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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 대한민국 : 영양제에 대한 진실

여러분 아래 영상 꼭 보시길! 영양제의 진실이래요. 의사들도 죄다 뻥쟁이들. TractionAgency_ChefisIn_Grocery_15s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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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상

밥먹을때마다 나를 괴롭히는 또치~ 너무 예쁜 또치~~ 식탁과 일심동체인 우리 또치~ 또치 인스타 추가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ddochi_july28th?igsh=eHR2aGR2eTJkMzIy Ddochi(@ddochi_july28t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9명, 팔로잉 11명, 게시물 11개 - Ddochi(@ddochi_july28th)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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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골에서의 일상

바론을 오랜만에 봄 7월 이후로 바론을 보지 못함. 두달이 더 됐네. 바론 영역에 좀 더 어려보이는 고양이가 나타남. 바론이 어린 고양이한테 영역을 넘기고 떠난듯. 보고싶다 바론아. 자세히 보면 새끼냥이를 훈육하고 있다. 우리 바론 으른이였어 보고싶다 바론. 잘 지내고 있겠지? 집 앞에 버섯이? 집앞에 버섯이 자람 먹어도 될까?ㅋㅋㅋ 점점 모양이 징그러워짐 샤워기 헤드를 바꿈 한국에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런걸 다 해보네..ㅎㅎ 드라이브~ 일하고... 회사 컴퓨터가 맛감. IT팀에서 봐주긴 했는데 전원이랑 USB 포트 충돌문제라 심각한건 아닌거 같지만 컴퓨터부터 바뀌는게 좋겠다 함 컴퓨터가 너무 오래 됐다고.. 나는 싫다고 함.. 파일들 옮기기 귀찮다고.. 그랬더니 IT팀에서 알아서 해준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의 귀차니즘...ㅎㅎ 술한잔 해주고 이제 나를 반겨줄 식구가 생겼음~ 밥먹는데 또치가 김치 냄새를 맡고 땅을 파기 시작함 ㅋㅋㅋ 귀여운것 미안하지만 엄마는 김치 없으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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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어야 겠다..

어제 회사 동료집에 초대 받아서 술한잔 했는데.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엄청 취해버렸다. 취한것까지는 괜찮은데 오늘 아침에 도저히 일어날수 있는 몸이 아니였다. 회사에 조금 늦게 출근하겠다고 알리고 계속 잤다. 새벽에 한시간마다 일어나서 토하고. 너무 목이 마른데 물을 가지러 주방까지 갈 힘도 없었다. 머리는 깨질듯이 아팠다. 원래도 숙취가 심한편이였는데. 오늘 새벽에 진짜 죽다가 살아났다.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이렇게 숨쉬기가 힘들었떤적이 있었던가? 이렇게 또 다짐한다. 술을 끊자. 이제 더이상 몸에서 받아주지 않는다. 또치가 내 상태를 눈치 챈건지 웬일로 나를 괴롭히지 않고 혼자 잘 놀아줬다. 우리 또치 작고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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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술병으로 힘든줄 알았더니.. 술병이 감기몸살이 됐나보다.. 4일째 감기 몸살에 시달리고 있다.. 코가 너무 막혀서 아무 냄새가 안나길래 코로나인가 싶었더니 맛을 너무 잘 느낌..^^;; 자가진단도 해봤는데 다행히 코로나가 아니였다. 다행 아닌가? 코로나였음 재택근무였을텐데..ㅎㅎㅎㅎ 몸살 첫날에는 입맛이 없더니 둘째날부터 입맛이 돌기 시작 함. 회복하려고 입맛이 돋는걸까? 아님 이 뚱띵한 몸뚱아리 유지를 위한걸까? 그래도 이 몸뚱아리 너무 무겁고 힘들다.. 푹 자고 싶다.. 오늘도 이 무거운 몸 이끌고 일하고 있네.. 자유롭게 쉬고 싶다... 일 하기 싫다.. 집에 가고 싶다.. 맛있는거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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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네 "나이 오십이 넘어서야 이해되는 말 18가지"

난 50 아닌데 이해가 되네.. 누구를 만나느냐는 대부분 "운" 이다. 이게 진짜 명언. 덧붙이자면 쓸데없는 인간관계는 안만다는게 상책. 감정낭비만 심해진다. 출처 https://wooriclass.co.kr/archives/334031?fbclid=IwY2xjawFkN8RleHRuA2FlbQIxMQABHdNgufSCYoAo5WjkCy6KVon-Oir03ycj2kOMR4DTd1X6BzTbYmUm9vMyHA_aem_8lHDmSj-dlbpR90tCO3_hw#cb 나이 오십이 넘어서야 이해되는 말 18가지 클라쓰가 다른 우리학교 클라스 wooricla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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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숨 쉬고 있다

나는 자살하고 싶거나 우울하거나 외롭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 (우울이 뭘까?) 하지만 행복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삶에 대한 강한 의욕이 있는 것도 아니야. 친구도 있고, 사회생활도 잘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함이 느껴지지 않아. 인생이 재미가 없고, 삶에 대한 미련도 없는 듯해. 그냥 숨 쉬고 있으니 살아있을 뿐, 죽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아둥바둥 사는 거지. 이런 기분은 나만 겪는 게 아니구나 오늘 하루도 잘 견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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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친구해요!

또치 인스타 만들었어요 팔로워 해주세요 바로 맞팔 합니다>0< https://www.instagram.com/ddochi_july28th?igsh=eHR2aGR2eTJkMzIy Dochi(@ddochi_july28t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7명, 팔로잉 6명, 게시물 8개 - Dochi(@ddochi_july28th)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아래는 제 인스타 @anneleah_Lim https://www.instagram.com/anneleah_lim?igsh=cG41dGg1cmowZGw4 (@anneleah_lim)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0명, 팔로잉 110명, 게시물 157개 - (@anneleah_lim)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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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냥이 또치~

나는 여지껏 40여년 가까이 살면서 2마리 개랑 1마리 고양이를 키웠었다. 멍순이, 흰둥이, 도담이. 세마리다 무지개 다리로 보내고 그 슬픔이 정말 정말 오래갔다. 사실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하고 너무 슬프다. 고양이 도담이는 하루아침에 너무 갑자기 죽어서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너무 충격적이였다. 개 두마리 멍순이 흰둥이는 노환이 왔었고 곧 죽을꺼라는걸 알고 미리 미리 준비했지만 막상 그 순간이 닥쳤을때의 슬픔은 말로 표혀을 못하겠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그 고통스러운 순간들. 그래서 다시는 반려동물을 들이지 않겠다 다짐했건만. 무슨 하늘의 장난이신지"또치"를 하늘에서 뚝-하고 내려주셨다. 이왕 내려주실꺼면 나의 로망 올블랙 캣을 내려주시지 그러셨어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비오는 밤 일요일. 거실에서 티비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밖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내가 항상 숲속에 사는 고양이 바론한테 밥을 주기 때문에 나는 바론이 우는건가 싶었다. 하지만 바론한테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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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 위한 기록

