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착각속에서 살고 있었던거 같다. 내 인생 내가 주류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깐 나는 주류였던 적이 없었다. 항상 비주류에 구분되어 있었다.
인사고과를 내가 볼 수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내 인사고과, 정확히 인센티브를 보고 나니 내가 얼마나 비주류였는가를 깨달았다.
내 업무자체가 딱히 인센티브를 많이 받을수 없는 자리인걸 아나. 막상 눈으로 확인하니 기분이 영..
내가 일도 못하고 본인평가서에도 100점 만점에 84점을 주긴 했으니 그래도 막상 눈으로 확인하니 기분이 영.. 기분이 나쁜건 어쩔수 없다.
이렇게 난 또 비주류로 남는구나.. 또르륵... 2년만 버티고 타주로 이사해서 마트에서 일해야지..
마트에서 영어 못하는 나를 써줄까? 난 그 적은 돈으로 버틸수 있을까?
사무직 너무 피곤하다.. 더군다나 이런 평가를 받는것도..
내 자신을 잘 아나 기분 나쁜건 어쩔수 없다.. 비주류의 삶 속상하구나..
아우 인생 재미없어.....
원문 링크 : 내가 주류였던 적이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