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아파트는 수도세가 따로 없었는데, 올해 3월부터는 월세에 40불씩 수도세를 추가하겠다고 한다. 작년에는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월세에 대해 2불씩 은행 수수료를 추가해서 매달 2불 더 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수도세까지 추가한다고 하니 미친 거 아니냐?
왜 이렇게 계속 오르는 거지? 급여가 올랐지만 체감이 전혀 없다.
급여와 함께 모든 물가가 오르고 있는데... 그리고 급여가 올라도 세금으로 30%가 빠져나가는데, 이게 나에게 환급되는 것도 아니고, 세금으로 받는 혜택이 전혀 없다.
돈을 좀 모으나 싶으면 항상 빠져나가는 일만 생긴다. ㅜㅜ 며칠 전에 자동차 할부금 일부를 갚았다.
통장에 6,000불이 있었는데, 그중 3,000불을 먼저 갚았다. 아직도 8,000불의 할부금이 남았다.
지금 세이빙 계좌에 남아 있는 돈은 3,000불. 이런 거지가 따로 없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하는 말이지만 한국에 세이빙 계좌에는 돈이 넉넉하게 있다! 나 대책없이 돈 쓰지는 않는다고..
자동차...
원문 링크 : [미국생활] 돈돈돈 월세가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