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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결혼] 드디어 오늘 Notary 만나다.

 [미국결혼] 드디어 오늘 Notary 만나다.

게으른 남자친구 덕분에 늦어진 혼인신고 혼인신고서는 진작에 작성했지만, 노터리(Notary)에게 공증을 받아야 한다. 내 거래 은행과 지역 도서관에 노터리가 있다고 해서 일단 도서관 노터리에 연락해두었다.

은행에도 전화해봤지만 자동응답만 나오고 연결이 안 돼서 패스. 알고 보니 노터리가 꽤 많더라.

개인 노터리는 소정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도서관이나 은행 같은 관공서에서는 무료로 공증을 해준다고 한다. 노터리 공증받기 도서관에서 노터리를 만나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

노터리는 공책 같은 곳에 **우리 이름, 집 주소, 그리고 소셜 시큐리티 번호(뒷 네 자리)**를 적고, 우리에게 싸인을 하라고 했다. 노터리 공책에 싸인을 했고, 혼인신고서에도 날짜적고 싸인을 하라고 했다.그 후 노터리가 공증 도장을 찍어주었다.

그리고 한 달 안에 카운티에 제출하라고 했다. Alabama의 혼인신고 절차 내가 사는 Alabama에서는 혼인신고 절차가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다른 주는 보통 증인을 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