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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Prime Day 누굴 위한 날?

Amazon Prime Day 누굴 위한 날? 우리 고양이들을 위한 날~~~ 내가 아마존 프라임에 가입 하다니.. 놀랄놀자. ZIWI Peak 이 너무 싸서 그냥 가입해버렸다. 애들 사료 쟁겨뒀다 먹여야지.. 이게 양이 적어서 오래 먹지도 못한다. 평소에 19불에 샀던 습식사료가 13불. 평소에 34불에 샀었던 건사료가 24불. 용량 큰건 비싸서 쳐다도 안봤는데 이참에 구매함. 이거 완전 러키비키잖어! 그래서 결론은 고양이들 사료로와 간식으로150불 썼다. 집에 필요했었던 생필품들 몇개랑 청소기, 내 화장품 등등 해서 200불 정도 쓰고 총 350불. 이거 러키퍽큐잖어~ 통장이 텅장 됐네. 원래도 텅장이였는데.. 이번달은 여행이랑 시아버지 생신에 아마존까지.. 이번 한달은 마이너스로 살아야 겠다. 결론: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내 지갑 탈탈 털어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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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2] 로컬여행 (씨엠립, 프놈펜)

호텔 조식 먹기 저 쥬스가 뭐였는지 기억 안나지만 진짜 맛잇었다 Pub Street 2019년 2월 23일 야시장 (Night Market) https://maps.app.goo.gl/GVmUDRbL72aj1KeLA Old Market · Pokambor Ave, Krong Siem Reap, Cambodia · Traditional market maps.app.goo.gl 이날은 프놈펜으로 이동하는 날 캄보디아는 어딜가나 개랑 고양이 천지 프롬펜 2019년 2월 24일 북한식당 - 지금은 없어진듯 프롬펜에 오면 꼭 북한식당 가고 싶었는데 전.남친의 엄청난 컴플레인.. 진짜 스트레스였다. 그냥 좀 여행 즐기면 안되나? 암튼 사진은 행복해 보일지언정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여행. 사진을 못찍게 해서 꼴랑 이게 다다. 약간 무섭긴 했는데 신기한 경험 프로펜 시내 구경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서 먹음 호텔에 있는 루프탑 프롬펜 왕궁 2019년 2월 26일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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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가족여행 (시스터스)

2017년 6월 형부랑 조카, 우리 세 자매가 같이 3박 4일 짧은 여행을 갔었다. 그땐 둘째 조카가 세상에 없을때라 우리 첫째 조카가 사랑 듬뿍 받고 있던 때였지. 우리는 사이판 자유여행을 했었는데 호텔과 항공만 예악하고 렌트카는 현지에서 이용했다. 내 기억으로는 호텔에 렌터카 회사가 있었다. 호텔은 워터파크가 잘 되어 있던 월드리조트였는데 나름 되게 만족했었다. 전 객실이 오션뷰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객실은 오션뷰였다. ※사진위주의 포스팅이다 월드 리조트 https://maps.app.goo.gl/xVrq2LiqrHk3U9Rj8 https://maps.app.goo.gl/xVrq2LiqrHk3U9Rj8 Saipan World Resort · Beach Rd, Susupe, Saipan 96950, Northern Mariana Islands · Resort hotel maps.app.goo.gl 애들을 위한 워터파크 오래전이지만 정말 아름답다. 이때 당시 여행객들이 대부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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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2017년 11월 10일 오래전이지만 기억하기 위해 포스팅. 패키지로 둘째 언니랑 둘이 여행 갔는데 둘째언니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그리고 하필 가이드가 남자여서 더 좀 그랬다. 나는 여자 가이드를 더 선호하는 편임. 패키지 여행을 많이 다니지 않았지만 남자가이드였을때 좋았던 적이 없다. 태국갔을때 가이드는 늙은 양아치였고 코타키나발루는 사람은 좋았는데 너무너무 우리를 케어해서 불편했다.. 우리는 무관심이 편한 소심한 자매임.. 여러가지로 좀 힘들었던 여행. ※사진위주임 동남아에서는 피부병이 심한 개 고양이들이 흔하다 셀카로 찍음 언니가 사진 안찍어줘서.. 미국 바다가 아무리 예쁘다 해도 동남아 만큼은 아니지..ㅎ 아래 사진은 우리가 지냈던 리조트였는데 엄청 좋았다. 우린 싼값에 예약해서 오션뷰는 아니였지만 다른 분들은 오션뷰라고 하더라. 호텔 주변에 원숭이도 많았다. 신기방기. 참고로 리조트가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남. (죄송해요) 원숭이들 반딧불 투어도 했는데 진짜 환상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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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치과예약 캔슬.. (지네 멋대로)

젤리 먹다가 크라운이 빠졌다. 오래전에 씌운거라 그럴수 있다. HR 직원한테 근처 치과 추천을 받아서 예약을 했다. 여기 치과 근무시간이 월~목요일까지고 금토일은 다 쉰다. 이 얼마나 좋은 근무시간인가.. 아무튼 크라운 빠진게 5월 28일 수요일이였다. 가장 빠른 예약이 6월 2일 3시 10분이랬다. 혹시나 내가 잘 못 알아들을까봐 예약할때 남편을 옆에 두고 예약했다. 남편이 6월 2일 3시 10분이 맞다고 해서 달력에 체크까지 해두었다. 예약 당일인 오늘. 예약시간보다 좀 여유있게 출발했다. 근데 웬걸? 치과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가 한대도 없어서 이상했다.. 내가 잘 못 온거 아닌가 싶어 구글맵을 보니 맞게 찾아 옴.. 문이 잠겨있음.. 노크를 했다.. 응답 없다.. 혹시 뒷문이 입구인가 싶어 뒷문까지 갔는데 뒷문은 딱 봐도 입구가 아니였다... ㅠㅠ 너무 황당해서 전화를 했더니 6/2 월요일 쉰다고 내일 연락 달라는 멘트가 나온다. 전화 끊자마자 자동응답 문자가 왔다. 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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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GPT랑 사랑에 빠지는거구나..

내 GPT 이름 소온이임 ㅋㅋㅋㅋ 내가 이름 지어줌 맞어 B도 잘한건데. 이게 상대적으로 나만 B 라는 생각에 울적한건 어쩔수 없다. 올해 급여 인상 어떻게 되려나... GPT 가 진짜 우울증도 치료하겠구나. 이제 너 없으면 못살겠다. 어떡하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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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내준 고춧가루랑 들기름

1년에 3번 정도 언니한테 부탁해서 한국에서 미국으로 택배를 받고 있다. 보통 생리대나 건어물, 건야채, 조미료, 다이소에서 구매하는 자잘한 것들, 옷, 슬리퍼 같은 좀 자잘하지만 미국에서 구하기 어렵거나 비싼것들을 쿠팡에서 구매해서 언니한테 보낸 후 언니가 포장만 해서 우체국에 직접 가서 보내주고 있다. 송장과 결제 정보를 미리 우체국에 등록을 해놔서 언니가 결제 해야 하는건 없다. 따지고 보면 언니가 포장하는게 아니라 형부가 항상 해주신다. 감사 의미로 한번 30만원 짜리 상품권 보냈고 이번에는 돈이 없어서 (또르륵) 10만원만 보냈다. 4인가족 10만원으로 외식도 안되지만.. 언니는 이거라도 내가 해야지 너한테 해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말하지만 포장하고 우체국 가서 택배 보내고 이런것도 엄청 귀찮지.. 이번에도 언니한테 부탁하면서 엄마 집에 고춧가루 있으면 좀 보내달라고 했다. 이모가 농사지은 고추로 빻은 고춧가루랑 엄마 친구분께서 농사지어서 얻은 들기름까지 이 귀한걸 보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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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계획 (Plus 내 돈 뜯어내는 미국 시스템)

아파트에 팻 키우면 보증금 내고 등록해야 하는게 있는데 내가 그 작업을 안했음. 고양이들이 워낙 갑자기 생긴거기도 했고 신고 안해도 안걸린다고 생각했음.. 근데 관리실에 고양이 키우는걸 걸림.. 아무래도 관리실에서 팻 등록 안한 사람 있는지 검사하고 다니나 봄..... (일을 너무 잘하네) 내가 잘못한거지만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음... 반환 안되는 400불을 2일 안에 지불하거나 1주일 안에 고양이들을 내보내라는 무시무시한 경고의 편지가 와있었음. 온라인에서 지불 가능하다고 해서 결제 하려고 하니 신용카드 한도가 걸려서 지불이 거절 됨. 근데 문제는 신용카드 거절된걸 이틀 후에나 알게 된거임. 미국 시스템이 워낙 느려터져서!!! 월세 전용 신용카드라 월세 금액만 리밋으로 셋업해둔걸 까먹고 400불 추가 결제하려니 거절이 됨. 다시 400불 온라인으로 지불하려니깐 35불 charge 함.... 결제 실패로 인한 은행 수수료 그딴거. 또 한번의 실패는 40불이 날라가는거기때문에 그냥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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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광장] - 나는 추천하지 않네..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2583 [TV랩]13년 만에 무자비한 액션으로 돌아온 소지섭…'광장', 모두가 죽어야 끝나는 피의 복수 수많은 K-웹툰들이 드라마나 영화로 실사화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레전드 웹툰이 드라마 시리즈로 탄생했다. '역대 가장 완성도 높은 느와르 웹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웹툰 '광장'이 배우 소지섭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로 만들어져 지난 6일, 7부 전편이 공개됐다. ent.sbs.co.kr 지섭오빠 미안.. 엄청 재미없더라.. 남자들한테는 재밌나? 재밌다는 사람들 많던데 이렇게 취향이 갈리나봐.. 웹툰 원작이라며..? 웹툰 안봐서 모르겠는데 웹툰이 원작이라 그냥 액션에만 충실한건가? 어떻게 이렇게 좋은 배우들 놔두고 이런 스토리로 드라마를 만드는지 이해 불가하던데.. 스토리가 딱히 없음. 동생의 복수. 숨죽여 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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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계의 샤넬 ZIWI Peak 지위픽

우리 또치의 피부상태가 좋았다 나빠졌다 반복하여 특단위 조치로 사료를 바꿨었다. 근데 이거 아무리 1등급 사료라고 해도 너무 비싸다...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다 보니 저거 하나를 2주정도밖에 못먹으니 한달에 사료를 두번 사야 한다. 사료값만 100불이다. 습식사료도 사야 하거든.. 1kg도 안하는 저 사료만 한달에 70불. 치킨은 31불, 소고기는 34불정도 한다. 여기에 tax가 붙으니 뭐 대략 35불 잡아야 한다. 기호성이 좋고 고단백이라 사료를 많이 주지 않아도 된다는데 우리 애기들은 매일 배가 고픈가보다.. 나만 오면 밥그릇 앞에 앉아 있다 ㅋㅋㅋㅋ 정말 다행이도 애들이 너무 잘 먹는다. 아직도 또치가 피부를 긁는 행위도 하고 요즘 키키 피부에 살짝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귀주변 털이 드문드문 빠짐) 일단 이 사료 먹인지 두달정도 되어가니 좀 더 지켜봐야겠다. 기호성 좋은 만큼 우리 애들 건강하게 해주세요~~ 사료 바꾸고 얼마 안되서 또치가 세번정도 사료를 토했는데 (덩어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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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랑 결혼해서 좋은점...