2020년 11월 20일 도담이 떠난 날 : 아침에 일어나 보니 도담이가 죽어있었다. 너무 갑작스러운 죽음. 둘째언니를 엄청 좋아했던 둘째누나바보 도담이 2016년 7월 2일 오전 1시 50분 흰둥이 떠난 날 : 흰둥이가 치매와 노환으로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봤었다. 나를 가장좋아했었던 흰둥이. 누나바보 흰둥이. 2010년 9얼 7일 오후 9시 멍순이 떠난 날 : 멍순이는 신장이었나 (잘 기억이 안 난다) 어딘가 안 좋아서 매일 약을 먹이며 병원을 다녔었다. 그날도 병원 갔다 오고 안정을 취하던 중에 떠났다. 온 가족이 다 집에 들어온 후에야 편히 눈을 감았다. 내 생의 최고로 똑똑하고 영리했었던 엄마 바보 멍순이. 도담이 (별명:호랑이새끼) 우리 흰둥이 (별명:멍충이) 근데 진짜 똑똑했음 귀한 사진 발견함 (둘다 숫컷) 아쉽게도 멍순이 사진은 한국에 있는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다. 보고싶다 내새끼들. 노무 포근했고 작고 소중했다.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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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완전 무결한 커플 끄적 끄적 (스포O)

요즘 핫한 완전무결한 커플을 주말에 몰아서 봤다. 재미는 있더라. 근데 거기 나오는 여자들이나 남자들이 하나 같이 다 짜증나. 혼자 지껄이는거라 스포가 아주아주 많음! 내용은 다들 아실듯. 부자랑 결혼예정인 아멜리아의 결혼식 당일에 그녀의 절친한 친구가 시체로 발견되면서 가족들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는 내용. 이 드라마에서 "사랑해" 라는 단어가 진실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직 그리어의 둘째아들 벤지 한명뿐. ※주의 :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포스팅 하는거라 욕과 스포가 남발함 이 드라마는 나의 분노를 자극하는 미친년놈들이 나온다. 일단 첫번째 여자 주인공 아멜리아 (참고로 정말 못생겼다고 생각함...ㅋㅋㅋ) 이뇬 정말 미친거 아니야? 결혼식 전날에 목숨 바칠정도로 사랑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결혼식이 친구 죽음으로 미뤄졌지만 어쨌든 결혼 예정자 아닌가? 근데 약혼자 친구한테 눈길이 가고 결국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하여 사고침 (키스함). 그걸 벤지가 보고 배신감에 그렇게 결혼이 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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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남자친구의 어린 시절: 이상한 이웃 이야기

남자친구 부모님에게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어. 영어를 100% 이해한 건 아니어서 내용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내가 이해한 것까지만 포스팅해볼게. 첫 번째 이야기. 남자친구 아버님이 처음 플로리다에 오신 건 1989년이었어. 두 분 다 메릴랜드 출신이고, 워싱턴 DC에서 일하셨지.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메릴랜드에서 워싱턴 DC까지는 차로 약 30분 정도 걸려. 남자친구 부모님은 두 분 다 메릴랜드 출신이지만, 남자친구를 갖기 전 동거를 시작하면서 플로리다 남부로 이사하게 됐어. 왜 플로리다로 이주했는지는 묻지 않았지만, 아마 두 분 다 바다를 좋아하고 플로리다가 따뜻해서 그런 것 같아. 1989년에 플로리다에 도착했을 때, 아버님은 "이 사람들이 어떻게 돈을 벌길래 이렇게 좋은 차와 좋은 집에서 살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거지?"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해. 그런데 그 좋은 차와 집이 마약으로 번 돈으로 산 거라는 얘기를 들으셨대. 그 당시 사우스 플로리다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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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창피해서 쥐구멍에 숨고싶다..

어제 갑자기 호박죽이 먹고 싶어서 밤에 Winn Dixie 로 달려감. 하늘이 예뻐서 찍은건데 오늘 이렇게 블로그에 올릴지 몰랐다. 늙은호박과 단호박 종류인 Butterbaby Squash랑 Acon Squash 를 구매해서 손가락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열심히 칼질해서 호박죽을 만들었는데 우유를 깜박함. (우유 넣어서 먹는거 좋아함) 그래서 만들어 놓기만 하고 제대로 먹어보지 못함. 우유없어도 나름 맛있긴 했지만 맛있게 먹고 싶어서 '내일 점심에 우유사서 같이 먹어야지' 했다. 그런데 점심시간에 짬내서 마트가기가 귀찮아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Gas station에 들렀는데 여기서 구매한 우유가 썩음 (썩었다고 생각했다............) 우유를 냄비에 따랐는데 보이는가? 끈적한게 느껴지는게? 버터 밀크밖에 없어서 버터밀크로 산건데 원래 휘핑크림같은 걸죽한 느낌인게 버터밀크인가? 싶었는데 내가 예전에 월마트에서 실수로 버터밀크 샀을땐 저런 걸죽한 느낌은 없었고 그냥 일반 우유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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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추천 유튜버 Top 9

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유투버들을 추천하고 싶어서 포스팅한다. 새덕후 새덕후 Korean Birder - YouTube 이분은 닉네임 그대로 새덕후다. 모든 비디오들의 영상미가 엄청 뛰어나고 말씀도 되게 잘하신다. 무엇보다 넋 놓고 보게 되는 새들과 자연. 그리고 환경문제랑 동물생태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다. 이분은 진짜 디스커버리나 지오그래픽에 가셔야 함. 말씀하시는 거에 똑똑함이 묻어난다. 가끔 멍청미 비슷한 걸 보이는데 그것도 너무 인간적이라 애정이...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팬이에요!! 강력 추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투버다. 플로리다에 꼭 오셨으면 좋겠다. 하지만 나는 앨라매마에 산다..ㅋㅋ 아쉬운게 있다면 영상이 자주 올라오지는 않는다 또르륵.. 2.무인도그 무인도그 - YouTube 무인도그 목줄 없이 사는 시골 수캐들에 의해 의도치 않게 임신한 깜순이와 흰별이 각각 8마리와 5마리를 출산하게 되었고 대가족을 돌볼 수 있는 넓은 땅이 필요했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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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과 장례식..

7월 14일 일요일 회사 동료가 결혼한지 3년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연애까지 하면 5년만에 식을 올린거다. 미국 결혼식은 처음이였는데 재밌었다. 날씨가 엄청 더웠던것 빼면.. 이곳 대여하는데 1,500불이였다고 한다. 생각보다 싸서 괜찮은거 같다. 방명록으로 즉석사진 찍어서 공책에 메모랑 붙이더라. 미국스타일인지 요즘애들 스타일인지는 모르겠다. 술은 운전을 해야해서 많이 마시진 않았다. 방명록에 붙일 사진과 간단한 칵테일 한잔 본격적으로 식이 시작됐다. 미국에서 오래 일한 친구라 그런지 하객들이 꽤 많았다. 서로 사랑의 맹세를 하며 반지 나눠 끼고 있다 예쁜 신부신랑. 둘다 너무 착하고 예쁘다 식은 생각보다 금방 끝났지만 (더워서 금방 끝낸듯) 안으로 들어가서 본격 먹방 시작. 피자랑 롤, 치킨이 있었는데, 롤이 너무 맛있었다. 하지만 한국인은 라면 먹어줘야지? 신부가 센스있게 라면도 준비해 뒀다. 그리고 추첨하길래 뽑았는데 아쉽게도 수건 받았다. 나는 캔들 받고 싶었는데 ㅠ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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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집으로 침입함!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아침에 있었던 일. 부고 문자 이후로 조금 마음이 불편했는데 일이 있어서 일찍 출근해야 했다. 서둘러 거실로 나왔는데 무언가 내 현관 문에 콩 하고 박는 소리가 났다. 나는 윗집 강아지가 내려오면서 내는 소리인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무언가 슝-하고 거실로 날아서 들어왔다. 얼핏 봤을 때 갈색의 엄청 큰 나방 같았다. 어떻게 잡아야 하나 식겁했는데 이것이 거실 창문 쪽으로 날아가더니 계속 창문을 콩콩 박더라. 블라인드가 쳐져 있어서 무언지 확인이 안되어 조심스럽게 블라인드를 들어 올렸더니 너무너무 예쁜 새가 창을 계속 박고 있더라. 에고.. 안타까워라.. 혹시라도 다칠까 봐 빨리 구출해야겠다 싶어 창문을 열려고 시도했는데 창문이 안열림ㅠㅠ 거실 창문을 한 번도 열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여는지도 모르겠더라. 혹시 다칠까 봐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빨리 잡아야 한다!! 다행히 새가 블라인드랑 창문 사이에 갇혀서 다른 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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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아파트 욕조 하수구 막힘!!

