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미국에 있는 한인회사다 보니 한국인들이 대부분 관리자로 있다. 나는 HR 사무실에 있는 아주 작은 개인 사무실을 쓰고 있고 큰 사무실에는 7명이 일하고 있다.
이 7명중에 2명은 한국인 HR 팀장님, 선임1이 있다. 둘다 오늘 병가를 내서 사무실에 한국인은 나뿐이였다.
나는 관리자가 아니고 부서도 달라서 그런가 딱히 신경 안쓰는건 알았지만 관리자들이 없다고 점심시간 끝났는데도 안들어옴. 우리 사무실은 점심시간에 불을 끄고 가는데 1시 10분까지 HR 사무실에 불 켜는 사람이 없었음.
내가 켰음. 사무실 둘러보니 아무도 없음.
미국애들 다들 놀러 나간거다.. 관리자 없다고..
참나.. 그 이후로 1시 15분쯤?
IT 팀 애 (애는 미국인 아님 동남아 애, 애 아침에 맨날 지각함)가 들어오더니 20분쯤 되서 한두명 들어오더니 또 전멸. 다 사라짐.
추운데 다들 어디로 놀러간건지. HR에 미국인 매니저 두명 있는데 한명은 맨날 졸고 한명은 맨날 놀러다님.
맨날 나가는 애는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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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원문 링크 : 와.. 미국애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