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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버겁다..

 사랑하지만 버겁다..

우리 냥이들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정말 버겁다. 여행도 마음대로 못하고..

올 겨울에 장기 여행 계획도 있는데 고양이들이 걱정. 혹시나 부탁 할 사람이 없으면 페이스북에 알바 공고를 내야 할 지경..

내년에도 한국 갈 예정인데.. 2주 정도 갈꺼라서 벌써 고양이 걱정.. 미국 생활 끝내고 한국 가야 할때도 두마리를 어떻게 데리고 가야 할지 벌써 걱정..

아..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 키키를 중성화 시키고 방사할껄 그랬나 하는 생각..

키키는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던 숲고양이였는데 내가 중성화 시켰다. 모질게 내쳐야 했었나..?

버겁다... 그래도 죽을때까지 키워야지 어쩌겠어..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결론: 돈은 많이 들고 버겁지만 너무 사랑스럽다...

사랑하지만 버겁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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