판의 첫 포스팅은 익명이&깨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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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익명이&깨꾹이 팝업스토어 첫 날 방문 후기!

[가고] 게시판의 첫 포스팅은 익명이&깨꾹이 팝업스토어가 되었네요! 저는 개구리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쩌다 보니 개구리가 좋아졌어요. 쉼표 사이에 많은 문장이 함축되어 있지만, 좋아하게 되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개구리 캐릭터를 좋아해요. 커밋, 타비카에루의 개구리, 깨꾹이... 타비카에루의 개구리 친구는 아래 게임 캡처에 등장하는 개구리입니다. 오른쪽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 사진입니다. 오른쪽 캡처의 개구리 표정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 네코아츠메 게임사 Hit-Point의 또 다른 게임인데, 개구리가 여행을 다녀오는 게임이에요. 클로버를 모아 여행을 가서 많은 것들을 보고 친구도 사귀고 선물도 챙겨온답니다. 그리고 깨꾹이는 어쩌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종류별로 이모티콘을 구비하게 된 친구입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깨꾹이 팬이 되었더라고요. 조그마한 꼬리가 귀여운 친구입니다. 그랬는데!! 이렇게 팝업스토어를 한다는 소식을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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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09] 7/8, 7/9 깨꾹아 사랑해ㅋㅋㅋ

안녕하세요 뜬금없는 사랑고백으로 감사일기를 시작합니다. 저는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니, 딱히 이상한 현상은 아닙니다. 농담입니다. 살려주세요. [감사일기0108] 7/7 익명이&깨꾹이 팝업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 익명이&깨꾹이 팝업 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깨꾹이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깨꾹이 이모티콘도 갖... blog.naver.com [가고] 익명이&깨꾹이 팝업스토어 첫 날 방문 후기! [가고] 게시판의 첫 포스팅은 익명이&깨꾹이 팝업스토어가 되었네요! 저는 개구리를 좋아합니다. 어렸... blog.naver.com 아침에 감사일기를 올리고, 점심 즈음에 방문 후기를 포스팅했습니다. 깨꾹이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이건 꼭 블로그에 올려놔야 해 하며 적은 글인데, 반응이 좋아서 정말 기뻤어요. 이런 소박한 변방의 블로그에 방문자 수가 이렇게나 나오다니!ㅎㅎㅎ 지금이야 아래쪽으로 내려왔지만 8, 9일 이틀간은 검색어 순위권에도 올라가서 참 행복했습니다. 이 포스팅이 처음으로 조회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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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7.04 ~ 07.10 5주차 주간일기

5주차 주간일기 차례가 되었습니다. 마감 15분 전에 포스팅을 작성하기 시작하다니, 이러다가 정말 스릴 중독자가 될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씁시다. 이번주에 네이버페이 5만원 대상자가 발표되었는데, 저는 없더라고요. 만 명도 아니고 천 명이니, 확률이 너무 희박했죠. 괜찮습니다. 저는 이런 일로 좌절하지 않아요 그럼요.. 대기업 주머니에서 돈 꺼내오기 정말 힘들군요. 묘하게 건방진 말투다 싶으면 출근 몇 시간 남지 않은 직장인의 예민함으로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래도 햄깅 스티커를 받았으니까요. 이건 좋습니다. 적어도 스티커는 제 힘으로 얻어냈다 이겁니다. 7월 스티커는 몽글이 몽몽!이라는데, 이 친구도 햄깅이와 비교해서 만만치 않게 귀엽습니다. 받아와야죠. 사실 오늘 감사일기를 쓰면서 이번주에 있었던 중요한 일들을 거의 다 적어서, 주간일기의 내용으로 한 주를 돌아보는 내용을 적기에는 애매합니다. 그러니 주말에 먹은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샐러드와 파스타입니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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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상품권] 14일 10시부터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판매 시작 (7% 할인)

