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안좋다. 미국생활 2년차다.
오늘 연봉인상 싸인을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연봉이 조금 적게 올랐다. (원래 쬐끔 쬐끔 올려주는 회사임) 고과를 B를 받았다.
나는 당연히 A 받을꺼라 생각했는데... 슬프다,.
내가 예상했던 금액이 아니라 속상한데.. 뭐 어떡하냐..
내가 못하고 그만큼 회사의 핵심 인물이 아닌거겠지.. 따지고 보면 적게 오른건 아닌데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적으니깐 기분이 상하는건 어쩔수 없다.
이래서 사람은 기대를 하면 안돼... MBTI 'T' 를 가지고 있는 공감능력 부족한 내 남자친구왈 "Sad, less than expected " 슬프지 기대했던것보다 적으면..
이게 끝. 아니 위로를 좀 해줘.
"다음엔 더 오르겠지" 라고 ㅋㅋㅋㅋ 저렇게 말하고 나서 저녁 메뉴 기대된다며 신나서 얘기... 으매...ㅋㅋㅋㅋㅋㅋ 그래..
넌 최선을 다해서 공감해준거겠지.... 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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