발생일 : 2024년 7월 18일 진짜 욕을 안 할 수가 없다 이놈의 미국 잣 같은 아파트.. 목요일 아침에 샤워하는데 물이 잘 안 내려가더라.. 저녁에 퇴근해서 욕조 하수구에 별의별 짓을 해도 물이 안 내려감.. 목요일에 관리실에 연락해놓고 금요일 퇴근 후에 확인해 봤더니 욕실을 잣같이 만들어 놓음.. 물이 역류한 거 같고 뭔가 심각한 문제 같아 보임. 저 검은색은 뭔지 모르겠음. (검은 물 밑에서란 영화가 생각나네...뭔가 무서움) 물이 조금씩 내려갔었는데 관리실에서 왔다가고 나서 아주 꽉 막힘. 조졌네.. 너무 승질나. 아무 노티스도 못 받아서 관리실에 전화하려니깐 내 핸드폰도 안되는 거 실화야? 전화가 안 걸림.. 유심을 바꿔야지 아 성질나서.. 전화까지 지랄이냐고! 플로리다 사는 남자친구한테 관리실 긴급전화번호로 전화 좀 해달라고 함. 그리고 한 시간 후에 받은 문자 Good afternoon, maintenance came out today and tried to c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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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도소에서 130억 로또 당첨이라니..

정말 신은 존재하는가? 나도 한때는 엄청 독실한 크리스찬이였는데.. 이런 기사 볼 때마다 현타가 온다.. 신이 있긴 한걸까? 저런 분리수거도 안돼는 쓰레기한테 로또 그것도 130억원이라니. 제발 돌맞아 죽고 그 돈 다 사회에 환원해라.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4/07/22/ZXWHDJJLMZDCDITRIEDHHYNKQA/ 교도소서 ‘130억’ 로또 1등 당첨… 출소 후 사라진 英 강간범 근황 교도소서 130억 로또 1등 당첨 출소 후 사라진 英 강간범 근황 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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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반려동물 중성화하는 방법 및 비용

나중에 포스팅할 건데 어쩌다 보니 집사가 됐다.. 이미 바이러스검사, 하피스 약, 예방접종으로 78불을 썼다. 동물 병원비는 한국이랑 비슷한 거 같다. 지금 우리 또치가 새끼 냥이라 괜찮은데 몇 달 후면 중성화가 필요할 것 같아 검색해 보니 미국 동물 병원에서 중성화는 200~500불 정도 종류랑 성별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고양이는 보통 200~300불 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런저런 정보를 알아보던 중. 동물보호단체나 시에서 운영하는 동물 병원에서 중성화를 하면 엄청 저렴하다는 걸 알게 됐다. 일단 내가 있는 Alabama 주로 검색해 보니 여아 냥이는 100불이었다. 단 혜택받은 만큼 기부하라고 권유한다. 아~주 좋다! 안 그래도 애니멀 셸터에 매달 십 불이라도 후원을 할까 생각 중이었는데. 몇 달 후에 이용해 보려고 한다. 픽업 드롭 서비스도 한다. 좋다 좋다. 단, 픽업 서비스 이용 시 우리 또치가 겁먹을까 봐 그게 걱정이다. 혹시 앨라배마에서 반려동물 중성화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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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bama] 헌츠빌 Huntsville - 짧은 여행

여행 일자 : 2024년 8월 10일 - 11일 Huntsville 헌츠빌 남자친구가 1년 만에 앨라배마로 왔다. 방학 겸 자기도 휴가를 즐기고 싶다며 13시간을 운전하여 왔다. 우리는 어디를 여행 가면 좋을까 고민하다 헌츠빌을 가기로 결정했다. 헌츠빌은 젊은 인구가 많이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마치 신도시 같은 느낌이고 새집들이 즐비하고 공사 중인 곳도 많았다. 무척 깨끗한 곳으로 짧게나마 여행하기 좋은 것 같다. 우리는 헌츠빌 다운타운 쪽 호텔을 예약했다. 다운타운이라 위치는 아주 좋았다. https://maps.app.goo.gl/SKLKzHCnQg8nrZ2G7 Homewood Suites by Hilton Huntsville-Downtown, AL · 714 Gallatin St SW, Huntsville, AL 35801, United States · Extended stay hotel maps.app.goo.gl 호텔 체크인 시간이 4시라 그전에 헌츠빌 하면 나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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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치~ 내 사랑 또치~ 너무 예쁜 또치~

냥줍했다. 집사 된지 한 달 되어 간다. 한 달도 안 됐는데 또치한테만 600불 넘게 썼다. 돈 덩어리! 근데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돈이 아깝지 않다. 껌딱지 응 니꺼 맞아 껌딱지 꽃미모 여행 따라가고 싶은 또치 떡실신 거긴 왜 자꾸 들어가니?ㅋㅋㅋ 하루하루 쑥쑥 커가는 또치. 또치가 내 인생이 네 번째 반려동물이네. 우리 멍순이(12살), 흰둥이(정확한 나이 모름 대략 14살), 도담이(11살) 다 무지개 나라 갈 때까지 보살폈었는데. 다시는 내 인생에 반려동물은 절대 없다고 다짐했건만 이렇게 또 나는 집사의 길을 걷게 되는구나.. 너무 예쁘다. 이렇게 간택 당한 거 어쩔 수 없네.. 너를 평생 책임질게! 제발 동물 이쁘다고 키우지 마시고 아프면 돈 깨지고 사료에 간식에 돈이 많이 나간다는 거 항상 인지하고 늙으면 병원비가 많이 늘어나고 손이 많이 간다는 거 잊지 마시고 끝까지 책임질 마음으로 반려동물 들입시다. 도대체 예쁘다고 데려가서 키워놓고 왜 버리는지 이해가 안 된다. 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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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bama] Noccalula Falls, Guntersville (앨라배마 녹칼룰라 폭포, 건터스빌)

여행 일자 : 2024년 8월 16일 - 17일 (1박2일 짧은 여행) 멀리 갈 수는 없고 내가 사는 앨라배마 주 근방으로 남자친구랑 짧게 여행 다녀왔다. 금요일에 휴가를 내고 금-토 1박2일로 일정을 짰다. 건터스빌은 우리가 헌츠빌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우연히 발견한 호수 도시다. 우연히 지나가게 됐는데 너무 예버서 다음 여행지는 여기다!라고 급작스럽게 여행지 선정을 했다. 혹시 앨라배마에 사신다면 1박으로 여행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드린다. 일단 건터스빌을 가는 길에 있는 노칼룰라폭포에 들렸다. Noccalula Falls https://maps.app.goo.gl/kMnTmCNtQHzUtyhHA Noccalula Falls · Gadsden, AL 35904, United States · Waterfall maps.app.goo.gl 입장료는 1인당 $8.00불. 미국치고 굉장히 저렴했다. 정말 강추하는 게 안에 들어가면 당나귀나 캥거루 같은 작은 초식동물들이 있고 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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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 키웨스트로(Keywest 플로리다) 향하는 길 #1

