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만에 탁구를 쳤는데... 처음에는 일반으로 쳤는데 나중에는 이미 탁구가 아니라 인간과 기계의 자존심 싸움이 되었네요.
서브 빈도 최대로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호기심에 시작했는데요.
결국은 인간의 승리?! 이 힘든 사투가 고작 4분 밖에 안 된다니..
인간의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서(?)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충대에 사람들이 넘치길래 비교적 한적한 곳을 찾아 이동~ 버거킹 골목 안 쪽에 위치한 모에루~ 모에룽다!는 아니고 모에루입니다.
모에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2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면 먼저 메뉴판 보기. 간단하게 먹을 거라서요 -닭목살 & 횡경막 -닭껍질 & 오이스터 시켰습니다.
기본 안주로 뜨근한 국물이 나오네요. 닭육수인데~ 아, 닭손질하면서 나오는 부분으로 만들어내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맛이 최부짱에서 먹은 것과 거의 유사한 걸 보면 일본식 레시피가 있나 봐요. 근데 완전 뜨거워서 입천장 코팅이 다 벗겨졌네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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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탁구 치고 술 마시고...(feat. 도넛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