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몸무게를 쟀다가, 5kg 넘게 살이 찐 것을 보고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80kg 대에 근접한 것은 군대에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없었는데 말이죠. 평소에 자전거를 꾸준히 타고 다녔지만, 최근 귀차니즘과 여러 이유로 좀 등한시 하고 살았던 약 1년여의 세월동안 5kg이라는 말도 안되는(?)
살이 찐 것을 보니 스스로에게 약간의 경계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나이가 드니 살이 쉬이 찌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동안 활동량이 말도 안되게 많다가, 이제 줄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운동량이 줄어드니, 근육량이 줄고, 근육량이 주니 기초 대사량이 줄어들면서 생긴 도미노 효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안 그래도 겨울 스키 시즌도 다가왔고, 운동을 해야겠단 생각이 든 이 타이밍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체" 운동입니다.
자전거, 스키 모두 튼튼한 하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운동을 자전거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타기엔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고, 빡세게 타기 위해 저지를 사...
원문 링크 : 자전거 트레이닝] 로라, 그리고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