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감독 마크 허만 출연 아사 버터필드, 잭 스캔론 개봉 2008 영국,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0년 1월 19일 감상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워낙에 자주 봐온 스타일의 영화. 허나 그나마 조금 색다른 것은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조명했다는 점?
허나 그런 것에 비해서는 그려지는 영화속 장면들은 딱히 어린이의 시각에서 조명이 되지는 않는다. 두 사람의 만남...
뭔가 조금은 아쉬운 시각이었다고 할까? 조금 더 "아이"의 시각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은 남는 영화였다.
영화 내용은 뻔하다. 독일군이 있고, 그 독일군은 유대인에게 나쁜짓을 하고...
그 일로 인해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된다는 자조적인 영화.. 거기에 "아이"라는 매개체가 중간에 낀 정도의 영화였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도 저도 안되어버린 애매한 영화. 감독님...
영화가 뭔가 참 애매합니다. 차라리 전지자적 입장이나 객관적 입장, 아니면 아예 어린이의 입장에서 다루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