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철야를 열심히 하며, 점심&저녁&야식시간에 짬짬이 플레이를 하여 엔딩을 봤습니다. 집에서 여자친구와 둘이서 페어 플레이로 한번 플레이를 했었지만, 거의 끄트머리 와서는 시간 상의 문제로 플레이를 관뒀던지라 그 부분 이후부터는 싱글 플레이로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은 에스키모인의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보입니다. 때마침 한글화도 되어 있어 게임 플레이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관계로 스토리에 대한 이해나, 기타 특전들도 100% 제대로 즐길 수 있지요.
다만, 클리어하고 난 뒤에 얻은 보상들이 그렇게까지 매력적인 것들이 없어서 딱히 끌리는 것이 없었습니다. 스토리의 경우에는 흥미가 갈 듯 싶지만, 너무나 평이한 이야기인지라 역시나 DLC까지 추가로 사서 플레이를 해야겠단 생각이 굳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엔딩을 본 것으로 충분히 만족할만한 게임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그래픽적인 풍이나 연출 등은 동화 같아서 보는 맛은 제법 좋은 편입니다....
원문 링크 : 클리어] Never 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