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바질... 가을이 와도 줄지 않네...
전에 잇님이 추천해준 성시경의 브리치즈 파스타 영상을 보고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바질 시들시들한 거 말구 괜찮은 놈으로 채집.
일단 밖에서 기르던 거니까 먼지가 있을 테니 한 번 세척해줄게요. 스테비아 대추방울 토마토!
나름 비싼 가격이었는데, 500그램에 8천원 9천원? 집안 어르신에게 맛 좀 보라구 했는데, 야금야금 드셔서 파스타 만들 재료 안 남을까 봐 쫄았음.
먹어봤는데, 맛있당. 후숙할 필요가 없다구 하는데..
어쩌다 보니 하루 정도 후숙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브리 치즈님?
태어나서 초면입니다. 아, 만화에서 본 것 같은데...
뭔가 껍질 같은 것 안에 부드러운 게 들어있다. 안에는 노란 얼핏 보면 고구마나 슈크림 같은 느낌?
놀랍게도 파스타 면 삶은 중~ 면은 좀 넓직한 걸 왜인지 사다둔 게 있어서 활용합니당~ 면 삶는 게 오래걸릴 것 같아서 재료 손질~ 치즈는 어차피 녹일 거라 칼질 안 했어요~ 손으로 절반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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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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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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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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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겹순두부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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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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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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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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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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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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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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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