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허무한 인생'과 더불어 사는 법 오래도록 이 일상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목표를 달성할 수 없어 오는 초조함도, 목표를 달성했기에 오는 허탈감도 없이. 98page 인생을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무기력함이 찾아온다.
매일 쳇바퀴 같은 삶이 슬퍼진다. '이대로는 살 수 없어!'
작은 변화가 필요할 때이다. 인생의 유한함 속에서 특별한 일 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고독하고 외로운가?
그렇다고 마냥 허무주의에 빠질 수도 없다. 내가 세상과 손을 놓으면 세상은 단 한마디도 없이 나를 놓아버린다.
그렇게 다시 고독이 시작된다. 현실은 어떤가?
참으로 냉혹하다. 얼어붙은 절벽 아래로 한없이 추락시킨다.
나의 무기력함을 해소해 줄 맑은 성수가 되어주길 바라며 책장을 넘겨본다. 태어나기 이전 상태에 대해 슬퍼한 적이 없는데, 왜 죽었다고 새삼 슬퍼하느냐고.
죽은 뒤의 상태뿐 아니라 태어나기 이전의 상태까지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필요하다. 1...
원문 링크 : [책리뷰]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