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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해변ㅣ바다의 침묵 속에서 인간을 바라보다ㅣ헨리 데이비드 소로

인간이라는 해변 - 헨리 데이비드 소로 끝없이 부서지는 파도, 그리고 인간이라는 흔적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인간이라는 해변(Cape Cod)》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그는 케이프 코드의 모래와 바람, 파도와 시신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사한다. 그곳에서 소로가 마주한 것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자연의 무심함’이었다. 인간이라는 해변 헨리 데이비드 소로2025해밀누리 블로그 글 더보기 책을 펼치면, 바람이 불어오고 파도가 밀려온다. 그 바다 앞에서 인간은 아무런 권위를 갖지 못한다. “나는 오히려 바람과 파도에 공감했다. 마치 이 가련한 인간의 몸뚱이들을 내던지고 난도질하는 것이 그날의 순리인 것처럼.” (p.21) 인간의 몸을 난도질하는 파도조차 그에게는 자연의 순리였다. 연민이나 감상은 사치였고, 오직 냉정한 질서만이 존재했다. 문명은 바다 앞에서 무력하다 인간이라는 해변 전면표지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케이프 코드의 풍경 속에서 문명을 바라본다. “이 위대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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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ㅣ무너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ㅣ김주환

회복탄력성 - 김주환 삶은 무너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삶이 무너질 때가 있다. 그때 어떤 사람은 ‘끝’이라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새로운 시작’이라 말한다. 그 차이를 만드는 힘이 바로 회복탄력성(Resilience) 이다. 김주환 교수의 《회복탄력성》은 우리가 시련을 ‘극복’하는 법이 아니라, 시련을 통해 성장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회복탄력성(리커버:K) 김주환2019위즈덤하우스 블로그 글 더보기 성공이란 실패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역경과 시련을 이겨낸 상태”라는 저자의 말처럼, 삶의 깊이는 넘어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섬의 횟수로 결정된다. 회복탄력성 전면표지 회복탄력성이란 무엇인가 “회복탄력성은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이다.” – 21쪽 회복탄력성은 단순히 ‘멘탈이 강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되, 그 안에서 다시 방향을 찾는 심리적 근력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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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크하임 남작의 귀향ㅣ신을 찾지만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ㅣ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노벨문학상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서문 이번 글은 평소와는 다르게 썼다.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문체를 빌려, 그의 언어로 나의 감상을 써 내려가보았다.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2024알마 블로그 글 더보기 그의 문장은 언제나 끝나지 않는다. 세상처럼, 절망처럼, 사유처럼 계속 이어진다. 그 속에서 한 인간의 혼란과 신의 부재, 그리고 끝없는 사색이 얼마나 섬세하게 진동하는지를 느끼고 싶었다.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20초요약 #책#노벨문학상#크러스너호르커이#책추천#클립챌린저#벵크하임남작의귀향 m.blog.naver.com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전면표지 본문 그러니까 모든 것은, 그가 돌아온다는 소식에서 시작되었다, 아무도 그가 왜 돌아오는지 몰랐고, 아무도 그를 기다리기로 결심한 적은 없었지만,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그 소식에 들떠 있었으며, 마치 오래전 잊힌 예언이 부활이라도 한 듯, 이 도시에 남아 있는 거의 모든 인간이, 그가 돌아온다는 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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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 오는 길ㅣ상처를 지나 나로 돌아오는 여정ㅣ서용석

나에게로 오는 길 - 서용석 서문 서용석 시인의 시집 『나에게로 오는 길』은 조금 특별하다. 나에게로 오는 길 서용석2025포근책방 블로그 글 더보기 이 책은 그녀가 20대 전반에 쓴 시들과,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30대가 된 시인이 직접 남긴 해설이 함께 담겨 있다. 즉, 이 시집은 단순한 시의 모음이 아니라, 젊은 날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이 나눈 대화다. 그 대화는 풋풋하고 서툴지만, 동시에 단단하고 진실하다. 우리는 이 시를 읽으며 한 사람의 성장이자, 한 존재의 귀향을 함께 바라보게 된다. 나에게로 오는 길 전면표지 상처로부터 나는 자라났다 — 〈비둘기〉 날고 싶다는 것뿐이야 – 93쪽 아무리 상처를 입더라도 날아가고 싶다. 모든 비상은 깨끗하지 않다. 고통과 흉터들이 자라나 날개가 되고, 그 날개로 나는 결국 나 자신에게로 향한다. 단지 날고 싶었을 뿐, 그 단순한 욕망이야말로 삶의 가장 순수한 형식이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나에게로 오는 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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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터뷸런스 ㅣ AI 시대의 신뢰와 안전 ㅣ 전수민

AX 터뷸런스 - 전수민 AI가 몰고 온 경제의 터뷸런스 전수민 작가의 『AX 터뷸런스』는 단순한 경제 전망서가 아니다. AI(AI Transformation, 줄여서 AX)가 불러올 거대한 변화 속에서 ‘인간의 역할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묻는 책이다. AX터뷸런스 전수민2025박영사 블로그 글 더보기 저자는 실리콘밸리의 현장에서 Trust and Safety(신뢰와 안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이 책은 기술의 윤리, 그리고 사회적 책임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룬다. 기술이 인간의 편의를 위해 존재한다고 믿는 지금, 그 ‘편의’가 누군가에게는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기술도 불평등하다. 언제나 가장 먼저, 가장 깊게 영향을 받는 이는 사회적으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다.” (p.6) AX 터뷸런스 전면표지 AI는 판단하지 않는다, 예측할 뿐이다 AI는 진실을 ‘판단’하는 존재가 아니다. 저자는 AI가 단지 “다음에 올 가능성이 높은 단어를 예측”하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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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탱고 - 2025 노벨문학상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 끝나지 않는 종소리

사탄탱고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안녕하세요, 깡총책입니다. 오늘은 2025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라슬로 크라스나호르카이의 대표작, 『사탄탱고』를 읽고 난 감상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 작품은 붕괴된 농장 공동체 속에서 인간이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절망의 순환에 갇혀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에요. 희망은 구원처럼 시작하지만, 결국 사람들을 다시 묶는 장치가 되어버립니다. 읽는 내내 비가 내리고, 진흙이 밟히는 듯한 감각이 따라붙죠. 1985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이후 벨라 타르 감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세계문학사에서 가장 느리고 긴 탱고’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사탄탱고 표지 멈춘 시간에 첫 균열이 생기다 사탄탱고 그들이 온다는 소식 가을비가 막 떨어지기 시작하던 새벽, 후터키는 문득 종소리를 들었다. 멀리서 들려오는 듯하면서도, 이상하게 바로 옆에서 울리는 것만 같았다. 아무도 듣지 못한 소리였지만, 그는 그 울림이 무언가의 시작임을 직감한다. 어쩐지 의기양양하게 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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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머문 순간 - 사랑과 도덕, 그리고 인간의 성장 - 순수의 시대 작가 이디스 워튼

달빛이 머문 순간 - 이디스 워튼 이디스 워튼의 『달빛이 머문 순간』은 사랑과 도덕, 그리고 사회적 욕망이 교차하는 이야기다. 한편으로는 상류사회의 화려함을,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 속에 숨은 공허함을 그린다. 달빛이 머문 순간 전면표지 이 작품은 1920년대 초 미국 사회의 가치관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사랑이 돈과 지위 속에서 어떻게 시험받는지를 보여준다. 달빛처럼 아름답지만 덧없는 사랑의 순간, 그 속에서 인간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 워튼은 그 질문을 조용히 던진다. 작가소개 달빛이 머문 순간 작가소개 이디스 워튼(Edith Wharton, 1862~1937) 은 미국의 대표적인 여성 소설가로, 미국 문학사에서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다. 그녀는 『순수의 시대(The Age of Innocence)』로 1921년 퓰리처상을 받으며, 당시 남성 중심이던 문단 속에서 사회적·문학적 장벽을 넘어섰다. 워튼은 부유한 뉴욕 상류층 출신이었지만, 그 화려한 세계의 허위와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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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독서력이다ㅣAI 시대에 살아남을 단 하나의 힘ㅣ김을호 교수

결국 독서력이다 - 김을호 서문: 인간의 마지막 무기 인공지능이 우리 대신 요약하고, 추천하고, 심지어 글까지 쓰는 시대다. 그런데 그럴수록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이 있다. 바로 ‘읽는 힘’이다. 김을호 교수의 『결국 독서력이다』는 단순히 독서를 권유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AI 시대의 생존 전략서이자, 인간이 인간으로 남기 위한 사유의 방어선을 세운다. 결국 독서력이다 전면표지 책을 덮고 나면 자연스레 질문이 바뀐다. “무엇을 자동화할까?”가 아니라 “무엇을 끝까지 사람이 할 것인가?”로. 작가소개 결국 독서력이다 작가소개 김을호 교수는 독서에도 열정, 끈기, 목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독서 코칭 전문가다. 현재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독서경영전략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책 읽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제21회 독서문화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책소개 Previ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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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멜랑콜리ㅣ파괴된 세계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ㅣ노벨문학상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저항의 멜랑콜리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서문 저항의 멜랑콜리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2019알마 블로그 글 더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저항의 멜랑콜리』를 읽고 난 뒤 오랫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생각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이 소설은 단순히 ‘혼돈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끝나버린 세계에서 다시 살아가는 인간의 초상을 그려냅니다. 스포가 포함되었으니 고려해주세요. 저항의 멜랑콜리 표지 저항의 멜랑콜리 30초요약 #저항의멜랑콜리#노벨문학상#크러스너호르커이#소설#책추천#클립챌린저#독서 m.blog.naver.com 1. 불안으로 시작되는 세계의 끝 저항의 멜랑콜리 이례적인 상황들 소설은 플라우프 부인의 불안한 귀가로 시작됩니다. 그녀의 시선 속 세상은 이미 끝나 있었고, 마을에는 설명할 수 없는 불안이 서려 있죠. “도둑질하고 사기질, 사악하게 비뚤어진 세상이라니까, 신은 더 이상 그런 일에 참견하고 자시고 하지를 못해.” (p.32) 집 안은 잠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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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ㅣ정리의 끝에서 만난 나 자신ㅣ제시카 로즈 윌리엄스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하루하루 살아가며 누적된 나의 삶 속엔 셀 수 없이 많은 물건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사들인 것들, 언제부턴가 집 안 곳곳에 배치되고 숨겨져 있었다. “한 번 정리해야지.” 수없이 되뇌었지만, 늘 제자리였다. 공간은 한정적인데 물건은 계속 불어났다. 갈색박스의 품에서 솟아오르는 물건들을 보며 더 큰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부동산 앱을 켜고 이내 닫았다. 우울했다. 결국 답은 하나였다. 정리. 어쩔 수 없이 미니멀리즘에 도전해야 했다.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라이프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2023밀리언서재 블로그 글 더보기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삶의 방식을 멈추기로 했다. 그것이 옳았다면 나는 이미 행복해야 하고 마음이 평온했어야 한다.” (p.24)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전면표지 나와 그녀의 다른 출발점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의 『나를 지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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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ㅣ희대의 '어그로꾼'의 철학ㅣ프리드리히 니체

위버멘쉬 - 니체 니체는 희대의 ‘어그로꾼’이었다. 그가 선언했던 “신은 죽었다”는 말은, 지금 우리가 예배 중인 교회 한가운데서 외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 말을 하는 순간, 그는 분명 ‘미치광이’로 불렸을 것이다. 위버멘쉬 프리드리히 니체2025떠오름(RISE) 블로그 글 더보기 하지만 니체는 그 미치광이의 자리에서 좌중을 사로잡았다. 그는 ‘신의 죽음’을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자신에게로 모았고, 그 자리에서 새로운 철학을 증명해냈다. 위버멘쉬 전면표지 그의 선언은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세상에 대한 가장 명료한 질문이었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존하지 마라. 대신 당신의 손과 발, 그리고 정신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라.” – 24쪽 니체는 세상이 만들어놓은 질서를 해체하고, 그 안에서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인간을 꿈꿨다. 그가 말한 초인(위버멘쉬)은 신의 자리를 빼앗은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를 믿는 인간이었다. 위버멘쉬 part1 세상이 답을 주지 않을 때 “세상이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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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4주 베스트셀러ㅣ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5년 10월 넷째주 온라인 서점별 베스트셀러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음반, 만화 등은 제외했습니다.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2025년 10월 4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 도서 1위 트렌드 코리아 2026 2위 절창 3위 다크 심리학 4위 머니 트렌드 2026 5위 달러 자산 1억으로 평생 월급 완성하라 yes24 주간 베스트셀러 2025년 10월 4주 yes24 베스트셀러 순위 도서 1위 트렌드 코리아 2026 2위 위버멘쉬 3위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 4위 절창 5위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 알라딘 주간 베스트셀러 2025년 10월 4주 알라딘 베스트셀러 순위 도서 1위 사탄탱고 2위 트렌드 코리아 2026 3위 절창 4위 위버멘쉬 5위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깡총책이 리뷰한 베스트셀러 모음 주간 베스트셀러 모음 트렌드 코리아 2026ㅣ김난도 외ㅣ경제 매년 한국의 소비 변화를 이끄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최신판.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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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ㅣ브랜딩의 본질을 묻다ㅣ허준