7%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14일 발행…자치구 어디서나 OK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서울시청 뉴스레터가 와서 열어보니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대신 기존의 방식대로 자치구 단위가 아니라 '서울사랑상품권(광역)'으로 발행되고 할인율도 7%라고 하네요. 할인율이 줄어든 것은 아쉽지만, 범용성을 잡았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기존에는 A 자치구 상품권을 B 자치구에서 쓸 수 없어서 모든 자치구 상품권을 사지 않는 이상 쓰는 지역구에서만 썼거든요. 종로구에서 일을 하는 중랑구 사는 직장인 K 씨가 종로사랑상품권을 사서 잘 쓰다가 은평구의 직장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 가끔 종로구로 놀러 가지 않는 한 쓸 수가 없는 상황이었죠. 환불도 일부 잔액에 한해서는 해주지만 할인받아서 산 상품권을 그대로 환불하는 건 너무 아쉬우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발행하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자치구 개념이 아니라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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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요즘 많은 일에 지쳐 번아웃 무기력증이 온 듯해요. 무기력증 극복 방법이 있을까요? 극복 방법은 아닙니다. 지금 무기력에 함몰되어 덧없이 흘려보낸 순간이 쌓여서 제 목을 조를 거라는 걸 아니까요. 그것뿐입니다. 극복한 뒤의, 훗날의 제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서 일상을 꾸준히 살아나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미래의 제가 할 일들에 잠겨서 익사하지 않도록, 미래의 나를 위해 할 일들을 해준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궤도에 오릅니다. 제 미래를 바꾸는 건 몰라도 제 미래의 할 일을 처리해 주는 건 할 수 있으니까요. 여중생A 세트 저자 허5파6 출판 비아북 발매 2017.07.03. 제가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떠올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완결 웹툰인 여중생A에 나오는 장면인데, '괜찮아요, 아침에 맞는 바람은 더 찰 거예요.'라는 대사가 나오는 장면입니다. 영화화 확정된 웹툰 ‘여중생 A’ 속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명대사 8 영화 제작으로 확정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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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부를 재편하는 금융 대혁명 - 최고의 금융 입문 강의

부를 재편하는 금융 대혁명 저자 마리온 라부, 니콜라스 데프렌스 출판 미디어숲 발매 2022.07.07. 저는 책에 대한 서평을 작성할 때 포스팅 제목의 서명 뒤에 기존에 나오지 않은 참신한 문장을 만들어 붙이려 하는 편입니다. 책을 구매하기 전에 어떤 내용일지, 읽을만한 책일지 검색해서 들어오는 예비 독자분들에게 직관적인 이해를 도우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생각한 결과입니다. 이번 책도 읽으면서 어떤 문장이 좋을까 고민했는데, 이번에는 이미 등장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겠습니다. 최고의 디지털 금융 입문서 이걸 약간 변형해서 붙이고 싶은 이 책의 한 줄 요약은 최고의 금융 입문 강의 가 되겠습니다. 어디든지 '최고의'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건 오버하는 감이 있어 지양하는 편이지만, 이 책은 제가 최근 한 책을 읽으며 떠올린 수식어를 그대로 상기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저자 채사장 출판 한빛비즈 발매 2017.01.17. 이 책인데요, 이미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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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6.27 ~ 07.03 4주차 주간일기

네이버 블로그의 주간일기 챌린지, 4주 차 일기를 씁니다. 네이버페이 5만 원에 당첨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데,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1,000명을 추첨으로 선정한다고 하니까요. 차라리 네이버페이 1만 원을 5,000명에게 추첨으로 지급한다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을 텐데... 햄깅 이모티콘을 받게 될 거라는 사실에 만족해야겠습니다. 이번 달에 지급될 햄깅 스티커입니다. 다음 주 내로 들어와서 7월 주간 일기에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3주년 알라딘과 당신의 기록 노트] 알라딘이 알려주는 나의 독서 취향 알라딘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링크로 들어가 봤더니 23주년 알라딘과 당신의 기록 노트라는 형식으로 지... blog.naver.com 이번 주에는 알라딘에서 뉴스레터로 받은 알라딘과 당신의 기록 노트를 포스팅했습니다. 포스팅을 마친 뒤 기다리던 책이 중고로 올라왔다고 해서 구매했으니, 두 권 늘어났네요. [서평] 부를 재편하는 금융 대혁명 - 최고의 금융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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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07] 7/1-7/3 날이... 덥습니다! + 행성 정렬을 보기 위한 몸부림(과 명목상의 성공)

