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카페에서 카사바를 추천 많이 하시길래 큰 맘 먹고 샀는데 웬걸? 진짜 좋다.
아마존에 검색해서 나오는거 아무거나 샀는데도 너무너무 만족한다. 사막화는 뭐 어쩔수 없지만..
어떤 모래나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입자가 되게 곱고 응고력이 상상이상으로 너무 뛰어 나서 청소하기 용이하다.
또치의 피부에 자꾸 문제가 생기는게 모래랑 사료때문인거 같아서 (아닐수도있지만) 오랫동안 썻던 모래를 바꾸고 좀 비싸긴 해도 카사바 70% 벤토라이트 30% 섞어서 쓰기 시작했다. 앞서 말했지만 응고력이 상상 이상이고 입자가 고와서 느낌이 좋다.
아마 고양이들도 이 모래를 밟을때 느낌이 좋지 않을까 싶다. 냄새도 어느정도 막아주는거 같다.
이걸로 바꾸고 나서 고양이 응가 냄새가 좀 덜 퍼지는게 확.실.히 느껴짐. 아무튼 대 만족.
가격은 안만족. 비싸서 100프로 카사바만 쓸수 없어서 벤토나이트도 좀 괜찮은거 사서 섞어 쓰고 있다.
원래는 11불짜리 벤토나이트 썼었는데.. 다시 가격보니 ...
원문 링크 : [추천] 고양이 모래의 신세계 Cassa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