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0일 늦은 밤과 11일 이른 새벽... 미국은 날씨에 따라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는구나.
나는 과연 2025년에 살고 있는게 맞을까? 라고 묻고 있다..
어제 밤에 미친듯한 천둥번개 plus 빗 소리에 잠에서 깼다. 천둥번개가 바로 내 귀 옆에서 치는 듯한 소리에 놀라서 깬거였다.
지구 종말이 오면 이런 느낌일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그렇다고 화장실을 안 갈 수 없으니, 일어난김에 화장실 가야지 했는데 뭐야? 단수야?
물이 안나옴.. 그래..
날씨가 너무 요란하다 했다.. 전기가 왜 안나가나 했더니 이번엔 단수야?
어이가 없어서 일단 볼일 보고 다시 잤는데 새벽에 굉음 소리에 놀래서 다시 깸.. 고양이들도 놀래서 우다다닥 뛰며 도망가서 어딘가에 숨었다.
(너무 귀여워 ㅋㅋ 겁쟁이들) 근데 이번 굉음은 너무 무서웠다. 진짜 뭔가 금방이라도 폭발할거 같은 소리였다.
요란하게 '삐---푸--- 삐-------삐삐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하는 경보음 같은게...
원문 링크 : 단수, 녹물? 2025년도 맞어? 21세기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