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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1, 맛집이 특색을 잃는 이유는 쓴소리가 없기 때문일까.

 용자1, 맛집이 특색을 잃는 이유는 쓴소리가 없기 때문일까.

#용자1 용자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 96-19 태희빌라 내가 처음 용자1을 알게 된 것은 오래되었지만 처음 가본 건 올해초였다. 처음 가보고 감탄했다.

누룽국이란 개념을 이곳에서 배워서 집에서 제면해볼 정도로 영감을 줬다. 그리고 두 번째 방문.

보통은 두 번째 방문의 평가는 나빠진다. 추억보정 때문에.

이날은 비가 오고 오픈런을 가기 위해서 30분을 걸어서 도착했다. 도착하고 대기 인파가 있길래 설마 만석인가 했는데 오픈 시간을 15분 늦췄다고 적혀 있었다.

그런 종이가 있다는 건 이미 여러 번 그랬다는 뜻. 그래서 비교적 초반에 입장할 수 있었다.

점점 대기 인파가 늘어가고 순서와 상관없이 우르르 들어가게 되었다. 전체 주문을 한 번에 받았다.

순서를 엄격히 지키는 건 아닌 것 같았다. 전에 몇 번 맛집에서 순서가 꼬인 뒤로 순서에 예민했지만, 그런가 싶다.

이것도 방법이다 싶었다. 약간 순서가 밀릴 순 있지만, 그래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이렇게 전체를 통합하는...

# 복대동 # 용자1 # 체크인챌린지 # 칼국수 # 칼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