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한 시간 일하고 또 딴짓 중. 요즘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가 일이 진짜 하기 싫다.
하지만 오늘 일 안 하면 다음 주 엄청 바쁠 거라 블로그 조금만 하다가 다시 일해야지. 내 꿈이 80년대 스타일 단독주택을 사서 1층은 펍, 2층은 게스트하우스를 만드는 거다.
이 꿈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미국 오면서 한 명 두 명한테 말하기 시작했다.
내가 사주를 믿는 건 아닌데 (사주는 정해져있지만 팔자는 만드는 거란다) 내 사주에는 자영업을 해야 한다고 한다. 자영업 하면 먹고살 만한 돈은 벌 수 있다고.
직장운도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평생직장이란건 없다고. 자영업을 해야 하는 사주라고.
사람 상대하고 낯도 많이 가리는 나에게 어울리는 않지만 돈 앞에 장사 있겠나? 사람 바뀌겠지?
아! 또 남편복이 있다고!
남편이 돈 잘 번다고 했는데... 지금 내 남자친구는 공부하느라 백순데..
흠..ㅋㅋ 옛날에 내가 수원 화서동이란 곳에서 20년을 살...
원문 링크 : 한 시간 일하고 또 딴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