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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아침을, 고양이가 미친듯이 애교 부림(feat. 10월이다.. 시월에는 시월애.)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고양이가 미친듯이 애교 부림(feat. 10월이다.. 시월에는 시월애.)

어제 제가 고양이와 함께 산 이후에 거~~~의 최장기로 집을 비웠는데요. 고양이와 산 이후로 참으로 조신한 총각답게 외박 한 번을 안 했습니다.

데헷~ 고양이에겐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어제 자다 말구 자꾸 와서 뽀뽀하구 난리 부르스를 쳐서 잠을 설쳤습니다...

각방 써야 하나... 구치만 제가 누울 때를 기다려 뽀로로 달려와서 다리 사이에서 자는 고양이 못 참아.

아... 생각해보니 이 놈..

가을 되고 좀 추워지니까 더 자주 오네요. 나를 생체히터 같은 걸로 생각하나?

아, 안 그래도 작년 겨울, 이번 봄의 지옥 같은 한파를 겪고 방한 대책을 준비중입니다. 컨벡터가 일단은 후보 순위 1위입니다.

체험단도 있길래 넣어봤는데 안 될 것 같아 할인으로 검색 중. 컨벡터 전기요금 미친 듯 많이 나온다는 말이 나와서 찾아보니...

사실이긴 한데, 최근에는 좀 많이 개선된 것도 나온다네요. 그래서 일단 검색 모드 중~ 저..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어요.. 근데 미모뿐 ...

# 고양이 # 맥도날드 # 베토디 # 아이폰7 # 청주빌런 # 최장생존자 # 컨벡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