플로리다 총 여행 기간 : 2024년 3월 28일 ~ 4월 2일 키웨스트 (Key West) : 2024년 3월 29일 ~ 4월 1일 (2박 3일) 부활절을 맞아 이틀 휴가를 내고 나는 다시 플로리다로 떠났다. 이날은 남자친구 어머니 생신이 있던 주였는데, 어머니께서 특별한 생일을 보내고 싶다고 키웨스트 여행을 계획하셨다. 숙소는 어머님이 다 예약하셨고, 나랑 남자친구는 식사를 접대했다. 차는 두 대 나눠서 갔다. 여담이지만 어머니께서 아버지가 너무 돈을 안 쓴다고 왜 이렇게 짜게 구냐고 면박 주셨다는 ㅋㅋㅋ 두 분 중에 어머니가 돈을 더 잘 버신다고 한다. 게다가 남자친구 부모님도 우리처럼 연상연하 커플이시다. 3월 28일에 퇴근 후 비행이어서 밤 비행기로 예약했더니 1시간 딜레이 됐었다. 10시 40분 비행이 11시 40분인가? 출발하여 새벽 1시가 넘어서 도착했었다. 나는 비행기 딜레이가 너무 싫어서 메이저 항공사를 이용하는 건데 딜레이라니. 기장이 하는 말이 자세히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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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 키웨스트(Keywest 플로리다) #2

해돋이를 보고 바로 키웨스트로 향했다.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아직도 안 일어나셔서 나는 우리 먼저 가자고 제안했다. 워낙 유명한 관광지다 보니 나는 아침 일찍 서둘러서 보고 사람 많아지기 전에 떠나길 바랐기 때문에 (나의 여행 스타일임) 남자친구 말로는 부모님께서 안 가실 것 같다 했다. 왜냐하면 두 분 워낙 자주 가보셔서... 키웨스트 (Key West) 우리는 마라톤에서 1시간 정도 운전하여 키웨스트에 도착했다 거리 사이드에 주차할 수 있는데 다 유료다. 괜히 몇십 불 아끼려고 몇 백 불 내지 말고 주차료는 꼭 내라. 차에서 내리자마자 반겨주는 닭.. The Hemingway Home and Museum 헤밍웨이 홈 뮤지엄 https://maps.app.goo.gl/P8Gq6TfoMficyScC6 The Hemingway Home and Museum · 907 Whitehead St, Key West, FL 33040, United States · Museum maps.ap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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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먹블거 (먹방 블로거) 림쓰 - 3

요 근래 맨날 도시락 시켜 먹기도 하고 요리도 좀 하고. 최근 두 달 동안 해 먹은 음식들. 너무 잘 쳐묵어서 살이 빠질 생각을 안 한다. 다이어트 방법은 알지만 실천이 어렵구나. 이렇게 또 나는 나이와 살만 얻는다. 플로리다 가서 물놀이 좀 해줘야 하는데.. 뱃살 어떡하냐고~~ 오늘은 뭘 해 먹어야 하나.. (제발 먹지 말라고!! ㅋㅋㅋ) 주말에 해 먹은 어묵탕과 지코바 스타일 치킨 (양심은 있어서 닭 가슴살로 만듦) 단백질 섭취해 줘야죠~ 베이컨 야채 볶음밥과 시래깃국 짬뽕 만들어 먹음 (짜장은 만들다 실패해서 다 버림 고기가 오래돼서 비린내가 너무 심했다) 건강 생각해서 술 끊었지만 이날은 너무 심심해서 한 병만 마심 요즘 난리 난 그린어니언베이글도 한번 만들어봄 안 매운 쪽갈비랑 짜장라면! 꿀꿀~ 남은 립으로 매운 쪽갈비 만들어 먹음 내가 양심은 있지.. 목살 샐러드로 한 끼 먹어줌 K 마켓에서 장 봐서 마라탕 해먹음 갑자기 핫도그에 꽂혀서 핫도그 해먹음 K 마켓에서 사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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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Shut down!

작성일 : 2024년 6월 28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가 내일부터 시작이다. 오늘 퇴근하고 밤비행기로 플로리다 간다. 이번에는 9일 풀로 플로리다에 있을 예정이지만 딱히 계획은 많이 없다. 일단 휴가 끝나고 있을 회사 직원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옷과 신발을 사고 콰이어트 플레이트:첫째날 영화 한번 봐주고 날씨가 괜찮으면 에버글래이드 가서 악어들과 트래킹 한번 해주고. 바다에서 수영도 한번 해주고. 벌써 신난다. 빨리 퇴근하고 싶다~ (지금 시간 아침 7시 43분인데..ㅋㅋ) 근데 걱정이네 플로리다 모기들은 나만 좋아해서.. 벌써 모기에 뜯길 생각하니 싫다.. 앨라배마에서는 모기 물린적 없는데.. 플로리다에서는 모기랑 벼룩에 엄청 뜯긴다.. 남친 말로는 코리안 BBQ 라서 그런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이 맨날 일반식 먹다가 특식 먹으니 좋은가보지? 아무튼 나는 휴가 잘 다녀오겠다! 휴가 다녀오면 또 열심히 일하면서 겨울 셧다운을 기다리겠지.. 이렇게 1년이 후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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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nois] 시카고 (Chicago 일리노이) 여행 #1

일리노이주 시카고 여행 여행일 : 2024년 5월 3일~5월 6일 (3박 4일) 작성일 : 2024년 6월 28일 애틀랜타 출발 시카고 도착으로 델타 항공을 이용했다. 나는 남자친구랑 플로리다-앨라배마 롱디중이여서 시카고에서 만나기로 했다. 다행히 도착 시간도 비슷했고, 시카고에서 각자의 시티로 가는 비행 편 시간도 비슷했다. 나는 금요일에 오후 휴가, 월요일은 전일 휴가를 냈다. 델타 : 애틀랜타 ↔ 시카고 오헤어 (Ohare) 국제 공항 왕복 $278.20 우리는 Ohare 공항에서 만나서 숙소까지 같이 출발했다. 시카고 여행의 장점은 차가 없어도 된다는 것. 그리고 짧은 기간 여행이 가능하단 거. 오헤어 공항이 생각보다 많이 컸다. 결국 나는 또 길을 헤매다 남자친구를 늦게 만났다. 내 남자친구 왈: 너는 왜 항상 반대 반향으로 가니? (ㅋㅋㅋㅋ 길치의 운명입니다) 메트로가 공항이랑 이어져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한국에서 지하철 타봤으면 전혀 어렵지 않을 거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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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nois] 시카고 (Chicago 일리노이) 여행 #2

여행일 : 2024년 5월 3일~5월 6일 (3박 4일) 작성일 : 2024년 6월 28일 첫째 날과 둘째 날은 나를 위한 여행이었다면, 마지막 셋째 날은 남자친구를 위한 여행이었다. 대망의 시카고 야구!! 남자친구는 이날만을 기다렸다. 우리는 이 경기를 보기 위해 커플옷을 맞춰 입고 들뜬 마음에 일찍 나섰지만 5월인데도 시카고의 매서운 바람에 덜덜덜 떨면서 경기를 보게 됐다. 세상에.. 아직도 생각하면 추워..ㄷㄷ 60불 주고 담요까지 샀다. 얼마나 추웠으면 담요까지 샀을까.. ㅋㅋㅋ Chicago Cubs vs Milwaukee Brewers 경기장을 가기 위해서는 Addison Station으로 향해야 한다. 숙소에서 40분 정도 갔던 것 같다. (자세히 기억이 안남 아닐 수도 있다) 티켓가격은 1인당 25달러정도 했다. 메트로를 타면서 정말 많은 야구팬들을 마주치게 됐다. 특히 가족단위가 많았다. 경기장 도착해서는 수많은 인파에 놀랬다. 마치 축제가 있는 듯한 느낌.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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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Florida] 한여름의 플로리다