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 허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단순했다. 내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어떻게 브랜딩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때문이었다. 고작 개인 채널의 브랜딩이라 할 수도 있지만, 허준 작가의 《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는 그 ‘작은 시작’이야말로 모든 브랜드의 출발점이라고 말해준다. 책 소개 — 브랜딩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전면표지 허준 작가는 10년 넘게 다양한 브랜드 현장에서 일해온 브랜딩 전문가다. 그는 브랜딩을 “전략이나 기술”이 아닌 “내 브랜드를 전달하고 가치관을 설명하며 공감시키고 설득하는 과정”(p.108) 이라고 정의한다. 이 책은 거대한 마케팅 이론서가 아니다. 대신 ‘브랜딩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건네는 실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서에 가깝다. 기업의 거대한 캠페인에서부터 작은 상점·식당·카페까지 ‘나만의 색깔’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허준2024필름(Feelm) 블로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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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는 진실이 있다 — 구병모 『절창』

절창 - 구병모 책 소개 “상처를 통해 마음을 읽는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구병모 작가의 신작 『절창(切創)』은 이 물음으로 시작된다. ‘절창’은 “베인 상처”를 뜻하지만, 작가가 다루는 상처는 단순한 흉터가 아니다. 그것은 타인의 내면을 읽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 그리고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진실의 흔적이다. 절창 표지 주인공 ‘아가씨’는 상처에 닿으면 타인의 내면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그녀는 그 능력 덕분에 세상의 진심을 엿보지만, 동시에 그 진심에 잠식되어 간다. 이 작품은 초능력을 소재로 삼지만, 본질적으로는 ‘읽는다는 것’의 윤리와 고통에 대해 말한다. 절창 저자 구병모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5.09.17. 블로그 글 더보기 작가 소개 구병모는 『위저드 베이커리』(2009)로 데뷔한 이후, 『아가미』, 『한 스푼의 시간』, 『바늘과 가죽의 시절』 등으로 환상적 설정 속에서 인간의 결핍과 상처를 섬세하게 탐구하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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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욕망은 꽃으로 남았다 — 『Venus and Adonis』 속 비너스의 사랑과 집착

욕망은 꽃으로 남았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책소개 이 작품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이 욕망으로 변해가는 과정, 그리고 그 욕망이 결국 죽음과 재생으로 이어지는 비극적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욕망은 꽃으로 남았다 전면표지 비너스는 사랑의 여신이지만, 인간적인 결핍을 가진 존재로 등장한다. 그녀는 아도니스에게 매혹되어 사랑을 구하지만, 결국 그 사랑은 집착으로 변하고 만다. 셰익스피어는 이 이야기 속에서 사랑의 본질과 인간 욕망의 이면을 시적으로 드러낸다. 욕망은 꽃으로 남았다 목차 비너스가 사랑한 남자, 그리고 피로 피운 꽃 #셰익스피어#욕망은꽃으로남았다#비너스#아도니스#서사시#고전문학#책추천#클립챌린저#가을#독서의계절 m.blog.naver.com 작가소개 -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년 영국 스트랫퍼드어폰에이본에서 태어난 셰익스피어는 희곡과 시를 넘나들며 인간 내면의 욕망, 권력, 사랑, 죽음 등을 심오하게 탐구한 작가다. 욕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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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6 | 불안의 시대, 인간은 무엇을 소비하고 있을까

트렌드 코리아 2026 『트렌드 코리아 2026』, 불안을 읽는 책 트렌드 코리아 2026 저자 김난도,전미영,최지혜,권정윤,한다혜,이혜원,이수진,서유현,이준영,이향은,김나은,전다현 출판 미래의창 발매 2025.09.24. 블로그 글 더보기 소비는 단순한 경제 행위가 아니라 시대의 심리적 반응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6』은 내년의 소비를 예측하면서도, 그 밑바탕에는 불안, 고독, 그리고 통제 욕구가 흐르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26 전면표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생각했다. “2026년의 소비는, 결국 불안을 관리하기 위한 기술이다.” 네이버 클립이 90초 이상은 업로드가 안되서 영상은 유튜브로 남겨봅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6 목차 1. 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 – 인간이 개입해야 하는 이유 “AI는 인간의 능력을 보완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과도한 의존이나 지나친 신뢰는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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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TOP 5 — 지금 한국 독자들이 선택한 책들

9월의 독서 키워드: ‘성찰과 변화’ 2025년 9월 베스트셀러 2025년 9월, 한국 독서 시장의 흐름은 뚜렷했습니다. 독자들은 삶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책에 큰 관심을 보였어요. 법과 인간을 이야기하는 에세이부터, 행동을 자극하는 심리학, 그리고 현실과 진실을 마주하는 소설까지 — 이번 달 베스트셀러 순위는 ‘성찰과 리셋’이라는 키워드로 읽힙니다. 1위 『호의에 대하여』 문형배 호의에 대하여 - 문형배 법조인의 시선으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한 깊은 성찰의 에세이.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은 ‘호의’라는 단어를 통해 선의와 진심, 그리고 정의의 경계가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보여줍니다. “착함이 언제나 옳은가?”라는 질문은 이 시대 독자들에게 윤리적 사유의 장을 열어줍니다. 문형배 재판관 『호의에 대하여』 리뷰 – 법과 인간, 그리고 작은 친절의 힘 안녕하세요. 살다 보면 문득, 우리가 하는 선택과 말, 그리고 작은 행동들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돌아보게 ... blog.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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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심리학 리뷰|착함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거리감’

다크 심리학 책소개 『다크심리학』은 일상의 권력과 조종을 다크 트라이어드(나르시시즘·마키아벨리즘·사이코패시)와 사디즘의 틀로 읽어내는 책이다. 이 책의 힘은 근사한 비법을 약속하지 않는 데 있다. 거창한 트릭 대신, 작은 설계의 반복—속도를 높여 반응을 당기고, 책임의 방향을 바꿔 프레임을 전환하며, 자유를 한 번에가 아니라 조금씩 축소하고, 불편한 사실을 조각내어 흘리는 방식—에 이름을 붙여 준다. 읽고 나면 누군가를 꺾는 기술보다, 내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한 간격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다크 심리학 표지 다크 심리학이 필요한 이유 #사이코패스#퇴치법#다크심리학#베스트셀러#심리#책추천#독서의계절#클립챌린저 m.blog.naver.com 위로의 문장과 현실의 문장 사이 다크 심리학 챕터1 처음 멈춰 선 문장은 이것이었다. “ ‘착한 사람이 이긴다’라는 말은 상처 입은 이들을 위한 잠시의 위로일 뿐…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감수한 자’다.” — p.8 나는 이 문장을 ‘착함을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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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계속된다』 1부 — 2025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세계는 계속된다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안녕하세요 라슬로 크러스너호르커이의 『세계는 계속된다』를 읽는 동안, 저는 여러 번 “말이 닿지 않는 벽”을 만났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문장, 숨이 막힐 듯한 사유의 연쇄, 그리고 인간 중심의 세계를 해체하는 시선. 읽는 동안은 어렵고 버겁지만, 책을 덮고 나면 이상하리만큼 평온함이 찾아옵니다. 이 글은 그 1부를 읽으며 남긴 기록입니다. (2부는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세계는 계속된다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알마 블로그 글 더보기 책 & 작가 소개 세계는 계속된다 표지 『세계는 계속된다』는 헝가리 작가 라슬로 크러스너호르커이(László Krasznahorkai)의 단편집입니다. 그는 쉼표로 이어지는 ‘끝나지 않는 문장’으로 유명하며, 인간의 언어가 도달할 수 없는 세계의 리듬을 탐색하는 작가입니다. 『사탄탱고』, 『저항의 멜랑콜리』로 유럽 문단의 주목을 받았고,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그 문학적 성취가 다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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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계속된다』 2·3부 — 신이 떠난 세계에서, 세계는 여전히 계속된다

세계는 계속된다 1편에서 우리는 “서 있는 헤맴”의 순례자를 따라, 신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방황하는 인간을 만났다. 그는 길을 잃은 자였고, 동시에 진정한 신앙을 잃은 인류의 초상이었다. 『세계는 계속된다』 1부 — 2025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안녕하세요 라슬로 크러스너호르커이의 『세계는 계속된다』를 읽는 동안, 저는 여러 번 “말이 닿지 않는 ... blog.naver.com 이번 2편에서는, 그 신 없는 세계가 언어마저 잃어버린 뒤 어떤 모습으로 남게 되는지를 따라가 본다. 라슬로 크러스너호르커이의 『세계는 계속된다』 2부 〈이야기하다〉와 마지막 3부 〈나는 여기에서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는 인간의 언어, 도덕, 깨달음, 욕망이 하나씩 무너져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침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자리에 여전히 “계속되는 세계”를 보여준다. 세계는 계속된다 표지 세계는 계속된다 2부 이야기하다 언어의 피로 — 말로 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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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울프 해석 - 라슬로 크러스너호르커이 (2025 노벨문학상 수상자)

라스트 울프 - 라슬로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크러스너호르커이의 『라스트 울프』는 멸종의 기록이 아니라, 인간 이후의 세계에 대한 묵상이다. 책을 덮고 나면 남는 건 불안이 아니라 예감이다. 어쩌면 우리는 다가오는 종말을 외면한 채 살아가고 있다. 라스트 울프 표지 늑대의 죽음에서 인간의 종말을 봤다 #노벨문학상#크러스너호르커이#라스트울프#소설#책추천#독서#클립챌린저 m.blog.naver.com 라스트 울프 ― 종말을 직감한 철학자 라스트 울프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철학자로서 그는 이미 오래전에 말끔히 소진되어 버렸고, 그를 이해하려는 진지한 시도는 아무도 없었다 (p.14) 그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이 끝난 뒤에 남은 건 필연적으로 다시 침묵이었다 (p.24)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침묵을 감당하기 위해 그는 끝없이 말을 이어간다. 술잔을 비우며, 한 문장으로 이어지는 그 말 속에서 그는 세계의 끝을 목격한다. 철학자가 스페인 엑스트레마두라에서 본 것은 ‘개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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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코드 : 당신의 코드는 무엇인가요?