*이번 감사일기는 사진이 많습니다. 스크롤과 데이터에 주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블챌] 06.27 ~ 07.03 4주차 주간일기 네이버 블로그의 주간일기 챌린지, 4주 차 일기를 씁니다. 네이버페이 5만 원에 당첨될 수 있을까 생각해 ... blog.naver.com 해당 포스팅에서 이젠 기상 시간을 4시 30분으로 맞추겠다고 말했건만, 또다시 새벽 4시에 눈이 떠졌습니다. 어디선가 습관을 하나 고착시키려면 2주 정도가 필요하다던데... 이미 습관이 된 건가 무서워집니다. 4시 30분까지는 ㅎㅎ 미라클 모닝이네! 싶지만 4시에 일어나면 이따 오후에 어떻게 해야 하지...? 하면서 동공 지진이 일어나거든요. 지난 몇 주야 행성 정렬을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악을 써가며 반은 밤을 새우며 버틴 거고, 실제로 4시 30분 즈음에 일어나서 오늘은 망했군ㅎ 싶었던 날들도 많았습니다. 어쨌든 보긴 했으니 만족하는데 왜 이제 와서 칼같이 4시에 눈이 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겸사겸사 지난주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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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6.13 ~ 06.19 2주차 주간일기

jeshoots, 출처 Unsplash 두 번째 주간일기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어떤 걸 쓸까 고민하면서 일주일 치의 감사일기와 포스팅들을 구경해 봅니다. [데이터 라벨링] AIData에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라벨링 전문교육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크라우드웍스에서 데이터라벨링 자격증과 교육과정이 유료로 올라온 걸 보고 절망하던 차에 A... blog.naver.com AIData의 데이터라벨링 교육을 신청했었네요. 내일부터 수강할 수 있으니 꼭 수강하고 과제까지 착실히 제출해서 수료증을 받아야죠. [필사] 에 대한 짧은 생각 어제 반나절 정도 시간을 들여 기존 필사 카테고리의 필사 내용에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필사를 한 것... blog.naver.com 저작권 문제 때문에 필사 포스팅의 모든 사진들을 모자이크로 뭉갠 일도 있었군요. 바빠서 사진을 못 올리고 있을 뿐, 필사는 네 종류 모두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IPO] 레이저쎌 공모주 청약 결과 조회 (삼성증권) 지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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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05] 6/20 일상의 소소한 성공들이 저를 채우길 바랍니다.

mohamed_hassan, 출처 Pixabay 요즈음 자그마한 성공들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일단 뭐라도 해보자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덕분에 좀 더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에 가까워지고 과거에 성공했던 때의 폼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지만요. 심각하게 다치면 상처를 치료하고 회복하며 재활운동을 하듯이 정신에도 재활운동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일상의 소소한 성공으로 자기 효능감을 올리는 것도 그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감사일기를 적으며 자기효능감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정의를 알고 싶어서 검색했습니다. 자기 효능감 과제를 끝마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 [ 1. 개요] 자기 효능감은 과제를 끝마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를 가리킨다. 심리학자들은 자기 효능감을 여러 관점에서 연구해 왔는데, 예를 들면 자기 효능감 발달의 여러 경로, 다양한 상황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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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내렸습니다.