여행일 : 2024년 6월 28일 ~ 7월 7일 회사 셧다운 9일 동안 플로리다에 있었다. 여름의 플로리다. 그것도 사우스 플로리다는 진짜 가는 게 아닌 거 같다. 너무 힘들었다.. 생각해 보니 한 여름에 플로리다 간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보통 4월, 11월, 12월 이렇게 갔으니깐.. 7월에 내가 있었던 동안의 플로리다는 섭씨 37~38도를 맴도는 더위와 한국과 비슷한 습함을 겪어야 한다. 고로 우리는 외출해도 2시간만 놀다가 집으로 후다닥 복귀했다. 게다가 나만 모기한테 테러 당함. 나 냄새나나? 6월 28일 금요일 퇴근 후 밤 11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했다. 이 티켓이 제일 쌌고 토요일에 비행기 타는 걸 원하지 않았기에 퇴근 후에도 좀 여유 있게 공항으로 갔지만 구글맵이 자꾸 이상한 산길로 안내해서 핸드폰이 몇 번이나 안 터지는 아찔함을 경험했다. 그래도 군데군데 새로운 동네를 지나갈 수 있어서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지루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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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essee] 친구들과의 여행 #3 - Gatlinburg, Smokey mountain (테네시 개를린버그, 스모키마운틴) with 곰가족

여행일 : 2023년 9월 24일 일요일 테네시 필수 코스인 개틀린 버그, 스모키마운틴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아침식사로 유명하다는 식당 한번 찍어줬다. 남자친구가 친구랑 둘이서 우리 집 놀러 와서는 나 빼고 둘이만 North Carolina로 이주한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여행을 떠난 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의 친구가 짜 놓은 여행 그대로 나에게 알려줬는데 매우 유용했다. 맛집도 숙소도 다 그 친구 덕에 다 알게 됐다. Gatlinburg 테네시 개틀린버그 https://maps.app.goo.gl/shETXRmJaBr32AHKA Gatlinburg · Tennessee 37738, USA Tennessee 37738, USA maps.app.goo.gl 우리는 게틀린버그에 도착하여 아침식사 하기로 했다. Crockett's Breakfast Camp 아침식사로 유명한 식당 https://maps.app.goo.gl/8DLcnLjvmAwTrSYC6 Crockett's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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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모바일 LTE 연결 안될때

아래 유튜브 동영상 한번 보시고 해보세요. 저는 APN 셋업 초기화 하고 동영상에서 추가하란대로 추가했더니 되네요. https://youtu.be/n--h6au4ct0?feature=shared 단점 영상대로 했는데 이제 전화가 안됨. 와이파이콜링도 잘 안됨. 핸드폰을 껏다 켜야 되는 경우가 많음. 결론. 1~2년 미국에 있을꺼면 싼 값에 민트모바일 써도 되지만 장기로 있을시 유심 바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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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김치 후기..

이번에 울타리에서 공구하길래 샀는데 무려 100불이 넘었다. 할인 쿠폰이 적용해서 94불정도 주고 구매했다. 구성은 갓김치 2kg 배추김치 3kg 만두 2팩. 당장 김치도 없었고 직접 만들자니 귀찮아서 이참에 유명한 김치 한번 먹어보자 해서 시켰는데.. 이거 김치 잘못된거 아닌가? 포장은 되게 잘되서 왔는데... 진짜 맛없어...... 세상에.. .. 3키로라서 다행이다... 나 홍진경 언니 팬이였는데.. 김치 맛보고 너무 어이가 없었다.. 이거 잘 못 만든거 아닌가? 왜 인기가 많은거지? 월마트에서 파는 비건 김치가 더 맛있음. 내가 그냥 만들어 먹을껄.. 내가 만든게 더 맛있는거였어.. 100불치 재료 사서 만들었으면 1년 내내 먹었을거 같은데.. 속상해..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더니, 이런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갓김치는 그나마 맛있는거 같다. 2~3일 냉장고에 뒀더니 맛이 조금 익었는지 괜찮다. 근데 배추김치에 손이 안간다.. 이걸 어떡해야 하나.. 결론 : 종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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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물] 주머니쥐 (Opossum)

작성일 : 2024년 6월 10일 월 미국에서 주머니쥐는 무척 흔한 동물이다. 특히 로드킬 당해 죽은 걸 흔히 볼 수 있다. 내가 매일 밤에 숲 고양이한테 밥을 챙겨주는데 이 고양이가 거의 두 달 동안 보이지 않아 걱정하고 있었다. 그래도 사료를 밖에 내놓으면 무언가가 사료를 깨끗이 먹어 치우길래 다른 고양이라도 와서 밥을 먹고 가나 보다 했다. 그날은 밤 9시쯤? 거실에서 TV 보고 있는데 무언가가 사료를 엄청 요란하게 먹고 있는 소리가 들리더라. 혹시 내가 1년 동안 밥 챙겨주던 고양이 (바론) 인가 싶어서 문 열고 나가봤더니 주머니쥐였다. 큼직한 놈이 우걱 우걱 사료를 먹고 있더라. 그 이후로 내가 먹다 남은 과일들을 몇 번 고양이 밥그릇에 넣어뒀더니 다음날 사라지곤 했다. (주머니 쥐는 잡식이다). 어쨌든 나는 주머니쥐를 좋아한다. 생긴 것도 너무 귀엽고 인간에게 전혀 해로운 동물이 아니란다. 쥐같이 생겨서 병균을 옮긴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병균을 옮기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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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여행 계획

6/28~7/7 여름 셧다운 기간 꽉 채워서 플로리다. 남자친구가 계절 학기중이라 같이 여행은 못가지만 이번 여행 테마를 그냥 휴양으로 잡고 아무것도 하지 말자. 플로리다 자체가 휴양지라서 가는 것만으로 여행하는 느낌이라 좋다. 내가 남친한테 나는 snow bird 다 라고 했더니 여름에 오는건 Fire bird 란다 ㅋㅋ 8/31~9/2 어디갈까? 고민중. 이 때 남은 휴가 1.5일 써서 어딘가 놀러 가야겠다. 친구가 없어서 혼자 가야 하지만.. 혼자서도 잘 놀아서 괜찮다! 외롭지 않다! 애틀란타 한인타운 가서 머리 하고 한식 먹고 올까? 11/28~12/1 땡스기빙데이 혼자 San Antonio 아니만 버팔로로 나이아가라폭포를 보러 갈까 생각 중. 어차피 12월에 또 플리로다 가야하니깐 11월에는 나만을 위한 여행을 할까 함. 12/21~12/29 크리스마스 겨울 셧다운 기간 이때도 플로리다가서 남자친구 부모님들과 시간을 보내자~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준비해야 겠다.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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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essee] 친구들과의 여행 #4 - Walnut Street Bridge (테네시 체터누가)