라이프코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바로 우리 안의 '라이프코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라이프코드는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박사의 통찰이 담긴 책으로, 우리가 왜 그렇게 행동하고 느끼는지에 대한 비밀을 풀어주는 열쇠를 제공합니다. 라이프코드 작가 소개 우리가 매일 내리는 수많은 결정들이 사실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라이프코드 LIFE Code 저자 한스 게오르크 호이젤 출판 필로틱 발매 2025.09.03. 블로그 글 더보기 무의식과 감정 우리의 결정에 드리운 그림자 우리는 스스로가 매우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라이프코드는 놀라운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의 70% 이상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인간의 모든 결정에는 사실상 감정적 동기가 개입한다. 라이프코드 23쪽, 35쪽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다'라는 말에 대립되는 이야기죠. 최근 학계에서도 인간은 이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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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진짜를 연기하는 가짜, 혹은 진짜가 되어버린 가짜

혼모노 - 성해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해나 작가의 화제작 혼모노를 개인적인 해석과 곁들여 리뷰하려고 합니다. 단편소설로 이루어진 소설집이지만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혼모노에 대해서 써보려합니다. 아무래도 단편소설이라 리뷰를 내용으로 쓰기에 스포가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혼모노 표지 당신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나요? 세상은 점점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흐릿해져 가고 있습니다. 거짓이 반복되면 진짜가 되고, 팩트조차 교묘히 조작되는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믿고 살아가야 할까요? 성해나 작가님의 혼모노는 바로 이 근본적인 질문을, 가짜 무당이 된 한 사람의 처절한 사투를 통해 우리에게 던집니다. 혼모노 저자 성해나 출판 창비 발매 2025.03.28. 블로그 글 더보기 소설의 핵심: 가짜 무당 문수의 이야기 '혼모노'의 의미 일본어로 '진짜, 진품'을 뜻합니다. 문수의 추락 무당 문수는 몸주신 장수할멈을 잃고 '가짜'로 전락합니다. 신을 잃은 문수는 자신이 진짜 무당인지,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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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재판관 『호의에 대하여』 리뷰 – 법과 인간, 그리고 작은 친절의 힘

호의에 대하여 - 문형배 안녕하세요. 살다 보면 문득, 우리가 하는 선택과 말, 그리고 작은 행동들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돌아보게 될 때가 있죠. 오늘 소개할 책은 그런 생각의 시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문형배 재판관님의 에세이집 『호의에 대하여』는 법정이라는 냉정한 공간 속에서도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작은 호의’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저와 함께 잠시 멈춰 서서 ‘나의 호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호의에 대하여 저자 문형배 출판 김영사 발매 2025.08.28. 블로그 글 더보기 편견 없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이 책은 문형배 재판관님께서 무려 1,500여 편의 글 중에서 120편을 엄선해 엮은 에세이집입니다. 제목처럼 ‘호의(好意)’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관계와 감정, 그리고 법과 사회의 역할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덕분에 마치 재판관님과 차분하게 대화하는 듯한 느낌으로 책장을 술술 넘길 수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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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빌 게이츠가 추천한 바로 그 책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츨라프 스밀(Václav Smil)의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 책은 “세계의 작동 원리를 가장 명료하게 보여주는 저작”으로 평가받으며, 빌 게이츠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 중 한 명”이라고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최근 빌 게이츠가 유퀴즈에 출연하여 추천한 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책 소개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전면표지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는 우리가 사는 세계의 숨은 동력과 제약을 7개의 주제(에너지, 식량, 물질, 세계화, 위험, 환경, 미래)를 통해 분석합니다. 저자는 “현실을 모르면, 현실을 바꿀 수 없다”는 전제 아래, 현대 문명을 이루는 핵심 요소들을 데이터·역사·비율로 설명하며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기후위기”나 “재생에너지” 같은 단편적 이슈가 아니라, 문명의 토대 전체—전력망, 농업, 인프라, 소비 패턴, 국제 무역, 위험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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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노벨문학상 욘 포세의 『아침 그리고 저녁』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시간’을 어떻게 느끼시나요? 빠르게 흐르는 강물처럼, 혹은 끝없이 반복되는 계절처럼?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시간’과 ‘삶’, 그리고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욘 포세의 『아침 그리고 저녁』입니다. 아침 그리고 저녁 가을의 문턱에서 독서의 유혹이 커지는 요즘(?), 욘 포세의 이름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 소설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목소리를 부여하는 혁신적인 희곡과 산문”이라는 노벨문학상 선정평처럼, 우리의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존재의 본질을 담담하고도 강렬하게 보여줍니다. 노르웨이의 목소리, 욘 포세 아침 그리고 저녁 작가 욘 포세 욘 포세(1959~ )는 시, 소설, 희곡,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활동해온 노르웨이 작가입니다. 특히 그는 1천 편이 넘는 희곡을 발표하며 ‘현대의 베케트’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극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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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 지금 우리의 자화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를 읽고 난 제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책장을 덮자마자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결핍은 비교에서 온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타인을 보느라 나를 놓치고 있다”였습니다. 소설 속 화자들을 보면서 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 만큼 일상 속을 면밀히 포착하고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것이겠죠. 너무나 나와 닮아 화가나게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결국 이 분노는 나에게서 비롯되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었죠. 비교 속에서 생긴 결핍, 그리고 '우리의 눈은 결국 내가 아닌 타인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구조 속에 비교를 단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작가 소개 김애란은 1980년생으로, 2002년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등단한 이후 『달려라 아비』, 『두근두근 내 인생』, 『비행운』, 『안녕, 주정뱅이』 등 꾸준히 문제작을 발표해온 한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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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살구클럽』 한로로청소년의 상처와 연대, 음악과 문학이 만난 성장소설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음악과 문학이 만난 아주 특별한 소설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인 한로로(HANRORO)의 첫 장편소설, 바로 『자몽살구클럽』입니다. 읽는 내내 청소년 시절의 상처·꿈·연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든 작품이었어요. 자몽 살구 클럽 작가소개 자몽 살구 클럽 작가 소개 한로로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한로로는 음악과 문학을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국어국문학 전공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가사와 서사를 만들어온 그는 이번 작품 『자몽살구클럽』으로 음악적 세계관을 소설로 확장했습니다. 동명의 EP 앨범과 함께 출간된 이 작품은 청소년기의 상처·꿈·연대를 담은 첫 장편소설입니다. 책소개 자몽 살구 클럽 전면 표지 『자몽살구클럽』은 청소년기의 상처와 성장, 연대와 치유를 다루는 소설입니다. ‘자몽살구클럽’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청소년들이 서로의 삶과 마음을 지켜보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로, 각 인물이 중심이 되어 서사가 펼쳐집니다. 우리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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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 『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

안녕하세요 오늘 가져온 것은 혼자 있는 시간이 왜 중요한지, 왜 때로는 외로움보다 고독이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바로 재커리 시거의 『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입니다. 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 책 소개 – 『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 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 전면표지 이 책은 재커리 시거가 직접 쓴 창작물이 아니라, 스토아 철학·고전 문학·현대 심리학·에세이 등 다양한 저작 속 ‘고독’에 관한 문장과 통찰을 엮어낸 책입니다. 저자는 에픽테토스, 세네카, 페르시우스 같은 고전 사상가들의 글과 현대 사상가들의 문장을 빌려와 ‘외로움과 고독’의 경계를 탐구합니다. 덕분에 한 권의 책이지만 마치 여러 시대와 문명의 사상가들이 한자리에서 ‘고독’을 주제로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 차례 그렇기에 『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나 심리 에세이가 아니라, 고전과 현대를 잇는 ‘고독의 인용집+해설서’에 가깝습니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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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화 — 에밀루카, 사랑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사랑의 진화 - 에밀 루카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다. 그것은 문명과 함께 진화한 인류의 이야기다.” 책소개 사랑의 진화 전면표지 『사랑의 진화』는 오스트리아 철학자 에밀루카(Emil Lucka) 가 1906년에 발표한 저서로, 인류 문명 속에서 사랑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했는가를 철학적·문명사적으로 탐구한 책이다. 사랑의 진화 저자 에밀 루카 출판 해밀누리 발매 2025.09.30. 블로그 글 더보기 그는 사랑을 본능이나 감정으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대신 사랑을 “문명이 성장하면서 인간의 의식이 확장된 결과”로 본다. 즉, 사랑은 인류의 정신이 진화한 증거다. 사랑의 진화 목차 작가소개 사랑의 진화 작가소개 (에밀 루카) 에밀루카(1880–1949) 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철학자이자 문예비평가로, 사랑과 성, 예술, 종교를 인간 존재의 핵심 요소로 분석했다. 프로이트가 사랑을 본능의 해석으로 접근했다면, 에밀루카는 그것을 정신의 진화로 보았다. 그의 대표작에는 『사랑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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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여행 - 체코 프라하 - 프라하성, 구시가 광장, 블타바강 자전거 라이딩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남겨 봅니다. 그동안 베트남 패키지여행을 다녀오느라 업데이트가 늦었네요. 동유럽 자유여행 포스팅이 끝나면 베트남 패키지여행 후기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번 편에 이어서 동유럽 자유여행 7일차 프라하편을 소개해 볼게요! 프라하 자전거 타는 법 프라하 첫날에는 공유 자전거를 빌려서 돌아다녔습니다. 호텔에 캐리어를 맡기고 Rekola 앱을 이용해 24시간 이용권을 샀습니다. Rekola Rekola - bikesharing for quick rides around the city Get on the pink bikes and enjoy a ride in different cities of the Czech Republic and Slovakia. It's easy, fast and comfortable. Every time you ride a bike, you change the city for the better, because it is an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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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여행 - 체코 프라하 - 카를교, 비셰흐라드, 웬세스라스 광장, 레넌 벽, park legii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 남기네요. 오늘은 체코 프라하 2일차 자유여행 루트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카를교 Karlův most, 110 00 Praha 1, 체코 비셰흐라드 V Pevnosti 159/5b, 128 00 Praha 2-Vyšehrad, 체코 Václavské nám. Václavské nám., 110 00 Nové Město, 체코 레넌 벽 Velkopřevorské nám., 118 00 Malá Strana, 체코 Park Legií Střelecký ostrov, 110 00 Praha 1, 체코 이 블로그의 체크인 체코 프라하 2일차 일정 호텔 - 카를교 - 프라하성 - 호텔(조식 후 휴식) - 비셰흐라드 - 웬세스라스 광장 - 레넌 벽 - Park Legii - 야경 - 호텔 프라하는 관광도시답게 사람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진짜 관광을 하려면 아침 일찍 움직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호텔에서 6시 정도에 나왔습니다. 카를교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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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2023년은 어땠나요? 2023년에는 어떤 트렌드와 함께했나요? 오늘은 2023년을 마무리 짓고 2024년의 트렌드 전망에 관한 책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2024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분초사회 호모 프롬프트 육각형인간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도파밍 요즘남편 없던아빠 스핀오프 프로젝트 디토소비 리퀴드폴리탄 돌봄경제 책에서는 10가지의 키워드로 2024년 트렌드를 전망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분초사회는 다른 키워드를 아우르는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분초사회 시간이 돈만큼 혹은 돈보다 중요한 자원으로 변모하면서 시간의 가성비가 중요해지는 사회를 전망하였습니다. 소비자들은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사실 2024년의 트렌드라기 보다 현재 진행 중인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호모 프롬프트 프롬프트는 AI에게 원하는 답을 구하기 위해 인간이 던지는 질문을 의미합니다. AI는 프롬프트만큼 똑똑하다는 말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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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여행 마지막 여정 프라하 부다페스트

이제서야 올리는 동유럽 마지막 일지입니다. 프라하에서 짧은 오전을 보내고 부다페스트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부다페스트에서 저녁을 보내고 다음 날 귀국하는 여정입니다. 오전에 주변 산책 후 조식을 먹고 짐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기차 예매는 여행 오기 전 한국에서 야간열차 예매할 때 같이 예약했습니다. 동유럽 자유여행 준비 - 야간열차(부다페스트-프라하 구간) 예매 방법 안녕하세요. 8박 10일 동유럽 자유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당분간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blog.naver.com 다시 돌아갈 때는 야간열차가 아닌 1등석을 타고 갔습니다. 요금은 2인 1,863CZK(114,142원)이었습니다. 예매 방법은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야간열차 예약하는 법 참조하시면 될 것 같아요) 프라하에서 부다페스트까지 이동 프라하 중앙역 프라하 중앙역 프라하 중앙역 레고 모형 프라하 중앙역 전광판 프라하 중앙역 탑승장 프라하 출발 시간은 11시 45분이었고 부다페스트(누가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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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 류시화 책리뷰 도서리뷰

책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앞표지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류시화 지음 오랜만에 책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으며 일어날 올해인 것 같네요. 간단히 얘기하자면 곧 퇴사를 앞두고 있는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준 책이었습니다. 그럼 류시화 작가님의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책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책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뒤표지 차례와 줄거리 류시화 작가의 산문집인 이 책은 차례에서도 보이듯 인생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며, 깊은 깨달음과 인사이트를 알려줍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과 환상, 인생의 괴리를 다루며, 우리가 어떻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는 내용입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현실을 받아들이며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가이드 해 주는 내용입니다. 추천 대상 저처럼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냉혹한 현실과 마주하며 이상을 꿈꾸는 분들 더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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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 다장쥔궈 책리뷰 도서리뷰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앞표지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다장쥔궈 지음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지내는 것 같아요. 물론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본인이겠죠. 하지만 가끔 친구나 동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면 "그건 내가 아니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무엇이 진짜 내 모습인지 설명해 주려면 막막하기만 합니다. 솔직히 나 자신도 나를 잘 모르기 때문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책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를 같이 보면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뒤표지 총 52가지 심리 주제로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이 시작돼요.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차례-1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차례-2 그럼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사람은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 일부러 환심을 사고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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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공화국 선언 - 팔란티어 CEO의 생각?

