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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 : 다락방의 타락한 목회자들

 피디수첩 : 다락방의 타락한 목회자들

20대 때 나는 다락방 신자였다. (영상은 맨 아래 있음) 처음에는 그냥 일반 교회라고 생각했는데, 큰언니의 친구가 오래전부터 교회를 다니고 있었고, 언니가 그 친구를 통해 나를 전도하며 함께 다니기 시작했다.

교회에서 사이비적인 면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이단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나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믿었다. 우리 교회의 목사는 류광수가 아니었고, 수원에 있는 작은 개척교회였다.

그곳에서 나는 나란 존재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나의 고민을 교회 분들이 함께 들어주고 기도해 주셔서 정말 좋았다. 사이비처럼 퇴폐적이거나 재산을 바치라고 강요하는 일은 없었고, 주기적으로 모여서 한 주 동안 있었던 일들을 나누는 포럼이 꽤 많았다.

전도사님들과 개척교회 목사님들은 정말 진심으로 설교하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었다. 전도사님은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셨다.

둘째 언니랑 우리 가족에게 정말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집에 와서 함께 기도해 주고 걱정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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