할 게 많은데 벌써 졸리기 시작합니다. 요 근래 일찍 일어나야 할 일이 있어 평소보다 30분 일찍 일어나고 있는데 자연스레 일찍 졸리기 시작하네요. 커피를 내려야겠습니다. 이번에 개봉한 원두는 얼마 전에 주문한 케냐 AA입니다. 전에 마신 원두는 가향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과일향이 났는데, 혹시라도 그라인더에 남아 있어서 케냐 AA와 섞일까 봐 그라인더 청소도 꼼꼼히 해 줍니다. 청소용 브러쉬와 이럴 용도로 산 게 아닌, 오래전부터 함께했던 도구를 꺼냅니다. 여러모로 잘 쓰고 있는데, 맞아요. 이런 이름이었습니다. 그라인더 청소를 하고 원두를 갈아줍니다. 원두 봉투를 열 때의 향, 그라인더에 갈 때의 향, 커피를 내릴 때 향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도 핸드드립을 시작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카페에서 추출한 커피를 마시는 게 다여서 최종 결과물의 향만 맡을 수 있었으니까요. 정식 교육을 받은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유튜브와 여기저기 얻어들은 야매 지식으로 내리는 커피인데, 클레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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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파스타를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파스타를 삶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펜네와 푸실리 파스타를 탈탈 털었습니다. 기본 파스타면도 좋아하지만 이런 파스타면들은 집어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합니다. 숏 파스타라고 한다던데, 펜네 하나 먹고 양파 하나 먹고... 뭘 집을지 고민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펜네 파스타는 미주라 통밀 파스타고, 색깔이 다양한 푸실리는 어디서 산 건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통에 남아있던 파스타면들을 탈탈 털어 삶았습니다. 다음에는 제멜리(삐삐의 양갈래 머리같은 파스타면이에요)를 사용해 볼까 싶습니다. 한때는 크림 파스타를 정말 좋아했는데, 취향도 이런 파스타로 바뀌었네요. 알리오 올리오를 정말 맛있게 만드는 곳 근처에서 지내며 하루가 멀다 하고 오일 파스타들을 종류별로 먹은 적이 있는데, 이후 오일 파스타의 깔끔한 맛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파스타를 삶고 양파, 파, 마늘, 햄 등등 각종 재료를 썰어 넣고 휘리릭 만듭니다. 알단테보다는 푹 퍼진 걸 좋아해서 휘리릭... 은 아니고 휘적휘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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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06] 6/24 의미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jplenio, 출처 Unsplash 저는 꿈을 자주 꿉니다. 말을 정정해야겠네요. 꿈을 자주 '기억'합니다. 저로만 살아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꿈을 꾸고 어떻게 기억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알 방법이 없지만 저 나름의 방식으로 꿈과 함께해 왔습니다. 꿈속에서 꿈인 줄 알아채는 자각몽, 그러니까 루시드 드림으로 꾸는 꿈도 있지만 대부분은 비자각몽입니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이야기를 꾸는 거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어둑한 망망대해에 몸을 띄운 채로 밤하늘을 보며 물결에 몸을 맡기는 듯한 방식으로 꿈을 꿉니다. 고등학생으로 돌아가서 학교생활을 하는 꿈, 직장 생활을 하는 꿈, 예전에 다녀온 여행지에 다시 방문하는 꿈. 이런 식으로 기억을 토대로 다시 꾸는 꿈도 있고, 밤하늘의 별과 우주를 가까이 끌어와서 보는 것처럼 현실이 될 수 없는 꿈도 있습니다. 꿈의 끝에서 알람과 함께 현실로 이어져 깨어나기도 하고 일상을 살다가 꿈을 기억해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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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6.20 ~ 06.26 3주차 주간일기

jennyhill, 출처 Unsplash 마감 직전에 후다닥 작성하는 세 번째 주간일기입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포스팅을 작성했나 돌아봤는데, 특별한 포스팅이 별로 없었네요. 커피를 내리는 글, 파스타를 만드는 글, 그리고 감사일기가 있었습니다. 파스타를 만드는 글을 적으며 다음에는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이번 주말에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못 찍고 만들자마자 먹었는데, 맛있었어요ㅎㅎㅎ 제 오일 파스타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는 레시피를 검색하다 이 영상을 찾았습니다. https://youtu.be/2AdgkR4oGQc 유튜브에 있는 [집밥백선생 : 이웃집레시피]의 알리오 올리오 영상이에요. 열심히 따라 했더니 정말 제대로 된 알리오 올리오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만들다가 '어, 간이 부족하네' 하고 뭔가를 추가하고는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제가 기대하는 깔끔한 오일 파스타 대신 뭔가 추가된 파스타가 나오고는 했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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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6/6, 6/7 경제금융용어, 오늘의 회화(영어/일어)

한번 싹 갈아엎고 난 뒤의 포스팅입니다. 한 달 안 되는 기간의 갭이 있네요. 따라잡히기 전에(대체 어떻게?) 또다시 꾸준히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이번 경제금융용어는 대체재와 대출금 출자전환입니다. 대체재에 대해서는 어릴 때 학교에서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더불어 연관검색어로 적혀 있는 보완재도요. 블러 처리를 한 경제금융용어 본문에는 핫도그와 햄버거, 스웨터와 셔츠를 대체재 관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나는 핫도그를 먹으면 반드시 햄버거도 같이 먹어야 해!'라거나 '나는 스웨터를 입고 꼭 그 위에 셔츠를 한 장 걸쳐야만 밖으로 나가는 사람이야!'라고 한다면야 이야기는 달라지지만, 통상적으로 어떤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게 경제를 이해할 때는 가장 편한 방식입니다. 예시로 든 것들 외에 생각할 수 있는 대체재는 커피전문점의 커피와 편의점 커피(혹은 카누 같은 시판 스틱 제품)가 있겠네요. 커피를 전문적으로 커피만 취급하는 카페의 커피는 품질이나 이런저런 요소들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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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년 알라딘과 당신의 기록 노트] 알라딘이 알려주는 나의 독서 취향