안녕하세요. 벌써 우리 삶에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AI. 여러분은 어떤 AI를 사용하시나요? 굳이 사용하지 않으려해도 이미 많은 기업들이 AI를 차용함으로써 우리는 알게 모르게 AI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번 책은 팔란티어의 CEO가 집필한 내용인데요. 그가 생각하는 현재 기술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안내해주는 내용입니다. 기술공화국 선언 실리콘밸리의 초기 혁신은 사소한 소비자용 제품에 매달리는 기술자들이 아니라 당대 가장 강력한 기술을 산업적,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했던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이 주도했다. - 16쪽 오늘날 실리콘밸리는 과거 미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던 전통에서 상당히 떨어져 온라인 광고나 소셜 미디어 플랫폼 등 주로 소비자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 23쪽 실리콘밸리가 내향적으로 변하고 소비자 중심으로 움직이는 동안, 미국 정무와 여러 동맹국은 우주 탐사, 군사용 소프트웨어, 의료 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개입을 줄였고 혁신은 위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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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범 -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스포X)

안녕하세요. 오늘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가공범'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가공범(架空犯)'이란 말 그대로 '가공해서 만든 범죄, 범인'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즉,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범행을 만들어낸 범인이라는 뜻입니다. 왜 제목이 가공범인지는 소설을 읽다보면 깨닫게 됩니다. 참고로 스포는 없습니다. 가공범 표지 소개 히가시노 게이고는 일본의 대표적인 추리 소설가로, 그의 작품은 항상 인간의 심리와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가공범' 역시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범죄의 배경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 상처를 세밀하게 묘사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범죄 소설이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는 인물들의 심리와 그들이 처한 환경을 이해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청소년기의 환경과 심리적 상처 작품 속에서 히가시노는 범죄의 배경에 있는 청소년기의 환경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주인공들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성장하며 그로 인해 형성된 심리적 상처가 범죄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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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사라져도 마음은 쌓여가는 소설,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읽는 내내 마음 한 켠이 따스해지는 소설, 페트라 펠리니 작가의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에 대한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삶의 희망을 읽어버린 소녀와 기억을 잃어가는 노인의 만남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 그럼 최대한 스포없이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전면표지 작가소개 페트라 펠리니 1970년 오스트리아 포어아를베르크에서 태어난 그녀는 오랫동안 간호사로 일하며 환자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사이의 순간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깊은 통찰은 그녀의 첫 장편소설인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2021년에는 오스트리아 지역 최고의 문학상인 포어아를베르크 문학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답니다.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작가소개 페트라 펠리니 캐릭터 소개 린다와 후베르트 이 소설은 두 명의 주요 인물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어린 소녀 린다와 노인 후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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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내버려둬, 렛뎀 이론

렛뎀 이론 우리는 종종 알 수 없는 불안감,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진정한 '나'를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누군가의 말 한마디, 시선 하나에 하루 종일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지 않나요? 오늘 소개할 책은 멜 로빈스의 렛뎀 이론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멈추고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자기계발서입니다. 당신은 왜 주저하는가? 무엇이 당신을 미루게 하는가? 무엇이 당신을 그토록 피곤하게 하고, 무엇이 당신이 결정을 내릴 때마다 너무 많이 생각하게 하는가? 그 모든 의심 밑에는 무엇이 있는가? 무엇이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거나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지 못하도록 막는가?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그 대답은 '다른 사람'이었다. 23쪽 렛뎀 이론 앞표지 작가 소개 : 멜 로빈스 마음가짐, 동기부여, 행동 변화 전문가 멜 로빈스가 집필한 '5초의 법칙'은 '5, 4, 3, 2, 1'처럼 숫자를 거꾸로 세고 행동한다는 동기부여 기술입니다.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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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여행 헝가리 부다페스트 - 세체니 다리, 국회의사당, 부다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다페스트에서 3일차 일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전 날 초저녁부터 일찍 잠든 관계로 이날은 새벽 6시부터 호텔에서 나와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세체니 다리 Budapest, 세체니 다리 Széchenyi Lánchíd, 헝가리 국회의사당 Budapest, Kossuth Lajos tér 1-3, 1055 헝가리 부다 성 Budapest, Szent György tér 2, 1014 헝가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오전에 방문한 곳은 세체니 다리 - 국회의사당 - 부다 성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국회의사당까지는 도보로 이동하였으며 부다 성으로 갈 때는 부다페스트고 앱에서 24시간권을 사서 트램과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은 많이 없었지만 간간이 러닝 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6시지만 해가 일찍 떠서 이미 밝더라구요. 날씨도 선선해서 걸어 다니기 딱 좋았습니다. 세체니 다리 호텔에서 나와 세체니 다리 쪽으로 풍경을 감상하며 걸어갑니다. 세체니 다리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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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여행 - 부다페스트 딘칼리지호텔, 루다스온천, 관람차, 다뉴브 강가의 신발들, 야경 크루즈(유람선)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유럽 자유여행 3일차 부다페스트에서 오후 일정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오전 일정을 마치고 오늘은 호텔을 옮기는 날입니다. 정들었던(?) 노보텔 부다페스트 다뉴브에서 2박을 지내고 딘칼리지호텔로 이동합니다. Dean's Home Budapest / Dean's College Hotel (딘칼리지호텔) 정확한 명칭은 Dean's Home Budapest 또는 Dean's College Hotel입니다. 이곳을 선정한 이유는 가성비 때문이었습니다. 요금은 평일 기준 2박 212,943원(조식포함)이었습니다. 조식이 필요 없다면 8만 원대인 걸로 기억합니다! Dean's Home Budapest Budapest, Tűzoltó u. 50-56, 1094 헝가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딘칼리지호텔 객실 내부 무엇보다 객실이 복층 구조라는 것! 부다페스트에서 복층을 이용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신선했습니다. 알고 보니 학생들 기숙사로도 이용하는 것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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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여행 -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오스트리아 빈 이동 과정, 요금 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 오스트리아 빈 이동방법에 대해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오스트리아 빈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이동하고 싶었지만 어제의 여파(?)로 늦잠을 자서 좀 늦게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오스트리아 빈의 일정을 취소하려 했지만 늦게 도착하면 될 것 같아서 일단 출발했습니다. 요약정보 기차가 20분정도 빠름. 버스는 가성비 짱. 미리 예매하고 가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 과정 Budapest-Keleti Budapest, Kerepesi út 2-4, 1087 헝가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선 부다페스트의 캘리티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여유 없이 시간을 딱 맞춰서 가고 예매도 하지 않고 갔더니 한참을 헤매었습니다. ㅠ_ㅠ 아무래도 국가를 이동하는 여정이었기 때문에 미리 예매를 하고 왔어야 됐습니다. 키오스크에서 도저히 도착지를 오스트리아 빈으로 설정할 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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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여행 - 오스트리아 빈 - 쇤브룬 궁, 카를 성당, 호프부르크 왕궁, 의회의사당, 보티프 교회, 슈테판 대성당, 알베르티나 야경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유럽 자유여행 4일차 오스트리아 찍먹(?) 당일치기 여행 중 다녀왔던 곳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쇤브룬 궁 - 카를 성당 - 호프부르크 왕궁 - 국회의사당 - 보티프 교회 - 슈테판 성당 - 알베르티나 오스트리아 빈 당일치기 일정표 쇤브룬 궁 과거 오스트리아 제국의 로코코 형식 여름 별궁으로 1,441개의 방이 마련되어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궁전이자 방문객이 가장 많은 유적지 중 하나이며, 문화적으로도 가장 뜻 깊은 곳 중 하나이다. 쇤브룬 궁전의 정원은 한 시절 유럽을 호령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품격과 취향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50만평에 이르는 그 대지와 궁궐은 1996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되었으며 쇤브룬 공원 안에 있는 빈 동물원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이다. 위키백과 쇤브룬궁 Schönbrunner Schloßstraße 47, 1130 Wien, 오스트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장 먼저 쇤브룬 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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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 필사하기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 최재훈 지음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필사로 찾아뵙네요! 저는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시간이 지난 뒤 필사를 통해 다시 한번 되새김을 하고 있습니다.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 필사 by 깡총람지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 저자 최재훈 출판 미래의창 발매 2022.11.29.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 필사 by 깡총람지 이 책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물건이 아닌 경험을 사라'였습니다. 그래서 책으로 간접경험을 사고 여행으로 직접경험을 부지런히 사고 있는 중이죠. 가끔 물건에 대한 유혹에 못 이겨 이것저것 사기도 하지만요. ㅠ_ㅠ 물건과 경험을 다 사려니 지갑은 점점 얇아져만 갑니다. 그래도 물건을 사는 빈도수는 조금 줄어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소비할 자금은 한정적이니까요... 요즘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조금은 핑계?) 책이 쌓이고 있지만 곧 여유로운 날이 오게 되면 열심히 읽고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내향인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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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여행 - 헝가리 부다페스트 - 성 이슈트반 대성당, 회쇠크 광장, 그레이트 마켓 홀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유럽 자유여행 5일차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일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저녁에는 야간열차를 타고 프라하로 이동하는 날이어서 오전에 호텔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였습니다. 호텔에 짐을 맡겨놓고 부다페스트에서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 기독교를 헝가리에 전파한 위업으로 기독교의 성인으로 추대된 이슈트반 성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부다페스트 최대의 성당으로, 50년에 걸쳐 완공되었다. 내부 기둥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이는 기둥이 지탱하는 아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교회의 탑은 96m로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높으며 이 숫자는 헝가리의 건국된 해인 896년의 96을 의미한다. 도나우 강변의 모든 건축물은 도시 미관을 위해 이보다 높이 지을 수 없게 규제되어 있다. 성당의 정문 위에는 오른손에 홀을, 왼손에 구슬을 들고 있는 성이슈트반의 동상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주제단의 뒤쪽에 가면 성이슈트반의 오른손이 봉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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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여행 준비 - 야간열차(부다페스트-프라하 구간) 예매 방법

안녕하세요. 8박 10일 동유럽 자유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당분간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동유럽 가기 전 미리 한국에서 준비해야 될 사항인 야간열차 예매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야간열차(프라하-부다페스트) 예매 방법 저는 부다페스트 출발, 프라하 도착 야간열차를 예매했었습니다. 원래는 프라하에서 부다페스트로 오는 열차를 예매하려 했으나 급하게 준비하느라 좌석이 없더라구요. 꼭 야간열차를 타보고 싶었기 때문에 숙소를 예약하기 전에 야간열차부터 예매를 해두고 나머지 일정을 짰습니다. 야간열차를 타려는 분들은 예매부터 먼저 하고 나머지 일정을 짜도록 합시다! 그러면 야간열차를 예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우선 아래 링크의 체코철도청에 접속해 줍니다. Úvodní stránka | České dráhy Spojení a jízdenka Odkud Kam Dospělý 26—64 let Bez slevového průkazu Rozšířené zad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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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여행 폴란드 항공 헝가리 노보텔 부다페스트 다뉴브

안녕하세요. 오늘은 첫 날 부다페스트까지 여정을 리뷰해보겠습니다. 항공권을 급히 예매하다 보니 운이 좋았던지 폴란드 항공 이코노미 좌석보다 프리미엄 좌석이 싸서 갈 때는 이코노미 프리미엄을 타고 갔었습니다. 8시 15분 비행기였으나 연착되어 10시에 출발한다는 메시지를 4시쯤 받았었네요. 하지만 이미 공항으로 출발했더라는... 저희는 차를 가지고 가서 인천국제공항 장기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하루 9,000원이지만 친환경차 할인으로 하루 4,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2일 4시정도부터 11일 7시정도까지 42,000원이 나왔었네요. 폴란드 항공 이코노미 프리미엄 나름 프리미엄 좌석이라고 체크인도 비즈니스석 타는 것처럼 따로 줄을 섰고 탈 때도 일찍 탈 수 있었습니다. 매번 이코노미만 타다가 프리미엄을 타니 편하긴 합니다. 좌석도 우등버스 정도의 좌석이 제공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폴란드 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 기내식 메뉴도 미리 볼 수 있고 이코노미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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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여행 헝가리 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새 다뉴브강 국회의사당