여행일 : 2023년 9월 24일 월요일 테네시에서 앨라배마로 돌아가는 길에 우리는 Walnut street bridge에 들렀다. 테네시 하면 이 다리가 유명하지 않던가? (아닌가?) 이 다리를 건널 때 잠깐 동안 테네시에 살고 싶었다. 주차는 구글맵으로 주차장 찾아가면 된다. 대부분 유료다. 다리 근처에도 주차장이 있다. 우리는 그걸 모르고 조금 먼 곳에 주차했다. 주차비는 대부분 비슷하다. https://maps.app.goo.gl/5PX61s5RG4bQEwj79 Walnut Street Bridge · 1 Walnut St, Chattanooga, TN 37403, United States · Bridge maps.app.goo.gl 산책하기 좋은 장소! 차가 건널 수 있는 다리가 아니라서 더 좋았다. 하지만 9월의 날씨는 조금 더웠다. 다리가 꽤 길다 천천히 아래 풍경 보면서 지나가기 좋다 다리에서 본 풍경 열심히 걸어가는 내 가벼운 발걸음~ 다리를 다 건너고 동네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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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 친구들과의 여행 #5 - 펜서콜라 (플로리다 Pensacola)

여행일 : 2023년 9월 30일 ~ 10월 1일 (1박 2일) 친구들이 떠나기 전의 주말. 휴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주말로 1박 2일 그나마 가까운 바다를 향해 갔다. Pensacola 펜서콜라 다운타운 일단 주차를 어디다 해야 할지 몰라서 계속 돌고 돌다 아무 곳에 나 주차했다. 무료주차였다. https://maps.app.goo.gl/BVSoB1P6jH97q9fY8 Downtown · Pensacola, FL, USA Pensacola, FL, USA maps.app.goo.gl 펜서콜라 다운타운에 무슨 행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점심을 먹기 위해 잠깐 들렸다. 펜서콜라에는 네이비 부대가 있어서 군인 가족단위가 참 많았다. 뭔가 안전한 느낌이었다. 다운타운 거리 우리는 한국으로 치면 약간의 포차 분위기? 같은 곳에서 밥을 먹었다. 안에 들어가면 푸드트럭이 여러 대 있고 테이블이 여러 개 있다. https://maps.app.goo.gl/wQWJqTt1CKhpMBwC8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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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친구들을 보내며..

2023년 10월 2일 친구들이 떠났다. 주책맞게 눈물이 나더라. 오랜만에 봐서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 미국 생활하면서 외롭다는 생각 안 해봤는데.. 친구들 떠나고 나서 엄청 적적하고 외롭더라. 공항까지는 마중 나가지 못했지만 친구들은 렌터카를 애틀랜타 공항에 잘 반납하고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다. 나는 잠시 회사에서 나와서 친구들 가는 걸 배웅했다. 내 친구들이 타고 있는 차 안녕~ 그 외 사진들.. K 양이 나 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파김치. 양이 적어서 아쉬웠다. 다음에 와서 또 만들어 줘..ㅠ..ㅠ N 양이 일본에서 나 먹으라고 사 온 과자 너무 맛있었다. 친구들이 추석 연휴를 끼고 놀러 온 거라 우리끼리 추석도 보냈다. K 양이 차려준 조촐한 추석 상. 떡은 회사에서 줬다. 내가 차려준 저녁밥상 : 사진 발로 찍었나? 내가 사는 동네에 있는 pub에서 우연히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친구들 오면 꼭 데리고 와야지 했던 곳인데 친구들도 되게 만족했다. 석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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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 마이애미 그리고 그 외 in 2023

플로리다 총 여행일정 : 2023년 12월 23일~12월 30일 마이애미 : 2023년 12월 26일~ 12월 27일 작성일 : 2024년 6월 14일 (현 시각으로 아직도 포스팅해야 할 곳이 많이 남았다) 2023년 회사 겨울 셧다운 기간에 나는 또 어김없이 플로리다로 향했다. - 비행기 : 델타 - 애틀랜타공항 -> 포트로더데일 공항 ($358.80) 포트로더데일 공항으로 남자친구가 마중 나와서 Pompano에서 며칠 여행하고 마이애미는 1박만 여행했다. Pompano에서 Miami는 멀지 않다. 30분 정도 운전하면 갈 수 있는 정도로 가깝다. 시간대를 낮으로 했더니 비행기 값이 많이 비쌌다. 그래도 델타 이용하는게 속편하다. 마이애미 (Miami) 2023년 12월 26일 ~ 12월 27일 마이애미 여행 날씨는 반팔에 반바지 입고 돌아다닐 정도로 따뜻했다. 물놀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Little Havana 마이애미 리틀 하바나 주차는 리틀 하바나에 도착하면 사이드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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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친구들과의 여행 #2 - Rockcity (조지아 락시티)

여행일 :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작성일 :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2023년도에는 휴가가 꼴랑 4개라서 다 쓰고 한 개 남은 건 친구들을 위해 남겨뒀었다. 그래서 내 휴가와 주말 포함해서 2박 3일을 테네시를 여행하기로 하였다. 조지아 락시티는 테네시랑 조지아 경계 사이에 있어서 테네시 가는 길에 들렸는데 너무 좋았다. 다행히 내 계획 그대로 친구들이 잘 따라와 주었다. 여행 떠나기 전에 아침 식사 미쿡식으로 먹어줘야지? https://maps.app.goo.gl/njrzw8LtrDWY1jzHA Huddle House · 4727 US-280, Alexander City, AL 35010, United States · American restaurant maps.app.goo.gl 회비 통장을 사용해서 셋이서 원화로 78,291원 나옴 밥 먹고 약 3시간도 달려서 Rock city Gardens에 도착하였다. 입장료는 3명에서 86.51 (무슨 할인을 받았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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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중일까?

아무래도 우리는 헤어지고 있는 거 같다.. 계속 똑같은 문제들이 반복이다 나한테 미안해하지 않는 그.. 내가 매일 똑같은 걸로 화낸다는 그.. 문제없는 커플이 어딨다마는 3년 동안 잘 지냈는데 최근 들어 싸움이 잦아지고 있다. 우리가 헤어진다면 나는 여기서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을까?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될까..? 힘들고 마음이 복잡하다... 우리는 서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거 같다.. 이 응어리가 풀어지지 않는다... 오래갈 거 같다.. ================================================= 서로 하루 정도 시간을 가지고 나서 결론.. 아직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니깐 우리가 서로 싸우게 됐을 때 서로 한 발짝씩 뒤로 물러 서서 그날은 대화를 멈추자 한다.. 그렇게 화난 감정을 먼저 식히자고.. 일단 이렇게 싸움은 멈췄지만 우리는 앞으로 괜찮을까? ============================================= 이포스팅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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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달 3천 불로 생활 가능?

5/31일 급여를 3천 불 받았다. 내 급여는 3천불이 아니다.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자동차 다운페이 때문에 회사에 가불금을 신청해서 이번 달 급여가 적게 들어왔다. 나는 그래도 생활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6/3 현재 통장 잔고 500불. 미치겠다. ㅋㅋㅋ 이번에 차 산다고 무리했다. 가불한 것 까진 괜찮았는데 갑작스럽게 휴지랑 세제 김치 모든 게 뚝 떨어져 버렸다. 다행히(?) 시골에 살고 있어서 집 월세나 유틸리티가 무척 싼 편이다. 3천 불이 어떻게 하루 만에 날아갔는지 아래 표로 함께 보자. 수입 지출 잔금 가불금 제외 월급 $ 3,071.12 $ - 한국보험료 외 $ 500.00 집 월세 $ 720.00 차 보험 $ 139.61 식자재 및 생필품 $ 369.90 비행깃값 $ 243.95 공항 주차비 $ 159.75 자동차 할부 $ 306.00 인터넷 $ 56.99 유틸리티 (예정) $ 30.00 지출계 $ 3,071.12 $ 2,526.20 $544.92 이번 달 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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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 펜서콜라 (Pensacola)

