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고양이와 함께 산 이후에 거~~~의 최장기로 집을 비웠는데요. 고양이와 산 이후로 참으로 조신한 총각답게 외박 한 번을 안 했습니다.
데헷~ 고양이에겐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어제 자다 말구 자꾸 와서 뽀뽀하구 난리 부르스를 쳐서 잠을 설쳤습니다...
각방 써야 하나... 구치만 제가 누울 때를 기다려 뽀로로 달려와서 다리 사이에서 자는 고양이 못 참아.
아... 생각해보니 이 놈..
가을 되고 좀 추워지니까 더 자주 오네요. 나를 생체히터 같은 걸로 생각하나?
아, 안 그래도 작년 겨울, 이번 봄의 지옥 같은 한파를 겪고 방한 대책을 준비중입니다. 컨벡터가 일단은 후보 순위 1위입니다.
체험단도 있길래 넣어봤는데 안 될 것 같아 할인으로 검색 중. 컨벡터 전기요금 미친 듯 많이 나온다는 말이 나와서 찾아보니...
사실이긴 한데, 최근에는 좀 많이 개선된 것도 나온다네요. 그래서 일단 검색 모드 중~ 저..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어요.. 근데 미모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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