안녕하세요. 동유럽 자유여행 1일차(부다페스트) 후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간단히 호텔에서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왔습니다. ATM기에서 헝가리 돈을 찾고 근처 식당으로 갔습니다. Vigadó Étterem és Söröző 헝가리 음식 Vigadó Étterem és Söröző Budapest, Markovits Iván u. 4, 1011 헝가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찾은 곳은 헝가리음식 레스토랑이었고 굴라시와 치킨 파프리카 & 에그 누들 및 샐러드 하나를 시켰습니다. 조금 느끼하긴 했지만 파프리카가 꽤 매워서 느끼함을 중화시켜 주었습니다. 거의 청양고추 정도의 매움이었어요. 무방비 상태에서 맞이한 매운맛이라 더 맵게 느꼈을 수도 있겠네요. 맛은 그럭저럭 무난했습니다. 의외로 샐러드가 맛집이었어요.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안에 고기가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육개장의 맛과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육개장 맛이 안 났어요. 향신료의 맛이 강했고 살짝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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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여행 - 헝가리 센텐드레 (부다페스트 근교 당일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유럽 자유여행 2일차 부다페스트에서 센텐드레까지 당일치기 여행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센텐드레 소개 부다페스트에서 북쪽으로 1시간 정도(대중교통) 가면 도착하는 센텐드레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딱 적합한 곳입니다. Batthyány tér Budapest, Batthyány tér, 1011 헝가리 센텐드레 헝가리 2000 센텐드레 이 블로그의 체크인 센텐드레는 20세기 초부터 다양한 세대의 헝가리 예술가들의 본거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화가, 음악가, 시인, 문학가들이 모여 살기 시작해 예술가의 마을로 유명한 곳입니다. 마을 곳곳에 전시관이 많이 있으니 예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겐 천국이겠네요. 하지만 저처럼 일반인에게도 센텐드레는 아기자기하고 색감 넘치는 곳으로 한 번 다녀올만한 곳이었습니다. 센텐드레 가는 법 (H5라인 기차 이용) 만약 저처럼 노보텔 부다페스트 다뉴브에서 숙박을 하셨다면 바로 앞 지하철역(batthyany ter)으로 5분 도보로 이동하셔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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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필사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데런 브라운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에서 간직하고 싶었던 구절들을 필사해 봤습니다. 요즘 책 읽을 시간이 부족했는데 필사로나마 위안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의 리뷰가 궁금하다면? [책리뷰]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 번씩 내가 진정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한다. 행복... blog.naver.com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저자 데런 브라운 출판 너를위한 발매 2022.11.19. #모든것이괜찮아지는기술 #데런브라운 #필사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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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1편, 20세기 대 인플레이션, 아서 번스와 폴 볼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벤 버냉키 지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책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을 읽고 있는데 어렵고 분량도 많아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준의 정책들을 보며 경제 지식도 쌓고 스토리가 있는 구성이라 나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책은 20세기 대 인플레이션부터 진행이 되는데요. 오늘은 대 인플레이션 때 아서 번스와 폴 볼커 시대를 알아보겠습니다. 아서 번스는 정치적 압력에 못이겨 통화 정책을 소극적으로 시행한 결과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했습니다. 닉슨의 압박이 있었지만 닉슨이 재선한 후에도 소극적인 행동을 했다는 점을 들어 정치적 압력은 핑계일 뿐이었다고 평가되고 있네요. 여러분들이 잘 아실만한 폴 볼커는 인플레이션과 전쟁을 치뤘습니다. 덕분에 카터는 재선에 실패하고 말죠. 그러나 강력한 폴 볼커의 움직임으로 대중에게 연준의 신뢰를 회복하였고 그 결과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심리를 위축시켜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밑거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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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포갈비 문현점 점심 갈비탕 맛집

호포갈비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로 359 호포갈비 문현점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로 35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어제 점심에 부산에 있는 호포갈비에 다녀왔습니다. 축산물 물류도 겸하고 있어서 건물이 엄청 컸답니다. 땡볕에 걸어와서 빨리 들어가 봅니다! 규모에 걸맞게 내부도 엄청 넓어서 다양한 자리가 있었습니다. 테이블 자리도 있고 연못 주위로 평상처럼 꾸며놓은 자리도 있고 룸 형식으로 된 자리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더워서 에어컨 직빵인 자리로 갔습니다. 처음엔 시원했지만 나중엔 추웠어요. 갈비탕도 빨리 식어버려서 좋은 선택은 아니었지만요! 출처 : 호포갈비 저희는 평일점심특선 전용인 호포 3인세트를 시켰습니다. 호포갈비탕 3개와 쟁반냉면이 나왔습니다. 쟁반냉면이 불기 전에 먼저 흡입을 하고 갈비탕 공략에 나섰습니다. 냉면은 간이 세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처음에 기본 간으로 먹다가 겨자와 식초를 뿌려서 좀 더 자극적인 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진으론 갈비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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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준비 - 여권 발급 기간, 여권 빨리 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늦은 휴가를 제주도로 다녀오려고 했는데 태풍이 오는 것 같아서 급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답니다. 여권이 진작 만료되고 코로나19가 터지고 해외에 갈 일이 없어서 재발급을 안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만들게 되었어요. 9월 2일부터 떠나는데 신청은 8월 28일에 해서 8월 30일에 받았답니다. 연수구청 인천광역시 연수구 원인재로 115 연수구의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집에서 가까운 연수구청에서 신청을 했고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 ㅠ_ㅠ 괜히 빨리 나온다고 말해놓고 늦게 나오면 민원 들어올까 봐 조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9월 2일에 출국 예정이라고 빨리 받아볼 방법은 없냐고 문의한 결과, 받는 방법을 등기로 신청하면 하루 정도 앞당겨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등기를 신청하고 기다렸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빨리 받는 분들 보면 4일 정도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여권이 나오기도 전에 미리 항공권, 숙박, 기차 등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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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태동반점 목포 또간집 출연 맛집

태동반점 전라남도 목포시 마인계터로 40번길 10-1 태동반점 전라남도 목포시 마인계터로40번길 10-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점심은 태동반점에 다녀왔습니다. 또간집에 출연했던 그 중국집입니다. 짜장면을 시키면 탕수육과 짬뽕을 준다던 그 집 맞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라 그랬는지 홀 안에 사람은 꽉 차있었지만 대기는 없었어요. 메뉴부터 보고 가실게요! 여느 중국집과 비슷한 구성이지만 이 집만의 특별한 메뉴인 중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중깐 3개를 시켰어요. 분명 중깐 3개 시켰지만 서비스로 탕수육, 군만두, 짬뽕이 나오는 엄청난 가성비! 탕수육은 엄청 특별하진 않았지만 웬걸 짬뽕이 너무 맛있는 거예요. 서비스로 주는 짬뽕에 내용물도 실하고 맛도 있으면 너무 감사합니다! 짬뽕을 먹으러 와도 될 정도로 해물맛이 입안에 가득했어요. 결국 그릇째 들고 마셨다는... 이 집만의 특별한 메뉴 중깐이 나왔습니다. 처음엔 유니짜장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으나, 먹어보니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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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목포 해남해장국 백종원 3대천왕 출연 맛집

해남해장국 전라남도 목포시 삼학로18번길 2-2 해남해장국 전라남도 목포시 삼학로18번길 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점심을 먹고 돌아가는 길에 자꾸 눈에 보였던 해남해장국을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먹고 나오는 것 같아서 일행들과 궁금하다며 저녁에 한번 가보자는 의견이 모아져서 방문했습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던 곳이더라구요. 무려 1972년부터 이어온 식당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했던 말이 떠올랐죠. 목포에서 25년 된 집은 스타트업이라고 말이죠. ㅎㅎ 해남해장국은 스타트업을 지나(?) 중견기업쯤 되려나요. 먼저 메뉴부터 볼게요! 메뉴는 단 두 가지! 저는 메뉴가 이렇게 단출할 때 오히려 더 맛집이라고 느껴지더라구요. 뭔가 전문성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뭘 고를까 잠시 고민하다가 어디서 들은 '대표 음식은 맨 첫 줄이다'라는 말이 생각나서 원조 돼지뼈해장국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메뉴를 보다가 왜 포장이 더 비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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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 노구치 사토시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노구치 사토시 지음 문자 메시지의 시대에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는 법을 자꾸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전화 통화도 꺼려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 사실 저도 전화 통화보다는 메시지를 선호하긴 합니다. '사물'이나 '나 자신'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만으로 상대를 즐겁게 해주려면 상당한 수준의 화술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대화법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24page 그래도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을 만나며 대화를 해야만 합니다. 저에겐 자주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는 어렵지 않지만 처음 만나거나 몇 번 만나지 않은 사람들과의 대화는 어렵습니다. 어떤 주제로 대화를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주로 들어주는 입장이라 상대방이 말이 많은 사람이면 상관없지만 상대방도 저처럼 말수가 적으면 어색한 공간에서 빨리 피하고 싶은 마음이죠. 내게 소중한 사람인데 오랫동안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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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완도항 완도타워 공사 중..

완도타워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33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녁을 먹고 산책 겸 완도타워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웬걸 올라가는 곳이 공사 중이어서 타워까지는 가지도 못했네요. 걸어 올라가는 경사가 심하고 덥고 습해서 다행이라고 생각도 했지만요. 땀이 주룩주룩 흘렀습니다.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었습니다. 저 멀리 신지대교도 보이고 산들이 구름에 적절히 가려서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네요. 완도읍 전경입니다. 아기자기한 모습이 귀엽네요. 다양한 빛들을 내뿜고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저 멀리 여객선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마 완도-제주 편 여객선인 것 같아요. 더 올라가려 했지만 공사로 인해 막혀있는 모습입니다. ㅠ_ㅠ 힘들어도 타워까지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여객선이 거의 다 들어오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내려갑니다. 그래도 시간은 잘 맞춰서 올라간 것 같습니다. 해는 졌지만 은은한 노을빛이 하늘을 다채롭게 만들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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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제주 애월 하갈비 뷰맛집

하갈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북서길 54 하갈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북서길 5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 애월에서 저녁을 먹으러 고깃집에 다녀왔습니다. 가게 이름은 하갈비! 예전에 하갈비국수에서 국수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바로 옆 정육식당으로 운영되는 하갈비로 갔습니다. 고기는 평범하지만 뷰 맛집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밖에서 먹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름이어서 밖에서 먹는 사람은 없었어요. 평일임에도 창가 쪽 자리는 만석이어서 한 칸 뒤에 자리 잡았습니다. 내부가 계단식 구조라서 창가 자리가 아니더라도 뷰를 즐길 수 있지만 창가 쪽 사람들과 눈 마주치면 뻘쭘(?) 하니 웬만하면 창가 쪽 자리가 나아 보입니다. 정육식당이라 우선 자리를 잡고 앞 쪽 정육점에서 고기를 선불로 사시면 됩니다. 네이버에서는 100g당 가격이 올라와 있지만 고기들이 400-600g 정도 포장이 되어있어서 인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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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애월카페거리 저녁 산책 (feat.올레길15코스)

애월카페거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북서길 56-1 애월카페거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북서길 56-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월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애월카페거리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올레길15코스를 따라서 이동해 봅니다. 이 건물 뒤쪽으로 돌아가면 해안 쪽으로 이동하는 루트가 나옵니다. 줄지어져 있는 전봇대 뒤로 노을이 이쁘게 지고 있습니다! 낮에 점심 먹으러 나왔을 때는 햇볕이 뜨겁다 못해 따갑더라구요. 해가 지고 나니 걸을만 하더라구요. 그래도 흐르는 땀은 어쩔 수 없습니다. ㅠ_ㅠ 이쪽은 어두워지면 가로등이 없어서 돌아올 땐 핸드폰 플래시를 켜고 지나왔어요. 점점 카페가 하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대놓고 있는 것도 있지만 숨겨져 있는 카페도 많습니다. 해안 쪽으로 쭉 조성되어 있는 카페거리 불이 환하게 켜져 있어요. 여기는 카페는 아니고 소품샵 같은데 뭔가 불빛이 레트로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기묘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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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 김영민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필사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리뷰가 궁금하다면? [책리뷰]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오래도록 이 일상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목표를 달성할 수 없어 오... blog.naver.com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 김영민 출판 사회평론아카데미 발매 2022.10.31. #인생의허무를어떻게할것인가 #김영민 #필사 #인문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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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모순 - 양귀자

모순 양귀자 지음 인생이란 때때로 우리로 하여금 기꺼이 악을 선택하게 만들고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 모순과 손잡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주리는 정말 조금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173page 세상은 모순 덩어리다. 평탄한 삶을 사는 사람에게 불행이 닥치면 그 아무리 작은 불행일지라도 견딜 수 없이 힘들다. 하지만 이미 불행이 만연한 삶에서는 그저 지나가는 하나의 불행이다. 불행이 지나가면 다시 행복이 올 것임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행복해야 되는가? 불행해야 되는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말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표현으로 길게 하는 사람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아주 특별한 말이었다. 그런 말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으면 그만이었다. 51page 죽을 때까지 불행이 없을 수 있다면 행복해야겠지만 불행 없는 삶이 있을까? 불행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불행이 다시 행복으로 이어지는 삶의 모순을 익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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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추천] 립서비스 목포평화광장점 - 생갈비살