알라딘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링크로 들어가 봤더니 23주년 알라딘과 당신의 기록 노트라는 형식으로 지금까지 알라딘에서 이용하고 구매했던 내역들을 정리해놓았더군요. 23주년 당신의 독서 기록을 확인하세요. 당신의 기록 노트 나만의 기록 노트 링크 복사하기 이벤트 유의사항 - 본 통계는 2022년 6월 22일 기준이며, 독서 패턴 및 월 평균 구매 기록 은 최근 1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통계 작성 시 수험서, 대학교재, 전집, 잡지, 참고서는 제외되었습니다. (중고도서 및 전자책은 포함) - 본 통계의 이미지 저장 기능은 PC 알라딘 및 모바일 앱/웹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iOS이용자의 경우 , 모바일웹 이용 시 사파리 브라우저 이용을 권장드리며, 모바일앱은 '사진첩'으로, 모바일웹은 '파일'앱으로 다운로드 됩니다. - ... www.aladin.co.kr 위 링크로 들어가 로그인을 하면 회원인 경우 자신의 알라딘 이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기 좋게 만들어놓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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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03] 6/16 또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andriklangfield, 출처 Unsplash 지난번 감사일기 이후로 일주일이나 흘렀다고 합니다. 믿기지 않습니다. 급여일만 제외하고는 모든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네요. 버스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길거리를 구경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데, 최근에는 풀이 죽었습니다. 가게들이 많이 사라졌어요. 공간과 지역을 그곳의 맛집이나 카페 등 식음료로 기억하는 저에게 있어서는 마음이 아픈 일입니다. 내 주변으로 동심원을 그리듯이 이 동네에는 까늘레를 맛있게 하는 곳이 있어. 여기 파블로바는 서울에서 최고일 거야!(사실 제가 서울 밖으로 도통 나가질 않습니다ㅋㅋㅋ) 여기는 홍차를 정말 맛있게 우리는 카페가 있어. 이런 식으로 기억하거든요. 그 가게가 있어줬기에 'ㅇㅇ시 ㅇㅇ구 ㅇㅇ동 ㅇㅇ번지'가 아닌 'ㅁㅁ가 맛있는 ㅁㅁ 가게가 있는 곳'으로 기억에 남아있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한 불경기로 사라지는 걸 보니 정말 슬픕니다. 그 많은 가게, 그 많은 마법의 손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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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가... 깨졌습니다.

어제저녁, 오랜 시간을 함께 했던 다구가 깨졌습니다. 들고나가는데 손가락 사이에서 미끄러져서 아차 하는 사이에 떨어져서, 깨졌어요. 예전 포스팅에서 멀쩡한 사진을 찾았습니다. 이 다구의 이름은 공도배인데, 숙우라고도 부르고 피쳐라고도 부릅니다. 담소리빙 일롱 EILONG "OPEN YOUR TEA LIFE" 일롱이 고집하고 있는 브랜드 철학입니다. 일롱을 통해 차에 대한 원래의 시야를 넓히고, 티문화에 자연스럽게 융화되며, 우리의 차 경험을 따뜻하게 하고, 지금 이 순간을 위한 행복한 차 문화를 열어 보세요. 일롱의 브랜드 스토리 EILONG은 1987년 대만의 도자기 마을에서 설립되어진 브랜드로 중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최고의 다기 브랜드 입니다. 수년의 걸쳐 현대의 첨단 기술과 중국의 미학을 끈임없이 혼합하여 지속적으로 통합하려고 노력하고 하였습니다. 또한, 도자기와 유리를 결합... damsoliving.com 해당 사이트 링크로 들어가 보면 설명이 나오는데, 다관에 차를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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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04] 6/17, 6/18 심야괴담회 시즌 2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MBC 심야괴담회 프로그램 정보 (https://program.imbc.com/Concept/horror) '심야괴담회' 시즌2, 첫날부터 비명으로 가득 찬 스튜디오 현장 오늘(9일) 밤, MBC '심야괴담회'가 더욱 강렬하고 오싹한 괴담으로 시즌2 첫발을 내디딘다. 지난 시즌에서 맹활약했던 김구라, 김숙과 함께 이이경, 솔라가 '심야괴담회'의 새로운 괴담꾼으로 합류한다. 이번 '심야괴담회'에서는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최여진이 시즌2 첫 번째 괴스트로 나선다. 스튜디오를 압도하는 포스... enews.imbc.com 심야괴담회 연출 김동희, 김호성, 김수현, 정명훈, 신민경, 김도영, 이현지, 이세진 출연 김구라, 김숙, 이이경, 솔라 방송 2021, MBC 저는 tv 프로그램을 잘 챙겨 보지 않는 편입니다. 다음 화가 나올 때까지 호기심 반 갑갑함 반으로 발을 동동 구르는 것도 영향을 줬겠지만,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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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에 대한 짧은 생각

