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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노 여행 : 밴쿠버섬 비오는 토피노에서 바다를 즐기고, 타코피노 타코로 허기를 달랜다~롱비치/맥킨지 비치/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토피노 여행 : 밴쿠버섬 비오는 토피노에서 바다를 즐기고, 타코피노 타코로 허기를 달랜다~롱비치/맥킨지 비치/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2020년 8월, 7월에서 8월은 밴쿠버에서 최고의 날씨와 최고의 하늘,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것들이 더욱 아름다워지는 시기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은 밴쿠버아일랜드(Vancouver island)의 토피노(Tofino)에 왔다.

토피노!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곳이다.

뜨거운 여름, 끝없는 바다, 그리고 서핑~ 하면 이 곳 토피노다 롱비치(Long beach)에 왔다 하지만~~비가.... Tofino!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곳이다. 캐나다 서부에 짧은 여행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곳을 들리지 않는다.

볼것도 많은데~ 하루를 소모하여 이곳에 올 가능성은 없는 것이다. 우리도 당초에는 이곳 토피노는 여행리스트에 없었다.

다 코로나 때문이다.ㅋㅋㅋ. 갈곳이 없었다.

감사하게도 마지막 장거리 여행지가 이곳이었다. 늘~ 그랬듯이 여행 스케줄을 잡을 때는 구글지도를 펼친다.

러프하게 숙소를 정하고, 맛집을 찾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은 구글이미지를 보면서, 갈 곳을 둘러본다.^^ 토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