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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BloodRayne: Betrayal

 클리어] BloodRayne: Betrayal

12시간이나 즐긴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한 5~6시간 정도 즐긴 게임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켜놓고 일을 한지라, 저런 플레이 타임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픽과 이펙트, 연출 등을 보고 제법 괜찮아 보여서 게임을 구매했지만, 게임 하는 내내 게임의 완성도 때문에 다소 아쉬웠습니다. 물론 키보드로 플레이를 해서 100%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패드로 했다면 또 다른 게임이 되었을지도 모르죠. 일단 기본적으로 "액션" 게임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플랫포머" 게임으로 분류를 해도 될 듯도 싶네요. 여러 콤보도 있고, 꽤 화려한 연출 등을 보여주지만, 정작 "액션"은 답답한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어떤 행위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그 행위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조건 해당 모션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스템인데, 이게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상당히 답답함을 안겨줍니다.

상대의 반응에 맞게 나도 무언가를 반응을 해야 하는데, 나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