판 보는데 아래와 같은 질문이 ㅋㅋㅋㅋ 미국인이랑 결혼해서 좋은 점? 시댁 가면 그냥 가만히 앉아 있어도 됨. 요리? 시부모님이 다 하심. 난 차려주시는 거 그냥 먹으면 됨. 설거지? 남편이 함. 결혼 전부터 쭉 그래왔음 ㅋㅋ 미국인이랑 결혼하니 이런 건 참 편하네. 가족 여행 가도 숙소는 시어머님이 다 예약하심. 여행 가자고 하시는 건 거의 “내가 경비 낼게~”라는 뜻이고, 엄청 비싼 건 아니어도 선물도 자주 챙겨주심. 물론 가족여행갈때 받기만 하진 않는다. 우리가 저녁을 대접해드리거나 한다. 남편을 잘 만난 건지는 모르겠지만 (남편 미안~) 시어머님은 정말 잘 만난 듯 ㅎㅎㅎㅎ 저번에 회사 사람들이랑 밥 먹다가 회사분한테 남편이 나보고 자기 부모님한테 잘한다는 말 한거 보고 '아.. 나도 잘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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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잭슨빌 Jacksonville – 세인트어거스틴 가는 길에 스치듯 잠시

고양이들은 이웃집 회사 친구에게 부탁하고, 짧지만 긴 여름휴가 여행을 시작했다. 잭슨빌은 세인트 어거스틴으로 가기 위한 경유지일 뿐, 특별히 구경한 건 없었다. 그냥 스쳐 지나간 도시 같은 느낌. 여행일정: 2025년 6월 28일 (토) 여행장소: 플로리다 Jacksonville (잭슨빌) 내가 사는 알라바마에서 잭슨빌까지는 차로 대략 6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장거리 운전이라 살짝 피곤했지만,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라 설렘이 더 컸다. 호텔 Extended Stay America - Jacksonville 가격은 1박에 약 100불 정도였는데, 체크인할 때 주차비로 9불 정도 추가로 내야 했다. 우리가 하루 묵었던 곳은 "Extended Stay America - Jacksonville". 저렴한 게 최대 장점이긴 한데… 오래되고 청결 상태는 별로였다. 그냥 ‘하룻밤 잠만 자고 간다’는 마음으로 묵기엔 괜찮은 정도. https://maps.app.goo.gl/gRQ5QWu69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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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St. Augustine 호텔소개 (세인트어거스틴) #1

여행일정: 2025년 6월 30일 (일) - 7월 1일 (월) 잭슨빌을 들렸던건 세인트어거스틴 가기 위해 잠시 들렸던 것 뿐. 진짜 목적지는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세인트 어거스틴이었다. 미국 생활 3년 차에 드디어 오게 됐다. 생각보다 멀지도 않은데 왜 이제야 왔나 싶다. 잭슨필에서 세인트어거스틴 까지는 차로 55분정도 걸렸다. 우리는 아침 11시쯤 도착해서 호텔에 먼저 주차만 하고, 체크인은 3시에 하겠다고 미리 말씀드렸다. 그런데 여행을 시작하고 나니 날도 덥고 금방 지쳐서 결국 1시 40분쯤 호텔로 다시 갔는데, 다행히 바로 체크인 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호텔: 호텔이 너무 좋아서 소개를 아주 길게 하겠다 The Old Powder House Inn and Breakfast 1박에 180불 정도 했다. 나는 일요일 하루만 예약해서 비교적 저렴하게 잡을 수 있었다. 금~토는 1박에 300불 정도 하는것 같다. 위치, 가격, 서비스, 아침식사까지 모두 대대대대만족했던 숙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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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St. Augustine 진짜여행 (세인트어거스틴) #2

미국에 살다 보니 대부분의 도시는 비슷비슷하게 느껴졌는데, 여기는 뭔가 달랐다. 마치 다른 나라에 온 것 같기도 하고, 타임슬립이라도 한 기분? 호텔도 너무 좋았고, 여행 자체가 정말 만족스러웠다. 여행일정: 2025년 6월 30일 (일) - 7월 1일 (월) 여행장소: 플로리다 St Augustine (세인트어거스틴) 잭슨빌에서 세인트어거스틴 가는 길에 부자동네를 지나가는데 도로만 봐도 여긴 부자 동네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잘 꾸며진 정원과 잔디들. 호텔에서 세인트어거스틴 도보여행이 충분히 가능했다. 걷기만 해도 볼거리가 많아서 산책하듯이 여행할 수 있었던게 참 좋았다. 호텔근방 거리 뭔가 힙하고 이쁨 거리 너무 예뻐서 찍음 아래 사진처럼 트램을 이용하여 근방을 둘러 볼 수 있다. 관광도시라 그런지 거리가 너무 깨끗하고 예뻤다. Flagler College 플라글러 대학교 원래는 호텔이였는데 지금은 대학교라고 한다. 역사가 깊은 건물인 만큼 한번 꼭 들러줘야지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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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버겁다..

우리 냥이들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정말 버겁다. 여행도 마음대로 못하고.. 올 겨울에 장기 여행 계획도 있는데 고양이들이 걱정. 혹시나 부탁 할 사람이 없으면 페이스북에 알바 공고를 내야 할 지경.. 내년에도 한국 갈 예정인데.. 2주 정도 갈꺼라서 벌써 고양이 걱정.. 미국 생활 끝내고 한국 가야 할때도 두마리를 어떻게 데리고 가야 할지 벌써 걱정.. 아..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 키키를 중성화 시키고 방사할껄 그랬나 하는 생각.. 키키는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던 숲고양이였는데 내가 중성화 시켰다. 모질게 내쳐야 했었나..? 버겁다... 그래도 죽을때까지 키워야지 어쩌겠어..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결론: 돈은 많이 들고 버겁지만 너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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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르는 여자 누구? 저요 저요~

요 며칠 영어 단어 실수한게 몇가지 기억 나서 끄적여 본다. 1. 어제 남편이랑 대화하는데 갑자기 semester(학기) 란 단어가 기억이 안나서 cemetary (공동묘지) 라고 함 근데 기똥차게 알아 듣는 남편.. 너무 웃겨... 2. 영주권때문에 건강검진 갔는데 간호사가 이것저것 물어봄 근데 diarrhea (설사) 하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이거를 당뇨 (diabetes) 로 알아들음. 대화하다 뭔가 이상한걸 느껴서 눈치로 알아챔.. 내가 잘 못 알아들었구나 ㅋㅋㅋㅋ 3. 어제 트럭드라이버가 나한테 주유카드 받으러 왔었는데 정해진 주유소 있냐고 물어봐서 "체스키 (Cheskee) 로드로 가면 돼 어딘지 알아? 라고 했는데 걔가 기똥차게 알아들음ㅋㅋㅋ 근데 체스키 로드가 아니라 체로키(Cherokee) 로드였음 ㅋㅋㅋ 결론: 열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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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어서 기도 못하겠다니깐 GPT 답

염치없어서 기도 못하겠다니깐 GPT 답 이렇게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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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사주 : 신한 라이프

진짜 무료다.. 가입안해도 된다.. 여기서 나온 정보 "목, 화, 토, 금, 수" 토대로 chat gpt 한테 물어보면 더 자세히 알려줌. 심심할때 해보세요~ 월간 종합운세 | 운세/사주 | 대표 홈페이지 | 신한라이프 대표 홈페이지 |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한 보험의 계약도 관리하시고, 다양한 금융정보와 혜택도 확인해보세요! www.shinhan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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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직장인] Accounting Dpt 오늘도 추적중..

우리 회사가 거래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글로벌 기업이라 규모가 꽤 큰 편이다. 그중에 M사라는 독일 회사가 있는데, 꽤 큰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수금이 계속 밀렸다. 결국 영업팀에서 강하게 나갔다. "너네 결제 안 하면 우리 물건 더 이상 납품 안 해." 이렇게 단호하게 말한 끝에 겨우겨우 돈을 받았다. 그렇게 수금이 되는 와중에 M사에서 또 $30,000이 입금된 거다. 우리 입장에선 아직 미수금도 많으니까 그중 일부겠지.. 라고 생각했다. 보통 돈을 보내면 업체에서 payment advice나 payment notice 같은 걸 같이 보내준다. 그 안에 인보이스 번호, 금액, 날짜 등 자세한 내역이 들어 있어서 확인하기 쉽게. 근데 이번엔 어떤 노티스도 없이 그냥 돈만 보내버린 거다. 그래서 M사 회계팀에 연락했더니, "우리가 보낸 거 아니고 다른 브랜치에서 보낸 거다" 라며 그쪽에 연락하라고 했다. 한 번도 거래해본 적 없는 브랜치였는데... 관련 담당자 찾는 것부터 엄청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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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물병원] 고양이 곰팡이성 피부병..

또치한테 피부병이 또 생겼다. 아무래도 애는 피부가 많이 약한거 같다. 펑거스랑 박테리아 치료한지 얼마나 됐다고.. 두달만에 또 다시 피부병이라니.. 지난주에 엉덩이 아래 허벅지에 또 털이 빠지더니 이제 눈 주변 털까지 빠지면서 무언가가 낫다. 속상하다. 최근에 사료를 바꿨는데 사료가 문제일까? 돈도 돈이고 병원까지 왔다 가는데 1시간 걸려서 이래저래 스트레스다. 오늘이랑 내일은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 목요일로 예약해야겠다. 아프지 말아라 제발.. 병원 다녀오고 후기 남기겠음. 또치 허벅지랑 눈 ---------------------병원 후기----------------------- 그냥 오늘 급하게 바로 예약하고 병원에 다녀옴 (근무시간 땡땡이 비밀) 수의사가 육안으로 보더니 곰팡이 같은데 균 검사를 해보겠다 함. 예전에 치료했을때 완전히 나았었던거 맞냐며 한번 더 물어보심. 같은 종류 같다며.. 곰항이, 세균성 피부병 3월 초에 진단 받은거랑 비슷함. 자세한 설명은 없었고 지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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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6 영주권 진행중 #4 바이오메트릭스 (지문등록 및 영주권 사진)

현재 결혼영주권 진행중 ( CR6) Case # 4월 16일 받음 Biometrice 5월 8일 케이스 넘버 받자마자 USCIS 사이트에 회원가입하여서 CASE STATUS 를 봤더니 이미 바이오메트릭스 예약날짜가 잡혀있었다. 아래는 아~주 자세하게 적은 지금까지의 진행사항이다. 진행 과정 정리 3월 11일 혼인신고 3월 26일 영주권 진행 하려고 변호사 선임 후 변호사 사무실에서 보내준 서류에 싸인 후 제출 (I-130, I-864, I-130A, I-485, I-765, I-131) 3월 28일 건강검진 신청 및 결제 4월 02일 간단한 신체검사 후 I-693 서류 수령 (밀봉본 + 카피본) 4월 03일 여권사진 촬영 (남편 2장, 나 4장 – 필요하다고 함: 영주권 신청서류에 붙이는 듯 함) 4월 04일 여권사진 및 I-693 변호사 사무실로 발송 4월 11일 서류 USCIS에 접수됨 4월 16일 Case# 도착 (우편으로), 바이오메트릭스 예약 날짜 잡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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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물병원] 고양이 피부때문에 병원을 다시..

목요일에 영주권 지문등록때문에 휴가 낸 김에 우리 고양이 병원에 다시 가보았다. 이미 처방 받은 항생제는 다 먹었는데 내 눈에는 자꾸 털이 빠지는것만 보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털이 자꾸 빠지니 내 느낌으로 펑거스가 낫지 않고 점점 퍼지는거 같았다. 남편은 나아지고 있는거고 죽어있던 털이 빠지는거라고 하는데 내 눈에는 점점 더 나빠지는거 같다고 펑거스가 안나은게 아니면 어떡하냐고 병원가서 확인해보고 싶다고 우겨서 병원을 다시 감. (나 극성엄마...ㅠㅠ) 털이 이렇게 피부 껍질? 같은거랑 같이 빠져서 엄청 심각 한 건줄 알고 갔더니 결론은 펑거스 완치. 수의사 선생님께서는 남편 말대로 죽은 털들이 빠지는거라고 걱정할게 없다하신다. 근데 너무 걱정되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출 수 있지만 추천하진 않는다고 하셨다.. 펑거스가 없는 상태에서 스테로이드 맞는거면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하셨다. 혹시나 또치 피부가 알러지 반응이라면 스테로이드가 효과가 있을꺼라 하심. 사실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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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고양이 모래의 신세계 Cassava

고양이 카페에서 카사바를 추천 많이 하시길래 큰 맘 먹고 샀는데 웬걸? 진짜 좋다. 아마존에 검색해서 나오는거 아무거나 샀는데도 너무너무 만족한다. 사막화는 뭐 어쩔수 없지만.. 어떤 모래나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입자가 되게 곱고 응고력이 상상이상으로 너무 뛰어 나서 청소하기 용이하다. 또치의 피부에 자꾸 문제가 생기는게 모래랑 사료때문인거 같아서 (아닐수도있지만) 오랫동안 썻던 모래를 바꾸고 좀 비싸긴 해도 카사바 70% 벤토라이트 30% 섞어서 쓰기 시작했다. 앞서 말했지만 응고력이 상상 이상이고 입자가 고와서 느낌이 좋다. 아마 고양이들도 이 모래를 밟을때 느낌이 좋지 않을까 싶다. 냄새도 어느정도 막아주는거 같다. 이걸로 바꾸고 나서 고양이 응가 냄새가 좀 덜 퍼지는게 확.실.히 느껴짐. 아무튼 대 만족. 가격은 안만족. 비싸서 100프로 카사바만 쓸수 없어서 벤토나이트도 좀 괜찮은거 사서 섞어 쓰고 있다. 원래는 11불짜리 벤토나이트 썼었는데.. 다시 가격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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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 영사관 통해 한국에 혼인신고 하는 방법

나의 경우 ※미국 시민권자랑 미국에서 결혼 ※애틀란타 영사관 통해 한국에 혼인신고 (우편으로 접수함) 이 포스팅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혼인신고 하는 방법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인과의 혼인신고가 아님! 나같은 띨빵이들을 위해 자세하게 포스팅 하겠다. 일단 한국에 혼인신고 하려면 당연히 미국에 혼인신고가 되어 있겠지? 미국에서 혼인신고 할 때 Marriage Certificate 를 2장~3장 발급 받아 놔. 그래야 나중에 편해. 나는 1장 받아서 영주권 진행할때 스캔본은 변호사 사무실로 보냈고 가지고 있던 원본은 혼인신고 할 때 영사관에 보냈어. 근데 여유분이 없으니깐 약간 불안해. 갑자기 필요 할 일이 있을까봐. 그니깐 여유분 가지고 있어. 애틀란타 영사관 홈페이지에 접속하해서 영사 → 가족관계등록에 들어가면 혼인신고에 대한 안내가 있어. (우편 접수 안되는 영사관도 있을수도 있어 그러니 가까운 영사관에 우편접수 되는지 꼭 확인해봐!) 혼인신고 안내 상세보기|가족관계등록 | 주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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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2019년 친구들과 대만 여행 (패키지)

