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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Neverending Nightmares

 클리어] Neverending Nightmares

독특한 그림체 때문에 꽤 오래간 관심을 뒀던 작품. 게다가 "공포" 장르인지라 관심을 두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게임은 "헤드폰" 사용을 추천을 하는 만큼, 되도록 플레이를 위해서는 헤드폰 등을 착용하셔서, 조금 더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게임을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게임 플레이 중에 사운드를 유심히 듣고, 전방에 무엇이 있는지 어느 정도 파악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보니 사운드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물론 게임의 특성상 죽었다고 해도 게임 오버의 개념이 없이 죽은 곳 근처에서 다시 시작하기 때문에 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후반부 가면 상황에 꽤 익숙해지고, 이것이 무섭다는 느낌이 어느새 사라지기 때문에 사실상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되기는 합니다) 초반엔 꽤 긴장을 하고, 깜짝깜짝 놀라게 되지만...

어느 순간 부터는 귀찮은 것들이 되어 버립니다. 심리적으로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그런 맛은 다소 부족한지라, 호러의 탈을 쓰고 시작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