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말벌의 습격 감독 베니 디에즈 출연 클리프톤 콜린스 주니어, 제시카 쿡 개봉 2015 독일,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5년 7월 14일 감상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이하 "부국페")에 출품이 된 적이 있는 영화이다. 개인적으로는 부국페의 작품들을 무척 좋아한다.
어딘가 하나즈음 정신이 나갔거나, 과도한 판타지를 갖고 있는 기이한 영화들이 많다는 것이 개인적인 기호에 무척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인 듯 싶다. 그래서인지 영화는 역시나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내에서 "돌연변이"라는 설정이 다소 당황스럽게 등장해서 납득을 시키려는 것도 우습긴 했지만... 벌들이 침을 통해서 사람 내부에 알을 깐다기 보다는 정확히 바로 애벌레를 깐 뒤에 5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 크기만한 벌이 사람의 몸을 까고 나온다는 설정은 신선함을 넘어서는 수준이었다.
무엇보다 사람 몸을 찢고 나오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사람 몸의 일부를 몸 여기저기 붙이고 다니는데, 그것을 통해 누가 죽...
원문 링크 : 561] 거대 말벌의 습격 <다소 아쉬운 B급 호러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