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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Valliants Hearts : The Great War

 클리어] Valliants Hearts : The Great War

회사에서 점심시간마다 짬짬이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일단 스토리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그 스토리를 한국어로 즐길 수 있게 해주신 한국어화에 노력해주신 두분께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핵심이 되는 몇몇의 이야기가 교대로 진행이 되면서 하나의 커다란 스토리의 흐름이 흘러가는 형식으로...

게임의 난이도가 엄청 높지도 않은 편이며, 시간을 조금만 투자하면 웬만해선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초심자들을 위해 힌트도 나오게 되어 있어, 혹시라도 길을 못 찾고 헤매는 일은 웬만해선 없습니다.

(물론 게임이란 장르에 익숙치 않은 분들이라면 다소 시간이 더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2D로 마치 손으로 그린듯한 그래픽은 게임에 더욱 몰입감을 안겨주는 것만 같습니다. 어설픈 3D, 아니면 꽤 리얼한 3D였다면, 이 게임의 주제를 전달하기에는 다소 맞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래픽풍을 게임에 맞는 것을 정말 잘 선택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꽤 오랜시간 플레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