어제 반나절 정도 시간을 들여 기존 필사 카테고리의 필사 내용에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필사를 한 것만은 알아볼 수 있으되 저작권 상 문제가 되기에 필사한 내용은 알아볼 수 없도록, 더불어 무슨 필사인지 구분은 가도록(안 그러면 아무 필기나 찍어서 필사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제 개인적인 기록이기에 그럴 일은 없지만 말입니다.) 제목과 내용 가장자리는 남기는 방식으로 사진들에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어떻게 모자이크를 하는 게 나을지 모바일 블로그 어플로도 해보고 PC 블로그 에디터로도 해봐서 사진들이 전반적으로 뭉개졌습니다. 검은 덩어리들이 모스부호처럼 뭉쳐있는 게 모바일 블로그 에디터로 모자이크 처리를 한 사진이고, 뿌옇게 흐려지는 게 PC버전 블로그 에디터로 모자이크를 넣은 사진입니다. 발단은 한 가지 생각이었습니다. 필사 포스팅을 발행하고 멍하니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필사를 해 나가면 언젠가 경제금융용어 한 권을 통으로 블로그에 올리게 되는 건가,까지 생각이 미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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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레이저쎌 공모주 청약 결과 조회 (삼성증권)

지금와서 다시보니 썸네일 이미지의 지진난 건물들이 이번 공모주 결과를 알려주는 스포일러였던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IPO] 레이저쎌 공모주 청약 (삼성증권) 공모주 청약을 하며 포스팅을 보니 5월에는 가온칩스에만 청약했었네요. 6월도 레이저쎌 한곳만 하게 되는 ...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20%의 확률을 뚫은 사람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이틀 전 레이저쎌 청약 포스팅을 올렸는데, 결과가 나왔습니다. 배정수량 0주입니다. 유튜브와 공모주 블로거분들 포스팅을 보니 80%의 확률로 균등배정 1주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 제가 그 힘든 걸 해냅니다! 흑흑흑 수수료도 낼 필요가 없네요. 배정을 못 받았으니까요 어흐흑 ;{ 공모주 청약결과 조회 (삼성증권) 시무룩한 상태로 결과를 조회해서 확인사살당하러 갑니다. 메뉴 탭을 눌러서 [투자정보] -> [권리/청약] -> [공모주청약]으로 들어갑니다. 삼성증권은 [공모주 청약 결과 조회] 같은 메뉴가 없이 [공모주청약]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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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5/28, 5/29 경제금융용어

지난달의 마지막 주말에 필사한 경제금융용어입니다. 이렇게 적으니 상당히 의미 있어 보입니다ㅋㅋㅋ 토요일에는 LTV(담보인정비율)를 필사했습니다. 다른 용어들 다 낯설게 느껴도 이 용어는 익숙합니다. 신문이면 신문, 뉴스면 뉴스, LTV 비율에 대해 다루는 것을 쿨타임만 차면 듣기 때문에 익숙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일요일의 필사는 당일결제/익일결제/익익일결제입니다. 용케도 익일결제와 익익일결제를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적어냈군요. 발음하려고 해도 혀가 꼬이는데 말입니다ㅋㅋㅋ - 필사 자료 출처: 경제금융용어 700선 | 경제교육관련 발간자료(상세) | 단행본 | 간행물 | 조사 · 연구 | 한국은행 홈페이지 한국은행이 제공하는 경제금융용어 700선 게시판 www.bok.or.kr #필사 #경제금융용어 #한국은행경제금융용어7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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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02] 6/10 노력했습니다.

