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 털갈이를 하는 동물들과 달리, 나란 사람은 그럴 수 없어서인지 몸에 힘이 없어집니다. 괜히 환절기가 아니죠.
운동을 해야 하는데, 어제 넘어지는 바람에 운동은 안 하고 대신 폼롤러로 몸을 풀다가 왔다죠. 그런데 안 풀려요.
아마 몸에 어혈이 좀 생긴 것 같은데.. 봉명동염소탕 봉명맛집이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출발했습니다.
보신하러 봉명동 고고~ 봉명사거리에서 양자강 방향으로 쭈우우욱 내려가다 보면 이런 건물이 보입니다. 참, 주차장도 바로 옆에 있어요.
건물이 외관도 그런데 내부도 약간 카페 느낌으로 만들었어염. 점심특선이 11000원.
요즘 물가로 치면 싼 편이네요. 아, 주말에는 점심특선이 안 되네요.
가면 테이블이 화이트 , 블랙, 우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우드는 전골이나 수육을 위한 자리인 듯?
전 깔끔한 걸 좋아해서 화이트로 갔는데, 국물이 튀면 되려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는 점~ 미리 감안해주세요. 저는 염소탕 특(20,000원)으로 주문했습니다.
기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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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염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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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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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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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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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염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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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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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염소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