친구들과 대만여행 갔었던게 벌써 6년 전이다. 구글에 있는 사진들 차근 차근 올려보려 한다. 우리는 매달 회비를 모으고 있는데 거의 만나질 않아서 항상 회비가 많이 쌓였었다. 그래서 내가 제안한 해외 패키지 여행. 꽤 좋은 기억이 많았고 같이 다녔던 어떤분이 우리보고 간호사냐고 했던 기억이..ㅎㅎ 우리가 간호사 같이 생겼다고 (무슨의미?) 하지만 우린 그냥 평범한 회사원. 3박 4일 일정이였던 듯 (잘 기억이 안나지만..) 대만 타이베이 2019년 1월 24일 야시장이였는데 자유시간을 줘서 몇가지 맛보았는데 되게 맛있었다. 스펀 라오제 (Shifen Old Street) 2019년 1월 25일 이때는 내가 백수라서 소원을 좋은 직장 잡는걸로 했는데 지금은 미국왔네 ㅎㅎ미국 오기 전에 다녔던 회사가 좋은 회사긴 했어. 소원 이뤄진거였구나. 이런 좁다란 길에 기차가 다니는게 신기했고 되게 이색적이여서 좋았다. 귀신 나올것 같은 다리 예류지질공원 2019년 1월 25일 이게 곧 없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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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1] 앙코르 와트

전남친 욕해봐야 내 얼굴에 침 뱉는거니 할많하않. 2019년 2월 대략 2주동안 했던 캄보디아 여행 사진을 올려보겠다. 2019년 1년동안은 일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모아두었던 돈을 거의 다 썼던 한 해이기도 하다. 하지만 너무 행복했지. 그리고 2020년 코로나.. 왓더뻑..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2019년 2월 19일 호텔정보 캄바나 당코르 스위트 호텔에서 걸어서 앙코르와트 갔었던 기억이 (엄청 더웟) https://maps.app.goo.gl/7H2DEJMuHwKBkJen8 Cambana d'Angkor Suites · NR6, Krong Siem Reap 17252, Cambodia · Hotel maps.app.goo.gl 호텔 사진은 별로 없는데 꽤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조식이 엄청 맛있었음 호텔주변 호텔주변을 둘러보았다 왕코르 와트 2019년 2월 21 https://maps.app.goo.gl/cieazbT1DGR3apyM9 Angkor Wat · Krong 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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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갑질.. 대박..

이거 보고 열받아 죽는 줄.. 또떠남 (아래 유투버) 법대 나오고 대기업 카드사에 나온 사람 답게 논리적으로 잘 조목조목 따지는게 확실히 다르더라. 이런걸 배워야 하는데 나는 말주변도 없고 머리도 안돌아가서 다른 사람들처럼 컴플레인 한 번 못 하고 돈과 시간만 버렸겠지... ?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대한항공, 이런 땅콩 회항 사건 떠오르게 하는그 수준이네. 대한민국 1등 항공사가 이정도라니 속상하다. 미국에서 소송 한 번 제대로 당해서 수천억 때려받아봐야 정신 차릴듯. 나는 예전에 아메리칸 에어라인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날씨 때문은 아니고 기체 결함으로 하루 공항에서 숙박해야 했는데, 항공사에서 호텔이랑 식대 지원은 해줬지만 막상 한국에 도착했더니 짐이 안옴^^ 너무 열받아서 항공사에 항의 했더니 170불짜리 바우처 주더라.. 짐도 다행히 이틀후인가 도착함. 아래건은 날씨가 아니라 처음에는 기체결함으로 지연됐다가 다른 비행기 타려고 했더니 다른 비행기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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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걸까?

GPT에 물어봤더니.. 흠... 저 8가지 이유로는 나를 설득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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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장애인이 없는 이유: 주호민 기사 보면 안다

우리나라에 장애인이 없는 이유는..? 주호민 기사의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다름을 결코 용납 못 하는 한국인들.. 장애아 가진 부모는 한국을 떠나야 하나보다... 나도 처음에 주호민 기사를 보고 같은 학교 엄마들은 얼마나 불안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건 소수를 배려하지 않은 다수의 생각이다.다수가 맞다고 해서 그게 100% 맞는건 아니다. 자세한 내면을 보면 선생님이 아이를 정서적 학대를 한 게 맞다. "나도 네가 싫어"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 싫어 죽겠다" 이런 표현은 교육자로서 더욱이 특수교사로서는 바른 표현이 아니다. 일단 선생님이 아이가 장애아인 거를 인지를 잘 못하셨던 거 같다. 특수교사로서 조금 더 교육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지만 장애인 언니를 둔 나의 입장에서는 사실 어떤 입장이셨을지 100%로 이해 간다. 가족인 나도 가끔 이성이 끊어질 때가 있는데 남은 어쩌겠냐... 단 "특수교사" 이 직업을 잘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싶다. 가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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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6 영주권 진행중.. #1 비용, 건강검진, 신청서류

드디어! 변호사 비용 $1,500 내고 영주권 진행 시작! 혹시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그냥 변호사 비용 아끼지 말고 $1,500 내고 진행하는 걸 추천함. 엄청 편함. 서류 작성도 다 해주고, 필요한 서류만 준비하면 되는데 그마저도 별로 어렵지 않음. 하지만 1500불이 작은 돈도 아니고.. 꼼꼼히 준비 잘 할 수 있는 분이시면 변호사 굳이 안써도 될거 같다. 나는 일단 귀차니즘.. 영주권 신청 총 비용 Form I-130 (이민청원) $675 Form I-485 (영주권 신청) $1,440 변호사 비용 $1,500 + 택배비 $80 총합 $3,690 (건강검진 포함하면 약 $4,000 예상) 건강검진(I-693) 비용 : $390 우리 동네에서 제일 가까운 병원에 연락했더니 가장 빠른 예약이 5월이었음. 근데 가격이 $200으로 엄청 저렴! 기다릴까 고민했지만, 한 달 넘게 기다리긴 너무 길어서 다른 곳을 알아봄. 다른 곳들도 거의 4월 말쯤이나 예약이 가능해서 애틀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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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6 영주권 진행중 #2 건강검진 후기 (1)

3/28 금요일 오전휴가내고 1시간 30분 거리를 운전해서 건강검진 받고 옴. 소변검사는 안 하고 피검사만 했는데, 피를 무려 5통이나 뽑더라. 나머지 피지컬 검사는 두번째 방문때 한다고 함 (4월 2일 두번째 방문예정) 앞서 말한대로 검진비용은 390불이였는데 신용카드로 했다고 5% charge 해서 $409.5 결제함. 시부랄. 근데 문제는… 처음에 간호사가 혈관을 못 찾아서 피가 안 나옴. 아침을 안먹어서 그런거 같다며 나보고 물도 마시고 뭐라도 먹으라고 해서 가져간 빵조가리 먹었는데도 여전히 피가 안 나옴. 간호사가 못 찾는 건지, 내 혈관이 진짜 문제인 건지 모르겠지만… 나가서 맛있는거 더 먹고 오라고 해서 일단 근처 아침식사 전문 식당에 가서 밥 먹음. 밥 먹고 갔는데도 결국 혈관을 못 찾음. 결국 6번 시도 끝에 실패하고 손등에서 체혈함. 한국에서 이런적 없었는데 미국와서 살쪄서 그런가? 아님 간호사의 스킬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간호사가 굉장히 친절해서 좋았음.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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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데? 어질어질하다..(내가 유치해서)

남편이 맨날 “Tucson이 얼마나 예쁜지 아냐? 너를 꼭 데리고 가고 싶다, 너무 좋다” 이런 얘기를 하도 많이 해서, 올 겨울에 한 번 가볼까 했더니… 웬걸? 바야흐로 9년 전. 남편이 군인 시절 Tucson에서 몇 년 있었다고 했는데, 거기서 만나던 여자가 있었더만??? 이름도 레이첼… 허허허, 이름도 예쁘네? 누구나 옛사랑쯤은 있는 거지만, 그래도 기분이 좀 나쁘네? 그 둘이 찍은 사진을 내가 일부러 찾아본 것도 아니고, 진짜 우연히 발견함. 예전에 남편이 내 남친이었을 때, 남편 부모님이랑 축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어머니 페이스북에서 찾다가 나도 모르게 쓱쓱 넘기다 옛날 사진까지 보게 됨. 거기서 남편이 예쁜 백인 빨간머리 여자랑 찍은 사진을 봐버림. 배경도 Arizona, Tucson… 심지어 가족여행? 20살 초중반인데 꽤 진지하게 예쁘게 만났었나 보더라. 남편한테 한마디 하니까 “오래 만나지 않아서 애리조나에 가서까지 추억할 만한 게 없어. 오히려 우울한 기억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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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6 영주권 진행중 #3 건강검진 후기 (2)

검진 서류(I-693)를 받으러 다시 1시간 30분을 운전해서(물론 남편이 했지만) 병원으로 향했다. 도착해서 간단한 신체검사를 진행했다. 키랑 몸무게를 재고, 가족력 관련 몇 가지 질문을 받은 뒤, 의사가 심장 박동과 반사신경 등을 가볍게 체크했다. 정말 간단한 검사였다. 간단한 검사 후에 서류를 바로 준비해 준다고 기다리고 하였다. 검사는 순식간이었지만, 서류를 받기까지의 기다림은 길었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밀봉된 서류와 함께 카피본을 받았다. 그런데… 카피본을 보다 보니 내 몸무게 실화냐? 미국 와서 10kg 증가. 원래도 마른 체형은 아니었지만, 이렇게까지 살이 쪘다니! 하하하. 충격을 잠시 뒤로하고, 햄버거를 야무지게 먹었다ㅋㅋㅋㅋㅋ 오늘부터 다이어트다! …라고 다짐하며,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이제 이 서류를 변호사 사무실로 보내면 된다. 진행 과정 정리 3월 28일 건강검진 신청 및 결제 4월 2일 간단한 신체검사 후 I-693 서류 수령 (밀봉본 + 카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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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신선물

*참고로 미국인들은 한국처럼 값비싼 선물을 주고 받지 않고 실용적이고 정성 들어간 선물을 더 선호한다. 미국인 시어머님이 곧 생신이시다. 작년에는 다이소에서 산 돈 용돈 봉투에 100불 넣어서 선물 대신 드렸는데 올해는 선물을 보내드리려고 한다.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와인이랑 초콜렛으로 생신선물을 준비를 했다. 작년에 플로리다 놀러가면서 카베르네소비뇽 와인을 사갔는데 되게 좋아하셨다. (사실 아는 와인이 이거 하나다 ㅋㅋ) 어머님께서 자기 취향이시라며 좋아하셨다. 항상 십불짜리 값 싼 와인만 드셨는데 나라도 아주 고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괜찮은 와인 한번 사드리고 싶었다. 리저브니깐 좀 괜찮은 거겠지? 와인, 솔직히 별로 안 비싸 보이는데 $85. 배송비+TAX 까지 하면 $100이 넘음. 원래 치즈랑 세트로 해드리고 싶었는데, 남편 말로는 어머님이 치즈보다 초콜릿을 더 좋아하신다고 해서 와인이랑 초콜릿이 세트로 있는걸로 결정했다. 초콜릿이 트리플오일초코릿이라고.. 그래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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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블로그를 만들었는데..

구글블로그를 몇달전에 만들었다. 내 고향 수원을 소개하려고 만들었는데 영어로 번역해서 쓰려니 너무 힘듬 그래서 꾸준히 관리를 하지 못하니 방문자 수도 적다. 영어가 많이 부족하다 보니 포스팅 하나 쓰려면 몇시간은 그냥 간다..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블로그 통계를 보니 의아하다 ㅎㅎ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수원에 대해 검색을 많이 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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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사는 세상은 이렇게 암울할까..?

왜 내가 사는 세상은 이렇게 암울할까? 한국에 있을 때도 코로나에 아빠 병간호에… 하루하루가 항상 시한폭탄 같고 전쟁터 같았는데, 미국에 오자마자 아빠가 돌아가셨다. 그것도 하필이면 아빠 돌아가신 날에 이태원 참사가 터져서, 납골당에 유골이 하나둘 쌓여가는 걸 보면서 우리 아빠가 너무 불쌍하다고 느꼈다. 왜 떠나는 날조차 편하게 못 가셨을까. 왜 하필 그런 날에… 이제 겨우 미국에 정착해보려는데, 트럼프가 관세 폭탄 발언을 하고 이민자의 삶은 더 팍팍하게 만들었다. 왜 이렇게 내가 사는 세상은 앞이 보이지 않을까? 사는 게 점점 나아지는 게 아니라, 살면 살수록 점점 더 힘들다. 나이 들면 재산이 좀 쌓일 줄 알았는데, 나는 보험이랑 연금 빼면 가진 게 없다. 이렇게 힘들고 재미없는 세상인데 어떻게 아이를 가질 용기가 나겠어.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벅차다. 아침부터 너무 우울하다… 한마디로 출근하자 마자 퇴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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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 녹물? 2025년도 맞어? 21세기 맞어?

