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천사의 비밀 감독 하우메 콜렛 세라 출연 베라 파미가, 피터 사스가드, 이사벨 퍼만 개봉 2009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평점 리뷰보기 2009년 8월 27일 감상 『오펀 - 천사의 비밀』 간만에 날 깜짝 놀래킨 대단한 영화. 사실 제목을 보고서는 "오펀"이라는게 이름을 뜻할거라 생각했는데, 영화관에서 올라오는 영어 스펠을 보고서 뒤늦게 그 "오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ㅁ-; 아마도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나,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과 느낌이 비슷해서랄까? ㅋㅋㅋ 그래서 사실 이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어서 나름 큰(?)
반전 이었다. ㅋ 한글로 해놓으니 내가 이런 어이없는 오해를 하는거임!!
어쨌거나 간만에 필자를 놀래킨 장면은 『디 아더스』에서 할머니가 문을 열 때의 그런 느낌의 장면이랄까? 순간 그 장면이 오버랩 되서 보였달까?
어쨌거나 영화는 전반적으로 연출, 미술, 그리고 감독의 앙상블이 정말 대단했다는 말 박에는 할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