여행일 : 2023년 7월 5일 - 7월 7일 (2박 3일) 뉴올리언스 여행을 끝내고 플로리다 펜서콜라로 향했다.가는 도중에 남자친구의 최애 치킨 Cane's 에 들려서 우리는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다. https://maps.app.goo.gl/V8SacfnweVe3DsZi6 Raising Cane's Chicken Fingers · 1654 Gause Blvd, Slidell, LA 70458, United States · Fast food restaurant maps.app.goo.gl 치킨은 한국이 최고지. 나도 맛있게 먹긴 했지만 한국 치킨이랑은 비교가 안됐다. 미국답게 차 안에서 우걱우걱 해줬지. 나름 대식가인데 저거 다 못 먹고 남겼다 펜서콜라로 향하던 중에 자연의 위대함을 또 한번 느꼈다. 잘 보이진 않지만 비가 한 곳에만 내리고 있다. 바다는 안 보이는 동영상 ㅋㅋ 왜 찍었는지 모르겠다. 펜서콜라 입성 드디어 펜서콜라 입성 : 참고로 펜서콜라는 내가 사는 A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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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bama] 친구들과의 여행 #1 - Alabama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작성일은 2024년 5월 29일)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나를 보기 위해 한국에서 미국까지 귀한 방문을 하였다. 나의 몇 없는 친구들.. ㅎㅎ 친구들 온다고 게스트 룸을 나름 꾸몄다. 이불도 새로 샀고. 친구들의 공항 도착 예정시간은 밤 7시쯤이었다. 서둘러 퇴근을 하고 친구들을 데리러 공항까지 달렸다. 내가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밤 8시 30분. 그런데 친구들이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 친구들 만나자마자 들은 사실인데 환승게이트로 갔단다 ㅋㅋㅋ 진짜 웃겼다. 역시 내 친구들! 친구들 왈 : "짐을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도 않고 사람들도 없었어 너무 이상한거야~" 내가 분명히 공항 사이트에서 Baggage Claim 번호를 확인해서 친구들한테 말해줬는데 친구들이 자꾸 엉뚱한 번호를 말하길래 Baggage Claim 번호가 바뀐 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맞았고 친구들이 틀렸었다. 내 친구들은 일본어는 정말 잘하지만 영어는 젬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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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LA여행 1탄 : 국제미아 될 뻔한 이야기 - 2018년 여행기

작성일 : 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여행일 : 2018년 10월 23 - 2018년 11월 28일 미국 여행 중 2부 - LA 여행 1탄 (2018년 10월 26일 - 10월 31일) -국제 미아 될 뻔한 이야기- ※ 이번 포스팅은 여행 얘기가 아닌 내가 겪은 경험 얘기 위주로 쓴다. 앞에 캐니언 포스팅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이미 핸드폰을 잃어버린 상황이였다. 다행히 라스베가스에서 LA 유니온 스테이션까지 가는 메가버스는 미리 예매해 둔 상태여서 라스베가스 숙소에서 버스터미널까지 가는건 어쩔수 없이 호텔 앞에 정차 해 있는 일반택시를 이용해야 했다. 여기 택시타면서 일화가 있는데 택시기사가 나보고 어디서 왔냐고 물었다. South Korea 라고 대답해야 하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실수로 North Korea 라고 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었고 LA 도착해서 숙소까지 어떻게 가야 하나 그 걱정뿐이 없었다. 근데 내가 North Korea 라고 대답 한 이후에 택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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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LA여행 2탄 : 낯선이들과 본격 여행 시작 - 2018년 여행기

LA 여행일정 (2018년 10월 26일 - 10월 31일) 여행일 : 2018년 10월 27일 ~ 10월 28일 (비버리힐즈 로데오거리, 쇼핑) 작성일 : 2023년 11월 06일 LA 여행 2탄 (2018년 10월 26일 - 10월 31일) -낯선이들과 본격 여행 시작- 고맙게도 민박집 사장님이 핸드폰이 없어 여행일정에 차질이 생겼던 나에게 동행을 붙여주셔서 여행을 무사히 다닐 수 있었다. 동생들이 사진도 많이 찍어줬다. ※여행 사진은 있지만 어디에서 찍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므로 여행 일정에 도움은 안될 것 같아요 민박집 첫날 찍은 사진 - 힘들게 도착한 첫날에 환영해준 게스트들 - 맨뒤에 쭈구리가 나 앞에 어린 여자 두명은 서로 친구란다. 다른 분들은 다 나 처럼 혼자 오셨는데 이 둘만 친구끼리 왔었다. 이 둘은 하루 더 LA에 있다가 캐나다로 넘어간다고 했었다. 둘다 너무 리액션 좋고 재밌었던 친구들인데 잘 지내겠지? 2018년 10월 27일 LA 도착 두번째 날. 민박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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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LA여행 3탄 : 할리우드, 할리우드사인, 그리피스 천문대 - 2018년 여행기

LA 여행일정 (2018년 10월 26일 - 10월 31일) 여행일 : 2018년 10월 29일 작성일 : 2023년 11월 07일 LA 여행 3탄 : 4번째 날 -할리우드, 그리피스 천문대- 이 날은 임용고시에 합격한 동생이 짜 놓은 스케쥴대로 따라 갔다. 첫째날은 헐리우드 가는 날. 숙소 근방에 있던 영사관 본격 헐리우드 (Hollywood) 여행 2028년 10월 28일 오베이션 할리우드 : 6801 Hollywood Blvd, Hollywood, CA 90028 https://maps.app.goo.gl/SxgjMVDyHyywrqoe8 Ovation Hollywood · 6801 Hollywood Blvd, Hollywood, CA 90028, United States · Shopping mall maps.app.goo.gl 세포라가서 이것저것 특이한 립스틱도 발라보고 밥도 먹었다. 생전 처음 발라보는 색 - 색깔 진짜 특이하다 돌비극장 앞에서 : 렛츠가??? (기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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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LA 여행 4탄 : 게티센터(Getty Center) - 2018년 여행기

LA 여행 일정 (2018년 10월 26일 - 10월 31일) 여행일 : 2018년 10월 30일 작성일 : 2023년 11월 09일 Getty Center : 입장료 관람료는 없었고 이 모든 게 기부한 거라고 하는데 게티라는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느껴진다. LA 여행 4탄 : 5번째 날 -게티센터 (Getty Center)- 모든 이동은 우버로 함. 3일 동생과 여행하면서 우버 비용으로 인당 16만 원씩 쓴 거 같다. 지금은 더 비싸겠지? https://maps.app.goo.gl/SuJPiFD5CJpFCDan9 The Getty · 1200 Getty Center Dr, Los Angeles, CA 90049, United States · Art museum maps.app.goo.gl 게티센터를 가려면 입구에서 이렇게 트램을 타야 한다. 게티센터 앞에서 인증샷 찍어야지! 작품 감상해 보시죠 -제 사진 나올 때는 눈을 감아 주세요- 작품 설명은 오디오는 일부만 한국어가 가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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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land] 볼티모어 여행 (야구만 봄)

여행일 : 2023년 5월 27일 작성일 : 2023년 12월 7일 볼티모어 야구 여행 5월 29일은 미국 메모리얼 데이로 주말 포함해서 5월 27-29일 2박 3일 동안 볼티모어 → 워싱턴→ 애나폴리스를 여행함. 나랑 내 남자친구는 미국에서 롱디중이다 (앨라배마 - 플로리다) 남자친구랑 나는 주말여행을 위해서 볼티모어에서 만나기로 했다. 볼티모어가 위험하다는 명성이 자자하여 긴장했는데 웬일? 볼티모어 공항은 무척 깨끗했다. 숙소는 메를랜드 애나폴리스에서 홀로 살고 계시는 남자친구 삼촌댁에서 이박을 신세 지기로 함. ※참고로 볼티모어는 정말 위험한 도시이므로 절대 밤에 돌아다니면 안 된다. 청소년들은 밤 9시에 외출 금지이다. 심지어 밝은 대낮에 내가 남자친구랑 같이 있는데도 나를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말 거는 사람들이 있었다. 여행객인 게 티가 났던 모양이다. - 지금도 커퓨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 https://monse.baltimorecity.gov/curfew Balti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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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 플로리다 폼파노비치 Pompano Beach 주변 - #2