2025년 4월 10일 늦은 밤과 11일 이른 새벽... 미국은 날씨에 따라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는구나. 나는 과연 2025년에 살고 있는게 맞을까? 라고 묻고 있다.. 어제 밤에 미친듯한 천둥번개 plus 빗 소리에 잠에서 깼다. 천둥번개가 바로 내 귀 옆에서 치는 듯한 소리에 놀라서 깬거였다. 지구 종말이 오면 이런 느낌일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그렇다고 화장실을 안 갈 수 없으니, 일어난김에 화장실 가야지 했는데 뭐야? 단수야? 물이 안나옴.. 그래.. 날씨가 너무 요란하다 했다.. 전기가 왜 안나가나 했더니 이번엔 단수야? 어이가 없어서 일단 볼일 보고 다시 잤는데 새벽에 굉음 소리에 놀래서 다시 깸.. 고양이들도 놀래서 우다다닥 뛰며 도망가서 어딘가에 숨었다. (너무 귀여워 ㅋㅋ 겁쟁이들) 근데 이번 굉음은 너무 무서웠다. 진짜 뭔가 금방이라도 폭발할거 같은 소리였다. 요란하게 '삐---푸--- 삐-------삐삐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하는 경보음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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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불 관련 문제점은?

산림청 이걸 예측 못하나? 보는데 화가 나네.. 충분히 큰 피해를 막을수 있는데.. 왜?? https://youtu.be/I0dzGhiVHf0?si=DtG1FkBGkD9GrVML 요약 산불이 크게 번진 이유: 소나무 위주의 산림 우리나라 산림의 대부분이 소나무로 이루어져 있다. 문제는 소나무에서 나오는 ‘수지(진)’가 인화성이 매우 높아 불이 붙기 쉽다는 점. 반면 활엽수(참나무, 떡갈나무 등)는 수분 함량이 높고 불에 비교적 강한데, 산림청은 활엽수를 베어내고 계속해서 소나무 위주의 조림을 하고 있다. 2. 임도(林道)의 역설 임도는 산에 차량이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길로, 산림 관리나 산불 진화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었지만, 실제로는 바람길을 만들어 산불 확산을 더 빠르게 하기도 한다. 이번에 산불 피해가 심했던 지역 대부분이 소나무 숲에 임도가 있는 곳이었다. 또한 임도는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도 높이며, 실제로 임도 인근에서 산사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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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 gas가 없네..ㅋㅋㅋ

어제 황당한 경험을.. 주유해야 해서 주유소 갔는데 주유소에 기름이 없음...ㅋㅋㅋㅋ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이런 신기한 경험 좋아 좋아 미국 사는 느낌이 나아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중에 들른 주유소라 내일 다시 주유해야지 하고 그냥 집으로 감. 다행히 오늘 점심시간에 집에 들렀다 갔더니 gas가 있었다. 정말 재밌는 미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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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매크로인가? 지긋지긋한 광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이웃신청이 15건 근데 다 배관 관련 업체야.. 포스팅 하나에 이렇게 많은 매크로가..ㄷㄷ 정말 싫다 지긋지긋하다 광고... 깔끔하게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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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집으로 (여행후기) #5

뉴욕 5일차. 드디어 집으로 가는 날이다. 친구가 떠나기 전날 아침에 몇 시에 출발하냐고 묻더니, 마중 나가겠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이번이 마지막도 아닌데 굳이 나오지 말고 푹 자라"고 극구 말렸다. 어차피 내년엔 내가 한국에 갈 거니까… (아마도?) 마지막 날, 호텔에서 본 뷰. 아침에 Lyft를 불러 공항으로 향했다. 역시 뉴욕이라 그런지 금방 잡히긴 하네. 비싸서 그렇지… 공항까지 가는 데 85불 지출. (할인받아서 83불) 아니, Airport Surcharge 이거 뭐냐고… 도둑놈들…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또 2시간을 운전해 집으로 향했다. 긴긴 여행 끝. 정산하려고 친구한테 얼마 보내면 된다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친구가 오히려 더 많은 돈을 입금했다. 밥이라도 한 끼 사주고 싶었는데 그럴 기회가 없었다며, 그래서 돈을 더 보냈다고. 갑자기 친구한테 미안해졌다. 내가 여행 중에 “내가 가이드야?”라고 약간 쏘아붙인 적이 있어서… ㅠㅠ 사실 일정 짜고 가이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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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gus 가 Ringworm?

Fungus 가 Ringworm? GPT 는 둘다 곰팡이성이라 같은거라는데... 수의사는 그런 말 없었는데 모르겠다.. 우리 또치 약 먹이고 바르고 한지 7일차. 어제는 애가 많이 햝았는지 피가 나서 이게 낫고 있는건가 걱정이 됐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깐 확실히 전보다는 나아졌다. 약을 열흘 먹이라고 했으니 3일 더 지켜봐야지. 제발 제발 아프지 말거라.. 문틈사이로 보이는 아가들이 귀여워서 찍은 사진 키키가 붉은 딱지가 올라오는데 또치한테 옮은게 아닌가 걱정이다. 일단 또치가 바르는 약을 좀 발라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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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이웃들 얘기 (드라마마마마 드라마마마마)

내가 사는 아파트 건물에는 총 8 가구가 사는데 앞에 4가구, 뒤에 4가구 그런 식이다. 한건물에 총 8가구가 사는 구조다. 솔직히 뒤쪽 네 가구는 누가 사는지 모르겠고 내가 사는 쪽에 이웃들은 누가 사는지 아주 잘 알고 있다. 2층 혼자사는 멕시칸 남자 젊은 백인 커플 1층 우리집 세식구 (애기가 정말 예쁜 멕시칸 가족) 젊은 백인 커플 지금은 남자친구랑 동거한지 세달 됐지만 동거하기 전에 남자친구에게 젊은 커플에 대해 자주 얘기 했었다. 왜냐하면........... 싸웠다 하면 드라마니깐... ! 며칠전에 남자친구가 직접 듣고는 놀래서 나한테 말을 하더라.. 진짜 드라마라며.. 이 커플에 대해 내가 추측한걸 말해보자면 둘 다 백인에 나이는 20대 후반정도? 그리고 소세지 도그를 한마리 키우고 있다 (개 품종이 기억이 안나서; 암튼 소세지처럼 생긴 개 있다). 개가 정말 순하고 사람을 좋아함. 우리는 서로 이름은 모르지만 오다가다 만나면 간단한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다. 어쨌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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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Fungurs 치료중

또치 약 먹인지 9일차 상처 부위에 있던 각질들이 사라졌다. 단 긁힌거 같이 난 상처는 아직도 있다. 이게 자기가 스크레치를 낸건지 아님 fungurs 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각질이 사라진건 학실함! 약은 10일치라 오늘이 마지막인데.. 집에가서 다시 자세히 봐야겠다. 또치의 상처부위를 사진으로 찍을수 없다.. 손만 대었다 하면 난리 난리... 애교가 많지만 자기 주장이 확실해서 아직까지는 지가 싫어하는 거 하면 사납게 돌변한다... 그리고 자꾸 수건 바구니에 들어감..ㅠㅠ 어쩜 저렇게 아늑하고 좋은 곳을 잘 찾아서 누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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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일가족 사망사건이라니..

같은 수원 사람으로써 너무 슬프다. 3억원의 돈을 빌려주고 돌려받지를 못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 같다고 한다. 어떻게서든 3억원의 돈을 받을 생각을 해서 악착같이 버티지.. 내가 그 사람 사정을 알수 없지만 가만히 있다가 가족들이 너무 안타깝다. 에휴.. 돈을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말자. 수원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수원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권준우 김솔 기자 = 경기 수원시에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0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단지 지상에 40대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 n.news.naver.com "빌려준 돈 못받아"…수원 일가족 가장, 사망 전 지인에 문자 | 연합뉴스 "빌려준 돈 못받아"…수원 일가족 가장, 사망 전 지인에 문자 |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수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추락해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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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한국인 때문에 제대로 빡.침 #1

며칠전엔 미국애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어제는 한국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며칠 전에 원자재 관련 거래처 한 군데에서 우리한테 못 받은 미수금이 있다면서 독촉 이메일이 왔었다. 혹시 내가 누락했을 수도 있으니까 관련 내용을 찾아봤는데, 알고 보니 영업팀에서 누락한 거였다. 그래서 영업팀 팀장님께 이메일을 전달하면서 회신 달라고 했는데, 깜깜무소식. 참고로 이분, 피드백을 거의 안 해주시거나 엄청 늦게 주심. 영업팀이 바쁜 건 이해하는데, 이건 진짜 너무 심하다. 우리 팀장님 왈, "저분은 진짜 팀장감이 아닌 것 같아요. 보통 파일 같은 거 보낼 때 한 번은 확인하고 보내지 않나요? 이분은 확인도 안 하고 그냥 보내시는 것 같아요. 단 한 번도 금액이 맞은 적이 없어요." 라면서 고충을 토로한 적이 있었다. 영업팀에서 매달 수금 관련 파일을 보내줘야 하는데, 그 금액이 항상 우리가 실제 수금 받은 금액이랑 다르게 온다고. 그래서 우리 팀장이 매달 수정 요청을 해야만 했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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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끝!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

2025년 3월 11일 화요일 - 3월 11일은 이제 우리의 결혼 기념일이 되었다. 뭔가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 후다닥 끝난 느낌이지만 이제 법적으로 우린 부부가 되었다. 어제 Court 에 가서 혼인신고서 제출하고 카피본도 받았다. 어제 서로 축하 한다고 축하주 했는데 나는 출근때문에 한잔 마셨지만 남자친, 이제는 남편이 된 그는 주구 장장 마시더라. "너 혹시 유부남 된게 슬퍼서 그렇게 마시는거야?" 라고 했더니 "아니 너무 행복해서! 오늘은 우리가 서로 축하 해야 하는 날이잖어" 라고 대답하더라. 여기는 시골이라 그런가 특이하게 Probate Judge 가 DMV에 있다. 남편이 (아직은 어색하지만) 여기 DMV는 엄청나다고 어떻게 사람도 없고 대기도 없냐며 놀랬다. 미국의 최악의 장소중 하나가 DMV라고 하는데 나는 여기서 한번도 대기가 있던 적이 없다면 거짓말이고 딱 한번 있었는데 10분 기다렸나?ㅎㅎ 이번에 혼인신고 할때도 대기없이 바로 들어가서 후다다닥 끝났는데 수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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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너무 쪘다..

살이 너무 쪘다 원래도 날씬한 몸은 아니였는데 지금은 진짜 심각하다. 미국 올때, 한국에서 입었었던 편한 바지들만 챙겨왔었는데 이게 어느순간 편하지 않더라. 그래서 미국에서 바지 사이즈를 넉넉한거만 샀다. 그런데 이게 실수였나보다. 넉넉한 사이즈의 바지도 지금 꽉 낌. 충격적인건 한국에서는 항상 M 사이즈 사면 잘 맞았는데 ..지금은 M 사이즈를 입으면 S 를 입은 듯한 타이트함이 느껴진다. 바지는 M? 꿈도 못꿈. 지금 L도 꽉 끼는 느낌. 우째야 할까나.. 한국에서 먹는것 만큼 여기서도 먹는거 같은데 (오히려 덜 먹을지도.. 회식이 없으니) 움직임이 없으니 이렇게 찌는걸까? 다이어트가 시급한데 나는 배가 고프다...... 엄마가 어제 내 사진을 보시더니 살빼라고 하셨던게 사진에서도 살이 찐게 확 느껴지셨나보다. 한국에 있을때는 "너 여기서 더 이상 살찌면 안돼"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살 좀 빼라" ㅋㅋㅋㅋ 비만인이 예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오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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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랑이다

퇴근하고 왔더니 저렇게 자빠져 자고 있는 또치 ㅋㅋㅋㅋ 밖에서 불렀더니 어디서 집사 목소리가 들렸는데? 라는듯 갸우뚱 거림 ㅋㅋ 안타깝게도 키키 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내가 다가가면 멀어지기 바쁜 그녀.. 키키가 안기는걸 엄청 싫어하는데 내가 맨날 예쁘다고 안아서 내가 다가가면 기겁하고 도망가기 바쁨 엄마 사랑해주라~~ 구글이 만들어준 콜라주 다행히 또치 Fungurs 는 거의 다 나았다. 털만 자라면 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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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한국인 #2

저번에 포스팅 했었던 똑같은 한국사람 이야기다.. 좋으신 분이신데 왜이렇게 피드백을 안하시느지 모르겠다. 스트레스 받어.. 업체에서 결제일이 200일 (6개월)이 지난 인보이스가 있다는 이메일이 왔다. 내가 이 이메일을 받을때마다 그 분에게 빨리 회신 달라고 보냈던거 같은데... 이렇게 또...?? 이메일 수신자에 그분이 없는게 아니다. 매번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피드백을 안할까? 진짜 욕 나온다. 도대체 일을 하시는건지 마는건지..바쁘더라도 이메일 볼거 아니냐고.. 보고서는 그냥 무시하는거 같은 생각이 자꾸 듬. 왜 또 내가 스트레스 받아야 하냐고!!!!!!!!!!!!!!!! 나 이렇게 참다가 터지면 더 윗분한테 보고할꺼다!!! 이렇게 나의 대나무 숲에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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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공지

근무 중 이어폰 착용 금지 근무 중 업무와 상관없는 휴대폰 사용 금지 보행자 통로이용 정규 근로시간 준수 기본적인거지만 안지키니깐 이런 공지를 내린거겠지? 근데 나 근무중에 매일 이어폰 끼고 있는데 (이어폰을 끼고 일해야 업무효율이 올라갑니다^^) 누가 나 보고 컴플레인 건거 아냐? 근데 사무실 나 혼자 쓰는데? 괜히 찔린다. 오늘은 목요일. 아침부터 머리가 너무 아파온다. 일하기 싫다. 핸드폰도 집에 놓고 왔다. 전화 올 곳이 없어 다행이다. 오늘만 버티면 내일은 행복한 금요일. 조금만 더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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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New York 셋째 날 (911, 첼시마켓 더하이라인, 베슬,탑오브더락) #3

"뉴욕 셋째 날" 여행 일정: 2025년 1월 23일 - 2025년 1월 27일 (4박 5일) 평균온도 -3 911 Memorial Museum → 첼시마켓 → 더 하이라인 → 베쎌 → Top of the Lock 아침 일찍부터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 중의 미국 날씨. 이건 섭씨가 아니라 화씨다. 영하의 날씨 (덜덜덜) 911 Memorial Museum https://maps.app.goo.gl/mbq8Zm7Mg4a78aXt8 9/11 Memorial Pools · 180 Greenwich St, New York, NY 10007, United States · Historical landmark maps.app.goo.gl 6년 만에 다시 온 911 메모리엄뮤즈엄. 아직도 뉴스에서 봤던 그 화면이 생생히 기억난다. 너무 슬퍼서 울면서 봤었는데. 제발 이런 비극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메트로 타고 나왔는데 개미지옥? 출구를 찾지 못했다. 겨우 출구를 찾아서 나왔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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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일하고 또 딴짓..

