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감독 이준익 출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개봉 2014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15년 10월 8일 감상 최근에 보았던 <베테랑>에서 "유아인"이라는 배우의 재발견을 하면서, 이번 <사도>라는 영화는 꽤 기대를 했습니다만 결과론적으로는 <베테랑>의 캐릭터와 겹쳐보여서 약간은 아쉬웠습니다. 오히려 <베테랑>에서의 캐릭터가 더 매력적이었다 생각합니다.
조선 역사를 언급할 때에 끊임없이 화두가 되는 "영조"와 "사도 세자"의 이야기를 영화의 골자로 잡고 있습니다. 실록을 읽어보지는 않았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만 알고 있는지라 영화에서의 연출이나 대사들이 실제로 실제의 그들의 마음이나 생각을 대변한 것인지 아닌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와 영조의 말 없는 대화는 굳이 왜 필요했을까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오히려 없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체적인 이야기가 특별히 재미가 없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