roadtripwithraj, 출처 Unsplash 금요일 저녁입니다. 예약 포스팅을 걸어둘 예정이니 발행 시점에는 밤이겠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주가 마무리되어갑니다. 유난히 길었어요. 한동안 저를 괴롭히던 문제의 끝이 드디어 보입니다. 참 길었습니다. 지난한 시간이었네요. 최선을 다하고 최선이 떨어지면 악으로 버티며 노력했으니, 오늘 밤에는 좋은 꿈을 꾸고 싶습니다. 이렇게 바라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견지해야 하는 가치를 어떤 경우에도 잊지 않고 품고 나아가는 것에는 이골이 났습니다. 속된 말로 존버, 고급스럽게 말하면 잠룡 노릇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그래도 정말이지, 유난히 어려웠네요. 포커를 하면 이런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끝까지 노력해서 버텨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하기에는 너무 청승맞으니 분위기를 좀 바꿔서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아 진짜 못해먹겠네. 죽는 줄 알았다고요. 그래도 어떻게든 해냈으니까 봐주십쇼 네? 감사일기(감정일기) 0102 1.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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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5/30, 5/31 경제금융용어, 오늘의 회화(영어/일어), 고사성어(5/28-5/31)

5월의 마지막 이틀치에 해당하는 필사 포스팅입니다. 경제금융용어는 대기성 여수신제도와 대량지급입니다. 전자는 비슷한 용어를 알고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후자는 아, 내가 받는 배당금이 이런 식으로 처리되는구나 하는 이해와 용어가 정말 직관적이다 라는 두 가지 감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일본어 회화에서 새로운 한자를 배워갑니다. 한자성어는 동병상련, 모순, 백아절현, 반포지효입니다. 백아절현의 유의어가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네요. 저기 모자이크 된 네 줄짜리 필사가 모두 유의어입니다. - 필사 자료 출처: 경제금융용어 700선 | 경제교육관련 발간자료(상세) | 단행본 | 간행물 | 조사 · 연구 | 한국은행 홈페이지 한국은행이 제공하는 경제금융용어 700선 게시판 www.bok.or.kr 오늘의 회화 - We have only a nodding acquaintance.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지금 확인해보세요! learn.dict.naver.com 오늘의 회화 - We h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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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06.06 ~ 06.12 1주차 주간일기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한 주 한 글, 주간일기 루틴으로 블로그에서 갓생 살기를 제안합니다 campaign.naver.com 주간일기 챌린지에 참여합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감사일기를 쓰는 터라 뭘 써야 할까 고민하다가 마지막 날까지 끌고 왔습니다. 12월 4일까지 이어지는 장기 챌린지입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아이패드 에어, 맥북 프로... 추첨제인지라 당첨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역시 어렵겠죠. 괜찮습니다. 꾸준히 작성하는 게 목표니까요. 그리고 하나 더, 요걸 받는 것도 이번 챌린지의 목표입니다. 처음에는 저 햄깅 스티커만 주는 줄 알았는데, 여섯 종류의 주간일기 스티커를 주는거더라고요. 추첨제도 아니고 매달 한 번 이상 꼬박꼬박 작성하면 무조건 받을 수 있다니, 이건 꼭 받아야 합니다. 전부터 갖고 싶었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거든요. 구매한 스티커는 공정위 스티커뿐인지라 꼭 갖고 싶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 토요일 오전에 작성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퇴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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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링] AIData에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라벨링 전문교육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크라우드웍스에서 데이터라벨링 자격증과 교육과정이 유료로 올라온 걸 보고 절망하던 차에 AIData에서 무료로 교육을 운영한다고 해서 신청하고 오는 길입니다. 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라벨링 전문 교육 - 공지사항 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라벨링 전문 교육 - 공지사항 | 교육과정 소개 및 수강신청 사이트입니다. aidata.elancer.co.kr 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라벨링 전문 교육 - 교육 신청하기 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라벨링 전문 교육 - 교육 신청하기 | 교육과정 소개 및 수강신청 사이트입니다. aidata.elancer.co.kr 여기서 신청했고, 교육마다 정원이 300명에서 600명 정도입니다. 아직 자리가 남아 있으니, 신청하실 분은 서두르세요. 9시 10분 기준입니다. 아직 여석이 남아있습니다. 신청하면 이렇게 문자도 옵니다. AI DATA LMS 주요 내용으로 넘어가기 LOGIN 로그인 아이디 저장 한국어 fac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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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6/1, 6/2 경제금융용어, 오늘의 회화(영어/일어)

