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일전에 제가 염소탕에 도전했을 때도 많은 분들이 네엣?
염소여? 이런 반응이었는데...
이번에는 청주흑염소였습니다. 심지어...전골입니다.
탕 - (진화) -> 전골 염소 - (진화) -> 흑염소 진화를 두 번이나 했네요.. 개인적으로 인생의 첫 흑염소였습니다.
그나마 청주상당구맛집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저 말구 다른 테이블도 많았는데요.
한쪽은 추석을 앞두고 모인 가족들이 참으로 복잡한 가족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명절을 안 챙기는 분위기인데 1년에 한 번이라도 보구 싶은데 언제 볼까..
시작은 깔끔했는데 결국 싸우기 전까지 가더라구요. 아...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 게 아니죠? 음, 잠깐 숨 좀 돌리구요.
제법 강렬한 체험이었습니다. 일단 전 흑염소라서..
마치 오골계처럼 살이 아예 검은 색이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익어서 그런지 구별은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테이블은 몇 번 흑염소를 드셔보셨는지 다른 가게에 비해서 냄새가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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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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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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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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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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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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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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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흑염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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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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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구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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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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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