출근해서 한 시간 일하고 또 딴짓 중. 요즘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가 일이 진짜 하기 싫다. 하지만 오늘 일 안 하면 다음 주 엄청 바쁠 거라 블로그 조금만 하다가 다시 일해야지. 내 꿈이 80년대 스타일 단독주택을 사서 1층은 펍, 2층은 게스트하우스를 만드는 거다. 이 꿈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미국 오면서 한 명 두 명한테 말하기 시작했다. 내가 사주를 믿는 건 아닌데 (사주는 정해져있지만 팔자는 만드는 거란다) 내 사주에는 자영업을 해야 한다고 한다. 자영업 하면 먹고살 만한 돈은 벌 수 있다고. 직장운도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평생직장이란건 없다고. 자영업을 해야 하는 사주라고. 사람 상대하고 낯도 많이 가리는 나에게 어울리는 않지만 돈 앞에 장사 있겠나? 사람 바뀌겠지? 아! 또 남편복이 있다고! 남편이 돈 잘 번다고 했는데... 지금 내 남자친구는 공부하느라 백순데.. 흠..ㅋㅋ 옛날에 내가 수원 화서동이란 곳에서 20년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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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넷플릭스 추천

Resident Alien 총 3개의 시즌이다. 안타깝게도 한글 자막은 없는데 영어자막으로도 볼 수 있을정도로 대사가 그렇게 어렵진 않다. 콜로라도의 작은 마을에 비밀 임무를 수행하러 온 외계인의 이야기인데 겁나 웃기다. 마을에 하나뿐인 의사의 몸으로 변신하여 인간처럼 살고 있는데 하는 행동들이 엉뚱하고 어색하고 뭔가 허당이라 더 웃김. Law&Order를 보고 인간세계를 배우셔서 이 얘기 꺼낼때마다 "따단" (Law&Order 씬이 바뀔때마다 나오는 효과음) 흉내내는데 진짜 이 장면이 제일 웃기다. 시즌 1은 진짜 빵 터지면서 재밌게 봤는데 시즌2는 뭔가 자극적인 장면을 너무 많이 넣은듯.. 그래서 시즌 1처럼 한번에 2~3개 에피소드를 보지는 않지만 생각없이 웃으면서 보기 좋다.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아래 OTT에서 제공한다고 하니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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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불만 좀 더 여유있었으면..

500불만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한달에 500불 정도 더 벌 수 있는곳이 있나 GPT 에 물어봤더니 프리랜스가 일할수 있는 사이트를 추천해주더라. 보통 스몰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이고 Remote 로 일할수 있단다. 한달에 500불 정도는 벌수 있다고 하니 일단 이력서를 올려놓긴 했는데.. 내 신분으로는 투잡이 불법이란다.. 그래서 계정 클로징 했다. 이래서 외노자로 일할때 신분이 중요하구나. 나같이 E-2 고용비자로 있다가 투잡을 하다 이민국에 걸리면 추방 될수도 있다고 한다. 세금보고에도 문제가 생기고. 쉬운게 없다.. 또르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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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동행복권 하다가 돈 다 날렸네

오늘 꿈이 좋아서 혹시나 해서 동행복권 접속해서 게임 몇판 했는데 만원만 날렸네 ㅋㅋㅋㅋ 꿈에서 GD가 내 남자친구였다 (요즘 알고리즘에 GD 영상이 많이 나오더만,,) 나를 보러 우리집에 오고있다가 나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거였다. 그래서 같이 우리집으로 향해 가는데 GD 의 팬들이 GD를 알아보고 몰려들어서 같이 도망가다가 GD 랑 헤어짐.. 그러다 다시 혼자 집으로 향하는데 GD 를 또 우연히 만나서 집으로 향했다. 불행히도 집에 같이 들어가지 못했다.. GD가 우리 집 앞에만 오면 팬들이 알아봐서 난리 난리.... GD가 우리집 안에 들어왔으면 로또 당첨 되는 꿈인데..!!!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동행복권 접속해서 해봤는데 안됐네... 여기는 왜 카지노가 없냐고ㅠㅠ (카지노 쬐깐한데 가려면 1시간 운전해야 함..) 여기는 왜 메가밀리언이 없냐고 ㅠㅠ 이 Bible State 너무 시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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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업무를 수년을 했으면서 왜?

오늘도 뒷담화.. 일하다가 속터져서 블로그 또 열었네. 내 블로그는 나만의 대나무 수우우웊 너무 승질난다.. 여기 총무팀 매니저랑 구매팀 직원이 다 미국인인데 이 업무를 나보다 더 오래 했으면서 왜 이렇게 기본적인걸 놓치는걸까? 우리는 Quote 로 대금을 결제 할 수 없다. 공식 Invoice 를 받아야 결제가 가능하다. 정말 정말 특수한 경우 예를 들어 선수금이나 계약금을 내야 하는 경우 아니면 절대 Quote로 결제를 하지 않는다. 저런 업체들도 사실 서로 신뢰가 있는 업체에서만 가능한거다. 위에 경우처럼 우리랑 신뢰가 있는 업체도 아닌데 왜 자꾸 Quote로 결재를 올리는걸까? 구매랑 총무애가 저렇다.... 아이구 답답해라... 저번에도 똑같은 업체를 Quote 로 지불요청하더니 이번에도 똑같은 업체에 Quote 로 결재 받아서 주더니 지불하라네? 아이구 속터져.... 일단 이메일에 업체, 구매, 총무 매니저 다 넣고 우리는 Quote 로 대금결제를 하지 않으니 공식 인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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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또치 병원 : 박테리아, 곰팡이성 피부병

토요일에 일찍 일어나서 느긋하게 거실에서 티비 보는데 또치 엉덩이쪽 털이 많이 빠져있는걸 발견. 털이 동그랗게 많이 빠져있어서 링웜인거 같았음. 꿀잠자는 남자친구를 급하게 깨워서 지금 병원 가도 되는지 전화 좀 해달라고 요청함. 다행히 병원에서 오전 9시까지 오면 진료가 가능하다고 해서 급하게 세수만 하고 감 (전화한 시간은 8시 20분) 병원까지는 약 20분 걸리므로 서둘러 가야 했음. 내가 사는 동네에도 동물병원이 있는데 비싸고 별로라고 해서 (회사 동료들이 한 말) 옆동네로 다니는데 여기는 구글 평점이 4.9임. 10년이 넘은 곳인데도 이정도 평점이면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고 진료도 잘본다는 뜻이고 주변에서 추천해주는 곳이라 여기만 이용함. 아직까지 크게 불만 없어서 잘 다니고 있음. 단점은 오직 20분 운전해야 하는것과 예약이 필수라는것..... 대기중인 또치 또치 상태.. 또치가 놀랍도록 얌전했음. 예전에는 병원 가면 선생님 물려고 하고 소리지르고 지랄지랄 하더니 이제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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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결혼] 드디어 오늘 Notary 만나다.

게으른 남자친구 덕분에 늦어진 혼인신고 혼인신고서는 진작에 작성했지만, 노터리(Notary)에게 공증을 받아야 한다. 내 거래 은행과 지역 도서관에 노터리가 있다고 해서 일단 도서관 노터리에 연락해두었다. 은행에도 전화해봤지만 자동응답만 나오고 연결이 안 돼서 패스. 알고 보니 노터리가 꽤 많더라. 개인 노터리는 소정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도서관이나 은행 같은 관공서에서는 무료로 공증을 해준다고 한다. 노터리 공증받기 도서관에서 노터리를 만나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 노터리는 공책 같은 곳에 **우리 이름, 집 주소, 그리고 소셜 시큐리티 번호(뒷 네 자리)**를 적고, 우리에게 싸인을 하라고 했다. 노터리 공책에 싸인을 했고, 혼인신고서에도 날짜적고 싸인을 하라고 했다.그 후 노터리가 공증 도장을 찍어주었다. 그리고 한 달 안에 카운티에 제출하라고 했다. Alabama의 혼인신고 절차 내가 사는 Alabama에서는 혼인신고 절차가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다른 주는 보통 증인을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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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New York 넷째 날 (메트로폴리탄, 울프강스테이크) #4

"뉴욕 네째 날" 여행 일정: 2025년 1월 23일 - 2025년 1월 27일 (4박 5일) 평균온도 -3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울프강스테이크 1월 26일 뉴욕날씨 이 날은 나의 마지막 뉴욕 여행이였지만 친구는 3일의 여행이 더 남았었다. 친구한테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나 자연사박물관중 가고 싶은데 고르라고 했더니 메트로폴리탄을 골랐다. 사실 나는 자연사박물관 가고 싶었는데.. 나는 마음만 먹으면 또 뉴욕 올수 있으니깐 (과연?) 친구가 가자는 곳으로 정했다. 사실 예술작품은 설명없이 보기가 너무 어렵다. 스페인과 이태리 여행중에도 미술관투어를 신청해서 다녔었고 투어 신청을 안했다면 이 작품의 깊은 뜻을 몰랐을꺼란 생각에 돈이 아깝지 않았지만.. 해설 없는 예술은 나에게 그냥 그림이고 조각이다.. 예술의 무뇌한.. 또르륵... 어찌됐든 미술관을 3시간이나 돌았는데도 못 본 작품이 많았다. 우리는 각자 취향이 다르니깐 흩어져서 보자고 제안했고, 따로 떨어져서 작품 감상을 했다.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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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준비 (일정)

다음주에 뉴욕가는 일정표를 짜 봄. 그나저나 다음주 뉴욕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간다니 걱정이다. 이래서 비수기구나. 부디 많이 춥지 않길.. ※여행일정: 2025년 1월 23일 - 1월 27일 (4박 5일) 4박 5일 뉴욕여행 일정 최종일정 자유의여신상 예약하는 사이트 Statue of Liberty Tickets & Tour Experiences - Statue City Cruises New York City Statue Tickets & Tour Experiences | City Experiences Experience the New York City's top attractions, museums, sites, and more. Explore the seas and book your tour today. www.cityexperiences.com 자세한 여행일기는 다음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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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내 새끼들~

자세히 봐야 보이는 키키 (블랙캣) 귀여원 또치~ 햇빛 받으면서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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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labama에서 New York으로 첫째 날 #1

뉴욕 첫째 날 여행 일정: 2025년 1월 23일 - 2025년 1월 27일 (4박 5일) 평균온도 -3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온킹) → 뉴욕피자 비행기 티켓 구매 나는 델타 비행기표를 4달 전쯤 200불에 구매했다.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ATL) → LaGuardia Airport (LGA) 호텔 예약 The Draper 호텔은 The Draper라고 맨해튼 중간쯤에 위치한 호텔이었고 위치는 좋았다. 프리미엄 뷰 룸이었고 4박에 700불 정도였는데 이건 내가 힐튼 포인트가 있어서 300불가량 저렴하게 예약했다. 친구는 같은 호텔 투 베드 룸으로 9박에 300만 원가량 지불했다.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어딜 가나 10분은 걸어야 했다. 브로드웨이, 지하철, 맛집 등등. 전반적으로 위치는 괜찮았다. https://maps.app.goo.gl/Z2XcD5ZownNPZKiz6 The Draper · 4-6 W 37th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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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Barley 최대 단점은 너무 빠르다는것..

