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영주권 지문등록때문에 휴가 낸 김에 우리 고양이 병원에 다시 가보았다. 이미 처방 받은 항생제는 다 먹었는데 내 눈에는 자꾸 털이 빠지는것만 보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털이 자꾸 빠지니 내 느낌으로 펑거스가 낫지 않고 점점 퍼지는거 같았다.
남편은 나아지고 있는거고 죽어있던 털이 빠지는거라고 하는데 내 눈에는 점점 더 나빠지는거 같다고 펑거스가 안나은게 아니면 어떡하냐고 병원가서 확인해보고 싶다고 우겨서 병원을 다시 감. (나 극성엄마...ㅠㅠ) 털이 이렇게 피부 껍질?
같은거랑 같이 빠져서 엄청 심각 한 건줄 알고 갔더니 결론은 펑거스 완치. 수의사 선생님께서는 남편 말대로 죽은 털들이 빠지는거라고 걱정할게 없다하신다.
근데 너무 걱정되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출 수 있지만 추천하진 않는다고 하셨다.. 펑거스가 없는 상태에서 스테로이드 맞는거면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하셨다.
혹시나 또치 피부가 알러지 반응이라면 스테로이드가 효과가 있을꺼라 하심. 사실 제대로 ...
원문 링크 : [미국동물병원] 고양이 피부때문에 병원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