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철 빨래에 고통받고 있던 나.. 언제나처럼 네이버에 들어갔는데 신박한 게 보였다.
요게 스타일러란다. 1개만 가능한데, 옷걸이처럼 걸구 사용. 거진 10만원돈인데, 나 같은 거진 살 수 없다..
그러나 달이 바뀌고 어.차.피 카드 실적 채워야 하니까.. 란 핑계로 달이 바뀌자마자 질러버렸다...
이제 정말 쿠팡 물류 센터 리뷰가 멀지 않았단 느낌이.... 나도 모르게 슬쩍슬쩍 채용 공고를 보지만...
미쳤냐! 명절 무렵에 쿠팡 가게..
(그치만.. 그게 더 리뷰로는 재미있을 듯한데..
안 돼.. 버텨!)
그리고 똑똑이인 나는 옷장에 이걸 넣어두면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행동력이 좋기에 물건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작업해두기로 했다.
아깝지만 옷장에 전선이 지나갈 구멍 만들기! 예쁘게 잘 뚫었다!
구멍은 크지 않아도 전선 꽂는 곳 말구 반대편으로 하면 되니깐. 그리고 택배 도착!
빠르게 언박싱하고.... 설치한 다음에 기존 사용자들에게 내 똑똑함을 보여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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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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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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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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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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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