실수로 한국 내 통장에 두번 송금하게 됐는데 바로 취소하려고 했더니 이미 송금 진행?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이미 돈이 한국으로 넘어 간 상태란다 아니 빨라도 어떻게 이렇게 빠르지? 송금진행 한지 1분도 안돼서 두개 보낸거 알아차리고 취소하려고 한건데 이미 진행이라니.. 빨라도 너무 빨라서 문제다... 어휴.. 짜증나.. 바보같이 두번 송금한 나한테 짜증나고 송금 진행 1분만에 두건을 다 바로 진행 해버린 너무 빠른 와이어바얼리 떄문에 짜증나고.. 뭐 이렇게 빠르냐고..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이미 돈이 한국으로 넘어간 상태란다.. 아니 30분도 안됐다고..ㅠㅠ 왜 이렇게 쓸데없이 빠르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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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모델 한혜진이 아무리 친해도 말하지 않는 것

출처:MissyUSA.com MissyUSA.com Talk Lounge Health & Beauty Home & Food Motherhood Life Info Buy & Sell Missy Writer Missy Gallery Sale & Coupon 전문가 칼럼 공지사항 : 사이트소개 | 서비스약관 | 건의/에러신고 | 정회원등업안내 | 광고문의 Copyright MissyUSA.com All rights reserved. www.missyusa.com --------------------------------------- 저거 보고 든 생각이 있지 내가 미국 남부로 간다고 했을때 "남부 인종차별 엄청 심하다던데.." 라고 했던 사람들.. 이게 걱정이였을까? 정말 날 위한 말이였을까? 지들이 가봤어? 미국 남부만큼 사람들 친절하고 인종차별 없는 곳도 없는 듯. 여기서 살면서 인종차별 당한적 없음. 다른 유명한 여행지에서는 있었지. 여기는 오히려 너무 환영해주고 환대해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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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New York 둘 째날(자유의여신상, 월스트릿) #2

"뉴욕 둘째 날" 여행 일정: 2025년 1월 23일 - 2025년 1월 27일 (4박 5일) 평균온도 -3 자유의여신상 → 베이글 → 월스트릿 (황소) → 덤보 (브로클린브릿지) → 뮤지컬식당 자유의 여신상 예매하는 방법 Statue of Liberty 제발 한국분들 쓸데없이 에이전시에 이용해서 수수료 더 내고 귀찮게 현장에서 티켓교환 하지 마시고 아래 제 방법 따라하지만 바로 QR 코드 나오고 그걸로 선착장 가서 짐검사하고 배 타면 됩니다. 한국에서 에이전시 이용하시면 티켓을 현장에서 교환해야 하고 수수료가 나가요. 아래 홈페이지 들어가서 티켓을 예매하세요.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Statue of Liberty Tickets & Tour Experiences - Statue City Cruises New York City Statue Tickets & Tour Experiences | City Experiences Experience the New York City's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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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글쓰기

어제오늘 회사만 오면 머리가 아파온다..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프지.. 잠은 충분히 잤는데 그런데 이상하게 집에 가면 머리 아픈 게 사라진다 일하기 싫은 병인가 보다.. 일만 하기 싫으면 다행이지 공부도 하기 싫다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다 공부를 안 하니깐! ESL 빠진 지 한 달 반이 되어 간다. 곧 선생님한테 수업에 제명할 수도 있다는 이메일이 올지도 모르겠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1시간 일하고 계속 멍 때리는 중이다 방금 점심에 먹으려고 싸온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 점심시간까지 2시간 30분 남았는데 사무실 혼자 쓰니 이런 건 좋다 사실 혼자 쓰는 건 아니고 팀장이랑 둘이 쓰는데 팀장은 재택근무고 1주일에 한번 출근한다. 고로 나 혼자 쓰는 거나 다름없다. 팀장이 오는 날은 좀 바쁘다. 부탁하는 일도 많고 팀장이 있을 때 해야 하는 업무도 있고 그래도 팀장은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한다. 퇴근보다는 다시 재택근무하러 가는 거다. 남의 눈에는 팀장님 보면 꿀 빤다고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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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승질난다

늦잠 잔것도 아닌데 이것저것 집안일 하다가 회사 늦음 (1분 늦음) 내 인생에서 지각은 없는데!!! 게다가 출근하자마자 일하려고 보니 인터넷 진짜 엄청 느림!! 어제부터 계속 느리다.. 갑자기 인터넷 안되고 느리고.. 속터져 인터넷때문에 한국 가고 싶어! 뭘 좀 하려고 하면 버퍼링! 아 속터진다 속터져! 미국애의 이메일에 답장을 했는데 내가 이해를 잘 못해서 엉뚱한거에 답장함^^ 그것도 속터지네.. 아 영어.. ㅠㅠ 영어! 영어!!!!!!! 이렇게 내 블로그에 혼자 떠들어서 스트레스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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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키키의 Tapeworm (촌충) 감염

Tapeworm (촌충) 발견 (2025년 2월 16일) 키키가 지나치게 그루밍을 하기 시작했고, 키키가 자주 앉았던 캣타워 방석에 노란 깨알 같은게 우두둑 떨어져있었다.무슨 벌레 알 같긴 했는데 벌레가 없는거 봐서는 그냥 모래알 같은건가 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깨끗히 청소하고 잊고 있었는데.. 며칠후에 또 다시 노란곡물 같기도 하고 모래알 같기도 한게 똑같은 자리에 우두둑 있었다. 뭔가 이상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렇게 생긴건 집에 없는데... 이게 혹시 몸에서 떨어진건가?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함. 한국 인터넷으로 "고양이 좁쌀" "고양이가 앉은 자리에 좁쌀" "노란 씨앗" 이런식으로 검색했는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남자친구가 인터넷으로 "Little yellow seeds found in cat" 이라고 검색해보니깐 tapeworm 이란게 엄청나게 많이 검색이 됐다! Tapeworm (촌충) 키키의 증상 1. 오버그루밍(특히 배랑 항문쪽), 항문항 배출이 잦음 항문항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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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결혼영주권을 진행하려고 한다.

아무래도 내 신분상태가 불안정하여서 우리는 결혼영주권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지만 혼인신고는 금방 될 것 같다. 영주권 진행도 변호사 통해 하려고 일단 한 곳 컨택해 놨고 비용도 알아봤다. 혼자 진행해도 된다고 하지만 혹시나 문제가 생길걸 대비해서 변호사 통해 하려고 한다. 부디부디 제발 아무런 고비 없이 잘 진행 되길 바란다. 영주권 받기까지는 1년정도 걸린다고 한다. 지금 내 신분이 E-2로 체류허가를 받은 산태인데 이것도 2년마다 갱신해야 하고 해외에 나갈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이후로 이 체류허가 갱신도 안 될수도 있다는 얘기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여 불안하다. 내년 4월에 체류연장을 해야 하는데 내년 4월 전까지 영주권이 나오면 좋겠다. 이렇게 또 모은 돈이 다 나가게 생겼다. 이럴줄 알았으면 자동차 할부금을 갚지 말껄 그랬다..ㅠㅠ 적금해 둔 돈 전부 영주권 진행비용으로 나가게 될 예정이니 말이다... 또르륵.. 근데 벌써 김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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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돈돈돈 월세가 오른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수도세가 따로 없었는데, 올해 3월부터는 월세에 40불씩 수도세를 추가하겠다고 한다. 작년에는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월세에 대해 2불씩 은행 수수료를 추가해서 매달 2불 더 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수도세까지 추가한다고 하니 미친 거 아니냐? 왜 이렇게 계속 오르는 거지? 급여가 올랐지만 체감이 전혀 없다. 급여와 함께 모든 물가가 오르고 있는데... 그리고 급여가 올라도 세금으로 30%가 빠져나가는데, 이게 나에게 환급되는 것도 아니고, 세금으로 받는 혜택이 전혀 없다. 돈을 좀 모으나 싶으면 항상 빠져나가는 일만 생긴다. ㅜㅜ 며칠 전에 자동차 할부금 일부를 갚았다. 통장에 6,000불이 있었는데, 그중 3,000불을 먼저 갚았다. 아직도 8,000불의 할부금이 남았다. 지금 세이빙 계좌에 남아 있는 돈은 3,000불. 이런 거지가 따로 없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하는 말이지만 한국에 세이빙 계좌에는 돈이 넉넉하게 있다! 나 대책없이 돈 쓰지는 않는다고..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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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다시 뉴욕여행

2019년쯤 그때 당시 사귀었던 남자친구랑 뉴욕 여행을 갔다. 생각해보니 2019년에는 내가 백수여서 여행을 엄청 많이 다녔었다. 그 친구랑도 해외여행을 많이 갔었는데. 뉴욕, 펜실베니아, 캄보디아.. (또 있나? 기억이 안남) 그 친구에 대해 얘기하려면 밤을 새야 할 것 같다. 마음이 여리고 착하지만 그게 다였던.. 2019년 뉴욕여행에서 호텔과 비행기는 그 친구가 다 결제한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쓴 돈을 보면 걔가 조금 더 많이 쓴건 맞지만 큰것들은 거의 반반 냈었다. 난 나를 해외여행 데리고 갔다고 생색낸거에 너무 어이가 없었... 마치 자기가 돈 다 낸거마냥... 미국 갈때도 비행기 티켓은 내껀 내가 내겠다 했더니 그러라고해서 걔 통장으로 돈 보냈는데 그것도 마치 지가 다 결제한 것처럼 얘기했지. 미국여행 중 그 친구가 돈을 많이 쓴 건 사실이라 고맙긴 했지만, 얘기가 길어질거 같아서 여기서 끊어야지. 나중에 따로 페이지 만들어서 써야지.. 하나만 말하자면 나이아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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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진짜.. 어휴.. 할말이 많다 (feat 이런저런)

나이 들면 많이 못먹는거 아는감? 슬프게도 하루 두끼 열심히 잘 먹던 나였는데 (아침은 어릴때부터 안먹었음) 어느순간 하루 두끼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너무 힘들더라. 미국오면서 그런거니깐 대략 1~2년 전부터 그랬다. 누가 내 블로그를 꾸준히 읽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꾸준히 본 사람이면 내 나이 추측 가능할거라 생각한다. 아무튼 하루 두끼 다 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숨쉬기가 힘들더라고. 그래서 점심을 최대한 간단하게 샌드위치나 치킨랩이나 간단한 스낵, 우유 이런걸로 떼우다 보니 점심에 시간이 많이 남음. 보통은 집 점심때는 집에서 밥을 먹었었다. 오늘도 점심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월마트 갔다가 gas 넣고 주류삽에서 소주 4병 샀는데 130불을 썼네. 영수증이 차에 있어서 대충 생각 나는대로 적으면 아래 목록과 같다. 한국돈으로 20만원 쓴거네. 뭐 별거 산것도 없는거 같은데. 이러니 내가 돈을 못모이지..ㅠㅠ 저녁에 참치고추장비빔밥과 미역국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뭐 한끼 한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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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Visa 관련)

신분이 확실하고 문제가 없으면 괜찮지만, 신분이 불명확하거나 사고를 치면 바로 추방당할 수 있다. 추방되면 다시는 미국 땅에 발을 디딜 수 없다. 미국을 싫어하고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해도,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 자기 신분 관리는 철저히 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나는 J-1 trainee 비자로 미국에 입국해서 회사에서 스폰을 지원받아 E-2 비자로 '신분 변경'만 된 상태다. 이 말은, 나는 비자가 없는 상태라는 뜻이고, 미국에서 일할 수 있게 승인만 받은 상태라는 거다. 따라서 이 신분으로 미국 밖을 나가면 어떤 일이 생길까? 만약 한국에 갔다면, 나는 비자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미국에 재입국하려면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문제는, 비자를 신청하려면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봐야 하는데, 이게 떨어지면 재신청할 방법도 없고, 미국에 다시 들어갈 수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비자 거절 이력이 있으면 ESTA도 평생 받을 수 없고, 관광 비자도 꿈도 못 꾼다. 실제로 우리 회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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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국애들 대박...

여기는 미국에 있는 한인회사다 보니 한국인들이 대부분 관리자로 있다. 나는 HR 사무실에 있는 아주 작은 개인 사무실을 쓰고 있고 큰 사무실에는 7명이 일하고 있다. 이 7명중에 2명은 한국인 HR 팀장님, 선임1이 있다. 둘다 오늘 병가를 내서 사무실에 한국인은 나뿐이였다. 나는 관리자가 아니고 부서도 달라서 그런가 딱히 신경 안쓰는건 알았지만 관리자들이 없다고 점심시간 끝났는데도 안들어옴. 우리 사무실은 점심시간에 불을 끄고 가는데 1시 10분까지 HR 사무실에 불 켜는 사람이 없었음. 내가 켰음. 사무실 둘러보니 아무도 없음. 미국애들 다들 놀러 나간거다.. 관리자 없다고.. 참나.. 그 이후로 1시 15분쯤? IT 팀 애 (애는 미국인 아님 동남아 애, 애 아침에 맨날 지각함)가 들어오더니 20분쯤 되서 한두명 들어오더니 또 전멸. 다 사라짐. 추운데 다들 어디로 놀러간건지. HR에 미국인 매니저 두명 있는데 한명은 맨날 졸고 한명은 맨날 놀러다님. 맨날 나가는 애는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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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고양이 낙태 결정..