립서비스 목포평화광장점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73번길 5 1층 안녕하세요. 오늘은 목포에 잠시 들려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목포 하당에 립서비스 고기집을 다녀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생갈비살을 팔더라구요! 립서비스목포평화광장점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73번길 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평화광장에서 조금 안쪽이라 뷰맛집은 아니었으나 생갈비살이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고기만 먹으려고 왔었는데, 같이 나오는 사이드 메뉴가 많더라구요. 생갈비살 1인분 (100g)에 10,900원이었지만 사이드 메뉴가 많아서 비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더운 여름날이라 하이볼도 시켜서 시원하게 들이켰습니다. 숯불이라서 좀 덥지 않을까 했었는데 계절을 잊어버릴만큼 식당 내부는 시원했어요. 전라도에 걸맞게 반찬류들도 빠짐없이 맛있었어요. 특히 묵은지와 갓김치는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내부 한켠에는 곰돌이 두 마리가 쉬고 있네요. 저는 둘이 가서 4인분을 먹었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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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완벽한 독서법 - 김병완

완벽한 독서법 필사 완벽한 독서법 리뷰가 궁금하다면? [책리뷰] 완벽한 독서법 완벽한 독서법 독서를 하는데 법칙이 있을까요? 초서 독서법의 요체는 한 권의 책을 읽었다면 하나의 문장... blog.naver.com 완벽한 독서법 저자 김병완 출판 글라이더 발매 2018.05.25. #완벽한독서법 #김병완 #자기계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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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폭풍전야 (feat. 유달콩물)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 유달콩물에서 콩국수를 먹고 리뷰를 남기려 했으나, 날이 덥고 습해서 사진 찍는 것을 깜빡하고 폭풍 흡입을 했어요. 거의 다 먹고 나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유달콩물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로58번길 23-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만큼 맛있긴 하더라구요. 저는 설탕을 넣어먹는데, 유달콩물에서는 굳이 넣어먹지 않아도 콩물의 고소함과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절반은 아무것도 넣지 않고 먹었고, 절반을 남기고 설탕을 야무지게 때려 넣고(?) 다시 폭풍 흡입을 했습니다. 회전율이 빨라서 거의 시키자마자 5분 내로 음식이 나왔고, 먹는 것도 10분도 안 걸렸던 것 같네요.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지만 여름에 목포에 온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강추합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저녁 즈음 하늘을 보니 무지개가 떠 있어서 태풍이 오기 전에 풍경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구름에 가려서 조금 아쉽지만 오랜만에 무지개를 만나니 제 마음속 빛깔도 다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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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역행자 확장판 - 자청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자청 지음 게임을 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을 내세우고 있다. 타고난 운명을 그대로 살아가는 순리자와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을 깨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역행자로 구분 짓고 3가지 속박에서 벗어나 역행자의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역행자 7단계 공략 1단계 자의식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책의 구성은 우리가 왜 순리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즉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이 어떻게 우리를 순리자의 삶으로 가두는지 설명해 주고 이 틀을 깰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1단계 자의식 해체 꽤 많은 불행과 가난이 '나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자의식은 인간을 크게 성장시키는 원동력이기도 하면서, 인생을 불행과 가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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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클루지 Kluge - 개리 마커스

클루지 - 개리 마커스 클루지 Kluge 생각의 역사를 뒤집는 기막힌 발견 개리 마커스 지음 클루지란 어떤 문제에 대한 서툴거나 세련되지 않은 (그러나 놀라울 만큼 효과적인) 해결책을 뜻한다. 15page 우리는 어떤 식으로 진화되어 왔을까요? 선조로부터 시작된 진화는 기존의 것을 간직한 채로 겹겹이 쌓이며 진화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처럼 자연은 쉽게 클루지를 만들곤 한다. 자연은 그것의 산물이 완벽한지 또는 세련됐는지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작동하는 것은 확산되고 작동하지 않는 것은 소멸할 뿐이다. 21page 그래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현재와는 맞지 않는 유전자들이 발현되면서 삶의 진척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고대에 필요했을 습관이 아직 우리 몸과 마음에 남아있다는 것이죠. 우편번호 기억 대신에 우리는 일종의 '맥락 기억'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어떤 것을 기억 속에서 끄집어내기 위하여 맥락이나 (우리가 찾는 것이 무엇인지를 넌지시 알려주는) 단서를 사용한다. 43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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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구의 증명 - 최진영

구의 증명 최진영 지음 터무니없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할 때 믿음은 아주 유용하다. 말도 안 돼,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일에야 믿음이란 단어를 갖다 붙일 수 있다는 말이다. 일단 믿으라. 그러면 말이 된다. 10page 사랑의 크기만큼 실연의 아픔도 커진다. 슬픈 사랑이 애절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구 대신 들어온 다른 것들이 터무니없고 옅고 가벼워서 구의 밀도를 대신하지 못했다. 구에 비하자면 친구나 공부나 학교 따위 너무도 시시했던 것이다. 54page 구를 먹을 만큼 담이는 구를 사랑했다. 구를 따라 죽으려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오랫동안 천 년 동안 아니 인간이 멸종하고 최후의 인간이 되도록 살고 싶어졌다. 그래야 담이의 기억 속에서 구도 살아갈 테니까.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학교에 있을 때도 내내 구를 기다렸다. 만날 시간은 분명 정해져 있고, 그때가 아니면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내 마음은 항상 대기 중이었다. 오 분, 삼십 분,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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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음 17년 동안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에 매진한 결과,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다 믿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그게 제가 얻은 초능력입니다. 8page 여러분은 어떤 생각으로 가득 차 있나요? 그 생각들이 모두 진실이라고 믿고 있나요? 저는 책을 읽기 전에는 진실일 거라고 무의식적으로 믿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저 떠오르는 것일 뿐 진실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긴 나의 생각이 모두 진실일 수는 없겠죠. 우리는 그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은 생각일 뿐, 진실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기만 하면 됩니다. 53page 오늘 우울한 생각이 든다고 우울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저 떠오른 것이 우울했을 뿐, 진실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생각에 사로잡혀 우울해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화나는 생각이 들어도 심지어 행복한 생각이 나도 진실은 아닌 거죠. 우리는 생각을 선택하지 못합니다. 그 생각이 어떤 양상을 취할지도 통제하지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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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동물농장 - 조지 오웰

동물농장 - 조지오웰 동물농장 Animal Farm 조지 오웰 Geoge Orwell 지음 공산주의는 어떻게 타락하는가? 모두가 평등한 사회가 올 수 있을까? 공산주의의 이상은 실현될 수 있을까? 그의 두 가지 구호인 '내가 더 열심히 일한다'와 '나폴레옹은 언제나 옳다'는 그에게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처럼 보였다. 73page 책을 보며 공산주의는 쉽게 타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처음에 동물들이 합심하여 농장을 차지할 때까지는 모두가 평등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군가의 욕심으로 점점 변질되어 가는 농장을 보며 안타까웠습니다. 아무튼 농장은 점점 부유해지는 방면 동물들은 전보다 더 나아지지 못했다. 물론 돼지와 개는 예외였다. 139page 무언가 잘못돼가고 있다는 것을 동물들은 눈치챘으나 돼지의 언변과 속임수로 잘못이 정당한 것으로 계속 포장되었습니다. 처음 내세웠던 7가지 계명들도 약간의 말장난을 덧붙임으로 변질되어 갔습니다. 사실 글을 읽던 저도 원래 그랬었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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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엉덩이 종기(피지샘 낭종) 치료 후기 2탄 - 치료기간, 의료비용 및 실비 청구

안녕하세요. 저번에 엉덩이 종기 치료 후기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후기 2탄을 준비해봤습니다. 이번엔 치료기간, 비용, 실비청구를 내용으로 작성해볼게요. 치료기간 2023.7.6.~7.21. (약 2주 정도) 처음 치료(수술)받던 날이 7월 6일이었고 마지막으로 7월21일에 치료는 끝났습니다. 수술부위의 상처는 다 아물었지만 아직 흉(딱지)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더 이상 소독같은 처치는 불필요하기에 의사 선생님이 더 이상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딱지가 다 떨어지려면 아마도 8월이 될 것 같네요. 진료비용 및 치료과정 날짜 진료비용 비고 2023.7.6. 94,600 초음파, 수술비, 조직병리검사, 약제비 등 2023.7.7. 7,600 염증성처치 2023.7.8. 8,400 염증성처치(야간) 2023.7.10. 5,700 단순처치 2023.7.12. 6,600 단순처치(야간) 2023.7.14 6,600 단순처치(야간) 2023.7.17. 5,700 단순처치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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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천 송도 해돋이공원 산책

해돋이공원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51 해돋이공원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51 해돋이공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산책 겸 해돋이공원에 다녀왔어요. 송도는 큰 공원들이 많아서 산책 다니기 참 좋은 동네인 것 같습니다. 그중에 해돋이공원이 산책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센트럴파크는 좀 땡볕이라 오늘처럼 화창한 날엔 너무 덥죠. 하지만 해돋이공원은 산책로에 나무들이 많아서 햇볕을 가려줘서 해가 있는 주중에 산책하기 딱이에요. 이런 그늘에 앉아서 책 보는 것도 좋아요. 요즘은 좀 더워서 책은 놔두고 나왔지만 좀 선선해지면 책 한 권 들고 산들바람을 맞으며 독서를 해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해돋이공원에는 도서관도 있어서 꼭 책을 가져오지 않아도 잠시 빌려보는 것도 좋겠네요. 여름엔 더우니까 도서관 안에서 읽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광활한 잔디광장을 보면 마음도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주말엔 아이들이 많이 뛰어놀더라고요. 해가 지고 있어서 역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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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Marigold Mind Laundry - 윤정은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윤정은 지음 어둠 속에 있어도 빛나는 게 있고, 빛 속에 있어도 어두운 게 있다. 182page 여러분의 마음에 얼룩이 있나요? 마음의 얼룩을 지워주는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로 오세요. 종일 밝게 웃는 사람들 보면 왠지 마음이 짠해. 욱신거려. 종일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어딨어. 웃음 뒤에 슬픔을 감추어야만 살 수 있으니까 웃는 거지. 마음에 얼룩으로 남은 아픔을 지워야만 숨 쉴 수 있는 사람도 있어. 57page 지우고 싶은 과거의 얼룩이 있나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지우고 싶었던 얼룩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지우고 싶지 않다고 깨달았어요. 말하는 대로, 믿는 대로,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능력이 이미 네 안에 있어. 그냥 의심하지 말고 자신을 믿어봐. 270page 행복과 불행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지금 생각하는 불행을 지운다면 그 불행 끝에 오는 행복감도 같이 지워질 테니까요. 그리고 또 다른 평범했던 사건들이 불행으로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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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추천] 국립중앙박물관 - 비 오는 날 실내 여행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즘 장마 때문에 실외로 놀러 가지도 못해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규모가 엄청 크고 웅장해서 놀라웠네요. 선사시대 유물부터 구경해 볼게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 기억이 맞는다면 토기는 곡식 재배 즉, 농경사회의 증거라고 했던 것 같네요. 곡식들을 저장할 곳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점점 진화하여 청동기 시대 - 철기 시대를 거쳐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점점 풍요로운 시대가 되어갈수록 사치품들도 등장하는 것 같네요. 화려하고 섬세한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고구려 시대의 벽화도 감상해 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신라를 대표하는 금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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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추천] 63스퀘어(63빌딩) - 63아트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회

63스퀘어(63빌딩) - 63아트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63스퀘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 한화금융센터_63 63아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오늘은 63스퀘어 - 63아트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를 구경하러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덥고 언제 비가 올지 모르니까 자꾸 실내만 찾게 되네요. 63아트 이용요금 15,000원 (대/소인) 홈페이지 예매 시 10% 할인 신한카드 현장 예매 시 20% 할인 63아트 관람 시 주차 2시간 무료 63스퀘어 홈페이지 63아트 관람 시 63스퀘어 전망대를 같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신한카드가 있어서 현장에서 20% 할인을 받고 입장했습니다. 그리고 현장 예매를 하면 주차 2시간 무료 적용을 해주는데 인터넷 예매하고 키오스크로 발권하시면 꼭 안내 데스크에서 주차 2시간 적용해달라고 요청하셔야 됩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 포스터를 그려서 유명해진 맥스 달튼의 전시로 입장해 봅니다. P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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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 양원근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지적인 생각은 어떻게 내 삶의 무기가 되는가 양원근 지음 그 분주함과 소란에서 잠시 떠나 멈춤과 여백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물론 관광객이 아닌 여행자로 그곳에 존재할 때 말이다. 21page 책 제목이 뭔가 내 마음에 끌렸다.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사는 것도 좋지만 정신적으로 부유한 삶이 더 큰 행복을 주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사실 이미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만족을 모르는 우리들의 습성 때문인지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사실 부유한 삶을 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인가 보다. '당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원함으로써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망치지 말라. 당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당신이 한때는 그것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속한다.' 79page 아무튼 그건 그렇고 부에 관해서도 욕심이 나지만 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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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불안 Status Anxiety - 알랭 드 보통 Alain de Botton