드디어 6월의 필사 포스팅으로 넘어왔습니다. 이번 필사는 경제금융용어와 오늘의 회화입니다. 경제금융용어는 대손충당금적립비율과 대안정기입니다. 대손충당금에 대한 이야기는 뉴스에서도 몇 번 언급되어서 알고 있었는데, 대안정기라는 용어는 처음 접했습니다. 연관검색어로 등장하는 '골디락스경제'를 필사하면서 이런 개념이 있구나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걸 대안정기라고 부르는 줄은 몰랐네요. 생각보다 더 직관적인 용어입니다. 이번 일본어 회화들은 뉴스에서 볼 법한 내용입니다. 이 단어는 아마 이런 발음이었던 것 같은데? 싶었던 단어들이 등장해서 발음을 재정비할 수 있었습니다. 2일 영어회화의 화자분, 제정신이십니까? 할 일이 없다니. 그런 말을 하면 어디선가 할 일이 무한 생성된다고요! 금기입니다 금기! ㅋㅋㅋ - 필사 자료 출처: 경제금융용어 700선 | 경제교육관련 발간자료(상세) | 단행본 | 간행물 | 조사 · 연구 | 한국은행 홈페이지 한국은행이 제공하는 경제금융용어 700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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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6/3 오늘의 회화(영어/일어), 6/3-6/5 경제금융용어, 고사성어(6/1-6/5)

이번 경제금융용어는 대외의존도/수출입의존도/무역의존도와 대외지급준비자산, 대체비용리스크입니다. 앞의 두 용어는 뉴스와 신문에서 자주 접했던 용어들입니다. 대체비용리스크는 금융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배웠던 용어네요. 오늘의 회화입니다. 일본어 회화는 지난번에 이어 뉴스 같은 내용입니다. 한자성어는 와신상담, 감탄고토, 마부작침, 도광양회, 마이동풍입니다. 도광양회는 처음 배우는 한자성어네요. 더불어 1980년대 중국의 대외 정책을 일컫는 용어라는 정보까지 얻었습니다. - 필사 자료 출처: 경제금융용어 700선 | 경제교육관련 발간자료(상세) | 단행본 | 간행물 | 조사 · 연구 | 한국은행 홈페이지 한국은행이 제공하는 경제금융용어 700선 게시판 www.bok.or.kr 오늘의 회화 - We have only a nodding acquaintance.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지금 확인해보세요! learn.dict.naver.com 오늘의 회화 - We have only a nod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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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레이저쎌 공모주 청약 (삼성증권)

공모주 청약을 하며 포스팅을 보니 5월에는 가온칩스에만 청약했었네요. 6월도 레이저쎌 한곳만 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모주 청약 정보 (레이저쎌) 레이저쎌의 청약기간은 오늘 내일, 6월 14일과 15일입니다. 공모가는 16,000원이고 증거금률은 50%라서 균등 배정만 노린다면 80,000원이 최소 청약 증거금이 됩니다. 배정일, 환불일, 납입일 모두 17일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넘기지 않아 좋네요. 하단의 청약 캡처에서도 나오겠지만 저는 서비스 등급 '일반' 등급이라 공모주 청약 시 2,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공모주 청약하기 (삼성증권 mPOP 어플) 레이저쎌은 삼성증권이 단독 주관사여서 잘 사용하지 않는 삼성증권 어플을 열었습니다. ISA 계좌도 만들어만 놓고 운용을 하지 않았네요. 어플 화면에서 7시 방향의 메뉴 버튼을 눌러 메뉴를 열어줍니다. [주식/투자정보] -> [권리/청약] -> [공모주청약]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일반입니다. 어딜 봐도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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