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먹다가 크라운이 빠졌다. 오래전에 씌운거라 그럴수 있다.
HR 직원한테 근처 치과 추천을 받아서 예약을 했다. 여기 치과 근무시간이 월~목요일까지고 금토일은 다 쉰다.
이 얼마나 좋은 근무시간인가.. 아무튼 크라운 빠진게 5월 28일 수요일이였다.
가장 빠른 예약이 6월 2일 3시 10분이랬다. 혹시나 내가 잘 못 알아들을까봐 예약할때 남편을 옆에 두고 예약했다.
남편이 6월 2일 3시 10분이 맞다고 해서 달력에 체크까지 해두었다. 예약 당일인 오늘.
예약시간보다 좀 여유있게 출발했다. 근데 웬걸?
치과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가 한대도 없어서 이상했다.. 내가 잘 못 온거 아닌가 싶어 구글맵을 보니 맞게 찾아 옴..
문이 잠겨있음.. 노크를 했다..
응답 없다.. 혹시 뒷문이 입구인가 싶어 뒷문까지 갔는데 뒷문은 딱 봐도 입구가 아니였다...
ㅠㅠ 너무 황당해서 전화를 했더니 6/2 월요일 쉰다고 내일 연락 달라는 멘트가 나온다. 전화 끊자마자 자동응답 문자가 왔다.
텍스...
원문 링크 : [미국생활] 치과예약 캔슬.. (지네 멋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