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여행 맛집을 고르고 주위 볼것을 찾다 랭리 초등학교와 프리스쿨이 쉬는날이다. 아침에 비가왔으나, 느슨해지지 않으려고 차를 몰고 나왔다.
코퀴틀람 북서쪽을 드라이브 했다. Rocky point park 는 날씨가 좋으면 도시락 싸서 애들과 반나절 놀기 좋은 곳일것 같다.
오늘은 날씨가 영 별로라서, 놀이터에서 잠깐 들렸다. Belcarra는 곳곳이 숲으로 되어있어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다운타운의 스텐리파크가 있다면, 코퀴틀람의 스텐리파크라고 표현해도 좋을것 같다. 바다의 풍경(호수 같지만 실제로 바다다) 침엽수 위에 안개 구름이 더욱 공기를 신선하게 했다.
근처 '탕마루' 감자탕집도 좋았다. 가평 남이섬에 와서, 물도 보고, 놀이터도 즐기고, 뭐, 그런 느낌 ㅋ #랭리#코퀴틀람#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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