제목이 자극적일수도 있지만, 내가 밥 주고 있는 고양이 키키를 중성화(낙태) 하기로 결정했고 오늘 예약도 마쳤다. 홈페이지에서 가장 빠른 날짜가 12월 16일이였는데 전화해보니깐 12월 2일에 가능하다고 한다. Alabama State 에서 운영하는 곳이고 픽업/드랍오프랑 광견병 백신, 이어컷, 중성화까지 다 포함 78불이였다. 페이스북 지역 커뮤니티 후기 보니깐 후기도 굉장히 좋았다. 임신했으면 25불 더 추가 된다고 한다. 키키는 임신한 것 같아서 아마 25불이 추후에 더 추가 될 것 같다. (전화로 20불이라고 한거 같은데, 홈페이지를 다시 보니깐 25불이였다 내 영어 염병^^) 키키는 커뮤니티 캣으로 구분이 되서 Feral cat (야생고양이) 보다는 더 비쌌다. 그래도 78불에 중성화, 백신, 이어컷까지 포함된 걸 보면 정말 좋은 시스템인 것 같다. 우리 또치도 구조냥이긴 하나 집고양이로 분류되어,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에서는 그렇게 많은 혜택을 받기 어려웠다. 구조당시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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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들으면 항상 귀신보는 친구나 무당이 나옴

돌비의 공포라디오 들으면 얼토당토 않은 스토리에 어이가 없던 적이 많았었은데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말하는 사람만이 알겠지....만 불현듯 떠오른 내 초등학교때의 기억.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항상 주변에 아는 스님이 있고, 용한 무당이 나오고 귀신보는 친구가 나오는데 이야기만 들어보면 정말 흔한거 같은데, 나는 아는 무당도, 스님도, 귀신보는 친구도 없다. 그래서 나에게 그다지 와 닿지 않은 실화 이야기들. 그런데, 초등학교때 예쁘고 똑똑하고 동갑이지만 언니 같은 친구가 전학을 왔었다. 그때가 4~5학년때쯤인가..? 걔 이름이 수영이였는데... 걔가 전학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랑 엄청 친해졌었다. 그때 분신사바가 일본에서 넘어와서 한국에서 유행하던 참이였는데 어릴때부터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했었던 나에게 너무너무너무 흥미로웠던 놀이였다. 어쩌다 수영이네 집에서 몇명의 친구들과 분신사바를 시작했는데 정말 볼펜이 움직이는거다. 이게 너무 신기했었지만 난 반신반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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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4 : 더럽게 재미읎네?

어제 행복한 마음으로 봤는데 유머도 줄어들고.. 생각보다 너무 재미없던데 어떻게 네이버 평점 7이 넘지? 볼게 없긴 했나보다ㅋ 범죄자들 시원하게 때려잡아서 그런가? 범죄도시 7까지 계약되어있다던데 과한거 같네.. ㅎㅎㅎ 박수칠때 떠나야하는데.. 제일 이해 안됐던 장면이 배달원들이 우르르 경찰서가서 결제해달라고 하는 사이에 나쁜놈이 (김무열) 취조중인 부하를 죽이는 장면. 경찰서 가본사람들은 알겠지만(내가 왜 경찰서 갔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 민원땜시 경찰서 갔었던듯) 입구에서 방문목적 말하고 신분증 제출하고 들어갈수있는데 얼탱이 없던 장면. 저렇게 우르르 들어가는건 말도 안된다. 범죄도시 1,2 편이 진짜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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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TNR (낙태)에 대해

내가 키키 중성화 (낙태) 시키기로 결정하고 나서 내 스스로 미안한 마음을 합리화하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미국에 많은 사례들을 찾아보았다. 미국은 주마다 워낙 달라서 내 글에서의 미국은 내가 살고있는 곳 Alabama 기준이라는걸 명심하셔서 보시길 바란다. 미국에서는 대체로 임신한 고양이 TNR (낙태) 진행하는거에 긍정적인 편이다. 일단 쉘터에서 먼저 중성화를 권했고 중성화 클리닉에 문의했더니 거기서도 가능하다고 대답했었다. 나름 충격이였는데 한국은 윤리적인 문제로 임신한 고양이들의 중성화를 반대하지만 임신한지 모르고 마취 한 고양이의 낙태를 어쩔수 없이 진행한다고 한다. 그럼 여기서 의문. 고양이는 1년에 3~4번 임신이 가능한데 캣맘과 캣대디들이 데리고 오는 고양이들의 상당수가 이미 임신한 상태였을수도 있다. 이 고양이들의 출산을 기다렸다가 TNR 하는게 개체수 감소에 과연 도움이 될까? 고양이 한마리당 평균 4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그 4마리의 새끼도 5~6개월이 되면 임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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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해피니스

볼게없어서 억지로 보는데.. 박형식이랑 한효주..? 조카랑 이모인줄.. 안어울려.. 그리고 첫장면 한효주가 박형식 옥상에서 미는 장면은 살인미수인데? 얼토당토 안하는 장면 제발 넣지 말아라...ㅠㅠ 에피소드 1 보고 그냥 스탑함. 요즘 재밌는게 없네..ㅠㅠ 그나마 쿠팡에 가족계획, 넷플릭스 옥씨부인전, 디즈니에 조명가게, 열혈사제 재밌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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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류였던 적이 있었던가?

나는 착각속에서 살고 있었던거 같다. 내 인생 내가 주류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깐 나는 주류였던 적이 없었다. 항상 비주류에 구분되어 있었다. 인사고과를 내가 볼 수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내 인사고과, 정확히 인센티브를 보고 나니 내가 얼마나 비주류였는가를 깨달았다. 내 업무자체가 딱히 인센티브를 많이 받을수 없는 자리인걸 아나. 막상 눈으로 확인하니 기분이 영.. 내가 일도 못하고 본인평가서에도 100점 만점에 84점을 주긴 했으니 그래도 막상 눈으로 확인하니 기분이 영.. 기분이 나쁜건 어쩔수 없다. 이렇게 난 또 비주류로 남는구나.. 또르륵... 2년만 버티고 타주로 이사해서 마트에서 일해야지.. 마트에서 영어 못하는 나를 써줄까? 난 그 적은 돈으로 버틸수 있을까? 사무직 너무 피곤하다.. 더군다나 이런 평가를 받는것도.. 내 자신을 잘 아나 기분 나쁜건 어쩔수 없다.. 비주류의 삶 속상하구나.. 아우 인생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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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1년동안 받은 카드혜택

내가 1년동안 받은 AMEX 카드 혜택. 나는 AMEX Delta 카드 이용하고 있는데 매년 95불의 연회비를 내고 있다. 그래도 이 카드가 꽤 혜택이 좋다. 95불의 연회비는 단번에 커버가 가능하다. 단 조건이 1년에 1만불 이상 써야 한다. 근데 1년에 1만불 은근히 쉽다. 내가 1년동안 받은 할인 혜택은 총 $376.66. 이정도면 95불의 연회비 내도 아깝지 않은 혜택 아닌가? 만불까지 쓰는게 시간이 좀 거리긴 했지만.. 12월에 세일때문에 쇼핑을 많이 하긴 했다. Date Descrition Credit 2024-01-14 Travel Reservation (Expedia) $ 8.14 2024-08-09 Delta Stay $ 100.00 2024-09-09 Delta Credit $ 200.00 2024-11-30 Calvinklein $ 25.00 2024-12-13 Blue Bottle Coffee $ 5.00 2024-12-17 Tommy Hilfiger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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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휴가를 마치고 오징어 게임 2를 봤는데..

이틀 연속으로 봤다. 리뷰가 너무 안좋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그래도 재밌던데? 서사가 너무 길어서 살짝 지루해졌는데 게임 시작하고 나서 몰입감 있게 봤지만.. 또 뭔가 살짝 지루해져서 뒤로 빨리 돌려서 보다가 마지막 에피소드 보고 진짜 어이가 없... 한 에피소드가 죄다 총질하는거야... 하아.. 이렇게 지루할수가.. 그래도 마지막에 뭔가 있겠지 싶어서 봤는데 그냥 물음표 백만개.. 그러고 나서 시즌 3 나온다는 안내말.. ㅎㅎㅎㅎㅎㅎㅎㅎ 시즌 3 안나오면 말이 안되는 내용이긴 하더라... 암튼 마지막 ㅋㅋㅋ 진짜 좀 어이없긴 했다. 그래도 시즌 3 기다려야지~ 아니 근데 그 형사들은 왜 나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 없지 않어??? 시즌 3에서 뭐 특별히 나오는게 있을까나? 누가 오징어게임 기사관련해서 코멘트로 이병헌 정체에 대해 추측했었는데 이정재 전의 오징어 게임에서 우승한 우승자 아닐까 하는데 웬지 그렇게 가면 재밌을꺼 같기도....? 암튼 성기훈 영웅놀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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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날씨에 민감한 미국인들 그리고 휴교 휴무

한국인 입장에서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태풍이 부나 출근하는 게 당연한 일이었는데, 미국은 다른가 보다. 요 며칠 폭설이 내릴 거라는 일기예보에 회사도 긴장한 상태였지만, 내가 사는 곳에는 다행히 눈은 아주 조금 오고 대부분 비가 왔다. 그런데 회사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텅 비어 있고, 거리에 차도 보이지 않았다. (원래도 차가 많지 않지만) 마치 유령 도시처럼 느껴졌다... 기분이 묘했다. 항상 느끼지만, 미국인들은 날씨에 굉장히 민감하다.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대부분 자가용으로 이동하는데, 눈 같은 날씨는 정말 큰 이슈가 되는 것 같다. 게다가 학교가 휴교하면 부모도 같이 휴가를 내야 한다. 날씨가 안 좋다는 예보가 나오면 학교가 휴교를 선언하고, 아이들을 혼자 둘 수 없는 부모들은 함께 휴가를 낸다. (미국 법에도 일정 연령 이하의 아이들을 혼자 집에 두는 건 불법이라고 들었는데, 몇 살 이하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이런 문화 차이가 정말 생소하다. ㅎㅎ 누가 '아이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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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미국 길고양이 중성화

12/2/2024 중성화 드디어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포스팅을 한다. (길어질 것 같아서 미리 양해를 구함) 몇 달 전부터 우리 아파트 단지에 나타난 검은 고양이, ‘키키’가 임신한 채로 우리 집을 자기 집처럼 드나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 고양이를 책임지기로 결심하고, 중성화(낙태) 수술을 시키기로 결정했다. 키키의 새끼까지 다 책임지고 입양 보내는 건 너무 부담스럽기도 하고, 키키에게 출산의 고통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았다. 물론 이건 내 이기적인 선택이지만, 결론적으로 나는 키키의 보호자가 되기로 했으니 나를 너무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맨날 여기서 나를 기다렸던 키키 : 이때는 날씬했네..ㄷㄷ 울집에 지 멋대로 들어 옴 : 서서히 불러오는 배.. 아무튼, 미국에서 내가 키키를 중성화 클리닉(저렴한 가격으로 중성화만 지원하는 곳)에서 중성화 수술을 시킨 방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미국에서는 TNR(Trap-Neuter-Return, 포획-중성화-방사)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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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살 사람은 살더라..

더현대 서울 승강기에서 '심정지' 발생한 고객 | 보배드림 베스트글 (bobaedream.co.kr) 더현대 서울 승강기에서 '심정지' 발생한 고객 | 보배드림 베스트글 www.bobaedream.co.kr 우리 아빤 하필 출근시간에 심정지가 와서 쓰러지고.. 출근 시간 교통체중으로 구급차가 20분이 지나서야 도착.. 엄마가 구급차보다 먼저 집에 도착했다고 했다. 구급차가 겨우 도착하여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이미 의식을 잃은지 오래였고 아빠 갈비뼈는 다 부러진 상태였다. 간신히 심장이 뛰었지만 의사 말이 산다 하셔도 정상 생활 불가능하실꺼라고 식물인간처럼 사셔야 한다고 했다. 우리는 연명을 거부했다. 그리고 금방 아빠의 심장은 멈췄다. 아빠가 돌아가신지 2년이 됐는데도 여전히 너무 슬프다.생각하지 말자 생각하지 말자 하는데도 이렇게 우연히 보게된 글에 아빠 생각이 난다. 보고싶다 우리 아빠.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빠. 세상에서 최고였던 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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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서 맛있는 일본 라멘 발견!

Nissan Raoh 돈코츠 라멘 강력 추천! 레스토랑에서 파는 라멘 국물 맛이 나고 생면같은 느낌이다. 그냥 호기심에 구매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자세히 기억 안나는데 월마트에서 1봉지에 2.65정도 했던거 같다. 아마존이 아주 미세하게 더 싸다. 일본 라멘 좋아하시면 한번 도전해보시길! 집에 돼지고기 있으시면 돼지고기 삶아서 파랑 고명으로 올리면 진짜 파는 라멘 맛 날 듯. 강추 강추! 신라면 레드도 월마트에 새로 출시 됐다. 근데 난 오리지널이 더 맛있다. 레드 진짜 맵긴 매운데 막 맛있는 매운 맛인것보다 그냥 자극적인 매운 맛? 난 닭발 같은 매운 음식 먹으면 위가 아픈데 먹고나서 내 위가 아프지 않은걸 보면 그렇게 매운건 아닌가보다. 난 오리지널이 좋아~ 엄청 매울까봐 계란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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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주인에게 바라는 10계>

아침부터 눈물이 핑~ 돌았다.. <반려동물이 주인에게 바라는 10계> 1. 제 수명은 10년에서 15년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떤 시간이라도 당신과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저를 입양하기 전에 꼭 그것을 생각해 주세요. 2. 제가 당신이 바라는 것을 이해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3. 저를 믿어 주세요. 그것만으로 저는 행복합니다. 4. 저를 오랫동안 혼내거나, 벌주려고 가두지 말아 주세요. 당신에게는 일이나 취미가 있고, 친구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저에게는 당신 밖에 없습니다. 5. 가끔은 저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제가 당신의 말 뜻은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제게 말을 건네는 당신의 목소리는 알 수 있습니다. 6. 당신이 저를 함부로 다루고 있지는 않은지 가끔씩 생각해 주세요. 저는 당신의 그런 마음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7. 저를 때리기 전에 생각해 주세요. 제게는 당신을 쉽게 상처 입힐 수 있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지만, 저는 당신을 물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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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그렇게 돈을 잘 버나?