불안 알랭 드 보통 지음 실제적 궁핍은 급격하게 줄어들었지만, 역설적이게도 궁핍감과 궁핍에 대한 공포는 사라지지 않았고 외려 늘어나기까지 했다. 55page 여러분을 얼마나 불안을 느끼시나요? 불안을 느끼는 건 그만큼 현재를 살지 못하고 미래를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불안에 시달리곤 하죠.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불안정한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미래에 대해 생각을 멈추는 것도 어려운 일이죠. 지위가 낮은 사람은 눈에 띄지도 않고, 퉁명스러운 대꾸를 듣고, 미묘한 개성은 짓밟히고, 정체성은 무시당한다. 16page 책에서는 미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불안이 온다고 소개해 줍니다. 저는 항상 하루를 마치며 오늘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보곤 하는데 딱히 뭔가 한 게 없으면 왜 그랬을까 자책하며 후회를 하다 보면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데 그러면 또 불안한 마음이 생겨 제시간에 잠을 못 자고 불면증에 시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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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미래

목차소개 무엇이 알고 싶어? - 금은 무엇일까? - 잘 오르지도 않는 금에 투자하는 것이 맞는건가? - 투자한다면 얼만큼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 금의 미래는 어떨까? 해답을 찾아서... - 금은 무엇일까? 금은 리스크가 없고 수익도 내지 않으니 투자가 아니다. 워런 버핏이 금은 수익을 내지 앟으니 부의 증식 수단이 되지 못한다고 말한 일화는 유명하다. 맞는 말이다. 금은 리스크가 없으니 수익을 낼 수 없다. 1온스의 금을 사서 10년을 가지고 있다 한들, 더도 덜도 아닌 1온스의 금일 뿐이다. 물론 10년의 세월이라면 금의 온스당 '달러 가격'은 엄청나게 변할 수도 있다. 이것은 달러의 문제지 금의 문제가 아니다. 금의 미래 책에서는 금이 가장 강력한 화폐라고 말한다. 금은 변하지 않고 그저 다른 화폐들의 가치가 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금의 가격이 떨어지거나 오르는 것이 아니라 달러의 가치의 변화에 따라 금의 가격이 변하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한다. 금은 돈이다. 정책 입안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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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태양 KLARA AND THE SUN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왔다. AI와 로봇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이 소설은 모든 것이 이루어진 시대의 삶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로봇을 어떻게 바라보고 같이 어우러져 살 수 있을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과연 로봇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인간보다 더 우월한 존재가 될까? 로봇이 인간보다 더 뛰어날 수록 인간은 로봇을 배척한다. 본능적인 두려움이다.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인종차별 역시 마음한켠에 돋아난 두려움의 표출일 것이다. 앞으로는 인종이 아닌 로봇에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되지 않을까?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지점에서 인간은 인간의 존재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분명히 있지만 조시 안에 있는 게 아니었어요. 조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안에 있었어요. 클라라와 태양 중에서 요즘 유행하는 MBTI를 통해 우리들은 얼마나 자신을 알고 싶어하는 욕망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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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직업을 바꿨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것이 정말 안정적일까? 물론 물질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겠지만 정신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회사를 다니면서도 회사를 나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도 불안함을 느낀다고 한다. 그럼에도 하고 싶은 일을하고 자신만의 미래를 계획하며 희망찬 삶을 사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 그래도 퇴사는 신중하게 다가가야 한다고 말한다. 먼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 일을 하면서 나름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도 찾아야 된다고 한다. 퇴사를 한다고 자본세계에서 물러날 수는 없으니까.. 변화는 누구나 두렵기 마찬가지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나아간다면 조금이나마 불안이 해소될 것이다. 무작정 퇴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희망이 없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항상 기회는 열려있다고 생각한다. 과거와 현재를 톺아보며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그 첫걸음이지 않을까? 결국 다른사람이 아닌 나 자신과 베프가 되는 것이 우선이다. 누구나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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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간직할 구절 조언에 목말라 하는 이유는 당신이 곤경에 빠져 있으며 지금까지 이렇게 대처해왔다는 점을 피력한 뒤 결국 잘하고 있다는 동의를 얻고 싶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조언을 구하는 게 아니다. 당신 편을 들어줄 사람을 찾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칠지를 정말 손톱만큼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것이다. 아이들은 남들의 생각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스스로 뿌듯하게 여기기만 하면 그만이다. 두려움은 분명히 존재하고, 당신은 그 옆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한다. 두려움이 찾아들면 당신은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에 대처할 것이며 방법이 무엇일지도 알고 있다.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서 사랑을 구하지 말고, 당신이 사랑이 되어 타인을 사랑하라. 사랑하기로 선택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라. 이는 당신의 선택이다.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데 당신의 잘못은 조금도 없다. 엄청난 상실로 술을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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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포트폴리오

돈을 넣은 투자자는 누구나 원숭이가 된다! 나 자신도 믿으면 안 된다. 투자의 기본인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면 꼭 봐야할 책이다. 분산투자의 정석인 여러가지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손실에 마음 아파할 우리들을 구원해 준다. 정적투자 뿐만 아니라 모멘텀을 이용한 투자를 활용하여 동적투자 방법을 소개해 주는데 중요한 것은 엄청난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꾸준한 수익률과 손실을 줄임으로써 투자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나도 처음에는 포트폴리오에 따라 투자를 하다가 요즘에는 개별종목 투자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만나고 다시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깨닫고 잃지않는 투자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포트폴리오로 손실을 줄이고 더 나아가 여러가지 포트폴리오에 분산투자하는 방법으로 손실은 더 적게 수익은 더 높게 가져가는 방법까지 소개해 준다. 나도 저자가 이용하는 방법인 VAA 공격형, LAA, 오리지널 듀얼 모멘텀을 조합하여 투자해 볼까 한다. 투자가 처음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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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2

공동체에 닥친 문제를 나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타인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이해할 줄 알아야만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 잊지 말자. 내 아이가 행복하려면 이웃집 아이가 행복해야 한다. -50p 나의 트렌드를 당신이 모르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다. -171p 2022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나노사회 극소단위로 파편화된 사회 #머니러시 수입을 다변화, 극대화하고자 하는 노력 #득템력 희소한 상품을 얻을 수 있는 소비자의 능력 #러스틱라이프 날것의 자연과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기면서도 도시 생활에 여유와 편안함을 부여하는 시골향 라이프스타일 #헬시플레저 건강관리도 즐거워야한다 #엑스틴이즈백 X세대들이 그 자녀들(MZ세대)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엑스틴의 귀환 #바른생활루틴이 자기 관리에 대한 욕구 증가에 스스로를 통제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 #실재감테크 가상/원격과 현실의 경계를 매끄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 #라이크커머스 ‘좋아요’에서 출발하는 소비자 주도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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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칼의 노래

칼의 노래 김훈 장편소설 이순신은 열악한 환경과 자신을 모함하는 세력 중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어떻게 지켜냈을까? 아마 지켜야 할 사람들 때문이었을 것이다. 어지럽고 더러운 세상에서 구원할 사람들이 눈에 밟혀서 였을 것이다. 여진이 죽었을 때, 넷째 아들 이면이 죽었을 때, 어머니가 죽었을 때, 이순신은 그들을 지키지는 못했다. 이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허무한 죽음이 이 나라에 만연해질 것이 두려웠을 것이다. 이순신은 사람을 중요시했던 것 같다. 적들의 병들을 보고서도 연민을 느꼈다. 적의 전체를 본다면 서슴없이 죽여 마땅했지만 하나의 개인으로 본다면 그들도 똑같이 사람이었고 어느 나라의 백성이었다. 모두 정치와 어느 누군가의 야망에 희생되는 가여운 백성일뿐이었다. 그러나 적은 적일 뿐, 이런 생각이 뇌리에 스쳐도 금방 뿌리쳐내야 했다. 전쟁 속에서 이순신의 감정들이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온전히 이순신의 생에 몰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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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하얼빈

하얼빈 ‘영웅’의 그늘을 걷어낸 인간 안중근의 가장 치열했던 일주일 안중근의 목표는 명확했다. 이토 히로부미. 단 하나의 목표로 그는 이 땅 위에 서있음에도 속박되지 못했다. 그 목표의 원천은 무엇이었을까? 당연히 자기 몫임을 어떻게 알았을까? 불타는 심장의 땔감은 무엇이었을까? 본인은 알았을까? 왜 이토록 이토에게 집착했는지. 그의 견문에서 비롯되었을까? 한곳에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으로 조선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보고 듣고 느끼며 결국 그 끝엔 이토 히로부미가 있었을 것이다. 아니 불합리하게 빼앗긴 조국이 있었으며 조선인들이 있었다. 자신의 희생이 도화선이 되어 이 땅에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에겐 다른 길도 있었다. 후학을 양성하여 지식인들을 배출하여 느리지만 천천히 나아가는 방법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더 빠르고 위태로운 길 위에 발을 내디뎠다. 한편으론 자신의 처자에게 무심한 것이 마음에 걸렸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자신의 일을 도모하고 자신의 뜻대로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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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불안, 분노,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는 심리 기술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 번씩 내가 진정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한다.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 다른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우리는 매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또 비교당하며 타인에게서 나의 행복을 찾고 있다. 하지만 행복은 외부에 있지 않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아무리 큰 부와 명예를 가지고 있더라도 내가 불행하다 생각하면 불행할 것이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할 것이다. 모두가 아는 이야기이지만, 사실 그런 마음을 가지기엔 어려움이 많다. 내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이 모두 부족하다. 이 책에서는 그런 우리의 마음들을 이해하고 과거에도 같은 고민을 했을 철학자들의 생각들을 보여주며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불행하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나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놓는다. 사실은 불행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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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 오늘도 나를 숨기고 외향인인 척 살아가는 내향형 인간의 해방일지 보통사람들은 모르고 넘어갈 일도 굳이 캐치하면서 신경써야 할 일들과 상처받을 일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나기 때문이죠 나는 내향인이다. 사회 생활에서 내향인은 손해를 보며 사는 것 같다. 수많은 정보와 자극에 노출된 삶을 살아 오며 그게 누적된 결과 우울해지고, 이로 인해 관계를 단절하거나 회피하면서 외로워지고, 결국 자존감이나 삶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지게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사람들과 잘 친해지지 못하고 주목받는 것을 싫어하고 열심히 맡은 일을 하고 있어도 잘 알아주지도 않는다. 어쩌다보니 지금 일하는 곳에서는 대부분 내향인이 많아서 생활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또 언젠가 외향인들의 침입(?)이 올지 모른다. 인간관계의 경우 밀려드는 부정적 자극들로 인해 멘탈이 터지는 경우가 다반사기에, 인간관계의 양보다는 질에 중점을 둬야 해요. 또한 타고난 센스로 인해 타인의 참모습을 더 잘 알아보는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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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명랑한 척하느라 힘겨운 내향성 인간을 위한 마음 처방 대부분 사람이 겪는 우울증은 실제로 자기 억압과 관련이 있다. 자기 억압은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내면에 감정이 일어났을 때 겉으로 아무런 행동이나 표정, 말 등을 표현하지 않고 억제함으로써 지금 느끼는 감정을 철저하게 숨기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감정은 물론 생각과 욕망까지도 억압한다. 33page 어쩌다 보니 또 내향적인 사람에 관한 책을 읽었다. 그전에 읽었던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과는 결이 다른 내용이었다.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에서는 페르소나, 즉 가면을 이용해 사회생활에 활용하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 책에서는 그 가면을 벗어던지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라고 한다. 다른 사람이 불행한 건 그 사람의 일이지,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53page 이 두 책을 종합해 보자면 가면을 쓰더라도 나 자신을 잃으면 안 된다는 뜻이 아닐까 싶다. 나 자신을 잃어버릴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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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도둑맞은 집중력

