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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웜 바디스 <참 다양한 이야기들이 영화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566] 웜 바디스 <참 다양한 이야기들이 영화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웜 바디스 감독 조나단 레빈 출연 테레사 팔머, 니콜라스 홀트, 존 말코비치 개봉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좀비와의 사랑을 다룬 영화라는 이유로 그간 전혀 볼 생각이 없었던 영화였으나,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시놉시스부터 꽤 독특하지만, <트와일라잇>에서 아주 학을 뗀적이 있기 때문에 더우기 보고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뒤의 평가는... 역시 괜히 봤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독특한 시놉시스라는 것은 확실히 인정을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가 사실 제일 중요한 영화라 할 수 있는데... 그게 참 재미가 없습니다.

물론 "좀비"가 아니라 다른 전염병 정도로 생각한다면 공감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너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보는 내내 영화에 몰입을 하기 보다는, 그저 허탈한 웃음을 짓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네요. 웬만한 장르 영화나, 그 영화의 상황, 그 영화의 컨셉 등을 고려하여 최대한 후하게 영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