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를 잡는 것 보다는 손 맛 느끼러 온거다. 수십 마리의 게를 잡았다 놔 주었다.
결국 한 마리도 못 잡았다. 캐나다에서 여름에 할 만한 이벤트가 또 한가지 있다, 게잡이다.
면허를 사고, 게잡이 틀과 먹이감을 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하지만, 6월 일정기간 면허가 꽁짜이다. 이 기간을 놓치지 않고, 하루는 벨카라, 하루는 크레센트 비치 게잡이 장소로 향했다^^ 오후 시간에 가서인지,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자리를 잡고, 게잡이 틀을 던지면, "5~10분내로 게들이 잡힌다". 라는 말을 듣고 이 곳에 왔다.
진짜 많이 잡이긴 했다. 일정 크기 이상이 되지 않으면 가지고 나올 수 없는 규정이 있어서, 어린 것들은 다시 바다에 놔주었다. 2~3시간 있었지만, 결국 한 마리도 못잡았다.ㅋㅋ 꽁짜 면허를 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큰 놈들이 없는 시즌인 것 같다~ 벨카라 피어(Belcarra Pier)의 게잡이 데크 크레센트 비치 (Crescent Beach) 게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