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시간’을 어떻게 느끼시나요?
빠르게 흐르는 강물처럼, 혹은 끝없이 반복되는 계절처럼?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시간’과 ‘삶’, 그리고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욘 포세의 『아침 그리고 저녁』입니다.
아침 그리고 저녁 가을의 문턱에서 독서의 유혹이 커지는 요즘(?), 욘 포세의 이름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 소설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목소리를 부여하는 혁신적인 희곡과 산문”이라는 노벨문학상 선정평처럼, 우리의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존재의 본질을 담담하고도 강렬하게 보여줍니다. 노르웨이의 목소리, 욘 포세 아침 그리고 저녁 작가 욘 포세 욘 포세(1959~ )는 시, 소설, 희곡,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활동해온 노르웨이 작가입니다.
특히 그는 1천 편이 넘는 희곡을 발표하며 ‘현대의 베케트’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극작...
원문 링크 : 2023 노벨문학상 욘 포세의 『아침 그리고 저녁』