도둑맞은 집중력 집중력 위기의 시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넌 네가 뭘 놓칠까 봐 무서운 거야. 그래서 내내 핸드폰 화면을 확인하고 있는 거야! 그런데 바로 그게 반드시 뭔가를 놓치는 방법이야! 16page 여러분의 집중력은 어떤가요? 무엇 하나 집중하기에 너무 바쁜 삶을 살고 있진 않나요? 요즘 영화 한 편을 보는 일에도 중대한 결심이 필요합니다. 2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압박에 쉽사리 재생 버튼을 누르지 못하죠. 그냥 유튜브에서 요약본을 보고 마는 게 현실입니다. 우리의 집중력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렸을까요? 유튜브 10-20분짜리 영상도 이제는 길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틱톡이나 릴스, 쇼츠 영상을 주로 보곤 합니다. 그래봐야 보는 총 시간은 똑같은데 말이죠. 정보를 더 많이 주입할수록 사람들이 개별 정보에 집중하는 시간이 줄었다. 51page 스마트폰을 가진 거의 모든 사람이 20에서 30퍼센트의 능력을 잃고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64page 이 책에서는 우리가 왜 집중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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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모든 삶은 흐른다

모든 삶은 흐른다 삶의 지표가 필요한 당신에게 바다가 건네는 말 여러분은 바다를 보면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드나요? 바다를 통해 우리는 굴곡 있는 인생이 무조건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라는 걸 다시금 떠올린다. 35page 전 바다를 보면 넓게 펼쳐진 수평선을 보며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제일 먼저 받는 것 같아요. 여름이면 해수욕장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열을 식히고 싶기도 하죠. 파도 소리에 마음이 안정되기도 하고,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며 아름답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러다가도 가끔 겨울에 바다를 보면 무섭기도 합니다. 거친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저 파도에 휩쓸려가진 않을까, 휩쓸려간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렇게 바다는 변화무쌍하고 언제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인 것 같네요. 인생은 멀리 바라보는 항해와 같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이라는 항해를 제대로 하려면 상상력을 마음껏 활용해야 한다. 71page 책의 저자는 이런 바다를 보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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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도파민네이션 Dopamine Nation

도파민네이션 Dopamine Nation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지루함은 발견과 발명의 기회가 되기도 해요. 58page 여러분은 어떤 중독(쾌락)에 빠져 있나요? 지금 사회는 쾌락에 젖어들고 있습니다. 쾌락은 결국 고통으로 다시 찾아오죠. 쾌락 쪽으로 기울었던 저울이 반작용으로 수평이 되고 나면 거기서 멈추지 않고 쾌락으로 얻은 만큼의 무게가 반대쪽으로 실려 저울이 고통 쪽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70page 어떤 것에 중독되면 더 많이 더 강하게 행해야 처음에 느꼈던 쾌락을 다시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게 도파민이 우리 뇌에 작용하는 법이라고 합니다. 중독은 우리 뇌를 변화시켜 더 큰 자극을 원하고 더 많은 도파민을 찾게 된다는 것이죠. 자신을 고통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이 모든 회피 시도는 고통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62page 사실 책의 내용은 약물(마약)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다행히도 마약에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죠. 하지만 근래 들어 우리나라도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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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추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야경 - 송도 가볼만한 곳

송도 센트럴파크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60 송도 센트럴파크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6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운영시간 : 연중무휴 입장료 : 없음 주차장 : 유료(본문참조)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60 요즘 장마가 시작되고 야외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잠시 비가 그쳐서 근처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송도 센트럴파크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공원으로 다양한 즐길거리와 문화체험이 가능한 공원입니다. 특히 밤에 야경을 보러가시는 걸 추천할게요! 낮에 가보시는 것도 좋지만 센트럴파크의 메인은 야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시와 한옥이 어우러진 모습이 우리나라의 특색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송도한옥마을 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8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바다와 가까운 지역이라 오늘은 안개가 많이 꼈습니다만, 이것 또한 송도 센트럴파크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안개 속에 가려진 고층 건물들을 보며 뭔가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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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추천] 인천 송도 미추홀공원 - 인천 송도 가볼만한 곳

인천 송도 미추홀공원 인천 연수구 해송로 59 미추홀공원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송로 59 갯벌문화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지겨웠던 비가 그치고 햇살이 다가왔습니다. 근처 미추홀공원에서 책을 읽으려고 산책겸 마실을 나가봤는데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책은 안 읽고 사진만 찍고 왔네요! 책은 또 다음에 읽으면 되죠! 미추홀공원은 탁트인 공간들과 숲길들이 어우러져 있어 산책하기 딱 좋은 공원이랍니다. 탁트인 시야에 연못과 인화루 또 주변 고층 빌딩들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뷰를 자랑하는데요. 특히 연못에서 바라보는 인화루는 정말 그냥 지나칠 수 없고 다들 사진을 찍으려고 핸드폰을 꺼내게 될 거예요. 야간에는 조명이 켜져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다음엔 야경도 한 번 소개해볼게요. 인화루 정말 이쁘죠?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고풍적인 이미지와 주변 현대적인 이미지가 어우러져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인화루 맞은 편에는 갯벌문화관이 있습니다. 갯벌문화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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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허무한 인생'과 더불어 사는 법 오래도록 이 일상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목표를 달성할 수 없어 오는 초조함도, 목표를 달성했기에 오는 허탈감도 없이. 98page 인생을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무기력함이 찾아온다. 매일 쳇바퀴 같은 삶이 슬퍼진다. '이대로는 살 수 없어!' 작은 변화가 필요할 때이다. 인생의 유한함 속에서 특별한 일 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고독하고 외로운가? 그렇다고 마냥 허무주의에 빠질 수도 없다. 내가 세상과 손을 놓으면 세상은 단 한마디도 없이 나를 놓아버린다. 그렇게 다시 고독이 시작된다. 현실은 어떤가? 참으로 냉혹하다. 얼어붙은 절벽 아래로 한없이 추락시킨다. 나의 무기력함을 해소해 줄 맑은 성수가 되어주길 바라며 책장을 넘겨본다. 태어나기 이전 상태에 대해 슬퍼한 적이 없는데, 왜 죽었다고 새삼 슬퍼하느냐고. 죽은 뒤의 상태뿐 아니라 태어나기 이전의 상태까지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필요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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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완벽한 독서법

완벽한 독서법 모든 독서법을 관통하는 최고의 지침서 독서를 하는데 법칙이 있을까요? 초서 독서법의 요체는 한 권의 책을 읽었다면 하나의 문장으로 완벽하게 요약하는 것이다. 제대로 완벽하게 한 권의 책을 요약하기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 그 책을 수십 번도 더 읽어야 하고, 수백 번도 더 생각하고 판단하고 취사선택하고 창조해야 한다. 27page 책을 읽다 보면 내용이 명확히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 심지어 이 책을 읽었는지조차 망각할 때도 있다. 그래서 독서법이 필요한 것 같다. 저자는 많이 읽고 또 제대로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독서법을 제시하였다. 독서는 공부가 아니다. 제발 저장해야 한고 암기해야 하고 100퍼센트를 이해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82page 그리고 중요한 것 빠르게 읽는 것을 강조했다. 최대한 많은 양을 읽고 다양한 지식과 사고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어차피 책의 내용을 전부 기억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공부(독서)를 그저 출세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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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어팟 프로 리콜 막차 탑승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어팟 프로 1세대 리콜을 받으러 인천 연수구 스퀘어원에 다녀왔습니다. 투바 인천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투바 연수 인천광역시 연수구 경원대로 184 이마트 연수점 지하1층 일렉트로마트 안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에어팟 맥스를 주로 쓰다가 요즘 날씨 때문에 에어팟 프로를 다시 꺼냈는데, 걸을 때마다 잡음이 들리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면 괜찮고 움직일 때마다 들림) 그래서 예전에 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 리콜을 받아볼까 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에어팟 프로 리콜 조건 : 2020년 10월 전에 제조 & 3년 이내 구매 증상 : 시끄러운 환경에서 운동 중이거나 통화 중에 날카로운 소리 또는 잡음이 커짐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음 애플 공식 홈페이지 첫 조건인 2020년 10월 전에 제조를 확인하려 했지만 박스가 없어서 실패 후 애플 고객센터 전화상담 예약을 했습니다. 제조날짜는 시리얼넘버만 알면 된다. 시리얼넘버는 케이스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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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추천] 인천 연수구 승기천(동춘역)에서 송도까지 트래킹

승기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수봉산에서 발원하여 황해로 흘러드는 하천 승기천자전거도로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에어팟 프로 리콜받으러 동춘역 스퀘어원에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집까지 트래킹겸 걸어왔습니다. 승기천은 수봉산에서 시작해서 송도까지 황해로 빠져나가는 하천이에요. 승기천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형성되어 있어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간간히 보이더라구요. 자전거 도로 옆쪽으로 도보로 통행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주말임에도 자전거 타시는 분들 이외에 걷는 분들은 별로 없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서 그랬나봅니다. 승기천에는 천둥오리들이 무더운 여름을 나고 있었어요. 망원렌즈가 없어서 제대로 찍진 못했지만 되게 여유로워 보였어요. 승기천을 따라 가다보니 그늘이 없어 뙤양볕이 너무나 뜨거워 위쪽으로 빠져나와 숲길로 올라갔습니다. 자전거가 아니라면 여름에 도보로 가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너무 더워요.. 하천길 위쪽으로 올라오면 공원길이 조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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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돈 잘 버는 사람들의 돈방석 전략

돈 잘 버는 사람들의 돈방석 전략 잘나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부자들은 낭비를 좋아하지 않는다. 돈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소비 패턴 때문에 낭비로 비칠 뿐이다. 돈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돈을 소비하는 데에도 서툴다. 신중히 생각해서 구매하지 않으며, 계획 없이 대출을 받는다. 그리고 잘 속는다. 185page 돈, 잘 벌고 싶다. 진짜 부자들의 생각은 나랑 무엇이 다를까? 돈을 좇는 사람이 되기는 싫다. 돈이 나를 따르는 삶을 살고 싶다. 부족함 없이 살긴 했지만 넉넉하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이게 다 욕심일까? 불로소득을 동경하는 사람들은 애당초 '일하지 않고 생활한다'라는 꿈같은 이야기를 믿으며 현실과 맞서기를 피한다. 62page 불로소득을 위해 이렇게 책도 읽고 직장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그래서 현실을 피하는 게 아니고 이렇게 맞서고 있는데! 불로소득이 꿈같은 이야기라니! 사실 많은 내용들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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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질서너머 (법칙 1~6) '상'

질서너머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12가지 법칙 새로운 것과 접촉하지 않으면 정체되기 마련이다. 미지의 세계로 우리를 잡아끄는 본능, 곧 호기심이 없는 삶은 바람 빠진 풍선처럼 쪼그라든다. 새로운 것이 어느 정도 섞여들어도 존재가 참을 수 없이 흔들리고 불안정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흥분과 매혹과 격정을 부채질한다. 19page 우리 인생에 규범화된 법칙이 있을까? 살다 보니 세뇌된 여러 가지 법칙이 나를 행복으로 이끄는가? 아니면 족쇄가 되어 나를 괴롭히는가? 도덕적 법칙을 넘어 나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법칙은 무엇인가? 참으로 인생은 고달프게 느껴진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법칙을 만든다. 그렇다고 누구나 그 법칙을 따르진 못한다. 그동안 삶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온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고민하고 법칙을 찾아보는 사람은 그래도 한발 내딛지 않았을까? 아니면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산송장인가? 우리가 사용하는 표현은 해상도가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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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질서너머 (법칙 7~12) '하'

질서너머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12가지 법칙 최소한 한 가지 일에 최대한 파고들고, 그 결과를 지켜보라 법칙7 최악의 결정은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라고 220page 하나의 일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너무 어렵다. 나에겐 독서가 그렇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독서를 하고 있지만 주변에서 유혹하는 것들이 너무 많고 변화는 미미하게 느껴진다. 빨리 변화가 찾아오길 바라지만 그럴수록 뒤처지는 것만 같다. 한 가지를 위해 진심으로 노력한다면 당신은 변할 것이다. 또한 한때 여럿이었던 당신은 하나가 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 하나가 잘 성장했을 때 당신은 그저 희생, 노력, 집중을 통해 모양을 갖춘 훈련된 존재에 머물지 않고, 사회와 합일을 이루는 통일된 인격으로서 규율 또는 문명을 창조하고 파괴하고 변화시키는 존재가 된다. 230page 평소에 차분하다고 말을 많이 듣지만 실상 나의 속은 급하기만 하다. 겉이 아닌 속이 차분해질 필요가 있다. 꾸준함의 시작은 거기서부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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