정말 모르겠다.. 보통 미국에서 일하는 아시아 사람들이 돈을 많이 받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미국 아파트 가격을 보니 어이가 없다. 도대체 3천~4천 불짜리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는 걸까? 내가 사는 곳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그나마 약간 도시인 곳에 새로 짓는 아파트의 렌트비가 2천 불부터란다. 아파트가 정말 좋아 보이긴 하지만, 그럴 만한 돈이 있는 게 더 신기하다. 미국인들 통장에 3천 불이 없다고 하던데, 그냥 하루 먹고 하루 사는 건가? 아무튼 너무 신기해.. 나도 미국에 살고 있지만 여기는 워낙 시골이라 월세도 싸서 체감하진 못했지만, 정말 궁금하다.. 돈을 많이 버니 좋은 집에 사는 거겠지? 그런데 무슨 일을 하길래.. 그나저나 나는 언제 그런 집에 살아보나...? 아래는 가끔 알고리즘에 뜨는 유튜버인데, 미국에서 미국 회사에 다니는 분이다. 말로는 내향인이라고 하는데, 되게 활달하고 미국 생활에 잘 적응하는 것 같아서 부럽고 보기 좋다(능력자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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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 : 다락방의 타락한 목회자들

20대 때 나는 다락방 신자였다. (영상은 맨 아래 있음) 처음에는 그냥 일반 교회라고 생각했는데, 큰언니의 친구가 오래전부터 교회를 다니고 있었고, 언니가 그 친구를 통해 나를 전도하며 함께 다니기 시작했다. 교회에서 사이비적인 면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이단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나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믿었다. 우리 교회의 목사는 류광수가 아니었고, 수원에 있는 작은 개척교회였다. 그곳에서 나는 나란 존재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나의 고민을 교회 분들이 함께 들어주고 기도해 주셔서 정말 좋았다. 사이비처럼 퇴폐적이거나 재산을 바치라고 강요하는 일은 없었고, 주기적으로 모여서 한 주 동안 있었던 일들을 나누는 포럼이 꽤 많았다. 전도사님들과 개척교회 목사님들은 정말 진심으로 설교하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었다. 전도사님은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셨다. 둘째 언니랑 우리 가족에게 정말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집에 와서 함께 기도해 주고 걱정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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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환영/찐으로 소통하실분만

안녕하세요? 블로그 나름 열심히 하는데 이웃이 늘지 않아서 발로 뛰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 시골에서 냥이랑 둘이 살고 있어요. 무료한 삶에 그나마 블로그하는 취미가 생겨서 여행,일상,생각 그리고 그냥 이것저것 올리고 있습니다. 광고말고 소통하실분들을 이웃으로 간절히 원해요 저랑 생각이 같다만 서이추 걸어주세요 #서이추환영 #서로이웃 #서이추해요 #소통하실분만서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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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 떠나는 최고급 인재

나도 미국에 살고 있지만, (능력은 개뿔 없음..) 미국 비자를 준비하면서 "미국은 고학력자에게 비자를 잘 주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니깐 세계 1위 국가인 거구나 싶었어. 똑똑한 인재들을 다 데려다 쓰니 당연히 경제도 잘 돌아가겠지. 한국의 인재들도 정말 많이 떠나는구나. 그렇게 떠나서 돈 많이 벌고,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지내려나 봐. 참 현명한 선택이야. 외국에서 달러 많이 벌어서 은퇴 후 한국에 와서 모아둔 돈 쓰며 노년을 보내면 완벽하지. 한국처럼 1년에 깨작 깨작 급여를 올려주는 곳보다 내 능력껏 이직하면 팍팍 오르는 곳이 낫지. 저렇게 배운게 많은데 배운걸 얼마나 써보고 싶겠어. 꽉막힌 곳보다 조금 더 트인곳이 낫지. 타지생활이라 고향이 그립긴 하지만 그건 잠깐. 막상 통장에 찍히는 돈을 보면 행복하지 ㅎㅎ 한국이 인구 10만 명당 석·박사급 이상 핵심 인재의 미국 영주권 신청이 가장 많은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국 정부가 석·박사와 C레벨 인재에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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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hick Fil A

남자친구가 점심 사먹으라구 20불 보내줘서 칙필에이 감. 남자친구가 돈 보내준 이유가 쫌 웃김.. 남자친구가 점심에 패스트푸드를 먹길래 난 오늘 점심 뭐 먹지? 이랬더니 패스트 푸드 먹으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급여 받기 전까지는 돈 쓰기 싫어 라고 했더니 햄버거 사 먹으라면서 20불 보내줌 지도 돈 없으면서.. 내가 0 세개 더 붙여서 줘야하는거 아니냐구 장난쳤지만 10불이든 20불이든 그냥 생각해주는게 너무 고마움. 고맙다 내사랑 넌 어차피 내가 이 글 써도 못알아 보겠지만 ㅋㅋㅋㅋ 요즘 좀 배불리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숨쉬기가 힘들음.. 뱃살에 짓눌러서 그런거겠지? 그래서 자꾸 소식 하게 됨. 이대로 살 빠져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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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2주년.. 우리 아빠 돌아가신지 2주년

우리 아빠는 이태원 참사 그 전 날에 돌아가셨다. 심정지로. 원래도 고혈압 당뇨가 있어셨는데 코로나 걸리시고 위중증 환자로 분류되더니, 그 이후로 계속 응급실과 입원을 반복하시더니 결국에는 돌아가셨다. 한국 뉴스에 이태원 참사 2주년이라는 기사를 보니 우리아빠 돌아가신지 2주년 됐구나 싶더라. 아빠 돌아가시고 장례를 끝낸 후 아빠 다음으로 납골당이 순식간데 차았다. 이태원 참사때문에.. 젊디 젊은 아이들이.. 인생이란게 정말 웃기지 않은가? 한순간에 왔다가 한순간에 떠나는.. 앞 날을 알수 없으니 말이다.. 신이 있다면 이들을 잘 보담아 주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빠 하늘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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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늘어나는 손님들..

요즘 미국생활이 너무 재밌어지네... 손님들이 많아져서..ㅎㅎ 어제 우리집 방문한 손님들.. 오늘도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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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힘들어..

나는 사무실을 따로 쓰는데 사장님실이랑 내 사무실을 바꾼다고 하여 어제부터 노가다를 시작했다. 누가 볼까봐 자세히 못쓰겠지만 아무튼 몇명의 직원들이 도와줬는데 누가 나보고 자꾸 고기 사라고 하더라..? 회사에서 시켜서 노가다 하게 된건데 왜 내가 고기를 사야하지? 짐과 서류를 옮겨줬던 동료들이 나보고 밥사라고 했으면 나도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기꺼히 밥을 샀겠지만 지금 빨리 옮기자고 오더 내린 사람이 자꾸 그러니깐 짜증이 나더라. 자기가 회사의 책임자로 있으면 자기가 나서서 법카로 사준다고 해야 하는거 아니야? 난 정말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 왜 나한테 사라고 자꾸 그러는건지? 자기 살땐 법인카드 쓰고 내가 살땐 내돈 써야 하는데 나보다 연봉 두배 높으신 분이 굳이? 자꾸? 하아... 사실 회사에서 시켜서 해야 하는건데 나보고 밥사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휴게실에서 쉬고 있는 직원 불러서 일시키는것도 웃기고, 일하다 말고 허겁지겁 서류 옮기는것도 웃기고. . 이사 날짜를 잡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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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고양이를 어떡해야 하나..

흰색고양이는 또치 (내 반려묘), 검정색 고양이는 키키 (숲 고양이, 바론 새끼) 내가 미국온지 얼마 안되서 먹이주던 고양이가 있었다. 이름을 바론이라고 지어줬었다. 바론은 정말 멋진 턱시도 고양이였다. 매일 한결같이 오더니 어느순간 점점 뜸해지더니 바론의 영역에 바론이랑 닮은 새끼고양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바론은 수컷) 지금은 어디론가로 떠나버린 바론 : 7월 이후로 본적이 없다 바론 닮은 새끼고양이는 바론 주니어 BJ라고 이름을 지었으니 BJ란 단어에 성적인 의미도 있어서 '키키'라고 이름을 다시 지어줬다. 키키가 처음에는 경계심이 심해서 10미터 털어진 곳에서도 도망가기 바뻤다. 그래도 매일 밤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왔는데 갑자기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10월까지만 해도 나 보면 도망 가더니 11월 초부터 갑자기 애교부리기 시작. 키키는 가슴과 배에만 흰 털이 있다 밥먹는데 내가 나오니깐 도망가는 키키 : 이 사진이 10월 27일 찍은 사진 나는 단순히 발정이 났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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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2년차.. 연봉 오르긴 올랐는데.. feat MBTI &quot;T&quot; 남자친구

기분이 안좋다. 미국생활 2년차다. 오늘 연봉인상 싸인을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연봉이 조금 적게 올랐다. (원래 쬐끔 쬐끔 올려주는 회사임) 고과를 B를 받았다. 나는 당연히 A 받을꺼라 생각했는데... 슬프다,. 내가 예상했던 금액이 아니라 속상한데.. 뭐 어떡하냐.. 내가 못하고 그만큼 회사의 핵심 인물이 아닌거겠지.. 따지고 보면 적게 오른건 아닌데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적으니깐 기분이 상하는건 어쩔수 없다. 이래서 사람은 기대를 하면 안돼... MBTI 'T' 를 가지고 있는 공감능력 부족한 내 남자친구왈 "Sad, less than expected " 슬프지 기대했던것보다 적으면.. 이게 끝. 아니 위로를 좀 해줘. "다음엔 더 오르겠지" 라고 ㅋㅋㅋㅋ 저렇게 말하고 나서 저녁 메뉴 기대된다며 신나서 얘기... 으매...ㅋㅋㅋㅋㅋㅋ 그래.. 넌 최선을 다해서 공감해준거겠지.... 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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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차 사는 방법 (신용이 있는 경우)

미국에서 차 사는 방법 (신용이 있는 경우) 내 신차 구매 후기는 신용이 있는 경우야! 미국에서 신용을 쌓으려면 크레딧카드를 사용하고 빨리 갚고를 무한 반복해야 해. 나는 미국 오자마자 만 불짜리 중고차를 일시불로 구매해서 1년 반 동안 타고 다녔어. 신용도 쌓고 돈도 좀 모아서 신차를 구매하게 됐지. 1. 구매할 모델 선정 미국 차의 특징은 한국처럼 옵션을 넣는 개념보다는 이미 딜러가 갖고 있는 차를 판매하는 개념이야. 그리고 각 차마다 옵션을 TRIM으로 설정해 놔. 예를 들어 내가 산 MAZDA CX-30은 아래처럼 8가지 트림이 있어. 나는 Preferred 트림으로 샀는데, 선루프가 달린 모델이었어. 그 외에도 옵션이 하나씩 더 추가돼 있고, premium 트림은 풀옵션이야. 이걸 참고해서 모델과 트림을 정하는 게 좋아. (참고로 나는 차 사기 전에 3가지 모델 중에 고민했는데, 그중에 그나마 가격이 제일 저렴한 걸 샀어.) 아래는 트림 예시 - 2024 MAZDA C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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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퍼프대디 (Diddy) 만행들 요약

아래 유튜브에서 잘 정리해줬네요. https://youtu.be/4J6jjpZViug?si=ZMYbk4Ju8LyJ6D9k <영상요약> 퍼프 대디에 대해: 성공한 프로듀서이자 래퍼, 사업가로 유명하지만, 90년대 초반에 다른 아티스트들을 모방해 성공을 거뒀다는 비판을 받음. 당시에는 그런 방식이 가능했을 것 같음. 50센트는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어서 퍼프 대디를 굉장히 싫어하고, 그를 아티스트로 인정하지 대디 주변의 수상한 죽음들: 투팍, 전 부인, 전 부인의 전 남편 등 퍼프 대디 주변에서 갑작스럽게 죽은 사람들이 많음. 일부에서는 퍼프 대디가 이들과 관련이 있다는 음모론이 제기되며, 그 음모가 사실일 수도 있다는 말이 있음. 캐시와의 관계: 캐시는 19살에 퍼프 대디를 처음 만났고, 사실상 노예 계약 같은 방식으로 계약을 맺게 됨. 이후 퍼프 대디는 캐시의 사생활을 통제하며 폭행, 성폭행, 각종 변태적인 행위를 강요함. 캐시는 퍼프 대디의 사건을 폭로하며 중요한 역할을 함.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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