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 2 감독 황승재 출연 최성국, 이영은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11년 2월 4일 감상 설에 Ch CGV에서 해주던 것을 얻어(?) 본 셈이 된 영화.
크게 할일이 없던 타이밍이었던지라 그냥 자리에 앉은 김에 보게 되었는데..... 어쩌다 보니 1편도 안 본 작품이지만, 2편이 나왔다는 것은 1편이 괜찮았다는 증거겠지?!
라고 생각하고 2편을 보았지만.... 1편이 어떤지는 몰라도... 최소한 3편은 안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영화.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너무나도 부실해서 감정 이입을 하기에 꽤나 힘들었던 것이 가장 큰 요인이지 싶다. 어차피 코미디 영화니깐, 그런걸 바래서 뭐하겠나 싶겠지만서도,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힘이 덕분에 많이 부족해서....
보는 내내 웬지 모를 불편함을 느껴야 했다. 적당한 조연들의 등장으로 살짝살짝 양념을 치려한 흔적도 보이기는 하지만, 그다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나오지는 못한 것 같다.
그렇다고 연출이나 영상미가 괜찮...
원문 링크 : 279] 구세주 2 <킬링 타임용으로도 제법 아쉬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