작성일 : 2024년 2월 27일 여행일 : 2022년 11월 24일 ~ 27일 아래 사진은 남자친구 집에 아침저녁으로 밥 얻어먹으러 오는 가필드라는 고양이다. 엄청 애교 많다. 저렇게 남의 집에 마음대로 들어와서 놀다가 밥 먹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볼일 다 끝났다 싶으면 뒤도 안돌아 보고 간다. 쫓아가면 하악질 한다. 신기하고 똑똑한 냥이. 내 사랑 가필드 보고 싶다 금강산도 식후경 - 맛있는 햄버거 집 폼파노 비치는 아니지만 주변에 있는 맛있는 햄버거 집. 내 남자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집이라고 한다. https://maps.app.goo.gl/pyN7vV5hoMEYYSU47 Charm City Burger Company · 1136 E Hillsboro Blvd, Deerfield Beach, FL 33441, United States · Hamburger restaurant maps.app.goo.gl 햄버거집 내부 드라이브 - 데어 필드 비치 Deerfield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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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 플로리다 폼파노비치 Pompano Beach - #1

작성일 : 2024년 2월 4일 여행일 : 2022년 11월 24일 ~ 27일 내 첫 플로리다 여행. 이 여행 이후로 주구장창 휴가 때마다 플로리다로 간다. 내 남자친구는 찐 Floridian이다. 플로리다에서 태어나서 플로리다에서 자랐지만 성인이 되서는 일 때문에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니다 8년 만에 플로리다에 다시 정착하게 됐다. 남자친구 집에서 바다까지 차로 5~10분이면 간다. 하지만 내 남자친구는 beach boy가 전혀 아니다. 물놀이도 잘 안 간단다. 중고등학교때도 바다에 거의 안들어갔다고 한다. 어쨌든, 나는 미국 온 지 두 달 만에 Thanks giving day를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부모님이랑 같이 보내려고 플로리다에 방문하였다. 미국 저가항공 Frontier 항공 악명이 높은 미국 저가항공 Frontier ATL(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 FLL (Ft. Lauderdale) 조지아 애틀랜타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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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12월의 플로리다 in 2022

여행일정 : 2022년 12월 24일 ~ 2022년 12월 29일 플로리다의 겨울 / 두번째 폼파노비치 / 여행위주 아님 여행정보 찾으시면 이 포스팅은 스킵하시길 12월의 플로리다는 수영 불가능하다. 물놀이 하기에는 춥다. 2022년 12월. 미국온지 2개월만에 나는 플로리다로 떠났다. 나의 두번째 플로리다 여행이였다. 이때는 회사 셧다운 기간이여서 당연하다는 듯이 남자친구네 집으로 갔던것 같다. 모두 알다시피 미국의 크리스마스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명절이기 때문에 나는 가족들의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아무런 여행 계획을 세우지 않고 남자친구 집으로 갔다 (이게 나의 여행이긴 하지만..) 내가 이번 비행을 경험하면서 절대 프론티어를 이용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다시 이용 안한다. 돈 없어도 절대 저가항공 이용하지 않으리!! 이 날을 덧붙이자면 미국 여기저기에 눈이 너무 많아와서 비행기 캔슬 및 연착이 장난 아니였다. 다행히 내 비행기는 캔슬되지는 않았지만 2시간정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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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의 친구의 연애 이야기

내 남자친구는 미국인이고 나는 미국에서 살고 있다. (참고로 우리 둘 다 30대임) 나는 앨라배마 촌구석에 살고 있고 남자친구는 플로리다에 살고 있다. 내 남자친구에게는 절친한 친구가 3명 있는데 그중에 한 명은 키도 크고 잘생겨서 고등학교 때부터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지금도 여전히 잘생겼고 여전히 인기도 많다고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금발에 파란 눈은 아니다. 오히려 내 남자친구가 금발에 파란 눈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머리색이 짙은 갈색으로 변했다더라 (남자친구는 인기 없고 나한테만 인기 있다) 어쨌든, 그 친구가 참 재밌는 게 한 여자랑 3개월 이상 사귀지를 못한단다. 남자친구 말로는 사랑을 모르는 거 같단다. 그래도 그 친구는 좋은 차에 좋은 직장에서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 아무튼 몇 달 전에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그 여자친구도 백인에 키도 크고 날씬하고 얼굴까지 엄청 예쁘게 생겼다. 가수를 한다고 하나 특별한 직업은 없는 거 같다. 하지만 아버지가 의사에 돈이 엄청 많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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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요 며칠 남자친구가 감기로 고생하더니 최근에 나까지 감기 걸림. 우리는 3달동안 만난적이 없는데. 핸드폰으로 감기가 전염이 됐나? 남자친구는 우리는 항상 통한다고 그러더니 감기까지 통하네. 근데 너무 괴롭고 힘들다. 감기가 독하다. 코로나는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다. 곧 주말이니 하루만 더 버텨보자. 감기야 물러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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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변경 문제.. 후기 포함

당장 다음주 화요일 4월 9일에 J-1 비자가 만료가 된다. 체류변경을 신청한 상태이지만 이민국에서 추가 서류를 요청하여 3주 가량 시간이 더 걸릴것 같다고 한다. 다행히 Grace Preiod 라고 여행 할 수 있는 기간이 한달동안 있어서 4월 안에는 체류변경이 되어야 한다. 근데 이민국에서 언제 일처리를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니 너무 불안하다. 어떡해야 하나. 시간이 없는데. 이러다 그냥 한국 가야 하는거 아닌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국 가는건 문제가 아닌데 이렇게 마냥 기다리다가 집도 차도 못팔고 그냥 한국에 가게 될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다. 변호사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는데.. 말은 누군들 못하겠냐만. 하루하루가 너무 스트레스다. 이러다 정말 한국 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나는 뭐부터 정리를 해야 하나. 제발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정말 피 말리는 상황이다. 그래야 정리를 해서 한국을 가던지 아니면 계속 일을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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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iana] 뉴올리언스, 악어 투어

여행일 : 2023년 7월 3일 - 7월 5일 (2박 3일) 대중교통으로 뉴올리언스 가는 건 불가하니 자차로 이동해야 한다. 호텔 위치만 좋으면 여행은 도보로 가능! 여름 셧다운 기간 동안 남자친구가 플로리다에서 내가 사는 앨라배마(알라바마)까지 와서 같이 여행을 하게 됐다. 내가 사는 곳에서 그나마 가깝게 여행 갈 수 있는 곳이 뉴올리언스였는데 가깝다 해도 차로 5시간 거리였다. 우리는 많은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지만 이 여행에서 생각보다 많은 지출이 발생하였다. 뉴올리언스 여행 *아래는 우리가 예약했던 호텔 : 근처 관광지는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했다. 가격도 저렴했지만 주차는 발레파킹 이용해야 한다 (팁이랑 파킹비 따로 나가야 하는 걸 꼭 인지하시길.. 발레파킹 45불임) https://maps.app.goo.gl/aPtQ6w5sFcfSsQV17 The Troubadour Hotel New Orleans, Tapestry Collection by Hilton · 1111 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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