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너무 쪘다 원래도 날씬한 몸은 아니였는데 지금은 진짜 심각하다. 미국 올때, 한국에서 입었었던 편한 바지들만 챙겨왔었는데 이게 어느순간 편하지 않더라.
그래서 미국에서 바지 사이즈를 넉넉한거만 샀다. 그런데 이게 실수였나보다.
넉넉한 사이즈의 바지도 지금 꽉 낌. 충격적인건 한국에서는 항상 M 사이즈 사면 잘 맞았는데 ..지금은 M 사이즈를 입으면 S 를 입은 듯한 타이트함이 느껴진다.
바지는 M? 꿈도 못꿈.
지금 L도 꽉 끼는 느낌. 우째야 할까나..
한국에서 먹는것 만큼 여기서도 먹는거 같은데 (오히려 덜 먹을지도.. 회식이 없으니) 움직임이 없으니 이렇게 찌는걸까?
다이어트가 시급한데 나는 배가 고프다...... 엄마가 어제 내 사진을 보시더니 살빼라고 하셨던게 사진에서도 살이 찐게 확 느껴지셨나보다.
한국에 있을때는 "너 여기서 더 이상 살찌면 안돼"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살 좀 빼라" ㅋㅋㅋㅋ 비만인이 예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오늘 점심...
원문 링크 : 살이 너무 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