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키 중성화 (낙태) 시키기로 결정하고 나서 내 스스로 미안한 마음을 합리화하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미국에 많은 사례들을 찾아보았다. 미국은 주마다 워낙 달라서 내 글에서의 미국은 내가 살고있는 곳 Alabama 기준이라는걸 명심하셔서 보시길 바란다.
미국에서는 대체로 임신한 고양이 TNR (낙태) 진행하는거에 긍정적인 편이다. 일단 쉘터에서 먼저 중성화를 권했고 중성화 클리닉에 문의했더니 거기서도 가능하다고 대답했었다.
나름 충격이였는데 한국은 윤리적인 문제로 임신한 고양이들의 중성화를 반대하지만 임신한지 모르고 마취 한 고양이의 낙태를 어쩔수 없이 진행한다고 한다. 그럼 여기서 의문.
고양이는 1년에 3~4번 임신이 가능한데 캣맘과 캣대디들이 데리고 오는 고양이들의 상당수가 이미 임신한 상태였을수도 있다. 이 고양이들의 출산을 기다렸다가 TNR 하는게 개체수 감소에 과연 도움이 될까?
고양이 한마리당 평균 4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그 4마리의 새끼도 5~6개월이 되면 임신 가능...
#
고양이
#
고양이TNR
#
고양이TNR에대한생각
#
고양이개체수조절
#
고양이낙태
#
고양이문제에대한생각
#
고양이중성화문제
#
새덕후고양이
원문 링크 : 고양이 중성화 TNR (낙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